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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주', TV 드라마로 소화하기엔 버거운 장르물 만찬 [드라마 쪼개보기]
tvN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이하 ‘건물주’)은 장르물 만찬이다. 다양한 장르물을 한 드라마에서 만날 수 있다. ‘건물주’는 하정우 임수정 김준한 정수정 심은경 등이 출연해 빚에 허덕이는 생계형 건물주가 가족과 건물을 지키기 위해 가짜 납치극에 가담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보여준다. 지난해 화제를 모은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와 비슷한 중년 가장의 짠한 스토리를 예상하면 시작부터 기대를 화끈하게 배신한다. 시작은 형사물이다. 건물주 주인공 기수종(하정우)의 건물을 정체불명의 금융회사 리얼캐피탈이 노리자 기수종의 처남인 형사 김균(김남길 특별출연)이 비밀리에 탐문에 나선다. 이 과정에서 정통 형사물에서 만날 수 있는 조마조마한 서스펜스가 펼쳐진다. 그러다 김균이 리얼캐피탈 측이 개입된 의문의 교통사고로 갑자기 사망한다. ‘건물주’는 이어 납치극 범죄물에 본격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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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한국 최초 美 '빌보드 200' 2주 연속 1위
보이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아리랑'으로 미국 '빌보드 200' 차트 정상을 2주 연속 차지하며 K팝의 새 역사를 썼다. 6일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 예고 기사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은 4월 11일 자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1위를 차지했다. 한국 가수가 해당 차트에서 2주 연속 1위를 기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빌보드 집계 결과 이번 주 '아리랑'은 총 18만 7,000 앨범 유닛을 달성했다. 세부 지표를 보면 실물 및 디지털 구매를 포함한 순수 앨범 판매량이 11만 4,000장으로 가장 높았고, 스트리밍 환산 수치(SEA)가 6만 5,000장, 음원 다운로드 환산 수치(TEA)가 8,000장으로 뒤를 이었다. 앞서 발매 첫 주(4월 4일 자) 진입과 동시에 팀 통산 7번째 '빌보드 200' 1위를 달성했던 이들은 당시 64만 1,000 앨범 유닛을 기록, 2014년 12월 빌보드 유닛 집계 도입 이래 그룹 기준 주간 최고 성적을 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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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자쇼' 김영희, 정선희 몸매 극찬..."나나와 연예계 투톱"
개그우먼 정선희가 '말자쇼'에 출연해 입담을 뽐낸다. 6일 오후 9시 30분 방송하는 KBS 2TV '말자쇼'는 '인생의 타이밍'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말자쇼'에 정선희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그는 김영희를 향한 팬심으로 '말자쇼'에 나왔다며 김영희와의 특별한 인연을 전한다. 정선희는 개인 채널에서 '62세부터 문란하게 살 것'이라고 말해 화제가 된 과정을 밝힌다. 이어 그는 "그때는 내 기사는 쓸 수도 없을 것"이라며 "보란 듯이 바뀔 테니 기대해도 좋다"라고 선언했다고. 이를 뒷받침해 주듯 김영희는 "자신이 본 연예인의 몸매 중 배우 나나와 정선희가 단언컨대 투톱"이라고 강조한다. 김영희의 폭탄 발언에 정선희는 어떤 반응을 보였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정선희는 '말자쇼' 녹화에서 인생의 은인들을 향한 고마움을 전했다. 그는 "정말 절망적인 상황이었는데, 은인들이 나를 위해 조금씩 수혈해 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정선희가 처했던 상황은 무엇인지, 그의 은인들은 어떤 도움을 줬을지 '말자쇼'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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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한 배 탄다"…세븐틴, 투어 피날레서 완전체 재계약 발표
보이그룹 세븐틴이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와 두 번째 재계약을 체결한다. 세븐틴은 지난 4일과 5일 양일간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앙코르 콘서트 'SEVENTEEN WORLD TOUR [NEW_] ENCORE'(세븐틴 월드 투어 [뉴_] 앙코르)에서 이 같은 소식을 직접 발표했다. 이날 리더 에스쿱스는 "멤버들끼리 깊은 얘기 많이 나눴고 13명이 다함께 재계약하기로 했다"며 "우리는 앞으로도 한 배를 타고 함께 노 저으며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멤버들은 재계약의 가장 큰 이유로 팬덤 캐럿을 꼽았다. 이들은 "모두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곧 13명으로 돌아올 테니 조금만 기다려 달라"고 말했다. 이어 "꽃이 지면 그 뒤에 더욱 강한 생명이 태어난다. 세븐틴도 그렇다. 앞으로 유닛·개인 활동을 열심히 이어가며 늘 캐럿들 곁을 지킬 것"이라고 향후 계획을 덧붙였다. 특히 이날 공연장에는 병역 의무를 이행 중인 정한과 원우가 객석에 자리하며 팀의 결속력을 보여줬다. 이번 앙코르 콘서트는 지난해 9월 시작된 월드투어의 최종 종착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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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아이돌차트 평점랭킹 262주 연속 1위...'대기록 독주'
가수 임영웅의 기록 행진이 이어지고 있다. 아이돌차트 평점랭킹에서 262주 연속 1위를 달성했다. ?6일 아이돌차트에 따르면, 3월 5주차(3월 30일~4월 5일) 평점랭킹에서 임영웅은 31만 8022표를 획득하며 최다 득표자에 올랐다. 정상에 오른 임영웅은 해당 차트에서 262주 연속 1위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기록 행진이 현재 진행형인 가운데, 적수 없는 독주체제를 보여주며 인기를 실감케 했다. ?또한 스타에 대한 실질적인 팬덤 규모와 충성도를 가늠할 수 있는 '좋아요' 부문에서 임영웅은 가장 많은 3만 2577개의 '좋아요'를 받았다. ?임영웅은 팬들과 대중의 끊임없는 관심과 사랑 속에 각종 차트에서 새로운 기록을 써내려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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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검 '보검 매직컬', 시즌2 제작 확정...하반기 방송 예정 [공식]
박보검의 '보검 매직컬'이 시즌2 제작을 확정했다. 6일 tvN에 따르면 지난 3일 종영한 tvN '보검 매직컬'이 시즌2 제작을 확정, 올 하반기 방송 예정이다. '보검 매직컬'은 박보검, 이상이, 곽동연이 무주의 작은 시골 마을에서 머리와 마음을 함께 다듬어주는 특별한 헤어샵 운영기를 담았다. 이용사 국가 자격증을 보유한 박보검이 헤어 담당, '보검 매직컬'을 위해 네일 자격증을 취득한 이상이, 야무진 살림 실력을 자랑하는 곽동연이 요리 담당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샵의 보조 업무를 맡아 유쾌한 케미로 즐거움을 선사했다. 특히 이들은 최근 촬영지였던 무주 앞섬 마을을 다시 방문해 '보검 매직컬'을 향한 깊은 애정과 진심 어린 행보로 훈훈한 감동을 더한 바 있다. 시청자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보검 매직컬'은 7주 연속 2049 타깃 시청률 전채널 동시간대 1위, 펀덱스 화제성 TV 비드라마 부문과 비드라마 출연진 부문 9주 연속 TOP10 랭크, 동영상 조회수 총 2억 6천만 뷰(4월 2일 기준)를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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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주' 하정우X임수정, 정수정 흑화에 또 위기...시청률 2연속 2%대 [종합]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하정우, 임수정이 또 위기를 맞았다. 이와 함께 정수정이 복수를 행하며 흑화했다. 긴장감 있는 전개였지만 시청률은 2연속 2%대를 기록하며 부진의 늪에 빠졌다. 지난 5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이하 '건물주') 8회는 공인중개사 장희주(류아벨 분)가 사망한 밤에서 시작됐다. 기수종(하정우 분)은 지난 밤 만취한 채, 장희주에게 아내 김선(임수정 분)이 외도를 했고 그럼에도 아내를 사랑해서 괴롭다는 속내를 털어놓으며 잠들었다. 장희주는 이 대화를 녹음해 민활성(김준한 분)에게 보냈고, 민활성은 김선이 오해하게끔 편집해 들려준 것이었다. 이에 김선은 직접 기수종에게 확인하고자 부동산으로 향했다. 그곳에서 기수종과 죽어있는 장희주를 발견했다. 기수종은 결백을 주장했고, 민활성이 세윤빌딩을 차지하기 위해 부부 사이를 갈라놓으려 한 작전이라며 분노했다. 장희주의 사망도 재개발 사업 지분을 두고 다투다가 민활성이 죽인 것이라고 추측했다. 김선은 취하면 잠들어버리는 기수종의 술버릇을 알기에, 남편을 믿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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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30대를 반추하는 탑의 고해성사 '탑 스팟' [뉴트랙 쿨리뷰]
BTS 이전에 ‘힙합 아이돌’을 표방한 국내 보이그룹 두 팀이 있었다. 하나는 원타임, 또 하나는 빅뱅이다. 이 글의 주인공은 후자의 멤버 탑으로, 메인 래퍼였던 그는 메인 송라이터인 지드래곤 곁에서 빅뱅과 힙합을 엮어낸 든든한 동아줄이었다. 그런 탑이 구설수에 오른 뒤 택한 13년이라는 긴 침묵을 깨고 돌아왔다. 열한 트랙을 꾹꾹 눌러 담은 정규 앨범과 함께. 2022년 싱글 ‘봄여름가을겨울 (Still Life)’가 나왔을 때 탑은 “여건이 되면 언제든 빅뱅에 합류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그는 같은 해에 YG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끝내는 자리에서 냈던 자신의 의견(“빅뱅뿐 아니라 개인 활동 영역을 넓혀가 보고 싶다”)을 지금의 현실로 가져왔다. 11 트랙 정규 앨범은 빅뱅의 것이 아닌 탑의 솔로작인 것이다. 어쩌면 탑의 본격 홀로서기에 결정적 모티프가 됐을지도 모를 이 모든 정황을 가사에 새긴 ‘완전미쳤어! (Studio54)’가 음반의 타이틀곡이 된 건 그래서 필연처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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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남녀' 한지민-박성훈, 사랑한다면 이들처럼...달달한 한때 포착
'미혼남녀' 한지민- 박성훈이 당도 MAX 커플의 면모를 보여준다. 오늘(5일) 방송될 JTBC 토일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극본 이이진, 연출 이재훈) 12회에서는 이의영(한지민)과 송태섭(박성훈)의 사랑이 절정에 다다르며 달콤한 연애의 맛을 보여준다. 소개팅으로 이어진 이의영과 송태섭은 서로를 향한 마음이 엇갈리지 않았다는 사실에 기뻐하며 설렘 가득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특히 1박 2일 여행, 일시적인 동거까지 속도감 있게 거리를 좁힌 두 사람은 부모님께도 서로를 연인으로 소개하며 한 단계 더 깊어진 관계로 돌입했다. 이에 날이 갈수록 거침없어지는 이의영과 송태섭의 직진력에 감탄이 더해지는 가운데 공개된 사진에는 또 한 번 새로운 국면에 들어선 듯한 이의영과 송태섭의 순간이 나란히 담겨 있어 호기심을 자극한다. 웨딩숍에 앉은 이의영은 떨리는 표정으로 두 손을 꼭 맞잡은 채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고 송태섭은 반지 공방을 찾아 환한 얼굴로 공방 주인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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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주' 하정우, 김준한과 멱살 쥔 채 격렬한 싸움...누가 또 죽어나갈까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하정우와 김준한, 과연 누가 류아벨 살해사건의 범인일까? 오늘(5일) 밤 방송되는 tvN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극본 오한기, 연출 임필성, 이하 ‘건물주’) 8회에서는 공인중개사 장희주(류아벨)의 의문의 죽음으로 궁지에 몰린 기수종(하정우)이 위기에서 빠져나오기 위해 분투한다. 지난 7회에서 기수종은 장희주의 부동산에서 만취 후 일어났고, 눈 앞에 충격적인 사고가 벌어져 있었다. 밤새 함께 술을 마신 장희주가 사망해 있던 것이다. 필름이 끊긴 기수종은 당황했고, 꼼짝없이 범인으로 몰리게 되면서 그날 밤의 진실을 향한 궁금증을 끌어올렸다. 장희주가 사망한 밤과 관련된 인물은 또 있다. 바로 민활성(김준한)이다. 당시 기수종은 술에 취해 장희주에게 김선(임수정)이 바람을 피운 사실을 털어놨고, 둘만의 대화를 녹음한 파일을 민활성이 갖고 있었다. 민활성이 이 녹음 파일을 어떻게 갖게 됐는지 의문을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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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4회만 남긴 '클라이맥스', 두뇌유희 쾌감 자극하는 시청 포인트 공개
과연 누가 선인이고 악인일까? 또 누가 진짜 피해자고 가해자일까? 회를 거듭할수록 뜨거운 화제를 모으는 ENA 월화 드라마 ‘클라이맥스’가 앞으로 4화를 남겨둔 가운데, 사건과 인물, 관계에 대한 시청자들의 색다른 해석과 반응이 이어지며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하고 있다. 특히 박재상(이가섭)의 녹취록 폭로 시도와 사망 사건을 기점으로, 오광재(서현우) 살인사건이 개인의 범죄 의혹을 넘어 언론·정치·재벌이 얽힌 구조로 확장되며 사건을 바라보는 시선 역시 다양하게 나타나고 있다. 이제 단 4회만 남은 가운데 제작진이 '클라이맥스'를 더욱 흥미롭게 즐길 수 있는 시청자 반응 포인트 TOP3을 짚어봤다. ? # 과연 누구와 손을 잡을 것인가? 박재상이 오광재 살인사건과 관련된 녹취록을 공개하겠다고 선언한 이후, 사건의 중심은 ‘누가 범인인가’에서 ‘누가 누구와 손을 잡는가’로 이동했다. 폭로 직전 사망이라는 변수로 핵심 증거가 사라지면서, 방태섭(주지훈)과 추상아(하지원)를 비롯해 권종욱(오정세), 이양미(차주영) 등 주요 인물들이 각자의 이해관계에 따라 바쁘게 움직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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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 사는 남자', 1600만 관객 돌파! '극한직업' 잡고 역대 2위 갈까?
2026년 최고 흥행작 '왕과 사는 남자'가 역대 세번째로 1,600만 관객을 넘어섰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오늘(5일) 오전 1,600만 관객을 넘어섰다. 지난 4일 12만3,799명을 동원해 누적관객수 1599만7293명을 동원한 '왕과 사는 남자'는 오늘 오전 개봉 61일 만에 1600만 관객을 넘어서는 쾌거를 달성했다. 역대 흥행 기록 도장깨기 중인 '왕과 사는 남자'의 다음 타깃은 1626만명이 본 '극한직업'이다. 오는 8일 같은 투자배급사 쇼박스의 신작 '살목지'에 스크린을 많이 내줘야 하지만 현재 흥행 추이대로라면 문제없이 '극한직업'을 넘어 역대 흥행 2위에 오를 전망이다. 그러나 1761만명이 본 역대 흥행 1위 '명량'을 넘어서는 건 쉽지 않은 것이라는 회의적인 시선이 많다. 유해진 박지훈 주연의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우정을 담은 사극 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