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랑 법률사무소' 유연석, 귀신 안 보인다? "독립 만세!"

'신이랑 법률사무소' 유연석, 귀신 안 보인다? "독립 만세!"

이경호 ize 기자
2026.04.03 11:04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신이랑(유연석 분)이 귀신 보는 능력을 잃게 될지 관심이 모였다. 지난 방송에서 신이랑은 귀신 보는 운명을 '행운'이라 정의하며 '귀신 전문 변호사'로서 변론을 하겠다고 각성했지만, 예고 영상에서는 귀신이 보이지 않는 기이한 상황이 포착됐다. 이에 신이랑이 능력을 상실한 것인지, 아니면 더 강력한 원혼이 숨어있는 것인지 7회 방송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됐다.
tvN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사진=tvN
tvN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사진=tvN

'신이랑 법률사무소' 유연석이 더 이상 귀신을 보지 못하게 되면 어떻게 될까.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가 3일 오후 7회 방송을 앞두고 예측 불가능한 전개를 예고했다.

지난 6회 방송에서 신이랑(유연석 분)은 귀신 보는 운명을 '행운'이라 정의했다. 그러면서 '귀신 전문 변호사'로서 의미 있는 변론을 하겠다고 각성했다. 그런데 방송 직후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 예상치 못한 '능력의 변화'가 포착되며 궁금증이 폭발하고 있다.

지난 방송 말미에는 신이랑이 치료제까지 완성해 가족들에게 마지막 선물을 남긴 천재 과학자 전상호(윤나무 분)를 좋은 곳으로 떠나보내는 훈훈한 감동 뒤로, 서늘한 긴장감이 감돌았다. 정체를 알 수 없는 한기가 그를 엄습했다. 분명 누군가의 기척은 느껴졌지만, 정작 신이랑의 눈에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기이한 상황은 극의 미스터리를 끌어올렸다.

tvN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사진=tvN
tvN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사진=tvN

이런 가운데 예고 영상에서는 신이랑이 "독립 만세!"를 외치며 환호하고, 인간 의뢰인을 받아 새출발을 기대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에 자신을 따라다니던 망자들이 하루아침에 사라진 것인지, 아니면 신이랑이 모종의 이유로 능력을 상실한 것인지에 대해 다양한 추측이 쏟아지고 있다. 개별 부적의 존재가 드러났지만, 귀신의 존재는 보이지 않는다는 점은 '신이랑 법률사무소'가 맞을 새로운 국면을 암시한다.

이에 7회 전개에 대한 궁금증이 한층 더 높아지고 있다. 제작진은 "신이랑이 귀신 보는 능력을 상실한 것인지, 아니면 더 강력한 원혼이 자신의 모습을 숨기고 있는 것인지는 7회의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라면서 "능력이 사라졌다고 믿는 순간, 신이랑이 맞닥뜨릴 강제 폐업 위기라는 역설적인 현실과, 그 뒤에 숨겨진 비밀 서사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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