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ZE
-
[단독] 하지원X김민규, '불륜 헌터' 고심 끝 고사..."출연 안 한다"
배우 하지원, 김민규가 드라마 '불륜 헌터'의 출연을 고사했다. 15일 아이즈 취재 결과, 최근 하지원과 김민규 모두 올해 초 출연 제안을 받고 검토 중이던 새 드라마 '불륜 헌터'에 출연하지 않기로 최종 결정했다. 하지원, 김민규는 고심 끝에 '불륜 헌터'의 출연을 고사하고 새로운 작품 활동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원, 김민규가 물망에 올라 화제를 모았던 '불륜 헌터'는 새로운 캐스팅 작업이 진행 중이라고 한다. 캐스팅이 끝난 후 촬영, 편성 등이 논의 될 전망이다. 한편, 하지원은 지난 4월 종영한 ENA 월화드라마 '클라이맥스'에서 주지훈과 함께 주연을 맡아 시청자들에게 큰 관심을 받았다. 또한 김민규는 지난해 9월 군 복무를 마친 후 전역했다. 전역 이후 활발한 활동을 예고한 바 있다.
-
'김부장' 최대훈, 연기 폭 감도 안 오는 '믿보배'
웃음의 감도가 좋은 배우인 줄은 익히 알았지만 이렇게까지 멋있는 배우인 줄은 미처 몰랐다. 능청스러운 생활 연기로 웃음을 주다가도 결정적인 순간 눈빛 하나로 분위기를 뒤집는 배우 최대훈 이야기다. '폭싹 속았수다', '프로보노', '천원짜리 변호사' 등에서 개성 강한 연기로 대세 반열에 오른 최대훈은 SBS 금토 드라마 '김부장'을 통해 '믿보배'(믿고 보는 배우) 타이틀에 쐐기를 박았다. 특유의 능청스러움으로 극의 숨통을 틔우다가도 절체절명의 위기에서는 묵직한 카리스마를 폭발시키며 한 인물 안에 웃음과 멋을 동시에 담아냈다. 대체 최대훈의 연기 스펙트럼이 얼마나 넓은지 감도 안 온다. 최대훈은 '김부장'에서 압도적인 재능을 지녔던 비밀 요원 출신이자 현재는 태권도장을 운영하는 성한수를 연기한다. 극 초반 그는 1440도 발차기가 특기인 화려한 과거를 숨긴 채 생활감이 묻어나는 평범하고 친근한 동네 아저씨의 매력을 보여줬다. 과하지 않은 리액션과 능청스러운 언행으로 자칫 무거워질 수 있는 추격극의 분위기를 유쾌하게 환기하는 일등 공신이었다.
-
킷츠, 신작 라인업 공개...김재중 주연 '신사'→시트콤 애니 '뀨엔터'
숏폼 플랫폼 킷츠(KITZ)에서 시네마, 예능, 애니메이션 등 다채로운 신작을 감상할 수 있다. 15일 킷츠가 신작 라인업을 공개했다. 김재중 주연의 영화 '신사: 악귀의 속삭임'(모바일)을 비롯해 일상 시트콤 애니메이션 '뀨엔터' 등 여러 콘텐츠가 7월 중 공개된다. 먼저, 킷츠에서 공개되는 김재중이 주연을 맡은 '신사: 악귀의 속삭임'은 장편 영화를 모바일 시청 환경에 맞춘 숏폼 시리즈로 재구성했다. 긴장감을 극대화하는 편집으로 극장 버전과는 다른 색다른 경험을 선사할 예정. 오는 23일 오후 5시 공개된다. 킷츠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뀨엔터'는 15일 오후 5시 공개된다. '뀨엔터'는 언더독 기획사의 반란을 꿈꾸는 흙수저 아이돌 연습생들의 코믹 현생밀착 시트콤이다. 허름한 옥탑방에서 아이돌 데뷔를 꿈꾸는 연습생들의 짠내나는 일상을 담겼다. 특히 '뀨엔터' 캐릭터와 대화하는 AI 채팅과 운세 콘텐츠, SNS 피드 등의 기능을 곁들여 작품을 더 재미있게 즐길 수 있다. 숏 콘텐츠도 킷츠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
"섭외 와도 안 나간다"던 정일영 교수, '유퀴즈' 섭외 단숨에 수락한 이유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특집이 펼쳐진다. 15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351회에는 마약 범죄 수사의 최전선을 지키는 형사 손희민, 티빙(TVING) 야구 해설위원 황재균·윤석민·정근우·이택근, MZ들의 인생 선배로 급부상한 정일영 교수 그리고 7년 만에 돌아온 가수 이소라가 출연한다. 마약 범죄 수사의 최전선을 지키는 마약범죄수사계 형사 손희민 경감이 '유 퀴즈'에 출격한다. 수사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변호사 자격증까지 취득한 손 경감은 국내 마약 투약 추정 인구가 65만 명에 달하는 충격적인 현실을 비롯해 최근 사회적 파장을 일으킨 사건들의 수사 비하인드를 공개한다. 차량에서 다량의 프로포폴 약병과 주사기가 발견된 반포대교 포르쉐 추락 사건부터 명문대생 마약 동아리 사건, 경찰관 추락사 사건 등의 뒷이야기도 전할 예정이다. 특히 일상을 파고든 마약 범죄의 확산 배경으로 갈수록 낮아지는 마약 가격을 언급하며, 미국 필라델피아의 '좀비랜드' 거리가 한국의 미래가 될 수도 있다고 경고한다.
-
'편스토랑' 사랑이, 키 172cm 우월 피지컬...母 야노시호 "인어공주 같다"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엄마 야노시호의 DNA를 물려 받은 사랑이의 피지컬이 공개된다. 오는 16일 방송될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야노시호가 사춘기를 맞이한 딸 사랑이와 특별한 하루를 보낸다. 본 방송에서 공개되는 VCR 속 야노시호는 "사춘기는 당연한 성장과정이니까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라며 사랑이를 위한 깜짝 선물로 직접 '사춘기 파티'를 준비했다. 사랑이가 입을 예쁜 옷, 풍선 장식, 식순까지 준비한 야노시호는 "(사랑이가) 기뻐할 것"이라며 기대했다. 롤러코스터 같은 감정 기복을 보이는 사춘기 사랑이는 엄마의 깜짝 선물에 어떤 반응을 보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야노시호의 딸바보 면모도 포착됐다. 자신이 준비한 옷으로 갈아입은 딸 사랑이를 보고 "인어공주 같다"라고 한다. 이때, 톱 모델 엄마를 꼭 닮아 비현실적인 사랑이의 피지컬이 시선을 끈다. 이에 야노시호는 즉석에서 사랑이의 신체검사를 진행했다. 14세 사랑이의 키는 무려 172cm.
-
'8월 컴백' NCT 127, 멤버 7인 전원 재계약
? 그룹 NCT 127이 SM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15일 NCT 127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쟈니, 태용, 유타, 도영, 재현, 정우, 해찬이 당사와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2016년 7월 7일 데뷔한 NCT 127은 올해로 데뷔 10주년을 맞이했다. '소방차', '삐그덕', '팩트 체크', '질주', '영웅' 등의 노래를 발매하며 K팝을 대표하는 그룹으로 성장했다. 당초 8인조 였던 NCT 127은 지난 4월 마크가 전속계약 만료로 탈퇴하며 7인 체제로 재정비에 나섰다. 남은 7명의 멤버는 전원 재계약이라는 쾌거를 달성하며 앞으로의 활동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SM은 "눈부신 여정을 함께해 주신 멤버들과 팬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며 "당사는 앞으로도 NCT 127의 활동을 전폭적으로 지원하며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라고 강조했다. NCT 127은 오는 8월 24일 일곱 번째 정규앨범을 발매하고 다섯 번째 투어에 돌입할 계획이다. 이하 SM 엔터테인먼트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
"뭣이 중헌디" 김환희, '골때녀' 전격 합류..."끝장을 본다"
'골 때리는 그녀들'에 배우 김환희가 FC액셔니스타의 새 멤버로 합류한다. 15일 오후 방송될 SBS '골(Goal)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서는 제2회 GIFA컵 두 번째 경기와 함께 김환희의 생애 첫 축구 도전기가 공개된다. 영화 '곡성'에서 "뭣이 중헌디"로 대중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긴 김환희. 그가 '골때녀'에 등장한다. 김환희는 입단 소감으로 "목표가 생기면 끝장을 본다"는 각오와 함께 팀의 승리에 보탬이 되겠다는 굳은 의지를 내비쳤다. 또한 고등학생 시절 '피구 국가대표' 선수들과 어울려 운동했던 일화를 공개하며 국가대표급 승부욕을 드러내기도 했다는데. 합류 직후부터 축구 훈련에 매진했다는 김환희. 그가 FC액셔니스타, 나아가 '골때녀'의 신예로 등극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또한 FC액셔니스타는 김환희의 합류로 평균 연령이 하향됐다. '골때녀' 최고령 팀이었던 FC액셔니스타는 '2002 월드컵 베이비' 김환희의 합류 덕분에 평균 연령이 2살이나 낮아졌다. 이에 이영아는 첫 만남에서 "나 02학번이야"라면서 2002 평행 이론을 펼쳐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
-
이동욱 부활→김혜준 각성…'킬러들의 쇼핑몰2' 더 커진 전쟁판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가 이동욱의 귀환과 김혜준의 성장, 한층 확장된 액션을 앞세워 돌아온다. 디즈니 시리즈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는 혹독한 인수인계를 거쳐 쇼핑몰의 새 대표가 된 정지안(김혜준)이 살아 돌아온 삼촌 정진만(이동욱)과 함께 글로벌 용병 조직 바빌론에 맞서 반격을 펼치는 스타일리시 액션물이다. 더욱 거대해진 세계관과 치열한 대결을 예고한 가운데 시즌2에서 반드시 확인해야 할 세 가지 관전 포인트를 짚어봤다. 첫 번째 관전 포인트는 죽음을 위장했던 정진만의 행방이다. 시즌1 말미 생존이 확인된 정진만은 조카 정지안을 지키기 위해 바빌론의 기밀을 빼내는 위험한 작전에 뛰어든다. 시즌2에서는 그동안 베일에 가려졌던 정진만의 행적과 적진 한복판을 겨냥한 반격 과정이 본격적으로 펼쳐진다. 과거 용병 시절부터 악연을 이어온 베일(조한선)과의 재회도 예고돼 두 사람의 대립이 어떤 결과를 낳을지 궁금증을 높인다. 두 번째 관전 포인트는 킬러들의 세계를 떠나려는 정지안의 선택이다. 시즌1에서 목숨을 건 사투 끝에 머더헬프를 지켜낸 정지안은 모든 것을 뒤로하고 평범한 삶으로 돌아가기로 결심한다.
-
오늘 개봉 '호프', 예매량 60만 넘고 예매율 70% 육박
뜨거운 호평을 받고 있는 나홍진 감독의 신작 '호프'(HOPE)가 오늘(15일) 개봉한 가운데, 실시간 예매율 70%에 육박하며 압도적인 예매율 1위를 이어가고 있다. '호프'는 개봉 11일 전부터 예매율 1위를 달성하며 2026년 개봉작 가운데 가장 빠른 속도로 정상에 올랐을 뿐 아니라, 올해 최고의 사전 예매량 기록을 경신하며 연일 예매 신기록을 세우고 있다. '호프'는 오늘(15일) 오전 7시 기준 예매량 60만3,601장을 기록했다. 쟁쟁한 외화 신작 사이에서도 큰 격차로 1위를 차지한 '호프'는 메가박스, CGV, 롯데시네마까지 극장 3사에서도 모두 예매율 1위를 유지하며 본격적인 흥행의 시작을 알렸다. 한편, 개봉 전 시사회를 통해 '호프'를 먼저 관람한 관객들은 오로지 극장에서 경험할 수 있는 강렬한 시네마틱 체험에 대한 호평을 전하고 있다. “나홍진 감독이 또 미친 걸 들고 왔다”(CGV_누렁이****), “속도감 미쳤고 영상 때깔이 너무 좋아요”?(메가박스 _dp****), “이렇게 잘 찍은 액션 고봉밥이라니”(CGV_윤****), “ 촬영이 너무 좋아서 정말 이 넓은 스크린으로 아름다운 촬영 보는 게 정말 감격스럽네”?(X_to****), ?“코가 막히고 기가 막힌다.
-
'그대에게 드림' 이지민, '로맨스 덕후'로 유쾌한 웃음 선사
배우 이지민이 '그대에게 드림'에서 로맨스 덕후로 변신해 안방극장에 유쾌한 웃음을 선사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ENA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 2회에서 최사랑 역의 이지민의 활약이 웃음을 선사했다. '그대에게 드림'은 꿈을 이루고 돌아온 천재 영화감독 우수빈(황인엽 분)과 꿈을 잊은 채 사는 생계형 리포터 주이재(이혜리 분)의 재회 후일담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이지민이 극 중 맡은 최사랑은 연애 프로그램 작가로 주이재와 절친이다. 2회 방송에서 최사랑은 주이재의 첫사랑이 우수빈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자 "보고 싶었대? 여전히 사랑한대?"라고 폭풍 과몰입했다. 또한 평소 취미가 로맨스 소설 읽기인 로맨스 덕후인 최사랑은 "첫사랑 재회물? 나 완전 좋아하잖아!"라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고, 결국 주이재로부터 로맨스 소설을 끊으라는 반응을 끌어내며 티격태격 절친 케미를 자랑했다. 최사랑은 엉뚱하지만 러블리한 캐릭터로 매력을 드러내며 유쾌한 웃음을 유발했다. 이런 캐릭터는 이지민의 능청스러운 생활 연기가 더해져 극 중 활력소로 등극했다.
-
강동원·오정세 '와일드 씽', 넷플릭스로…31일 공개
영화 '와일드 씽'이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시청자들과 만난다. '와일드 씽'은 오는 31일 넷플릭스에서 글로벌 공개된다. 한때 가요계를 휩쓸었지만 뜻밖의 사건으로 해체된 3인조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이 20년 만에 찾아온 재기의 기회를 잡기 위해 무모한 도전에 나서는 코미디 영화다. 영화 '극한직업'의 제작사 어바웃필름과 '달콤, 살벌한 연인', '이층의 악당' 등을 연출한 손재곤 감독이 의기투합했다. 예측 불가능한 상황에서 이어지는 유머와 개성 강한 인물들의 호흡으로 극장 관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배우들의 파격적인 변신도 화제를 모았다. 강동원, 엄태구, 박지현은 2000년대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 멤버로 뭉쳤고, 오정세는 원조 고막 남친이자 비운의 발라드 가수 최성곤 역을 맡아 색다른 모습을 보여줬다. K팝 전문 제작진이 완성한 음악과 퍼포먼스 역시 작품의 주요 볼거리다. 트라이앵글의 데뷔곡 'Love is'(러브 이즈)와 최성곤의 '니가 좋아'는 음원 차트에 진입하고 챌린지로 확산하며 영화 밖에서도 관심을 끌었다.
-
'결혼의 완성' 남궁민, 비참한 현재와 달랐던 이설과 행복 과거
'결혼의 완성' 남궁민, 이설의 비극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궁금증을 유발하는 과거 가족 사진이 공개됐다. 15일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 측은 강태주(남궁민 분), 고세윤(이설 분)이 딸과 함께 했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이번 공개된 사진은 현재 강태주와 고세윤의 비참한 상황과는 전혀 다른 분위기로 이목을 끈다. 앞서 방송된 '결혼의 완성' 4회에서 강태주와 고세윤의 비극이 시작된 참혹했던 순간이 담겼다. 위급한 상황에 처했던 딸은 강태주가 오기 직전 숨을 거뒀고, 고세윤은 애타게 연락했지만 결국 제때 오지 못한 강태주에게 분노와 원망을 터트려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에는 세상 누구보다 행복한 가족이었던 모습이 담겼다. 강태주와 고세윤이 풍선과 꽃, 케이크로 정성껏 직접 꾸민 딸의 생일 파티에서 딸의 양 볼에 동시에 입을 맞추며 환한 웃음을 짓고 있다. 강태주는 딸의 모든 순간을 한 장이라도 더 남기려는 듯 휴대 전화에 저장하며 애틋한 사랑을 드러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