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소문으로 N차 관람 열풍을 일으킨 영화 '프로젝트 헤일메리'가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프로젝트 헤일메리'는 개봉 26일 차인 오늘(12일) 오전 10시 7분 기준 누적 관객수 200만279명을 동원하며 200만 관객 달성의 쾌거를 이뤘다. 이는 100만 관객 돌파에 이어 'F1 더 무비'의 200만 돌파 시점보다도 3일이나 앞당긴 속도로 다시 한번 이목을 집중시킨다.
앤디 위어의 베스트셀러 소설을 영화화한 '프로젝트 헤일메리'는 기억 없이 우주 한복판에서 혼자 깨어난 ‘그레이스’(라이언 고슬링)가 종말의 위협을 맞이할 인류를 구할 마지막 미션을 수행하게 되는 여정을 그린 작품. 영화 공개후 호평이 쏟아지며 개봉 4주차인 현재도 CGV 에그지수 97%, 네이버 실관람객 평점 9.21을 기록하며 장기 흥행을 예감케 한다. 개봉 한 달여가 지난 지금까지도 작품의 감동을 간직할 수 있는 굿즈 상영회 회차가 예매 오픈과 동시에 초고속 매진을 기록 중이다.
“간만에 영화 뽕 거하게 차서 나왔다 나 우주 좋아하네... SF 좋아하네...”(X @sih***), “프로젝트 헤일메리 보고왔다.. 여운에서 못 헤어 나오는 중”(X @che***), “SF영화 다섯 손가락 안에 들어요”(인스타그램 @aid***), “좋음. 훌륭함. 평서문”(인스타그램 @j_j***) 등 끊임없이 극찬 릴레이가 이어지며 회자되고 있다. 이러한 실관람객들의 폭발적인 입소문과 강력한 팬덤이 형성된 가운데, 작중 특별한 표현인 ‘거꾸로 엄지’ 이모지까지 온라인상에서 유행처럼 번지며 영화에 대한 과몰입을 유발하고 있다. 식을 줄 모르는 열기와 함께 N차 관람 열풍이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는 만큼 '프로젝트 헤일메리'의 향후 흥행 기록에 더욱 귀추가 주목된다.
전통적인 비수기인 4월 극장가에서 '좋은 영화는 관객들이 알아본다'는 명제를 다시 증명한 영화 '프로젝트 헤일메리'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