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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 영, 8월 20일 첫 솔로 정규 앨범 발매
티파니 영(Tiffany Young)이 첫 정규 앨범 ‘Edge of Calm’으로 돌아온다. 티파니 영은 지난 13일 공식 SNS를 통해 첫 번째 솔로 정규 앨범 ‘Edge of Calm’(엣지 오브 캄)의 스케줄 포스터를 공개하며 오는 8월 20일 정규 앨범 발매 소식을 알렸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앨범명 ‘Edge of Calm’의 감각적인 로고와 함께 티파니 영의 절제된 무드의 스타일링과 깊이 있는 눈빛이 담겼다. 긴장과 평온이 공존하는 앨범의 분위기를 감각적으로 표현한 가운데, 세련된 디자인과 비주얼이 어우러져 첫 솔로 정규 앨범을 향한 궁금증을 자극했다. ‘Edge of Calm’은 고요함 직전의 미묘한 긴장감과 집중, 그리고 감정의 균형이 교차하는 순간들을 담아낸 작품이다. 긴장과 몰입을 상징하는 ‘Edge’(엣지), 감정의 균형과 평온을 의미하는 ‘Calm’(캄)을 사운드와 비주얼, 감성 전반에 담아내며 앨범의 메시지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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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13명, 플레디스와 또 전원 재계약…11년 동행 계속
보이그룹 세븐틴 멤버 전원이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와 두 번째 재계약을 맺고 동행을 이어간다.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3일 "세븐틴이 당사와 두 번째 재계약을 체결하기로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군 복무 중인 멤버를 제외한 전원이 계약을 마쳤으며, 병역 의무를 이행 중인 멤버들도 복무 일정에 맞춰 차례대로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세븐틴은 "멤버들과 함께라면 해내지 못할 일이 없다는 믿음과 팀으로서 더 멀리 나아가고 싶다는 공감대 속에서 13명이 함께하기로 했다"며 "캐럿(팬덤명)도 'TEAM SVT'의 일원으로서 영원에 도전하겠다는 약속을 함께해 달라"고 전했다.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역시 그룹과 유닛, 개인 활동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멤버 각자의 역량과 개성을 살리는 동시에 완전체 활동 재개를 위한 기반도 차근차근 마련하겠다는 계획이다. 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 등 13인으로 구성된 세븐틴은 2015년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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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지, 성대결절로 수술..방송·유튜브 차질 NO
코미디언 이수지가 성대결절 진단을 받고 수술대에 오른다. 14일 소속사 씨피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수지는 최근 성대결절 진단을 받아 의료진 소견에 따라 치료를 받을 예정이다. 소속사는 "이수지는 충분한 회복 기간을 가진 뒤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며 "건강한 모습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수지는 현재 SBS '아니 근데 진짜!'와 개인 유튜브 채널 '핫이슈지'에서 활동 중이다. 수술 전 충분한 녹화 분량을 확보해 큰 차질은 없을 전망이다. 이수지는 ‘SNL 코리아’, ‘직장인들’ 등 다양한 예능에서 다양한 부캐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또한 ENA 새 월화드라마 ‘신병4: 사보타주’ 출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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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핸즈' 송강·이준영, 피아노 앞 황홀한 투샷
'포핸즈' 송강과 이준영이 하나의 피아노 앞에서 경이로운 투샷을 완성했다. tvN 새 토일드라마 '포핸즈'(극본 신이원, 연출 박현석) 측은 극 중 피아니스트 강비오(송강)와 최정요(이준영)의 듀오 포스터를 14일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어두운 공연장에서 한 대의 피아노 앞에 나란히 앉은 강비오와 최정요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눈을 감은 채 네 손으로 하나의 곡을 완성하는 포핸즈 연주에 몰입해 있다. 서로의 호흡에만 집중한 모습은 누구도 끼어들 수 없는 두 천재의 깊은 교감을 보여준다. 블랙과 화이트로 극명하게 대비되는 스타일링도 시선을 붙든다. 정반대의 분위기를 지닌 의상은 서로 다른 개성과 감성을 지닌 강비오와 최정요의 관계를 상징적으로 드러낸다. 여기에 '하나의 피아노, 두 명의 천재'라는 문구가 더해지며 두 사람의 특별한 인연을 예고한다. 완벽한 연주 파트너로 호흡을 맞추는 동시에 같은 정상을 바라보며 경쟁하게 될 두 천재의 관계에도 궁금증이 커진다. 이처럼 '포핸즈'는 듀오 포스터만으로 강비오와 최정요가 써 내려갈 협주와 경쟁, 우정과 성장의 서사를 압축적으로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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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에게 드림' 황인엽, 첫 로코 주연 합격점…안방극장 심쿵
배우 황인엽이 첫 로맨틱 코미디 주연 신고식을 성공적으로 치렀다. 능청스러운 직진 로맨스와 애틋한 첫사랑 서사를 유연하게 오가며 장르에 최적화된 매력을 입증, 새로운 인생 캐릭터의 탄생을 알렸다. 황인엽은 지난 13일 첫 방송한 ENA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에서 세계적인 주목을 받는 천재 영화감독 우수빈 역으로 등장했다. 수빈은 세련된 비주얼과 여유 넘치는 태도 뒤에 오랫동안 한 사람만을 바라본 깊은 마음을 숨긴 인물이다. 첫 등장부터 존재감은 만개했다. 영화제 수상자로 무대에 오른 우수빈은 자신에게 꿈을 알려준 첫사랑 주이재(이혜리)에게 수상의 영광을 돌렸다. 카메라 너머 주이재를 바라보듯 약속을 지켰다는 뜻을 전한 그는 곧바로 한국으로 돌아가겠다고 선언했다. 황인엽은 흔들림 없는 시선과 자신감 넘치는 표정으로 성공한 감독의 아우라를 표현하며 캐릭터의 서사를 단숨에 열었다. 15년 만에 주이재와 다시 만난 장면에서는 우수빈 특유의 능청스러운 매력이 살아났다. 자신을 피하려 책상 아래 몸을 숨긴 주이재에게 아무렇지 않게 인사를 건네고, 차가운 반응에도 "보고 싶었다"고 솔직하게 마음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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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장' 소지섭, 허남준 제치고 7월 드라마 배우 브랜드평판 1위 등극
'김부장' 소지섭이 7월 드라마 배우 브랜드평판 1위에 등극했다. 14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26년 7월 드라마 배우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드라마 배우 브랜드평판 빅데이터는 2026년 6월 14일부터 7월 14일까지 방영한 드라마에 출연 중인 배우 100명의 브랜드 빅데이터 97,869,180개를 소비자들의 브랜드 참여량, 미디어량, 소통량, 커뮤니티량으로 측정하여 브랜드평판 알고리즘으로 지수화했다. 7월 드라마 배우 브랜드평판 빅데이터에서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에서 주연을 맡은 소지섭이 1위를 기록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2026년 7월 드라마 배우 브랜드평판 분석결과, 소지섭 브랜드가 1위로 분석됐다"라면서 "소지섭 브랜드는 빅데이터 링크 분석에서 '탄탄하다, 통쾌하다, 묵직하다'가 높게 나왔고, 키워드 분석에서는 '부성애, 본방사수, 무법중년'이 높게 나왔다. 긍부정비율분석에서는 93. 58%로 분석됐다"라고 평판 분석했다. 소지섭은 '김부장'에서 주연 김부장 역을 맡아 작품의 흥행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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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 출근!' 서인국♥박지현, 욕실 격정 키스...시청률은 자체 최저 4.1% [종합]
'내일도 출근!'이 서인국과 박지현이 욕실에서 격정적인 키스로 한층 더 커진 사랑의 감정을 확인했지만 시청률 하락은 막지 못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 7회에서는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강시우(서인국 분)와 차지윤(박지현 분)의 비밀 연애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방송 말미 욕실 키스까지 펼치며 설렘을 끌어올렸다. 주인공들이 서로를 향한 사랑의 감정이 한층 더 커진 전개를 보여준 이번 7회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4. 1%를 기록했다. 이는 직전 방송분 6회 시청률 4. 3%보다 소폭 하락한 수치이자 자체 최저 시청률이다. 주인공들의 로맨스 전개가 본격 시작된 가운데, 시청률 상승에는 실패했다. 이날 방송에서 강시우, 차지윤은 '좋은 아침' 문자 한 통에도 하루를 설레며 시작했다. 연애를 시작한 남녀의 감정이 고스란히 담겼다. 강시우와 차지윤은 회사에서는 철저히 비밀을 지키기로 약속했다. 식당에서는 서로를 모르는 척했다. 또 업무 메신저로 데이트 약속을 잡으며 평소와 다름없는 직장 동료인 척 행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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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에게 드림' 황인엽X이혜리, 설렘 재회로 청량 로코 시작...첫방 시청률 2.7% [종합]
황인엽, 이혜리 주연의 '그대에게 드림'이 첫사랑 재회로 시청자들의 관심 속에 포문을 열었다. 지난 13일 ENA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이 첫 방송됐다. 꿈을 이루고 돌아온 천재 영화감독 우수빈(황인엽 분)과 꿈을 잊은 채 사는 생계형 리포터 주이재(이혜리 분)의 재회가 앞으로 펼쳐질 전개에 궁금증을 유발했다. 설렘 있는 전개가 펼쳐진 '그대에게 드림' 1회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 2. 7%를 기록했다. 전작 '닥터 섬보이' 1회 시청률 4. 0%보다 낮은 수치다. 첫 방송 시청률이 아쉬움을 남겼지만, 남녀 주인공의 설레는 재회가 향후 시청률 반등에 기대감을 높였다. 이날 '그대에게 드림'에서는 첫 장편 영화 '완더링'을 통해 신인 감독상, 최고 작품상 2관왕을 차지한 천재 영화감독 우수빈과 전국 방방곡곡을 누비는 리포터 주이재의 15년 만의 재회가 그려졌다. 꿈도 없이 방황하던 18살 우수빈에게 주이재는 영화감독이라는 꿈을 심어준 첫사랑이었다. 할아버지, 아버지를 이어 의사가 돼야만 했던 우수빈은 영화감독을 꿈꾸며 빛나던 주이재를 닮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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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장' 윤경호, 13시간 묵언수행 '半성공'…네 번 입열었지만 웃음·호감은 '大성공'
'연예계 대표 수다쟁이' 배우 윤경호가 안간힘을 다해 입을 꾹 닫았다. 비록 침묵의 둑이 몇 차례 무너지며 총 20분의 페널티를 얻었지만, 말하고 싶은 본능과 필사적으로 싸우는 모습만으로도 대중에게 큰 웃음을 선사하며 '김부장'의 흥행 열기에 힘을 보탰다. 윤경호는 지난 1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짧은 영상과 함께 "8시 20분 묵언수행 종료했습니다. 앞으로도 '김부장' 많이 사랑해 주세요"라는 글을 남기며 후련한 종료 소감을 전했다. 비극(?)의 씨앗은 지난달 열린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제작발표회에서 뿌려졌다. 당시 윤경호는 시청률 13% 돌파 시 '13시간 묵언수행'을 하겠다는 파격적인 공약을 내걸었다. 설마 했던 시청률은 방송 2회 만에 전국 15. 7%를 시원하게 돌파했고, 윤경호는 13일 오전 7시부터 카메라가 없는 화장실에서조차 침묵하겠다는 굳은 맹세와 함께 고난의 길에 올랐다. 가장 큰 고비는 당일 생방송으로 진행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였다. '저는 묵언수행 중입니다'라는 큼지막한 글씨가 적힌 티셔츠를 입고 등장한 그는 주변의 "소리는 낼 수 있지 않냐"는 짓궂은 질문에도 고개를 저으며 필사적으로 방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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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신, '뱀과 사다리'서 살인 용의자 변신…강렬 존재감
배우 유신이 '뱀과 사다리'에서 미스터리한 살인 용의자로 변신했다. 지난 10일 레진스낵을 통해 공개된 숏폼 드라마 '뱀과 사다리'는 실종된 언니 지윤주(신예은)를 찾는 지윤정(박주원)이 살인 용의자 남우민(유신)과 함께 위험한 서바이벌 게임에 뛰어들며 벌어지는 학원 미스터리 스릴러다. 총 50부작으로 ENA·라이프타임 '디렉터스 아레나' 톱7 출신 한수지 감독이 연출했다. 유신이 연기한 남우민은 살인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됐지만 속내를 쉽게 드러내지 않는 인물이다. 유신은 선과 악의 경계를 오가는 눈빛과 절제된 감정 연기로 캐릭터의 긴장감을 살렸다. 고난도 액션 장면도 직접 소화하며 강렬한 존재감을 더했다. 2024년 영화 '루프'로 데뷔한 유신은 드라마 '내 파트너는 악마', '거짓말, 뱀파이어가 어디 있어?' 등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레진스낵 '구원하소서'에서 하반신 마비 고등학생 형오 역을 맡았으며, ENA 'THE SCOUT : 다시 태어나는 별'에서는 최종 2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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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 출근!' 서인국-박지현, 비밀연애 들키나? 데이트 중 첫 위기
'내일도 출근!’ 서인국과 박지현이 비밀 연애 중 발각 위기에 처한다. tvN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연출 조은솔, 극본 김경민)은 일상적 권태기에 시달리던 7년 차 직장인 차지윤이 까칠한 직장 상사 강시우와 함께 서로의 대체 불가능한 최선이 되어 일도 사랑도 다시 ‘설렘 ON’ 오피스 로맨스다. 지난 방송에서는 강시우(서인국)와 차지윤(박지현)이 오해를 풀고 서로의 진심을 확인하며 연인으로 거듭났다. 강시우는 “제 모든 호의는 차선임에 대한 이성적인 관심이었습니다”라고 고백했고, 차지윤 역시 “미국 가지 마세요. 제 옆에 있어 주세요”라며 용기를 냈다. 이어 두 사람은 첫 키스를 나누며 본격적인 사내 비밀 연애의 시작을 알렸다. 이와 함께 공개된 tvN ‘내일도 출근!’ 7회 스틸에는 길거리 데이트를 즐기는 강시우와 차지윤의 모습이 담겨 있다. 회사 밖에서 편안한 차림으로 손을 잡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한층 자연스러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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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봉작부터 대박 난 '강회장' 고혜진 감독 "쓴소리마저 감사" [인터뷰]
최근 재정문제로 흔들리던 JTBC에 숨통을 트여준 구원투수는 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이하 '강회장')이었다. 메인 연출 입봉작임에도 불구하고 다채롭고 재치 있는 연출로 최고 시청률 13. 6%를 견인한 고혜진 감독은 쏟아지는 호평과 쓴소리 모두를 성장의 양분으로 삼고 있었다. '신입사원 강회장'은 사업의 신(神)이라 불리는 굴지의 대기업 최성그룹의 회장 강용호(손현주)가 사고로 원치 않는 2회차 인생을 살게 되는 리마인드 라이프 스토리를 그린 작품이다. 고혜진 감독은 13일 오후 서울 마포구 모처의 한 카페에서 아이즈(IZE)와 만나 작품과 연출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강회장'은 마지막화에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갈아치우며 종영했다. 고혜진 감독은 "여전히 어안이 벙벙하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렇게까지 좋아하실 줄은 몰랐어요. 제 딴에는 스스로 '7~8%면 잘하겠다' 싶었는데 두 배에 가까운 수치라 어안이 벙벙하고 감사해요. 작가님들도 마지막까지 너무 좋아하셨어요. " 방송 내내 많은 사랑을 받은 '강회장'은 결말 부분 영혼이 돌아온 황준현(이준영)이 돌연 있지 류진과 몸이 뒤바뀐다는 내용이 추가되며 극명한 호불호에 휩싸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