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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야구' 김태균의 필승 각오…"우승으로 감동 드리겠다"
'최강야구' 브레이커스의 주장 김태균이 고향 같은 한화 이글스의 한국시리즈 준우승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JTBC 대표 야구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는 은퇴한 프로 출신 야구 선수들이 함께 팀을 이뤄 다시 야구에 도전하는 리얼 스포츠 예능 프로그램이다. 10일 오후 방송되는 '최강야구' 125회에서는 '최강 컵대회' 예선 2차전 브레이커스와 독립리그 대표팀의 경기가 펼쳐진다. 앞서 브레이커스는 '최강 컵대회' 예선 1차전 한양대와의 경기에서 2:4로 승리를 거두며 값진 1승을 챙겼다. 특히 타격감에 시동이 걸린 주장 김태균이 3타수 2안타로 맹타를 휘둘렀고, 노련한 선구안과 주루플레이로 득점에 기여해 눈길을 끌었다. 이런 가운데 10일 '최강야구' 방송을 앞두고 브레이커스의 주장 김태균의 서면 인터뷰가 공개됐다. 김태균은 최근 마무리된 2025 KBO 한국시리즈에서 고향 팀인 한화 이글스의 경기를 지켜보며 느낀 감정을 털어놨다. 그는 "2006년 제 생애 처음이자 마지막인 한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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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공포와 코미디가 공존해 가슴 후벼파는 '김부장 이야기' [드라마 쪼개보기]
따로 설명이 필요 없다. JTBC 토일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 이야기’(연출 조현탁, 극본 김홍기 윤혜성, 이하 ‘김부장’)는 제목에서 앞으로 들려줄 이야기를 사실상 알 수 있다. 서울의 자가는 자산 가치 꾸준히 오르고 회사에서는 임원으로 깔끔하게 승진해 행복한 중년을 보내는 장밋빛 엔딩? 요즘은 이렇게는 드라마가 되지 않는다. 희로애락이 있고 위기와 극복이 있고 무엇보다 다수의 대중이 공감할 수 있는 굵은 스토리라인이 있어야 한다. 드라마에는 판타지가 중요한 경우도 있기는 하다. 하지만 꿈 같은 일이 일어나는 판타지로 집값 상승이나 임원 승진은 좀 약하다. 평범한 사람이 알고 보니 재벌가 손자였다 정도는 돼야 판타지에 기반한 드라마가 된다. ‘김부장’은 대기업에서 밀려나는 중견 가장의 이야기이다. 주인공 김낙수 부장(류승룡)은 상관인 상무와의 오랜 연줄을 붙잡고 임원 승진을 당연한 것으로 믿고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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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 "유튜브 채널 해킹 피해...속상하고 황망"[전문]
모델 한혜진이 유튜브 채널 해킹 피해 소식을 알렸다. 한혜진은 10일 자신의 SNS 계정에 "제 유튜브 채널이 해킹 피해를 입었습니다"라고 밝혔다. 한혜진은 "11월 10일(월) 새벽 시간대에 제 채널에서 코인 관련 라이브 방송이 송출되었다는 사실을 오늘 아침 8시쯤 제작진과 주변분들의 연락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현재 유튜브 측에 공식적으로 이의 신청을 제출했고, 채널의 조속한 복구를 위해 가능한 모든 조치를 취한 상태이며 답변을 기다리고 있습니다"고 덧붙였다. 한혜진은 "새벽 시간대에 송출된 해당 방송은 저나 채널 제작진의 의도와는 무관한 방송으로 저희가 송출한 콘텐츠가 아님을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혹시라도 그 방송을 통해 피해를 입으신 분들이 없길 진심으로 바랍니다"고 했다. 또한 "그동안 콘텐츠 하나하나를 애정을 담아 직접 기획하고 만들어온 채널이라 너무 속상하고 황망한 마음뿐입니다"라면서 "다시 한 번 구독자 여러분들과 이용자분들께 걱정과 불편을 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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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애하는 X', 글로벌 흔든 김유정 광폭 질주…HBO Max 아시아태평양 7개국 1위?
'친애하는 X'를 향한 해외 반응이 심상치 않다. 티빙 오리지널 '친애하는 X'(연출 이응복·박소현, 극본 최자원·반지운,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몬스터유니온·시우컴퍼니, 제공 티빙, 원작 네이버웹툰 '친애하는 X'[작가 반지운])가 지난 6일, 뜨거운 관심과 화제 속에 첫 공개됐다. '친애하는 X'는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연출, 대본, 연기가 시너지를 빚어내며 더욱 강렬하고 파격적인 시리즈로 재탄생했다. 무엇보다 휘몰아치는 전개와 예측 불가한 반전 속, 김유정을 비롯한 배우들의 빈틈없는 열연은 차원이 다른 몰입감을 높이며 한시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자신을 옭아맨 지옥의 굴레를 끊어내기 위해 타인을 조종하고 선의를 이용하는, 천사의 탈을 쓴 악녀 백아진(김유정 분)의 마력은 강력했다. "마냥 사랑할 수도 응원할 수도, 그렇다고 미워할 수도 없는 주인공"이라는 최자운 작가의 말처럼, 그는 감정이 완전히 고장 나버린 채 이해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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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식어를 뗀 연준, 그래서 도드라지는 'K팝 대표 춤꾼' 타이틀 [뉴트랙 쿨리뷰]
연준이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보여주며 솔로 아티스트로 데뷔했다. 수식어를 떼겠다고 강조한 연준이지만, 보면 볼수록 K팝 대표 춤꾼'이라는 수식어가 가장 잘 어울린다는 인상을 지울 수 없다. 지난 7일 연준은 첫 미니앨범 'NO LABELS: PART 01'을 발매했다. 2019년 3월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로 데뷔한 지 약 6년 8개월 만에 선보이는 첫 번째 싱글 앨범이다. 지난해 첫 솔로 믹스테이프 'GGUM'(껌)을 통해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가능성을 내비쳤던 연준은 이번 앨범을 통해 확장된 스펙트럼을 담아냈다. 'NO LABELS'라는 앨범 타이틀에 담아냈듯 이번 앨범은 수식어나 규정어를 떼고 연준 그 자체를 담아내는 데 집중했다. 연준은 경계나 틀을 두지 않고 자신을 자유롭게 드러내며 자신만의 색깔을 공고히 했다. 타이틀곡 'Talk to You'를 시작으로 ‘Forever’, ‘Let Me Tell You (feat. Daniela of 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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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백의 대가' 전도연X김고은, 열연으로 펼쳐질 강렬한 미스터리 스릴러 예고
'자백의 대가' 전도연, 김고은이 캐릭터 스틸로 강렬한 미스터리 스릴러를 예고했다. 남편을 죽인 용의자로 몰린 윤수와 마녀로 불리는 의문의 인물 모은, 비밀 많은 두 사람 사이에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 '자백의 대가'가 10일 캐릭터 스틸을 공개했다. 자백을 대가로 거래를 시작하는 안윤수(전도연 분)와 모은(김고은 분), 그리고 이들의 비밀을 쫓는 검사 백동훈(박해수 분)의 모습이 담긴 캐릭터 스틸은 강렬한 미스터리 스릴러를 예고, 이를 완성한 배우들의 열연 앙상블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짙은 어둠이 내린 공간에서 무엇인가 목격하고 놀란 윤수가 주황색 죄수복을 입고 있는 모습은 남편 살해 용의자로 입건된 그녀가 진짜 범인이 맞을지 궁금하게 만든다. 뿐만 아니라, 사건 전 불안하고 혼란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는 윤수가 사건 이후, 결의에 찬 단호한 눈빛을 보이는 모습은 그를 변화시킨 계기가 무엇인지 궁금하게 만드는 동시에, 드라마틱한 변화를 겪는 인물을 그려낼 전도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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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부장 이야기' 류승룡, 위대한 몸부림에 시청률 상승…자체 최고 4.7% [종합]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류승룡이 본사로 돌아가기 위해 해내야만 하는 중대한 과제를 받았다. 지난 9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이하 '김 부장 이야기') 6회에서는 본사 복귀 성공을 위해 각양각색 방법을 시도하던 김낙수(류승룡 분)가 생사를 결정지을 선택의 기로에 놓였다. 이에 6회 시청률은 전국 4.7%를 기록,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 공장으로 좌천됐다가 본사로 복귀해 임원까지 단 선배를 만난 김낙수는 "본사에서 숙제 내주면 화끈하게 해 버려"라는 조언을 듣고 의지를 불태웠다. 하지만 아무리 기다려도 본사에서는 어떠한 연락도 오지 않았고 김낙수는 이대로 회사에서 잘릴 수도 있다는 생각에 깊게 좌절했다. 심지어 김낙수는 공인중개사 시험에 합격한 아내 박하진(명세빈 분)부터 직장 동료들까지 모두 자신을 버리고 혼자가 되는 악몽을 꾸기까지 해 씁쓸함을 더했다. 때문에 갑작스러운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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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한솔, '태풍상사' 케미 요정...로맨스부터 애틋·츤데레까지
배우 권한솔이 '태풍상사'의 케미 요정으로 등극했다. 권한솔은 tvN 토일드라마 '태풍상사'에서 오미호 역을 맡아 1990년대 후반 X세대의 유행 패션과 메이크업을 완벽히 재현함은 물론, 생동감 넘치는 연기까지 선보이며 작품의 신 스틸러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다양한 인물과의 케미스트리를 펼치며 '케미 요정'으로 거듭나고 있는바, 각 인물과의 케미스트리를 모아봤다. ◆ 왕남모와 풋풋 설렘 가득...'로맨스 케미' 극 중 미호는 그 시절 연애 프로그램에서 남모(김민석 분)와 강렬한 첫 만남을 갖게 된 후 호프집에서 재회했다. 진상 손님에게 시달리던 미호를 돕기 위해 남모가 나섰고, 그가 맞게 되자 미호는 "극기 태권도"를 외치며 상황을 정리했다. 이를 계기로 미호는 꾸준히 호감을 표현하는 남모의 모습에 차갑게 대했던 처음과 달리 조금씩 마음을 열게 된 것. 부자에게 시집가는 게 소원이라며 틱틱대던 그가 "내가 그런 사람이 되면 되니깐 너를 위해서"라고 말하는 남모의 진심에 결국 볼 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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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얄미운 사랑' 이정재, 망가지니 귀여운 왕년의 '로맨스킹'
배우 이정재가 정말 오랜만에 로맨틱 코미디로 돌아와 안방팬들에게 청량한 웃음을 선사하고 나섰다. 제목부터 알싸한 tvN 월화극 ‘얄미운 사랑’(극본 정여랑, 연출 김가람)에서 상대역 임지연과 즐거운 티키타카로 귀엽고 얄미운 감정선을 그리며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얄미운 사랑’은 얄궂은 악연으로 얽힌 국민배우와 연예부 기자가 서로 팩트 폭격을 하며 디스 전쟁을 펼치는 이야기. ‘혐관 로맨스’의 정석을 작정한 듯 보여주는데, 베테랑 이정재와 연기파 임지연의 진 연기 호흡이 첫 회부터 유쾌한 앙숙 케미스트리로 증명되고 있다. 무엇보다 ‘오징어게임’으로 글로벌 톱스타가 된 이정재의 몸 사리지 않는 코미디 연기가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그가 물오른 연기력으로 관객들을 압도하고 각종 시상식을 휩쓴 ‘관상’(2013)도 벌써 10년도 더 전이다. 이후 묵직한 캐릭터들을 이어가며 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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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콘' 정태호X김영희, '끝사랑' 콤비의 재결합 '뜨거운 부부' [종합]
'개그콘서트'의 레전드 코너 '끝사랑'의 정태호, 김영희가 '뜨거운 부부'로 돌아왔다. 지난 9일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는 새 코너 '뜨거운 부부'부터 술 축제를 배경으로 한 '챗플릭스'까지 시청자들을 위해 다채로운 웃음 진수성찬을 마련했다. 이날 방송에선 새로운 코너 '뜨거운 부부'가 첫선을 보였다. 12년 전 '끝사랑'에서 '돌싱' 중년 커플의 로맨스를 코믹하게 그린 정태호, 김영희 콤비가 다시 한번 맛깔나는 커플 연기로 시청자들의 웃음보를 공략했다. 정태호, 김영희는 결혼 15주년을 맞았지만 여전히 뜨겁게 사랑하는 부부를 연기했다. 그런데 두 사람이 불타오르려 할 때마다 아랫집 이웃이 이사 떡을 돌리러 오고, 동생이 "며칠만 신세지겠다"며 찾아오는 상황이 벌어져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두 사람은 눈빛에서 불꽃이 타오르는 순간을 "지금이니?", "말로만?"이라는 대사로 표현해 재미를 더했고, 유행어로 발전할 가능성도 보였다. 방문 안으로 허겁지겁 달려가는 두 사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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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썸머' 이재욱, 비장의 한 수 꺼냈는데...시청률은 '개콘'보다 낮은 1.8% [종합]
이재욱이 최성은에게 마지막 조건을 내걸며 극적 재미를 더한 '마지막 썸머'. 시청률 반등에 실패했다. '개그콘서트' 시청률보다 저조한 성적을 기록했다. 지난 9일 방송된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마지막 썸머'(연출 민연홍, 극본 전유리, 제작 몬스터유니온·슬링샷스튜디오) 4회에서는 백도하(이재욱 분)와 송하경(최성은 분)이 파탄고등학교 리모델링 프로젝트의 성사를 위해 마을 주민 설득에 나섰다. 이날 방송에서는 하경을 향한 도하의 본격적인 직진 모멘트가 발동됐다. 하경은 도하의 "아무것도 안 하고 그냥 기다리고만 있는 건 지난 2년이면 충분해"라는 말을 듣고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그녀는 파탄고등학교 리모델링 프로젝트에서 빠지기 위해 전예은(강승현 분)에게 프로젝트 이관 신청을 했지만 거절당했다. 하경의 의사와는 별개로, 시장의 기대를 한 몸에 받으며 도하와 하경의 파탄고 리모델링 프로젝트의 동상이몽 공조가 시작됐다. 하경은 먼저 '파벤져스' 이장 5인방을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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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상사' 이준호vs김상호, "차용증 때문에" 대립 본격화 예고...자체 최고 9.4% [종합]
'태풍상사'에서 김상호 미스터리가 수면 위로 드러났다. 그가 태풍상사를 노린 이유가 바로 89년 차용증 때문이던 것. 아버지의 장부에서 그 흔적을 발견한 이준호가 그 진실을 밝혀낼 수 있을지, 긴장감을 조였다. 지난 9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태풍상사'(연출 이나정·김동휘, 극본 장현,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이매지너스·스튜디오 PIC·트리스튜디오) 10회 시청률은 전국 가구 평균 9.4%, 최고 10.6%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를 경신, 케이블 및 종편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2049 타깃 시청률 역시 전국 가구 평균 2.4%, 최고 2.7%로 케이블 및 종편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 닐슨코리아 제공) 이날 '태풍상사'에서는 오미선(김민하 분)이 꼼꼼히 기록한 사진 필름과 재판장 즉석에서 손전등 영사기를 만든 강태풍(이준호 분)의 기지로 뇌물 사건 소명에 성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