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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지성 VS 박병은, 암흑 속 살벌한 악수 현장 포착
‘아파트’ 지성과 박병은이 어둠을 뚫고 서늘한 기운이 감도는 ‘핏빛 반전 독대’ 현장을 선보인다. 지난 12일(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아파트’(극본 김윤영, 연출 조용원, 제작 SLL, 레드나인픽쳐스(주)) 2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시청률 분당 최고(수도권) 6. 5%, 수도권 평균 5. 8%, 전국 평균 5. 4%를 기록,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는 것은 물론 일요일 비지상파 전체 프로그램 중 시청률 1위 왕좌를 굳건히 했다. 또한 글로벌 OTT 플랫폼 넷플릭스 ‘대한민국 TOP 10 시리즈’ 부문에서도 1위를 기록하면서 국내를 넘어 글로벌에서도 ‘아파트 열풍’을 예고하고 있다. 지난 2회에서 박해강(지성)은 아버지 같은 존재 박용만(정진영)을 구하기 위해 178억 원 규모의 동대표 선거전에 뛰어들었고, 이충원(박병은)은 겉으로는 젠틀하지만 자신의 구역을 침범한 자에게는 가차 없이 골프채를 휘두르는 민낯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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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불호 나뉜 '호프', 진짜 평가는 500만 정도 돼야 나온다 [시네마 리포트]
"극단적으로 엇갈렸다. " 영화 ‘호프’(감독 나홍진)의 개봉 후 이틀 간 대중의 평가는 딱 이 한 줄로 정리할 수 있다. 나홍진 감독이 자신만의 새로운 장르를 개척했다는 반응도 더불어, 도무지 무슨 이야기를 하려고 하는지 알 수 없다는 반응이 어지럽게 섞이는 모양새다. 성적부터 보자. 개봉 첫 날인 15일 33만여 관객을 동원했다. 이는 올해 개봉된 영화 중 최고 오프닝 성적이다. ‘왕과 사는 남자’와 ‘군체’까지 가뿐히 뛰어넘었다. 나 감독을 비롯해 주연 배우 황정민, 조인성 등을 향한 기대감이 높았다는 방증이다. 이틀째에는 27만여 명을 동원했다. 누적 스코어는 62만여 명이다. 충분히 좋은 성적이다. 같은 날 공개된 할리우드 애니메이션 ‘미니언즈&몬스터즈’는 6만여 명을 모으는 데 그쳤다. ‘호프’는 그 10배에 이르는 성과를 단 이틀 만에 냈다. 그런데 반응은 하늘과 땅 차이다. 포털사이트 네이버 평점을 보면 ‘호프’는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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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아리랑’ 대박에 韓 세계 3위 음악 수출국 등극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의 메가 히트에 힘입어 한국이 미국, 영국에 이은 세계 3위 음악 수출국이 됐다. 또한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엔하이픈, 캣츠아이, 코르티스 등 하이브가(家) 아티스트들의 영향력이 확대되며 글로벌 음악 시장 흐름을 바꾸는 ‘슈퍼 IP’로 자리매김했다. 미국 엔터테인먼트 산업 데이터 조사 기업 루미네이트(Luminate)는 ‘2026 상반기 보고서(Luminate Midyear Trends in Music, TV & Film Report)’를 지난 15일 발표했다. 30조 건의 데이터(스트리밍·음반 판매·영상 시청·박스오피스)를 기반으로 장르별 성장세, 지역별 소비 패턴, 플랫폼 경쟁 구도, 동향 등을 분석한 보고서다. 루미네이트는 이 보고서에서 “음악 생태계가 변화의 국면에 들어섰다. 그동안 절대적인 우위를 지켜온 영어권 트랙의 영향력이 서서히 낮아지고, 이러한 변화의 중심에 2026년 미국 대중음악 시장을 사로잡은 방탄소년단과 배드 버니(Bad Bunny) 같은 글로벌 아이콘들이 자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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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5', 비드라마 부문 화제성 7주째 1위! 최종 선택만 남았다
'하트시그널5’이 펀덱스 차트 내 ‘TV 화요일 비드라마’ 부문에서 7주 연속 1위를 점령하며 ‘미친 화제성’을 과시했다. 채널A ‘하트시그널5’(연출 박철환, 김홍구)는 굿데이터 코퍼레이션이 집계하는 7월 2주 차 ‘펀덱스 차트’에서 ‘TV 비드라마 화제성’ 3위, ‘TV-OTT 비드라마 화제성’ 5위를 기록해 7주 연속 ‘화제성 차트 톱5’에 진입했다. 특히 화제성 수치가 자체 최고치를 경신하며 꾸준히 우상향 곡선을 그리고 있는 터라, 입주자들의 최종 선택이 담기는 21일(화) 마지막 회에서 또 한 번 기록을 갈아치울지 기대가 모이고 있다. ‘TV 화요일 비드라마’ 부문에서 역시, 7주 연속 1위를 수성했다. ‘TV-OTT 비드라마 검색반응’ 부문에서도 6주째 1위를 지켰다. 여기에 ‘VON(네티즌 반응)’ 부문 2위, ‘동영상’ 부문 3위에 올랐고, ‘출연자 화제성’에서는 강유경이 6위, 박우열이 7위에 나란히 랭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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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장' 소지섭, 고공 액션...최대훈X윤경호 필살기 총동원
'김부장' 소지섭, 최대훈, 윤경호가 필살기를 동원해 적들을 제압한다. 17일 오후 방송될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7회에서는 김부장(소지섭 분), 성한수(최대훈 분), 박진철(윤경호 분)이 민지(서수민 분)를 지키기 위해 다시 한번 '아빠 유니버스'의 화끈한 합체 액션을 펼친다. 세 아빠의 전투력 폭발이 안방극장에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예정이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사진에서는 김부장, 성한수, 박진철의 액션 장면이 포착돼 눈길을 끌며 본 방송에 거는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린다. 김부장은 검은 슈트와 장갑 차림으로 적들을 제압하며 트럭 위를 오가는 고공 액션을 펼친다. 또한 성한수는 평소 유쾌한 태권도 관장의 모습은 온데간데없는 날 선 눈빛으로 적들을 노려보며 화려한 발차기와 민첩한 몸놀림으로 고수의 위엄을 드러낸다. 박진철은 좁은 컨테이너 안에서도 괴력과 맷집을 앞세운 거침없는 격투로 상대를 무참히 처단해 압도적인 존재감을 발산한다. 서로 다른 공간에서 각자의 방식으로 적들을 상대하던 '안경 쓴 아빠'들을 얕본 적들이 "도대체 이놈들 정체가 뭐지?"라는 한탄을 터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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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스타디움2도 초고속 전석 매진...'명불허전 임영웅 파워'
가수 임영웅이 전석 매진으로 또 한 번 티켓 파워를 과시했다. 지난 16일 오후 8시 NOL 티켓을 통해 임영웅의 2026 콘서트 'IM HERO - THE STADIUM 2' 티켓 예매가 오픈됐다. 그동안 임영웅의 모든 콘서트는 티켓 오픈 소식이 전해질 때마다 대중의 큰 관심을 받았다. 양보없는 '피켓팅'을 예고하며 꾸준히 초고속 매진 행진을 이어왔다. 이번 콘서트 역시 티켓 오픈 전 예매 전쟁을 알린 바 있다. 그리고 전 회 차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임영웅의 티켓 파워와 저력이 다시 한 번 입증됐다. 전석 매진을 이룬 임영웅의 'IM HERO - THE STADIUM 2'는 노래, 무대, 장치 등 이전보다 한층 더 새로워진 모습으로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한편, 'IM HERO - THE STADIUM 2'는 오는 9월 4일부터 3일간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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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의 완성' 김대명, 남궁민 반격 예고 그후...초조한 망원경 감시
'결혼의 완성' 김대명이 남궁민의 반격 예고 그 이후 초조한 기색으로 감시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오는 18일 방송될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 5회에서는 납치범 노만희(김대명 분)가 몸을 숨긴 채 누군가를 예의주시하는 감시 현장이 담긴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사진에는 노만희가 망원경 속을 한참 바라보다 뭔가 충격을 받은 듯 깜짝 놀란 표정을 짓는다. 특히 고세윤의 잔혹한 납치범 노만희의 시선 위로 차 운전석에 매달린 십자가가 극렬한 아이러니를 일으키고 있다. 이에 노만희가 지켜보는 사람은 누구일지, 어떤 사건이 발생하게 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한 앞서 방송에서 강태주(남궁민 분)가 반격 예고 엔딩이 펼쳐진 후, 노만희와 강태주의 심리 대결도 기대감을 더한다. 노만희의 반격은 무엇일지 본 방송에서 펼쳐질 전개가 호기심을 자극한다. '결혼의 완성' 제작진은 "노만희가 강태주의 반격 이후 처음으로 불안초조한 심리를 드러내는 중요한 장면"이라며 "망원경 너머 노만희가 지켜보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5회 방송에서 확인해달라"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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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함 없이 엉뚱한 '모솔연애2', 이제는 나름 설레기도? [예능 뜯어보기]
지난해 연애 리얼리티 예능의 새 지평을 열었던 넷플릭스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이하 '모솔연애')가 한층 촘촘해진 커리큘럼으로 무장한 두 번째 시즌으로 돌아왔다. '솔로지옥' 시리즈 이후 넷플릭스가 두 번째로 택한 시즌제 연애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이번 귀환은 '모솔연애' 시리즈를 향한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방증한다. 제법 연애 프로그램의 정석적인 틀을 갖춰가면서 날것의 매력은 다소 덜해졌다는 평도 있지만, 그 이면에는 더욱 다채로운 감정선이 자리하고 있다. 지난 7일 첫 공개된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2'(이하 '모솔연애')는 연애가 서툰 모태솔로들의 인생 첫 연애를 돕는 메이크오버 연애 리얼리티 예능이다. 지난해 공개된 첫 시즌은 기존의 연애 프로그램에서 볼 수 없는 수많은 장면들을 탄생시키며 많은 사랑을 받았고 빠르게 두 번째 시즌이 제작됐다. 이번 시즌의 가장 두드러진 변화는 단연 '촘촘해진 커리큘럼'이다. "자연스러움을 위해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는 김노은 PD의 말은 지난 시즌 수동적이었던 출연진의 모습이 남긴 아쉬움을 명확히 짚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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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장' 주상욱, 악역이 체질
우리가 알던 그 다정하고 젠틀한 미소가 이토록 끔찍한 공포로 다가올 줄 누가 알았을까. '김부장'에서 절대 악인으로 변신한 배우 주상욱 이야기다. 온화한 눈빛과 묵직한 목소리로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잡더니, 일순간 상상조차 못 한 비릿한 얼굴로 돌변해 안방극장을 서늘하게 집어삼키고 있다. 목소리를 높이며 광기를 과시하는 전형적인 악역이 아니다. 우아해서 더 잔혹한, 주상욱표 절대 악의 신세계가 열렸다. 주상욱은 수많은 작품에서 실장님 캐릭터의 정석을 보여주며 다정하고 젠틀한 이미지를 굳힌 데 이어 KBS1 대하드라마 '태종 이방원'(2021)에서 조선의 기틀을 다지는 이방원 역을 맡아 극을 장악하는 묵직한 카리스마를 보여준 바 있다. 그렇게 시대를 호령하던 왕의 카리스마는 SBS 금토 드라마 '김부장'에서 데뷔 첫 악역을 만나며 더 폭발적으로 진화했다. 그가 '김부장'에서 연기하는 주강찬은 용역 깡패에서 건설사 회장이 된 인물이다. 과거 이방원이 대의를 위해 피를 묻힌 군주였다면, 주강찬은 오직 자신의 욕망과 통제를 위해 타인의 치아를 모조리 뽑아버리는 등 무자비한 폭력을 서슴지 않는 폭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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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산' 이주승, 감독 서바이벌 1등 후 근황 공개
‘나 혼자 산다’ 이주승이 ‘이 감독’이 되어 돌아온 일상을 공개한다. 오는 17일 밤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연출 허항, 강지희, 김진경, 문기영, 정지운)에서는 최근 ‘감독 서바이벌’ 프로그램에서 당당히 1등을 거머쥐고 ‘이 감독’이 되어 돌아온 이주승이 무지개 회원들에게 그간의 근황을 전한다. 또한 오랜만에 어머니의 집을 방문한 이주승이 어머니와 함께 분주하게 외출 준비를 하는 모습도 공개된다. 그는 몇 달 전, 11년간 함께하며 가족에게 행복을 안겨준 반려견 ‘코코’가 무지개다리를 건넌 후 한동안 어머니의 집을 찾지 못했다며 그 이유를 밝혀 이목을 집중시킨다. ‘코코’의 흔적이 그대로 남아 있는 어머니의 방을 둘러본 이주승은 “이 감정은 오래갈 것 같아요”라면서도 아무렇지 않은 척 어머니의 마음을 살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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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송라이터로 돌아온 펜타곤 정우석, 새 더블 싱글 ‘TALKIE’ 발매
펜타곤 멤버 정우석이 싱어송라이터로서 한층 깊어진 음악 세계를 선보였다. 정우석은 15일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앨범 ‘TALKIE’를 발매했다. 정우석의 새 싱글 ‘TALKIE’는 ‘Sweet Dream’과 ‘Beautiful Day’ 두 곡으로 구성된 더블 싱글이다. 앨범의 첫 번째 트랙 ‘Sweet Dream’은 얼터너티브 록 기반의 서정적인 밴드 사운드가 돋보이는 곡으로, 지나간 시절과 추억을 돌아보는 이야기를 담아냈다. 이어 두 번째 트랙 ‘Beautiful Day’는 청량한 팝 록 기반의 밴드 사운드 위에 자유로운 에너지를 녹여낸 곡으로, 과거의 기억을 품은 채 현재를 살아가는 모습을 그려냈다. 두 곡은 서로 다른 정서를 지니면서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된다. ‘Sweet Dream’이 지나온 시간을 돌아보는 시선이라면, ‘Beautiful Day’는 그 기억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새로운 하루를 향해 나아가는 현재를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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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불후', 박미경X신효범→거북이 지이·금비까지...'레전드 가수 특집'
박남정, 노이즈, R. ef, 박미경, 신효범, 거북이, 소찬휘 등 가요계 레전드가 '불후의 명곡'에서 한판 대결을 펼친다. 16일 아이즈 취재 결과, KBS 2TV '불후의 명곡' 제작진은 시청자들을 위한 특별한 특집을 준비했다. 바로 '레전드 가수 특집'이다. '불후의 명곡'의 '레전드 가수 특집'은 오는 27일 녹화가 진행된다. 이번 녹화에는 90년대, 2000년대까지 대중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한국 가요계 레전드'로 손색이 없는 가수들이 출격한다. 박남정, 현진영, 노이즈, R. ef, 유리상자, 채연, 박미경X신효범, 소찬휘, 홍경민 그리고 거북이의 지이·금비X문세윤이 출연한다. 제작진의 섭외력이 돋보인 출연진이다. 박남정은 최근 MZ세대에게는 그룹 스테이씨 멤버 시은 아빠로 불리지만, 80년대 후반 90년대 초 대중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스타다. 그 시절을 기억하는 음악팬들에게 박남정이 어떤 무대를 선보이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또한 90년대 가요계에 댄스 열풍을 이끈 현진영, 노이즈, 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