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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우면 연리리' 박성웅, 가출한 두 아들 찾아 삼만리
'심우면 연리리' 박성웅이 가출한 두 아들을 찾아나선다. 9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되는 KBS 2TV 미니시리즈 '심우면 연리리' 3회에서는 성태훈(박성웅 분)과 조미려(이수경 분)가 가출한 두 아들을 찾기 위해 연리리 일대를 뛰어다닌다. 앞서 방송에서는 성태훈이 두 아들의 가출 소식에 큰 혼란에 빠졌다. 이런 가운데, 3회 본 방송에 앞서 공개된 스틸컷에는 성태훈 가족이 동네 주민들과 한밤중까지 아이들을 찾아 나선다. 성가네 장남 성지천(이진우 분) 역시 마을 곳곳을 수색하며 노심초사 동생 찾아 삼만리에 열을 올려 걱정이 폭발한다. 앞서 부녀회 회원들 앞에서 호흡 곤란 증세를 보였던 조미려는 남혜선(남권아 분), 이선자(이선희 분)와 함께 집으로 향한다. 하지만 엉망이 된 내부를 마주하고 충격을 받는다. 두 아들의 행방을 쫓기 위해 주민들에게 도움을 청하는 그녀의 울먹이는 모습은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성태훈은 왕동식(박석원 분)과 함께 연리리 곳곳을 돌아다니며 아이들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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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뮤비의 축복이 끝도 없네
보이그룹 방탄소년단(BTS)이 '2. 0'에 이어 'Hooligan'(훌리건) 뮤직비디오를 깜짝 공개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8일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에 정규 5집 '아리랑' 수록곡 'Hooligan' 뮤직비디오를 게재했다. 앞서 선보인 'SWIM'(스윔), '2. 0'과는 또 다른 분위기의 작품으로, 한층 강렬하고 폭발적인 에너지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수십 명의 댄서와 함께한 일곱 멤버의 퍼포먼스가 인상적이다. 뮤직비디오는 진이 고요한 분위기 속에서 등장해 검은 복면을 쓰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이를 신호로 수많은 댄서들이 한꺼번에 등장하고, 곧 압도적인 군무가 펼쳐진다. 음식과 술이 가득한 화려한 축제 장면은 풍성한 볼거리를 더하고, 흑백 화면으로 담아낸 멤버들의 모습은 각자의 매력을 부각한다. 붉은색을 중심으로 한 연출도 눈에 띈다. 회색빛 건물과 붉은 의상이 대비를 이루며 강한 시각적 효과를 만들고, 공중에 멈춘 듯한 인물과 사물들은 영상에 몽환적이면서도 비현실적인 분위기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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킥플립, 제대로 거슬렸다 [뉴트랙 쿨리뷰]
스케이트보드를 공중에서 360도 회전시켜 착지하는 기술을 뜻하는 킥플립. 이 역동적인 이름처럼 "새로운 방식으로 세상을 뒤집겠다"며 가요계에 등장했던 소년들이 어느덧 전원 20대를 맞이했다. 최근 킥플립이 내놓은 미니 4집 'My First Kick'(마이 퍼스트 킥)은 10대의 풋풋함을 지나 스무 살의 봄이라는 새로운 챕터를 연다. 'My First Kick'의 핵심은 '처음'이다. 첫 도전, 첫 실패, 첫사랑, 그리고 10대에서 20대로 넘어가는 첫 계절의 감각이 앨범 전체를 관통한다. 앞선 미니 3집 'My First Flip'(마이 퍼스트 플립)이 첫사랑을 유쾌하게 노래했다면, 'My First Kick'은 그 이후를 다룬다. 한 번 차였다고 끝나지 않는 마음, 이불킥할 만큼 어설퍼도 다시 앞으로 가는 태도, 바로 그 청춘의 민망하고도 사랑스러운 추진력이 이 앨범의 정서적 엔진이다. 타이틀곡 '눈에 거슬리고 싶어'는 이런 성격을 선명하게 보여준다. 이 곡은 하이퍼 펑크 기반의 댄스곡이다. 글리치한 질감, 펑크 계열의 추진력, 댄스곡 특유의 직선적인 전개가 맞물리며 '좋아하니까 더 티 내겠다'는 감정을 기분 좋게 밀어붙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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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석호, 2% 부족한 듯해도 200% 채워주는 '생활연기 달인'
배우의 연기를 보는 사람이 재미를 느끼는 지점은 결국 이기적인, 본능적인 것에 가깝다. 상황을 보고 자신보다 못한 사람, 예를 들면 행동이 과장되거나 생각이 짧은 사람을 보고 ‘내가 저 사람보다 낫구나’ 생각하는 데서 나오는 안도감이다. 또는 위기의 상황에 처했을 때 결국 시련과 위험을 거쳐 안전한 상태에 도달했을 때 나오는 안도감, 이런 생존 자체에서 오는 본능적인 마음이 재미의 핵심이다. 그래서 지금까지 많은 작품에는 보는 이의 긴장을 풀어주고, 사건도 풀어주면서 재미를 주는 캐릭터가 많이 있어왔다. 굳이 말하자면 ‘2% 부족한’ 인물들? 지금 드라마에서 배우 전석호만큼 이러한 스타일의 배역을 잘 소화하는 연기자는 찾기 어렵다. 현재 방송 중인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는 전석호의 그러한 매력을 가장 잘 보여주는 작품이다. 그는 드라마에서 연기를 지망했던 인물로, 신이랑(유연석)이 운영하는 법률사무소의 사무장인 윤봉수 역을 연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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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 아이유X변우석 '21세기 대군부인' OST 첫 주자 출격
가수 비비(BIBI)가 아이유, 변우석 주연의 '21세기 대군부인' OST 첫 주자로 출격한다. 9일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오는 10일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의 첫번째 OST로 비비의 'My Pace(마이 페이스)'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비비가 부른 '21세기 대군부인' OST Part. 1 'My Pace'는 1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플랫폼을 통해 공개된다. 'My Pace'는 타인의 기준이나 신분, 운명에 얽매이지 않고 오직 '나의 페이스'로 삶을 개척해 나가겠다는 메시지를 담은 곡이다. 비비 특유의 나른한 음색으로 속삭이듯 차분하게 시작해 후반부로 갈수록 점차 폭발적인 보컬로 확장되며 강한 인상을 남긴다. 감정의 결을 세밀하게 쌓아 올리는 보컬과 강렬한 사운드의 대비가 작품의 몰입도를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비비와 전 세계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21세기 대군부인'과의 만남 역시 강렬한 음악적 시너지를 예고하며 기대를 모은다. 비비가 첫 주자로 나선 '21세기 대군부인' OST는, 라이즈(RIIZE),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 우즈(WOODZ), 키키(KiiiKiii), 한로로, hrt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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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신' 백서라·안우연, 후끈 달아오른다...'1mm 초밀착 블루스 타임'
'닥터신' 백서라와 안우연 사이가 후끈 달아오른다.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극본 피비(Phoebe, 임성한), 연출 이승훈, 제작 티엠이그룹·씬앤스튜디오)은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천재 의사와 하루아침에 뇌가 망가져 영혼을 잃어가는 한 여자의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다. 지난 8회(4월 5일 방송)에서는 신주신(정이찬 분)이 김진주(천영민 분)의 뇌로 바뀐 모모(백서라 분)가 유산 사실을 알리지 않고 반항하자 격한 대립을 벌이는 모습이 담겼다. 반면, 모모(김진주 뇌)를 좋아했던 하용중(안우연 분)은 모모의 임신 사실에 충격을 받는 모습이 그려져 다음 전개에 이목이 쏠렸다. 이와 관련 모모와 하용중이 숨소리가 느껴질 정도로 가까이 밀착한 '아찔 심멎 블루스 타임' 순간이 포착됐다. 극 중 몽환적인 조명 아래 마이크를 잡은 하용중이 노래를 부르는 가운데 김진주의 뇌를 지닌 모모가 하용중을 지그시 바라보는 장면. 이어 모모(김진주 뇌)가 갑자기 자리에서 일어나 하용중에게 다가가고 두 사람은 서로에게 시선이 꽂힌 채로 눈을 떼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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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랑 법률사무소', 이덕화 특별출연...산자인가 망자인가
'신이랑 법률사무소'가 2막의 포문을 화려하게 연다. 유연석과 이솜이 '같은 편'으로 뭉칠 조짐을 보이고 있으며, 이덕화가 특별출연을 예고했다. 9일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 측은 신이랑(유연석 분), 한나현(이솜 분)이 신이랑 법률사무소에 있는 모습이 담긴 스틸컷을 공개해 본 방송에 대한 호기심을 한층 끌어올렸다. 앞서 방송에서 신이랑과 한나현은 학교 폭력 사건의 진실을 함께 파헤치고, 서로의 깊은 상처를 공유하며 한층 가까워졌다. 그리고 마침내 한나현이 신이랑에게 빙의한 언니 한소현(황보름별 분)의 존재를 확인하고, 두 사람만의 비밀을 공유하게 됐다. 이에 일련의 과정을 계기로 한나현이 신이랑 법률사무소에 정식 합류하게 될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렸다. 이 가운데 9일 공개된 스틸컷에는 두 변호사가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포착됐다. 대형 로펌 태백을 나온 한나현이 신이랑의 파트너로 새 출발한 예감을 들게 하는 장면이다. 여기에 두 사람이 함께 바라보고 있는 사람이 눈길을 끈다. 다름 아닌 이덕화가 중후한 수트 차림으로 범접할 수 없는 기운을 뿜어내고 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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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 김재원, 영화 '나의 첫 번째 졸업식'서 싸패 고교생 변신
'라이징 스타' 김재원이 영화 '나의 첫 번째 졸업식'에서 사이코패스 고교생으로 변신한다. 김재원이 정수빈과 주연을 맡은 영화 '나의 첫 번째 결혼식'이 주요 캐스팅을 확정 짓고 크랭크인했다. '나의 첫 번째 졸업식'(감독 김진화, 제작 ㈜이디오플랜)은 마지막을 꿈꾸는 여고생 도영이 사이코패스 전학생 도하에게 완벽한 사고사를 의뢰하면서 펼쳐지는 10대들의 위험하고 발칙한 로맨스 영화다. 드라마 '킹더랜드', '옥씨부인전', '은중과 상연', '레이디 두아'에 이어 '유미의 세포들 시즌 3'까지 화제작에 꾸준히 얼굴을 내밀며 거침없는 행보로 대세 반열에 오른 배우 김재원이 바닷가 소도시 고등학교에 나타난 미스터리한 전학생 구도하로 변신한다. 김재원은 2021년 OTT 영화 '드림메이커'엔 출연했지만 극장 개봉용 영화의 주연을 맡은 건 이번이 처음이다. 그는 촬영을 앞두고 “첫 장을 읽는 순간부터 촬영이 기다려질 만큼 작품의 매력에 깊이 빠져들었습니다. 기발한 설정과 매력적인 캐릭터들이 가득한 작품에 함께하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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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맨, 오는 12일 비연예인과 결혼…2년 열애 결실
가수 피아노맨(본명 김세정)이 결혼한다. 피아노맨은 오는 12일 서울 강남의 한 예식장에서 2년간 교제해온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웨딩마치를 올린다. 식은 비공개로 진행한다. 피아노맨은 지인의 소개로 예비 신부와 처음 인연을 맺은 뒤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2년간 사랑을 키운 끝에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2016년 데뷔한 피아노맨은 '사랑한다는 말로는' '혜화동 거리에서' 등 감성 발라드 곡으로 사랑 받아온 싱어송라이터다. 최근에는 가수 활동뿐 아니라 프로듀서 및 작곡가로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 예비 신부에게서 받은 영감을 바탕으로 한 신곡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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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목지', 개봉 첫날 전체 흥행 1위! 4월 극장가 이끌 흥행 주자
김혜윤 이종원 주연의 영화 '살목지'가 개봉 첫날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살목지'는 개봉 첫날인 8일 8만9,912명을 동원해 '왕과 사는 남자' '프레젝트 헤일메리'를 압도적인 격차로 누르며 전체 박스오피스 정상 자리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11만6,825명이다. 특히 '살목지'의 개봉일 오프닝 스코어는 2021년 개봉한 '랑종'(12만9,937명) 이후 호러 장르 최고 기록이자 '프로젝트 헤일메리'의 오프닝 스코어(7만6,003명)를 넘어선 수치로 '살목지'가 4월 극장가를 이끌어갈 흥행주자로 떠올랐음을 보여준다. ‘살목지’ 로드뷰에 정체불명의 형체가 찍히고, 재촬영을 위해 저수지로 향한 촬영팀이 검고 깊은 물속의 무언가를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공포 영화. 영화가 공개된 이후 호러 마니아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으며 흥행이 예감됐다. 공포 장르에서는 이례적인 9. 5점의 높은 평점과 CGV 에그지수 91%를 유지하며 실관람객들의 호평을 입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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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키스오브라이프, 완전체로 '개그콘서트' 출격...개그력 대폭발
그룹 키스오브라이프(KISS OF LIFE. 쥴리, 나띠, 벨, 하늘)가 '개그콘서트'에 완전체로 출격했다. 9일 아이즈 확인 결과, 지난 8일 진행된 KBS 2TV '개그콘서트' 녹화에는 키스오프라이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키스오브라이프는 코너 '광이랑 곤이랑'에 출연, 녹화 당시 방청객(관객)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고. 최근 '대세 걸그룹'으로 자리를 굳히고 있는 가운데, 방청객들의 반응이 뜨거웠다는 후문이다. 또한 키스오브라이프 멤버들은 '개그콘서트'를 통해 숨겨놓았던 개그력을 뽐내며 '광이랑 곤이랑'의 재미를 배가시켰다. 박성광, 김진곤 등 '광이랑 곤이랑' 출연진들과 유쾌한 웃음을 만들어냈다는 후문이다. 키스오브라이프는 지난 6일 두 번째 싱글 'Who is she'를 발매했다. 이 곡은 2000년대 댄스 팝 장르를 현대적인 사운드로 풀어낸 댄스곡. 멤버들의 퍼포먼스, 가창력이 돋보이는 곡으로 발매 후 국내외 음악팬들에게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키스오브라이프가 출격한 '개그콘서트'는 오는 12일 오후 11시 10분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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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하이픈 출신 희승, 에반으로 활동명 변경
보이그룹 엔하이픈 출신 희승이 에반(EVAN)이라는 이름으로 새 출발을 알렸다. 에반은 지난 8일 공식 SNS 채널을 열고 첫 프로필 사진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솔로 행보의 시작을 알렸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화려한 스타일링을 과감히 덜어낸 모습이다. 헝클어진 듯 자연스러운 헤어스타일과 옅은 메이크업은 오히려 그가 가진 본연의 깊은 분위기를 극대화한다. 소속사 빌리프랩은 "아직 아무것도 덧입지 않은, 어떤 존재로 규정되거나 해석되기 전인 가장 순수한 형태의 에반을 표현했다"고 설명했다. 에반은 2020년 엔하이픈으로 데뷔한 뒤 탄탄한 음색과 보컬, 랩, 퍼포먼스를 두루 갖춘 올라운더로 존재감을 쌓아왔다. 안정적인 라이브 실력은 물론 'Highway 1009', 'Dial Tragedy' 등을 통해 작사, 작곡, 프로듀싱 역량까지 보여주며 싱어송라이터 가능성도 인정받았다. 에반은 희승이 자신의 또 다른 자아를 드러내는 이름이자 음악적 정체성을 상징하는 이름이다. 그는 "에반은 어린 시절부터 사용해 온 소중한 기억이 깃든 이름"이라며 "어릴 적 만들었던 이름을 다시 꺼내 새로운 마음으로 선보이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