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목지', 개봉 첫날 전체 흥행 1위! 4월 극장가 이끌 흥행 주자

'살목지', 개봉 첫날 전체 흥행 1위! 4월 극장가 이끌 흥행 주자

최재욱 ize 기자
2026.04.09 09:42
김혜윤, 이종원 주연의 영화 '살목지'가 개봉 첫날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살목지'는 개봉 첫날 8만9,912명을 동원하며 '왕과 사는 남자'와 '프레젝트 헤일메리'를 누르고 정상에 올랐다. 이 영화는 2021년 '랑종' 이후 호러 장르 최고 기록을 세우며 4월 극장가의 흥행 주자로 떠올랐다.
사진제공=쇼박스
사진제공=쇼박스

김혜윤 이종원 주연의 영화 '살목지'가 개봉 첫날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살목지'는 개봉 첫날인 8일 8만9,912명을 동원해 '왕과 사는 남자' '프레젝트 헤일메리'를 압도적인 격차로 누르며 전체 박스오피스 정상 자리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11만6,825명이다. 특히 '살목지'의 개봉일 오프닝 스코어는 2021년 개봉한 '랑종'(12만9,937명) 이후 호러 장르 최고 기록이자 '프로젝트 헤일메리'의 오프닝 스코어(7만6,003명)를 넘어선 수치로 '살목지'가 4월 극장가를 이끌어갈 흥행주자로 떠올랐음을 보여준다.

‘살목지’ 로드뷰에 정체불명의 형체가 찍히고, 재촬영을 위해 저수지로 향한 촬영팀이 검고 깊은 물속의 무언가를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공포 영화. 영화가 공개된 이후 호러 마니아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으며 흥행이 예감됐다. 공포 장르에서는 이례적인 9.5점의 높은 평점과 CGV 에그지수 91%를 유지하며 실관람객들의 호평을 입증하고 있다.

관객들은 “물귀신과 저수지라는 공간감이 주는 무서움, 눈을 가려도 들려오는 음향이 더욱이 공포감을 줬다” (X acbc***), “물소리가 소름 돋아서 심장 움찔하면서 놀람”(X anget***), “배우분들 연기도 좋고, 끝까지 홀리듯 봤네요”(CGV 행복한퓨***), “긴장감 쫀쫀하니 연출 스토리 배우연기 다 좋았어요. 사실 눈 가리고 보느라 다 보지도 못함 ㅜㅜ”(CGV 빛나는코***), “몰입감 대박이라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어요! 손에 땀이…”(인스타그램 bee_***) 등 배우들의 연기부터 공포감을 배가시키는 이상민 감독의 신선한 연출까지 다양한 요소에 극찬을 보내고 있다.

설명 불가, 저항 불가, 탈출 불가의 공포로 극장가를 물들일 영화 '살목지' 는 전국 극장가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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