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징 스타' 김재원이 영화 '나의 첫 번째 졸업식'에서 사이코패스 고교생으로 변신한다.
김재원이 정수빈과 주연을 맡은 영화 '나의 첫 번째 결혼식'이 주요 캐스팅을 확정 짓고 크랭크인했다.
'나의 첫 번째 졸업식'(감독 김진화, 제작 ㈜이디오플랜)은 마지막을 꿈꾸는 여고생 도영이 사이코패스 전학생 도하에게 완벽한 사고사를 의뢰하면서 펼쳐지는 10대들의 위험하고 발칙한 로맨스 영화다.
드라마 '킹더랜드', '옥씨부인전', '은중과 상연', '레이디 두아'에 이어 '유미의 세포들 시즌 3'까지 화제작에 꾸준히 얼굴을 내밀며 거침없는 행보로 대세 반열에 오른 배우 김재원이 바닷가 소도시 고등학교에 나타난 미스터리한 전학생 구도하로 변신한다. 김재원은 2021년 OTT 영화 '드림메이커'엔 출연했지만 극장 개봉용 영화의 주연을 맡은 건 이번이 처음이다. 그는 촬영을 앞두고 “첫 장을 읽는 순간부터 촬영이 기다려질 만큼 작품의 매력에 깊이 빠져들었습니다. 기발한 설정과 매력적인 캐릭터들이 가득한 작품에 함께하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여기에 드라마 '소년심판', '트롤리', '수사반장 1958' '선의의 경쟁', 영화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에서 신인답지 않은 섬세한 연기를 선보인 정수빈이 극을 이끌어가는 주인공 채도영 역을 연기한다. 엉뚱하고 발랄한 모습 이면에 감춰진 10대 소녀의 복잡다단한 내면을 입체적으로 그려내며 다시 한번 관객들의 마음을 파고들 전망이다. 정수빈은 “결말이 궁금해 손에 잡자마자 단숨에 읽어 내려간 시나리오입니다. 작품이 가진 풋풋한 설렘을 오롯이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며 포부를 전했다.

또한, 도영의 아버지 만수 역에는 박호산이, 도하의 아버지 준기’역으로는 허준석이 함께해 작품의 완성도를 한층 견고히 다진다. 여기에 김진화 감독의 전작 '윤시내가 사라졌다'에서 주연을 맡았던 '실력파 배우' 이주영까지 합류하며 극에 생동감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연출을 맡은 김진화 감독은 2022년 영화 '윤시내가 사라졌다'를 통해 기발한 상상력과 톡톡 튀는 캐릭터 묘사로 평단의 찬사를 받았던 충무로의 기대주. 김진화 감독은 “독보적인 개성과 호흡을 가진 배우분들과 애정 어린 이야기를 함께 빚어낼 수 있어 뜻깊습니다. 최고의 합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각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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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보적인 라이징 캐스팅으로 청량한 에너지를 가득 채운 영화 '나의 첫 번째 졸업식'은 지난 8일 크랭크인하여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