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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나', 원작의 감성은 그대로..실사만의 매력은 없네
디즈니 대표 애니메이션 ‘모아나’가 실사 영화로 출항했다. 2016년 1편이 나온 지 꼬박 10년 만이다. ‘모아나 2’는 역대 디즈니 애니메이션 흥행 상위권에 오르며 인기 프랜차이즈로 자리 잡았고, 3편도 개발 중이다. 이번 실사판은 어떨까. 여름 시즌에 어울리는 해양 어드벤처 영화로, 원작에 충실하다는 점이 장점이자 단점이다. 실사 영화 ‘모아나’는 애니메이션 1편의 내용을 그대로 옮겼다. 남태평양 폴리네시아를 배경으로 가상의 섬 ‘모투누이’에서 나고 자란 족장의 딸 모아나의 모험을 그린다. 아버지의 반대로 섬을 벗어나지 못하던 모아나는 할머니의 격려를 받고 선조들이 남긴 배를 타고 먼 바다로 향한다. 여정 중에 만난 반신반인 마우이와 함께 생명의 여신 ‘테 피티’에게 심장을 돌려주기 위해 항해하던 중 여러 난관에 부딪히면서 정체성을 찾고 성장하는 이야기다. ‘모아나’ 줄거리를 이미 꿰뚫고 있다면 이런 생각이 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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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산' 전현무, 충격의 '무일릿' 무대 공개! 프레디 무큐리 넘어서나?
‘나 혼자 산다’ 전현무가 또다시 충격의 무대를 펼친다. 오는 10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연출 허항, 강지희, 김진경, 문기영, 정지운)에서는 ‘제1회 무지개 하계 수련회’ 2탄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제1회 무지개 하계 수련회’의 꽃인 무지개 회원 13인의 장기자랑 무대가 공개된다. 전현무는 ‘무지개의 밤’의 포문을 여는 초대 가수 ‘무일릿(전현무 아일릿)’으로 변신해 충격의 ‘It’s 무’ 무대를 펼친다. 환호와 탄식이 오가는 ‘무일릿’의 무대는 어땠을지, 과연 화제를 모았던 프레디 무큐리 무대를 넘어설지 귀추가 주목된다. 또 어떤 파격적인 무대들이 기다리고 있을지 기대가 쏠린다. 지난주 방송된 ‘제1회 무지개 하계 수련회’ 1탄에서는 무지개 회원 13인이 좌충우돌 협동심을 보여주며 쉴 틈 없는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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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지-미미-이영지-안유진, 오는 31일 '우주떡집' 개업
'뿅뿅 지구오락실'의 4인조 이은지, 미미, 이영지, 안유진이 ‘우주떡집’으로 돌아온다. 오는 31일 첫 방송될 tvN ‘우주떡집(연출 나영석, 김예슬)’은 ‘뿅뿅 지구오락실2’에서 토롱이가 만든 방 탈출 미션을 실패했던 이은지, 미미, 이영지, 안유진의 우주떡집 아르바이트 벌칙 수행기를 담는 프로그램. 지락이들이 드디어 벌칙을 이행하고, 떡집 아르바이트라는 새로운 도전에 나서는 만큼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첫 티저 영상(https://youtu. be/Bm12ltaqQmg?si=cAcwkoUHfzRfSY4l)이 공개돼 기대감이 더해지고 있다.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새벽 5시에 출근해 떡을 뽑는 ‘우주떡집’의 일상을 엿볼 수 있다. 어느새 주방은 떡 시루에서 나온 뽀얀 스팀으로 가득해져 지락이들의 모습이 희미해지지만 그 와중에도 지락이들은 손에서 일을 놓지 않고 이 상황을 즐겨 눈길을 끈다. 스팀이 빠지지 않아 온통 뿌연 상황에 “영지 씨 근데 안 한 게 하나 있다”고 제작진이 힌트를 줘도 메인 셰프인 이영지는 전혀 감을 잡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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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센느 원이 '무섭노' 사투리가 일베?..의혹 제기에 거센 역풍 [IZE 진단]
이른바 '중소돌의 기적'을 쓰며 음원 차트 정상에 오른 신인 걸그룹 리센느(RESCENE)가 때아닌 사상 검증에 시달리고 있다. 한 지상파 PD의 공개 저격으로 시작돼 정치권까지 가세한 일명 '무섭노' 사태는 억지 프레임으로 갓 빛을 보기 시작한 청춘들의 날개를 꺾으려 한다는 대중의 거센 반발을 마주쳤다. 사건의 발단은 최근 유튜브 콘텐츠에서 원이가 내뱉은 "무섭노"라는 사투리 한마디였다. MBC경남 김현지 PD가 "여성 아이돌과 PD가 '노노'를 주고받아 속상하다"며 공개적으로 저격했다. 해당 표현이 '일베식' 표현이라는 이유에서다. 조국 조국혁신당 전 대표와 노무현재단 이사를 맡은 조수진 변호사도 가세해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을 조롱하고 폄훼하는 일베식 혐오 표현"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나 여론은 이들의 의도와 전혀 다르게 흘러갔다. 대중은 일상적인 사투리를 무리하게 정치적 프레임으로 엮어 무고한 아이돌을 매장하려는 폭력적인 시도라며 분노했다. 특히 경상도에서 나고 자란 많은 연예인들이 원이를 옹호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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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진, '납치 48시간' 통해 스크린 데뷔...관객 시선 스틸
배우 박윤진이 첫 스크린 출연작 '납치 48시간'으로 극장에 이어 안방극장 관객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영화 '납치 48시간'은 태권도 국가대표를 꿈꾸던 도준(남우현 분)이 필리핀 최대 범죄 조직에 납치된 엄마 미진(박은혜 분)을 구하기 위해 펼치는 48시간의 사투를 그린 마지막 한판 승부 액션물이다. 지난 6월 17일 개봉, 이어 6월 25일 IPTV, VOD 서비스 공개됐다. '납치 48시간'은 필리핀 올 로케이션 촬영으로 완성된 범죄 액션물로 이국적인 풍광과 거친 액션을 담아 화제를 모았다. 여기에 남우현, 박은혜, 한재석의 출연으로 액션물 마니아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런 가운데, 극 중 조연으로 나선 박윤진의 활약이 작품을 접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박윤진은 사론 역을 맡아 짧은 분량 속에서 관객들의 시선을 훔쳤다. 그는 촬영 과정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으며 배우로 성장하는 경험치를 쌓았다. 이번 작품을 통해 새롭게 더한 경험치로 향후 어떤 모습을 보여주게 될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소속사 비더맥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박윤진이 '납치 48시간'을 통해 스크린에서 관객들과 만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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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의 완성', 시청률 상승에 주말 다크호스...'흥행의 완성' 기대
배우 남궁민이 주연을 맡은 '결혼의 완성'이 방송 첫 주 시청률 상승세를 이뤄내며 주말 안방극장 다크호스로 떠올랐다.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이 지난 4일 첫 방송했다. '결혼의 완성'은 방송 첫 주에 1회 4. 4%, 2회 6. 4%의 시청률(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을 기록했다. 2회에 시청률을 6%대까지 끌어올리면서 흥행에 거는 기대감을 한층 높였다. 앞서 1월 방송된 전작 '은애하는 도적님아'가 4회 6. 3%의 시청률을 기록한 것과 비교하면, 방송 첫 주에 빠른 상승세를 보였다. '결혼의 완성'은 첫 방송 직후 글로벌 OTT 디즈니 '오늘 한국의 TOP 10시리즈'에서 1위를 차지하는 저력을 발휘했다. 또한 지난 7일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에서 발표된 7월 1주차(6월 29일~7월 5일) TV-OTT 통합 드라마 화제성 부문에서 6위, TV 드라마 부문에서 4위를 기록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입증했다. '결혼의 완성'이 방송 첫 주 시청률 상승과 화제성 상위권을 기록할 수 있었던 원동력으로는 배우들의 연기력이 손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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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야노시호 "사랑이 사춘기라 무섭다"
'신상출시 편스토랑' 야노시호가 추성훈의 갱년기, 딸 사랑이의 사춘기에 속내를 고백한다. 9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추성훈의 아내 야노시호가 딸 사랑이와 함께하는 일상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사춘기 딸의 마음을 헤아리기 위해 노력하는 엄마 야노시호의 일상이 펼쳐진다. VCR 속 야노시호는 한국으로 오기로 한 딸 사랑이에게 전화를 걸었다. 평소와 달리 어딘가 무뚝뚝한 사랑이의 말투에 당황한 야노시호. 잠시 후 다시 걸려온 사랑이는 "엄마, 그러지 마세요"라고 말했다. 야노시호는 사랑이와 통화 후 "추상(추성훈)은 갱년기이고 사랑이는 사춘기다. 힘들다"라고 고백한다. 이어 "사랑이 사춘기라 무섭다"라면서 사춘기 자녀를 키우는 부모의 마음을 토로했다. 이후 야노시호는 공항으로 사랑이를 마중 나갔다. 도착한 사랑이를 반갑게 맞이하는 엄마와 달리, 사랑이는 엄마의 얼굴을 보자마자 눈물을 터뜨렸다. 갑작스러운 사랑이의 눈물에 야노시호도 당황할 수밖에 없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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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장' 소지섭의 코드네임 66에 얽힌 비밀은? 먹먹한 브로맨스
'김부장' 소지섭과 옥택연이 의미심장한 눈빛 투샷으로 먹먹한 브로맨스를 선사한다.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극본 남대중, 연출 이승영·이소은)은 하나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가장 위험한 남자가 된 아빠의 복수를 그린 액션 드라마다. 방송 4회 만에 전국 시청률 21. 6%, 순간 최고 25. 1%를 기록하며 ‘마의 20%’를 돌파한 데 이어, 넷플릭스 비영어 TV쇼 부문 글로벌 1위, 11개국 TOP1 및 79개국 TOP10 진입, TV-OTT 드라마 및 출연자 화제성 1위를 석권하며 국내외를 아우르는 신드롬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는 어린 시절 북한 공작원 훈련소에 들어간 김부장이 코드네임 66 박영광(옥택연)과 함께 혹독한 훈련을 견디며 전설의 공작원으로 성장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하지만 작전에서 예상치 못한 함정에 빠졌고, 박영광은 목숨을 잃은 반면 김부장만 홀로 살아남는 비극적인 운명이 펼쳐져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오는 10일 방송되는 ‘김부장’ 5회에서는 코드네임 66에 숨겨진 비밀이 처음으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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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매율 50% 나홍진 감독의 '호프', 특별관 포스터 4종 공개
개봉 1주일을 앞두고 실시간 예매율 50% 대를 기록하며 대박이 예감되는 '호프'(HOPE)가 특별관 포스터 4종을 공개했다. 돌비 시네마, IMAX, SCREENX, 4DX 등 다양한 포맷의 개봉을 확정한 영화 '호프'는 독창적인 미장센과 대담한 액션 시퀀스, 작품에 깊이를 더하는 음악, 속도감 있는 전개가 어우러져 압도적인 영화적 체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러한 완성도는 촬영, 미술, 음악, 액션 등 프로덕션 전반에 걸쳐 각 분야 최고의 스태프들이 치열한 고민과 노력을 거듭하며 빚어낸 결과물이다. 특히 특별관에서는 영화의 섬세한 사운드와 압도적인 비주얼, 긴장감 넘치는 액션을 한층 더 밀도 있게 경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공개된 특별관 포스터 4종은 '호프'의 독창적인 볼거리와 영화적 긴장감을 각 포맷의 특성을 반영한 압도적인 비주얼에 담아내 기대감을 높인다. '호프'는 비무장지대에 위치한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이 동네 청년들로부터 호랑이가 출현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온 마을이 비상이 걸린 가운데 믿기 어려운 현실을 만나며 시작되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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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퀴즈' 이준영, 라스트 댄스 통했다..시청률 4.1% [종합]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달성하며 뜨거운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8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연출 허강석 김지영, 작가 이언주)' 350회는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4. 6%, 최고 5. 6%, 전국 가구 기준 평균 4. 1%, 최고 5. 3%로 케이블 종편 포함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또한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에서도 지상파 포함 전채널 동시간대 1위에 오르며 수요일 밤 예능 강자의 저력을 입증했다.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 '라스트 댄스' 특집으로 꾸며진 이날 방송에는 주식으로 전 재산을 잃었다가 '초통령'으로 사랑받고 있는 과학 커뮤니케이터 '엑소쌤' 이선호와 '모닥불', '섬집아기'를 부른 노래하는 시인 겸 가수 박인희, 0%의 기적을 쓰며 우승컵을 들어 올린 명장이자 '우리들의 영원한 오빠' 부산 KCC 이상민 감독, 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에서 1인 2역의 연기 차력쇼를 선보이며 시청률 고공행진을 이끈 배우 이준영이 출연해 유재석과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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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빈 박지환 배현성 주연 '감옥의 맛', 7월6일 크랭크인
이선빈 박지환 배현성 주연의 코미디 영화 ‘감옥의 맛’이 7월 6일 전격 크랭크인했다. 영화 '감옥의 맛'은 하루아침에 나락으로 떨어져 교도소 주방으로 출근하게 된 스타 셰프와 상상도 못한 레시피와 식재료로 영혼을 깨우는 음식을 만들어내는 수감자들이 펼치는 유쾌한 미식 갱생기를 그린 코미디 영화. 크랭크인 소식과 함께 이선빈, 박지환, 배현성, 박영규, 조복래, 조동인, 이상진, 이봉련 등이 참여한 개성 만점 배우들의 첫 대본 리딩 스틸을 공개했다. 먼저, 영화 ‘노이즈’, ‘오케이 마담’, 드라마 ‘달까지 가자’, ‘감자연구소’, ‘소년시대’, ‘술꾼도시여자들’ 등을 통해 다양한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여온 이선빈이 정통 요리 엘리트 코스만을 밟아오며 독설도 서슴지 않는 스타 셰프에서 하루아침에 교도소 주방으로 추락하게 된 제시카 역을 맡아 색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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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승룡 하지원 이지원 감독 '비광', 9월2일 개봉
‘미쓰백’ 이지원 감독과 류승룡, 하지원, 김시아 주연의 영화 ‘비광’이 9월 2일 개봉을 확정했다. 영화 ‘비광’은 톱스타 부부 중구(류승룡)와 남미(하지원)가 갑자기 나타난 중구의 딸 동주(김시아)로 인해 파경을 맞은 뒤 8년 후 충격적인 사건에 휘말린 동주를 구하기 위해 마지막 남은 모든 것을 걸고 진실을 파헤치는 가족 연대기다. 9 9월 2일 개봉 소식과 함께 공개된 런칭 포스터와 예고편은 제목 ‘비광’이 품은 상징성과 영화의 정서를 압축적으로 담아내며 궁금증을 자아낸다. 런칭 포스터는 화투패 ‘비광’ 속 수양버들 아래 우산을 쓴 인물을 연상시키는 중구 역 류승룡의 뒷모습으로 눈길을 끄는가 하면, 런칭 예고편은 ‘비광’의 뜻을 해석해주는 남미 역 하지원 배우의 내레이션으로 시작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포스터 속 “위기의 순간 가장 빛나는 패” 카피와 예고편에 담긴 “비 내리는 어느 날, 개구리 한 마리가 급류에 떠내려가지 않으려고 수양버들을 잡으려 뛰어오르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