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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식스, 케스포돔 360도 개방해도 좁다
밴드 데이식스(DAY6)가 연말 케스포돔(KSPO DOME) 공연을 전석 매진시키며 인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데이식스는 12월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케스포돔에서 단독 콘서트 '2025 DAY6 Special Concert 'The Present'(스페셜 콘서트 '더 프레젠트')'를 개최한다. 지난 17일 마이데이(데이식스 팬덤명) 5기를 대상으로 진행한 팬클럽 선예매에서 총 3회 공연의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특히 올해 5월 진행한 케스포돔 360도 오픈 공연에 이어 같은 무대와 규모(360도 오픈)에서 다시 한번 솔드아웃을 이루며 '믿고 듣는 데이식스'가 선사할 연말 무대를 향한 기대를 높였다. 데이식스는 데뷔 10주년을 맞아 올해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5월 디지털 싱글 'Maybe Tomorrow(메이비 투모로우)'를 발표한 데 이어 국내 밴드 최초로 케스포돔에 단독 입성했고, 7월에는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총 6회 규모의 공식 팬미팅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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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미 노미네이트' 캣츠아이, 북미투어 전석 매진 속 반응 터졌다
하이브와 게펜 레코드의 글로벌 걸그룹 캣츠아이(KATSEYE)가 단독 북미 투어의 시작을 화려하게 열어 젖혔다. 캣츠아이는 지난 15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미네소타 미니애폴리스의 더 아머리(The Armory)에서 'The BEAUTIFUL CHAOS(더 뷰티풀 카오스)' 투어의 포문을 열었다. 이 투어는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이에 뉴욕, 샌프란시스코, LA 지역 공연을 하루씩 추가했고, 추가 회차 역시 빠르게 매진됐다. 첫 공연에서 캣츠아이는 총 15곡의 무대를 펼쳤다. 데뷔곡 'Debut(데뷰)'와 빌보드 '핫 100'에 오른 히트곡 'Gabriela(가브리엘라)', 'Gnarly(날리)'는 댄스 브레이크를 추가한 새로운 편곡으로 재탄생해 선보였다. 특히 미공개곡 'Internet Girl(인터넷 걸)' 무대가 최초 공개되자 관객들은 뜨거운 호응을 보냈다. 이 곡은 온라인 세상에서 여성이 겪는 비교, 평가, 혐오 등을 당당하게 맞받아치는 메시지를 담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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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얄미운 사랑' 이정재·임지연, 지나치게 잦은 우연…잠복 취재까지 같이?
'얄미운 사랑' 이정재와 임지연이 운명 같은 우연으로 또 만나 합동 잠복 취재를 벌인다. 18일 밤 방송하는 tvN 월화 드라마 '얄미운 사랑' 6회에서는 예고 없이 맞닥뜨린 임현준(이정재)과 위정신(임지연)의 운명 같은 우연이 다시 한번 펼쳐진다. 예상치 못한 장소에서 마주한 두 사람의 모습은 잠복 취재라는 독특한 상황과 맞물리며 궁금증을 높인다. 앞선 방송에서 임현준은 위정신에게 진심 어린 사과를 건네며 관계 회복을 시도했지만, 위정신의 경계심에 다시 제자리로 돌아갔다. 그럼에도 에피소드 말미, 중고 거래 현장에서 서로를 알아보지 못한 채 스쳐 지나간 장면은 두 사람의 관계 변화에 새로운 가능성을 남겼다. 제작진이 공개한 6회 스틸에는 또 한 번 이뤄진 두 사람의 뜻밖의 조우가 담겼다. 전혀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 서로를 발견하고 동시에 놀라는 모습이 코믹하게 그려진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한 차 안에 함께 숨어 상황을 예의주시하는 임현준과 위정신의 합동 잠복 현장이 포착됐다.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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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는 괜히 해서!' 장기용♥안은진, 설렘·농도 다잡은 도파민 폭발 으른 로코 [드라마 쪼개보기]
로맨틱 코미디는 종종 설정의 작위성과 유머의 과장에 기대면서 밀도가 희석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SBS 새 수목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는 첫 주 방송부터 그 흔한 함정을 피해 가며 안정감 있는 톤을 구축한다. 감정의 흐름을 장면 안에 자연스럽게 쌓아 올려 극의 설득력을 높인다. 전형적인 로코 공식을 따르면서도 매끄러운 리듬 덕분에 익숙함이 오히려 장점으로 작용하는 드라마다. 이 작품의 첫 번째 힘은 키스부터 시작하는 로맨스라는 다소 과감한 장치를 이야기 중심에 끌어오면서도, 이를 단순한 자극 요소가 아니라 두 인물의 감정을 전환하는 서사 장치로 활용했다는 점이다. 고다림(안은진)이 전 연인 앞에서 위기를 모면하기 위해 내민 키스는 공지혁(장기용)의 닫혀 있던 감정선을 흔들어 놓고, 두 사람의 관계를 단숨에 다음 국면으로 밀어 올린다. 이 키스가 자극적 장면에 머무르지 않고 감정의 방향을 비트는 시그널로 기능하면서 로맨스는 더욱 명징한 구조를 갖게 된다. 두 주인공의 서사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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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크루즈, 데뷔 44년 만 첫 오스카 수상.."영화는 나 자신"
배우 톰 크루즈가 생애 첫 오스카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17일(현지시간) AP통신 등에 따르면 크루즈는 전날 밤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 레이 돌비 볼룸에서 열린 제16회 거버너스 어워즈에서 아카데미 공로상을 수상했다. 미 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AMPAS) 이사회가 선정하는 아카데미 공로상은 평생 뛰어난 업적을 쌓거나 영화 예술에 특별히 이바지한 인물에게 수여된다. 톰 크루즈의 이름이 호명됐을 때 동료 영화인들은 약 2분간 기립 박수를 보냈다. 무대에 오른 톰 크루즈는 눈시울을 붉혔다. 그는 “우리가 어디에서 왔든, 극장에서 우리는 함께 웃고, 함께 느끼고, 함께 희망한다"며 "그래서 영화가 중요하고, 영화는 내가 하는 일이 아니라 바로 나 자신"이라고 전했다. 아주 어릴 때부터 영화를 사랑했다는 톰 크루즈는 "인간을 이해하고 캐릭터를 창조하며 이야기를 전하고 세상을 보고 싶은 갈망이 솟아났다”고 돌아보기도 했다. 이날 톰 크루즈에게 공로상 트로피를 건넨 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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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데이 프로젝트, 한 번 더 모두를 사로잡을 'ONE MORE TIME' [뉴트랙 쿨리뷰]
지난 6월 K팝 신에 신선한 충격을 안겼던 올데이 프로젝트가 컴백했다. 다채로운 매력은 이번에도 변하지 않았다. 다시 한번 자신들의 매력을 보여준 올데이 프로젝트는 2025년을 자신들의 한 해로 만들어가고 있다. 올데이 프로젝트(ALLDAY PROJECT)는 17일 새 싱글 'ONE MORE TIME'(원 모어 타임)을 발매했다. 데뷔 싱글 'FAMOUS'(페이머스) 이후 약 5개월 만의 신곡이다. 새롭게 공개된 'ONE MORE TIME'은 유려하게 흐르는 베이스라인과 타격감 있는 비트, 세련된 사운드가 어우러진 리퀴드 드럼 앤 베이스 트랙을 기반으로 그 안에 트랩, 저지 클럽, 하이퍼 팝의 요소를 더했다. 타잔과 베일리는 작사·작곡에도 이름을 올렸다. 섬세한 멜로디 위로 멤버들의 보컬과 랩이 더해지며 자유롭고 에너제틱한 무드가 형성된다. 스쳐 가는 감정과 시간을 솔직하게 담아낸 가사는 현재를 같이 즐기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다양한 장르적 변주 속에 여러 요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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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서울 막콘, 안방서 생중계로 본다
가수 임영웅의 서울 콘서트를 안방에서 감상할 수 있게 됐다. 티빙은 "오는 11월 30일 오후 5시 올림픽공원 케스포돔(KSPO DOME)에서 열리는 임영웅의 'IM HERO TOUR 2025-서울' 마지막 회차 공연을 독점 생중계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전국 투어는 임영웅이 정규 2집 '아임 히어로 2' 발표한 후 개최한 공연으로,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높은 인기를 입증했다. 새로운 세트리스트와 대규모 연출이 더해진 이번 서울 공연은 팬덤뿐 아니라 대중의 기대감도 높이고 있다. 티빙의 단독 생중계는 콘서트 티켓을 구하지 못한 팬들에게 현장의 열기와 감동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티빙 가입자는 별도의 이용권 구매 없이 생중계를 시청할 수 있다. 티빙은 2022년 임영웅 콘서트 생중계를 통해 역대 최고 수준의 유료가입기여자 수와 약 96%의 실시간 시청 점유율을 기록하며 '임영웅 효과'를 확인한 바 있다. 당시 라이브 채널에서는 14만 건이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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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파민 폭발 액션 '더 러닝 맨', 관전 포인트 3 공개
'할리우드의 대세' 글렌 파월과 에드가 라이트 감독이 호흡을 맞춘 올겨울 극장가 다크호스 '더 러닝 맨'이 관람 포인트 세 가지를 공개했다. '더 러닝맨'은 실직한 가장 벤 리처즈(글렌 파월)가 거액의 상금을 위해 30일간 잔인한 추격자들로부터 살아남아야 하는 글로벌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참가하며 펼쳐지는 추격 액션 블록버스터로 강렬한 액션과 화려한 볼거리로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1. 미래의 가상 도시에서 펼쳐지는 서바이벌 게임! 첫 번째 관람 포인트는 이야기의 핵심인 매력적인 세계관이다. 빈부격차가 심화된 사회에서 아픈 딸아이의 약값조차 감당할 수 없게 된 벤 리처즈는 절박한 심정으로 인기 서바이벌 프로그램 ‘더 러닝 맨’에 참여한다. 거액의 상금을 걸고 현실을 무대로 벌어지는 이 게임은 잔혹한 헌터들의 추격을 피해 30일간 살아남아야 한다는 설정으로 긴장감을 자아낸다. 특히 대중들이 실시간으로 참가자의 위치를 제보하며 게임에 개입한다는 설정이 더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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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야구' 브레이커스, 9회말 기적의 대역전승…시청률은 또 0%대 [종합]
'최강야구' 브레이커스가 9회 말 기적의 대역전 드라마를 썼다. 지난 17일 방송한 JTBC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 126회에서는 최강 컵대회 예선 2차전, 브레이커스와 독립리그 대표팀의 맞대결이 이어졌다. 이날 브레이커스는 초반 0-3으로 끌려가며 팀 전체가 노히트에 묶였으나, 7회부터 반격의 흐름을 타기 시작했다. 8회에는 홈런 두 방을 연달아 터뜨리며 분위기를 뒤집었고, 결국 9회 말 극적인 역전 홈런을 만들어내며 4-3 승리를 완성했다. 6회 초 브레이커스의 투수 이현승은 홈런을 허용하고도 흔들림 없이 안정적인 투구를 이어갔다. 스윙 타이밍을 빼앗는 슬로 커브와 헛스윙을 유도하는 슬라이더를 효과적으로 구사하며 추가 실점 없이 6회와 7회를 모두 막아냈다. 이어진 7회 말에는 독립리그 대표팀의 송구 실책과 볼넷, 폭투가 연달아 나오면서 브레이커스가 안타 없이 1점을 얻어냈고, 스코어는 1-3으로 좁혀지며 추격의 불씨가 살아났다. '약속의 8회'가 왔다. 8회 초 마운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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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2'?, 오는 12월16일 첫 방송!
넷플릭스(Netflix)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2'?가 오는 12월 16일 더 강력해진 볼거리와 재미로 찾아온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2'는 오직 맛으로 계급을 뒤집으려는 재야의 고수 '흑수저' 셰프들과 이를 지키려는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 셰프 '백수저'들이 펼치는 불꽃 튀는 요리 계급 전쟁. 제작진은 18일 첫 방송 날짜 공지와 함께 흑수저 포스터와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공개된 흑수저 포스터는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만의 메인 키친이 더욱 강렬하게 돌아올 요리 계급 전쟁을 예고한다. 무엇보다도 한식, 양식, 중식, 일식, 퓨전 등 다양한 장르의 흑셰프들의 맹렬한 기세가 담겨 있다. 전통주를 정성껏 내리고 육즙이 가득한 고기를 위해 바비큐 열기와 싸우거나 무언가를 끓여 소담하게 담아내는 등 재야의 고수들인 흑셰프들의 경연이 시선을 빼앗는다. ‘맛’ 하나는 자신이 있는 흑셰프들, 그들에게 도전장을 받은 백셰프들의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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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얄미운 사랑' 이정재♥임지연, 밥솥이 이어준 운명…동시간대 시청률 1위 [종합]
'얄미운 사랑' 이정재와 임지연이 다시 멀어지려던 순간 밥솥 중고 거래를 계기로 다시 운명처럼 얽혔다. 지난 17일 방송한 tvN 월화 드라마 '얄미운 사랑' 5회에서는 임현준(이정재)과 위정신(임지연) 사이에 미묘한 감정 변화가 그려졌다. 임현준은 진심 어린 사과를 전하며 가까이 다가가려 했지만, 위정신은 마음을 쉽게 열지 못한 채 거리를 다시 되돌렸다. 엔딩에서는 두 사람이 중고 거래 현장에서 서로를 알아보지 못하고 마주하며 향후 관계에 대한 궁금증을 키웠다. 시청률은 전국 기준 평균 4.6%, 최고 5.5%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케이블·종편 1위를 유지했다. 이는 직전 회차(평균 4.5%, 최고 5.2%)보다 소폭 상승한 수치다. (닐슨코리아 기준) 이날 방송에서는 임현준이 권세나(오연서)의 '착한형사 강필구 시즌 5' 합류 소식에 불편함을 드러냈다. 과거 일을 아무렇지 않게 언급하는 권세나에게 불쾌감을 드러냈지만, 이미 글로벌 스타가 된 그를 섣불리 하차시키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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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감독 김연경', 제작진이 밝힌 시즌2 그리고 8구단
'신인감독 김연경' 제작진이 시즌2 제작 여부와 8구단 창단 가능성 등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1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M라운지에서 MBC 예능 프로그램 '신인감독 김연경'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기자간담회 현장에는 권락희, 최윤영, 이재우 PD가 참석했다. '신인감독 김연경'은 신인 감독으로 돌아온 배구계의 전설 배구황제 김연경의 구단 창설 프로젝트다. 감독에 도전하는 김연경을 필두로 14인의 선수들의 서사가 더해지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수치적인 측면에서도 인상을 남겼다. '신인감독 김연경'은 TV-OTT 비드라마 부문에서 4주 연속 일요일 화제성 1위를 기록했으며, TV-OTT 비드라마 전체 화제성에서도 4위를 차지했다. 당초 8회로 편성됐던 '신인감독 김연경'은 한 회를 연장해 오는 23일 막을 내린다. 권락희 PD는 "매일 아침 시청률 보는 재미로 일어난다"며 "너무 좋은 시청률이 나와 너무 행복하고 진심으로 다행"이라는 소감을 전했다. 이어 "이 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