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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주인', 10만 관객 돌파...진심이 이룬 기적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호평이 쏟아지며 입소문 흥행을 이루고 있는 영화 '세계의 주인'이 10만 관객을 돌파했다. '세계의 주인'은 인싸와 관종 사이, 속을 알 수 없는 열여덟 여고생 ‘주인’이 전교생이 참여한 서명운동을 홀로 거부한 뒤 의문의 쪽지를 받기 시작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개봉 24일째인 14일, 누적 관객수 10만을 넘어섰다. 2025년 개봉한 한국독립예술영화 중 애니메이션을 제외하고 10만 관객을 넘은 작품은 '세계의 주인'을 포함해 단 세 편 뿐이다. '세계의 주인'은 이번 10만 돌파를 통해 '홈캠'(10만7명)을 제치고 한국 독립예술극영화 흥행 순위 2위에 올랐다. 개봉 4주 차에 접어들었음에도 식지 않는 관객들의 관심과 호평, 그리고 계속 이어지는 릴레이 응원 상영회 열기로 '세계의 주인'은 여전히 박스오피스 TOP10 내에서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개봉 주 대비 상영관 수가 줄었음에도 좌석판매율은 큰 변동 없이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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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러닝맨', 눈과 귀가 즐거운 블록버스터가 다가온다!
올겨울 극장가를 사로잡을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더 러닝 맨'이 정교한 프로덕션으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더 러닝맨'은 실직한 가장 벤 리처즈(글렌 파월)가 거액의 상금을 위해 30일간 잔인한 추격자들로부터 살아남아야 하는 글로벌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참가하며 펼쳐지는 추격 액션 블록버스터. 매력적인 배우들의 출연과 도파민 풀충전 액션으로 전 세계의 관심을 끄는 영화 '더 러닝 맨'이 완성도 높은 프로덕션을 예고한다. 먼저, 대한민국 최초로 할리우드에 진출한 촬영감독이자 에드가 라이트 감독과 '라스트 나잇 인 소호' 이후 두 번째로 호흡을 맞춘 정정훈 감독이 촬영을 맡아, 다양한 시점에서 펼쳐지는 액션 장면을 생생하게 담아내며 몰입도를 높일 것이다. 미술은 에드가 라이트 감독과 '새벽의 황당한 저주'를 시작으로 여섯 번째 협업하는 마커스 로랜드 프로덕션 디자이너가 맡았다. 빈부격차가 양극화되고 발전과 쇠퇴가 공존하는 가상의 미래 도시를 구현하기 위해 70곳에 달하는 로케이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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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달' 강태오VS홍수주, 살벌 신경전...직관하는 김세정은 당혹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강태오가 소문의 '어세좌' 홍수주와 접선한다. 14일 오후 방송되는 MBC 금토드라마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3회에서는 세자 이강(강태오 분)과 좌의정의 여식 김우희(홍수주 분)의 긴장감 넘치는 대면이 성사된다. 이강은 세자빈을 떠나보낸 후 줄곧 홀로 남아 궁궐을 지켜왔다. 대신들의 국혼 압박이 이어짐에 따라 금혼령이 내려졌으나 사실상 좌상 김한철(진구 분)이 자신의 여식을 세자빈으로 만들고자 하는 것을 모두가 암묵적으로 알고 있는 상황. 이에 이강은 '어세좌'(어차피 세자빈은 좌상 여식)라는 말로 이를 능청스럽게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그럼에도 이강은 여전히 세자빈을 그리워하고 있으며, 좌상의 여식인 김우희 역시 이강을 마음에 두지 않고 있다. 무엇보다 김우희의 정인은 제운대군 이운(이신영 분)이기에 계속해 이강과의 국혼을 미루고 있는 터. 여기에 세자의 장인어른이 되고자 하는 김한철의 불호령이 떨어져 이들의 앞날에 눈길이 쏠리고 있다. 그런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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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영도 '태풍상사' 특별출연...특별한 재미 기대
배우 정수영이 '태풍상사'에 특별출연한다. 정수영은 오는 15일과 16일 방송되는 tvN 토일드라마 '태풍상사'에 특별출연한다. 정수영은 '태풍상사'에서 26년 차 6급 공무원 '차주사' 역을 맡아 위기를 헤쳐나가는 태풍상사를 못 믿어하지만 지켜보는 역할을 맡는다. 진지하고 단호한 성격과는 달리 빈틈이 있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태풍상사'는 앞서 김정근, 이선영, 임성재, 윤성호, 진선규, 김혜은 등이 특별출연해 시청자들에게 재미를 선사한 바 있다. '태풍상사'의 특별출연 릴레이도 또 하나의 볼거리인만큼, 정수영의 특별한 활약에도 관심이 쏠린다. 한편, '태풍상사'는 1997년 IMF, 직원도, 돈도, 팔 것도 없는 무역회사의 사장이 되어버린 초보 상사맨 강태풍(이준호 분)의 고군분투 성장기, 그리고 그 가족과 직원들의 고군분투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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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 해킹 피해 유튜브 채널 정상 복구 [공식]
모델 겸 방송인 한혜진의 개인 유튜브 채널 '한혜진 Han Hye Jin'이 최근 해킹 피해 이후 정상적으로 복구됐다. 한혜진의 유튜브 채널은 지난 10일 새벽 발생한 해킹 피해로 운영에 일시적인 제약이 있었다. 이런 가운데 14일 한혜진 소속사 에스팀 측은 "한혜진의 신속한 대응과 유튜브 본사와 코리아의 발 빠른 기술 지원을 통해 약 4일만인 13일, 채널 정상화가 이뤄졌다"고 밝혔다. 채널 정상화 이후 새로운 콘텐츠가 바로 업로드되며 안전하게 원상 복구되었음을 다시 한번 인증할 수 있었다. 한혜진은 유튜브 채널 게시물을 통해 채널 복구 소식을 직접 알리며 빠르게 조치해 준 유튜브 본사와 코리아, 해킹 당한 채널의 복구를 기다려준 약 86만 명의 구독자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구독자들 또한 해킹 기간 동안 채널 정상화를 기다리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낸 바 있다. 채널 오픈 이후 패션·뷰티·라이프스타일 등 다양한 콘텐츠로 사랑받아온 한혜진은 이번 일을 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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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완, SM 손잡고 미니 앨범 발매..데뷔 첫 솔로
SM엔터테인먼트 산하 뮤직 레이블 SMArt(스마트)의 첫 아티스트 임시완이 새로운 음악 여정에 나선다. 임시완은 12월 5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미니앨범 ‘The Reason’(더 리즌)을 공개 한다. 'The Reason'에는 동명의 타이틀곡을 포함해 다양한 분위기의 총 5곡이 수록되어 있다. 총괄 프로듀서로서는 강타가 나선다. 이번 앨범은 배우로서 다양한 작품을 통해 폭넓은 연기를 보여줬던 임시완이 데뷔 후 처음 발표하는 솔로 앨범이다. 그동안 공개된 적 없는 임시완의 음악적 취향과 섬세한 감성을 담아내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또 다른 면모를 확인할 수 있을 전망이다. SMArt는 다양한 음악 장르를 아우르고 끊임없이 확장해 나가는 것을 목표로 설립된 레이블이다. 세상에 없던 신선하고 감각적인 사운드를 선보일 계획인 가운데 첫 주자로 합류한 임시완이 펼쳐나갈 음악 세계에 더욱 관심이 집중된다. 지난 13일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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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미연, '최강야구' 직관 경기 시구 등판..."승리 요정 되겠다"
아이들 미연이 '최강야구' 두 번째 직관 경기의 시구자로 출격한다. JTBC 대표 야구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는 은퇴한 프로 출신 야구 선수들이 함께 팀을 이뤄 다시 야구에 도전하는 리얼 스포츠 예능 프로그램이다. '최강야구'가 이번 시즌 두 번째 직관 경기를 개최한다. 오는 16일 오후 2시부터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최강야구'의 두 번째 직관경기에서는 브레이커스와 서울 야구 명문고 연합팀이 대결을 펼친다. 가수 이찬원이 애국가를 제창하고 이후 특별 캐스터로 합류할 것이 예고돼 기대를 높이고 있다. 이 가운데, 미연이 이날 경기의 시구를 맡는다. 미연은 그룹 아이들의 메인 보컬로, 최근 솔로 미니 2집을 내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미연은 프로야구 시구 경험만 3회인 시구 경력자로, 매해 사랑스러운 시구로 야구팬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겨왔다. 특히 2024년 준플레이오프 5차전, 2025년 잠실 개막전 등 중요한 경기에서 시구를 했고 응원하는 팀이 승리하며 승리요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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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ZY 예지·유나, '개콘-심곡 파출소' 특급 알바생 출격
'개그콘서트'에 걸그룹 ITZY(있지)와 키라스가 뜬다. 오는 16일 방송하는 KBS 2TV '개그콘서트'에는 ITZY의 예지·유나, 신인 걸그룹 키라스가 게스트로 출연해 개그맨들과 특별한 호흡을 선보인다. 먼저 지난 10일 새 앨범 'TUNNEL VISION'을 발매한 ITZY의 예지·유나가 '심곡 파출소'에 출격한다. 두 사람은 '방그래' 박은영의 카페 매출을 올려준 특급 알바생으로 출연해 매출 상승의 비결을 공개할 예정이다. 특히 두 사람은 신곡 'TUNNEL VISION'보다 먼저 자신들이 연습해 온 특별한 챌린지를 선보인다. 송필근과 박은영마저 놀라게 한 ITZY의 챌린지는 어떤 챌린지일지, 또 손님들의 지갑을 열게 하는 ITZY만의 비법은 무엇일지 본 방송에서 공개된다. '소통왕 말자 할매'에는 데뷔 6개월 차 신인 걸그룹 키라스가 출연한다. 키라스는 '말자 할매' 김영희에게 14일 발매되는 신곡 'BANG BANG!'의 엔딩 포즈가 고민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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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장 이야기', 이 시대 50대 가장들의 자화상 [드라마 쪼개보기]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 여기엔 실로 많은 의미가 함축돼 있다. 액면 그대로는 부러움의 대상일 수 있다. 요즘 젊은이들이 가장 선호하는 대기업에 다니면서 오랫동안 ‘짤리지’ 않고 부장이 된 김 씨. 그렇다면 3∼4인 가족 생활하기에 부족하지 않은 연봉을 받을 것이고, 나름 사회적인 지위도 보장받을 것이고…그런데 거기에 서울에 자신이 소유한 아파트까지 있다면, 그야 말로 모든 사람들이 원하는 그런 ‘레벨’이 아닌가. 그러나 한 꺼풀 벗겨보면 사정이 좀 달라진다. 부장이 될 때까지 대기업에서 버텼으면 그간 스트레스가 오죽 많았을까. 또, 앞으로 임원 승진을 놓고는 얼마나 더 가슴을 졸여야 할까. 그리고 아파트 한 채를 보유하고 있다고 하지만 그 아파트를 위해 어떤 것들을 포기했을까. 은행 대출에선 자유로워졌을까. 그렇다면, 마냥 행복한 삶, 성공한 인생이라고 위안을 삼는 것도 쉽지 않다. 왜냐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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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장 이야기'가 해피엔딩이길 간절히 기원하는 마음
애니메이션 ‘아기공룡 둘리’에 등장하는 고길동은 분명 고약한 심술쟁이 아저씨였다. 하지만 40여년이 지난 지금, 중년의 시대를 살고 있는 둘리 세대들은 사실 그가 능력있고 책임감 넘치는 사람이라는 걸 이제야 느낀다. 고길동은 대한민국의 산업화 속에 버티는 게 가장의 미덕인 시대를 살았다. 그만큼 고길동의 어깨는 늘 무거웠으며, 몸은 고단했고, 마음엔 짜증에 차 있었다. 그럼에도 고길동은 아내와 두 자녀를 지탱하고 있는 가정의 기둥 역할을 능히 해냈다. 그뿐일까? 여동생의 아들 ‘희동이’까지 맡아 키웠다. 더불어 사고뭉치인 둘리, 도우너, 또치까지 반려동물로 길렀다. 번듯하게 회사에 나가고, 서울에 자가를 가지고 있으며, 그 시대 부의 상징인 자동차까지 소유한 능력자였다. 애니메이션 ‘짱구는 못말려’의 짱구 아빠 ‘노하라 히로시’ 역시 슈퍼 가장이다. 전 세계에서 주거비용이 가장 비싼 비싼 도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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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서X이세준, '보람있는 콘서트' 개최...무료 기부에 선한 영향력
'록의 전설' 김종서와 유리상자의 이세준이 무료 기부 콘서트로 의기투합한다. 김종서, 이세준은 오는 27일 오후 2시, 6시 서울 구로구 엘컨벤션에서 '보람있는 콘서트'를 함께 한다. 이번 콘서트는 지난 10년간 매년 겨울마다 꾸준히 연탄 배달 봉사를 실천해 온 이세준이 연탄 봉사 10년을 맞아 준비한 무대. 올해는 김종서가 동참하게 되어 선행의 의미를 더욱 확장하게 됐다. 특히 이번 콘서트는 입장료가 전액 무료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단순한 무료 공연에 그치지 않고, 참석하는 객석 1인당 10,000원의 기부금이 적립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관객들이 공연을 즐기면서 자연스럽게 나눔에 동참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세준은 그동안 소외 계층을 위한 연탄 나눔 봉사에 헌신해 왔다. 이에 김종서가 뜻을 함께하며 역대급 컬래버레이션 무대가 성사된것으로 알려졌다. 가요계에서 좀처럼 볼 수 없던 록과 발라드의 이색적인 만남은 관객들에게 색다른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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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애하는 X' 황인엽, 김유정의 덫에 빠지다...김유정의 새 픽처는? [종합]
'친애하는 X' 김유정이 황인엽을 새로운 타깃으로 낙점했다. 지난 13일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친애하는 X'(연출 이응복·박소현, 극본 최자원·반지운,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몬스터유니온·시우컴퍼니, 제공 티빙, 원작 네이버웹툰 '친애하는 X'[작가 반지운]) 5-6회에서는 백아진(김유정 분)이 배우로 성공적인 데뷔를 치르며, 정상을 향한 본격 질주를 시작했다. 백아진은 데뷔와 동시에 세간의 주목을 받는 한편, 같은 소속사 레나(이열음 분)의 질투와 견제를 받았다. 백아진은 레나에게 존재 그 자체로 눈엣가시였다. 배우로서 단순히 라이벌 의식을 느끼는 것만이 아니라, 서미리(김지영 분) 대표의 전략으로 '전 연인' 허인강(황인엽 분)과 자꾸만 얽히는 것도 못마땅했다. 그를 마주칠 때마다 반복되는 선 넘는 말과 행동들은 백아진의 불편한 심기를 자극했다. 그런 가운데 백아진은 매니저 향이(현서하 분)를 통해 서대표가 보관 중인 '족쇄파일'의 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