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ZE
-
'착한 여자 부세미' 전여빈, 직접 전하는 종영소감 "영란이 행복 바라며"
'착한 여자 부세미'의 주역들이 진심 가득한 종영소감을 전했다. 지니 TV 오리지널 '착한 여자 부세미'는 김영란(전여빈 분)의 인생 리셋 프로젝트와 얽히고설킨 인물들의 관계성으로 매회 짜릿한 스릴을 선사해왔다. 4일 최종회만을 남겨두고 있는 가운데 배우들이 직접 종영소감을 고백해 관심을 모은다. 먼저, 돈과 목숨이라는 아찔한 밸런스 게임을 진행 중인 김영란 역의 전여빈은 "감독님을 비롯한 모든 스태프, 배우들과 뜨거운 여름을 달리고 달려 완성한 '착한 여자 부세미' 12회의 여정 동안 함께해 주시고 사랑을 보내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저는 영란이의 행복을 바라며 여러분도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바란다"며 바람을 전했다. 이어 "영란이는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벗어나고 싶기만 한 삶에 둘러싸인 사람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인생 리셋을 건 계약을 제안 받게 됐고 새로 태어나는 인생을 선택했다. 과연 영란의 계약이 끝내 성공했을지, 이 이야기 끝에 결국 영란이는 무엇을
-
이이경, 유재석과 이별…'놀면 뭐하니?' 전격 하차
배우 이이경이 '놀면 뭐하니?'에서 전격 하차한다. 4일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 제작진은 공식입장을 통해 이이경의 하차 사실을 알리며 "이이경이 해외 일정 등 바쁜 스케줄로 프로그램 참여에 고민이 많았고, 최근 하차 의사를 밝혔다. 제작진 역시 의견을 존중하며 각자의 길을 응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이경은 2022년 9월부터 '놀면 뭐하니?'의 고정 멤버로 활약해 왔으나, 최근 해외 작품에 연이어 캐스팅되면서 스케줄 조정에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전해진다. 소속사 역시 "매주 목요일 촬영하는 프로그램인데 일정상 스케줄 조정이 어려워져 하차하게 됐다"는 입장이다. 특히 이이경은 최근 온라인상에서 사생활을 둘러싼 허위 폭로와 AI 사진 조작 사건에 휘말렸다. 한 누리꾼이 '이이경과 메시지를 주고받았다'는 글을 올렸고, 이후 그 게시글 작성자는 "AI 사진을 사용해 조작했다"고 실토했다. 관련해 소속사는 현재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장을 접수하며 법적 대
-
위너 강승윤, '페이지 2'로 써내려간 두 번째 자화상
보이그룹 위너 멤버 강승윤이 솔로 가수로서 한층 깊어진 음악 세계를 펼쳐냈다. 약 4년 7개월 만의 정규 앨범으로 돌아온 그는 자신만의 색깔로 채운 내면의 서사를 'PAGE 2'라는 제목에 담았다. 강승윤은 지난 3일 두 번째 정규 앨범 'PAGE 2(페이지 2)'를 발매했다. 타이틀 곡 'ME(美)(미)'를 비롯해 총 13트랙 전곡을 직접 작사·작곡하며 아티스트로서의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그는 'PAGE 2'로 인간 강승윤의 다층적인 면모를 음악으로 풀어내며 핵심 키워드로 '다면'을 꼽았다. 강승윤은 "이번 앨범은 다면이라는 단어로 설명하고 싶다. 13개의 트랙이 각각 다른 감정을 담고 있지만, 모두 나의 내면에서 파생한 또 다른 얼굴이다. 종이접기처럼 접을 때마다 새로운 면이 생겨나는 것처럼 나 역시 다양한 모습을 가진 사람이라는 의미를 담았다"고 말했다. 타이틀 곡 'ME'는 솔로 아티스트 강승윤의 정체성을 가장 잘 보여주는 곡이다. 낭만적인 기타 선율과
-
이준호, '태풍상사'로 '로맨스 장인' 진가 발휘…설렘 태풍 상륙
배우 겸 가수 이준호가 '로맨스 장인'의 진가를 발휘했다. 이준호는 tvN 토일드라마 '태풍상사'에서 강태풍 역을 맡아 오미선(김민하 분)과 상사맨 케미스트리 속 러브라인을 싹 틔우며 안방극장을 핑크빛으로 물들이고 있다. 극 중 이준호는 불의를 보면 못 참고 무모할 정도로 뜨거운 캐릭터지만 미선을 향한 감정을 자각하고 변화하는 감정선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설렘을 유발했다. 미선을 향한 진심 어린 눈빛과 행동은 물론, 무시당하는 미선을 위해 호칭을 바로잡고 알뜰살뜰하게 미선을 챙기는 등 작은 것 하나도 놓치지 않는 섬세함으로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했다. 뿐만 아니라 이준호는 계속해서 자신만의 방식으로 미선의 마음을 두드렸다. 클럽 무대 위에 올라 미선을 바라보며 마치 사랑을 고백하는 듯한 세레나데를 불러 설렘을 최고조로 끌어올리는가 하면, 스스로를 자책하는 미선을 향해 공감이 담긴 위로를 전하며 자존감까지 지켜주는 훈훈한 면모를 드러내기도 했다. 이처럼 이준호는 일과 사랑에서 모두
-
베일 벗은 이정재·임지연 '얄미운 사랑', 무난하지만 아쉽다
한솥밥 먹는 이정재 임지연의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얄미운 사랑'이 무난한 성적으로 출항했다. 방송 전부터 18살의 나이 차를 둔 두 사람의 러브 라인을 두고 여러 반응이 엇갈렸지만, 화려한 연예계의 이면과 두 배우의 연기 내공이 균형을 이루며 안정적인 출발을 보였다. 지난 3일 방송한 tvN 월화드라마 '얄미운 사랑' 1회는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시청률 5.5%를 기록했다. 이는 전작 한석규 주연의 '신사장 프로젝트'가 첫 방송에서 기록한 5.9%보다는 살짝 낮은 수치지만, 같은 시간대 방영된 ENA 인기작 '착한 여자 부세미' 11회의 6.3%와 비교해 큰 격차 없는 무난한 출발이다. 무엇보다 '오징어 게임'으로 글로벌 스타덤에 오른 이정재와 '옥씨부인전'으로 안방 극장을 휩쓸었던 임지연의 만남만으로도 화제를 모았던 '얄미운 사랑'. 로맨틱 코미디 장르답게 두 배우가 전작에서 보여준 모습보다는 톤이 가벼웠다. 무게감 대신 유쾌함에 초점을 맞춘 두 사람의 이미지 변주는 시청자들의
-
이준호 또 1위 찍었다…'태풍상사', 드라마·출연자 화제성 2주 연속 1위
이준호 주연의 '태풍상사'가 2주 연속 화제성 1위 자리를 지키며 '흥행 태풍'을 이어갔다. 4일 오전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에서 발표한 10월 5주차(10월 27일~11월 2일) TV-OTT 통합 드라마 화제성 부문에서 tvN 토일드라마 '태풍상사'가 1위를 차지했다. 10월 4주차에 이어 2주 연속 1위다. '태풍상사'는 1997년 IMF, 직원도, 돈도, 팔 것도 없는 무역회사의 사장이 되어버린 초보 상사맨 강태풍(이준호 분)의 고군분투 성장기를 그린다. 지난 10월 11일 첫 방송했다. '태풍상사'는 첫 방송 후, 시청률 끌어올리며 흥행에 시동을 걸었다. 방송 첫 주인 10월 2주차에 이어 10월 3주차에 TV-OTT 통합 드라마 화제성 3위에 진입했다. 이어 10월 4주차에 기존 화제작들을 제치고 1위에 등극했다. 방송 4회 만에 시청률(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기준. 이하 동일 기준) 9.0%를 기록했다. 이어 6회에서도 8.9%를 기록하며 흥행력을 과
-
김히어라, 학폭 논란 후 성찰의 끝에서 만난 '구원자' [인터뷰]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로 단숨에 스타덤에 올랐던 배우 김히어라는 학교 폭력 논란으로 한동안 활동을 멈춰야 했다. 그 후 긴 시간의 성찰과 사건 봉합 끝에 다시 스크린으로 돌아왔다. 그리고 그 복귀작의 제목은 우연히도 '구원자'다. 김히어라에게 이 영화는 말 그대로 "자신을 구원한 작품"이 됐다. '구원자'(감독 신준)는 가족의 재활을 위해 오복리로 이사 온 영범(김병철) 선희(송지효) 부부가 예기치 못한 사건을 계기로 기적을 경험하지만, 자신들의 기적이 누군가에게 불행으로 등가 교환된다는 걸 알게 되면서 기적과 저주 사이에 얽히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오컬트다. 김히어라는 이 작품에서 홀로 아들을 키우며 살아가는 춘서로 등장한다. 영범 가족의 기적으로 인해 불행을 겪는, 극적 긴장감을 자아내는 인물이다. 오랜 공백 끝에 맞이한 첫 상업 영화의 개봉은 설렘과 두려움이 동시에 찾아온 순간이었다. 김히어라는 자신이 그토록 기다리던 "기적 같은 기회"를 마침내 손에 쥔 듯한
-
미유(Mew), 오늘(4일) '아줌마가 되어도' 발매
'딴딴따단'을 통해 '축가 신드롬'을 일으킨 가수 미유(Mew)가 독보적인 청량함과 감성으로 또 한 번 대중을 사로잡을 신곡으로 돌아왔다. 티라미수레코드 소속 미유는 4일 신곡 '내가 아줌마가 되어도'를 발매한다. 이번 신곡은 1992년 발매되어 큰 사랑을 받았던 일본 가수 모리타카 치사토의 명곡 '私がオバさんになっても(내가 아줌마가 되어도)'를 리메이크한 곡이다. 시대를 초월하는 원곡의 메시지를 특유의 따뜻하고 섬세한 감성으로 새롭게 해석하며 음악적 깊이를 더한 미유의 '내가 아줌마가 되어도'는 원곡이 가진 밝고 유쾌한 멜로디 위에 한층 세련되고 현대적인 사운드를 가미하여 트렌디한 매력을 완성했다. 미유는 사랑스럽지만 솔직한 가사 그리고 소녀에서 여인으로 성장하는 과정에서 느끼는 복합적인 감정선을 특유의 맑고 투명한 보컬로 섬세하게 풀어냈으며, 원곡에 대한 깊은 존경심을 바탕으로 시대를 초월한 아름다운 감성을 담아낸 만큼 과거의 아련한 추억과 현재의 감각을 동시에 불러일으키며 듣
-
톰 크루즈와 '더 러닝 맨' 글렌 파월, 평행이론 화제
올겨울 극장가를 뜨겁게 달굴 할리우드 액션블록버스터 '더 러닝 맨'으로 돌아오는 '대세배우' 글렌 파월과 대선배인 톰 크루즈가 특별한 평행이론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2022년 '탑건 :매버릭'에서 사제지간 역할로 호흡을 맞춘 두 사람은 '액션스타'라는 공통 키워드를 갖고 있다. 톰 크루즈는 전투기 액션 영화의 새로운 기준을 세우고, 그해 월드와이드 최고 흥행작에 오른 영화 '탑건'?에서 천재 조종사 매버릭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데뷔 5년 만에 세계적인 스타로 도약했다. 특히 이후 '탑건: 매버릭'에선 실제로 전투기를 조종하는 리얼 액션을 선보이며 관객들을 놀라게 했다. 또한 1편부터 8편까지 전 세계 약 47억 3,000만 달러의 기록적인 흥행 수익을 거둔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의 ‘에단 헌트’로 분해 고층 빌딩을 맨몸으로 오르고, 고공 회전하는 비행기에 매달리는 등 고난도 액션을 직접 수행하고, 제작에도 참여해 명실상부한 할리우드의 레전드로 자리했다. 톰
-
장기용과 로맨스 찍은 안은진 "'키스는 괜히 해서!', 촬영 내내 행복"
'키스는 괜히 해서!' 안은진은 촬영 내내 행복했다. 오는 11월 12일 SBS 새 수목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가 첫 방송된다. '키스는 괜히 해서!'는 생계를 위해 애엄마로 위장취업한 싱글녀 고다림(안은진 분)와 그녀를 사랑하게 된 팀장님 공지혁(장기용 분)의 쌍방 속앓이 로맨스이다. 장기용, 안은진이 주연을 맡았다. 키스부터 시작하는 짜릿하고 찐한 도파민 폭발 로맨스로 SBS 평일 로맨스 드라마 신드롬 부활을 예고한다. 안은진(고다림 역)은 극 중 아무리 힘든 상황에서도 늘 밝고 꿋꿋한 '햇살여주' 고다림으로 분한다. 다양한 작품에서 탄탄한 연기력과 대체불가 매력을 입증한 안은진의 본격 로코 도전인 만큼, 안은진 본체 매력과 꼭 닮은 '햇살여주'로 등장하는 만큼 예비 시청자들의 관심과 기대가 뜨거운 상황. 이에 안은진에게 '키스는 괜히 해서!'와 매력적인 캐릭터 고다림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안은진은 '키스는 괜히 해서!'에 대해 "통통 튀고 귀여운 로맨틱 코미디가 하
-
'콩콩팡팡' 이광수 심은데는 웃음꽃 피고 행복팡 난다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이 말을 요즘 예능판에서는 ‘이광수 심은 데 웃음꽃 피고 행복 터진다’로 바꿔야 하지 않을까 싶다. 현재 찐친 삼인방 이광수, 김우빈, 도경수의 순도 100% 멕시코 자유여행으로 눈길을 모으고 있는 tvN ‘콩 심은 데 콩 나서 웃음팡 행복팡 해외탐방’(이하 콩콩팡팡)이 바로 그 증거다. ‘콩콩팡팡’은 나영석 PD가 이끄는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2023, 이하 콩콩팥팥)의 두 번째 스핀오프. 찐친들의 ‘밭캉스’라며 강원도 인제군에서 농사를 지으며 시작한 ‘콩콩팥팥’이 서울로 올라와 사내 식당을 운영하는 ‘콩 심은 데 콩 나고 밥 먹으면 밥심 난다’(2025, 이하 콩콩밥밥)로 변모하더니 ‘콩콩팡팡’은 무대를 해외로 옮기며 또 다
-
'가요무대' 40주년 특집, MZ 정서주→전설 이미자까지 세대 통합...동시간 1위 [종합]
'가요무대'가 '40주년 특집-여러분 감사합니다'를 통해 40년을 이은 추억여행으로 안방극장을 뭉클하게 했다. 지난 3일 방송된 KBS 1TV '가요무대'는 '40주년 특집'으로 '여러분 감사합니다'라는 제목으로 120분 특별 편성됐다. 이번 '가요무대'의 '40주년 특집-여러분 감사합니다'는 가요계의 전설 이미자부터 윤항기, 서유석, 김국환, 오승근, 김수희, 노사연, 최진희, 설운도, 김연자, 조항조, 진성, 주현미, 정재은, 주병선, 박혜신, 박구윤, 강문경, 안성훈, 양지은, 김용빈, 류원정, 배아현, 정서주까지 총 24명의 대한민국 대표 가수들이 총출동해 세대를 잇는 감동의 무대를 선사했다. 이에 시청률은 전국 7.0%를 기록했다. 지난 1월 27일 방송분 시청률 7.0%와 동률로 2025년 자체 최고 시청률이다. 특히 동시간(오후 10시대) 프로그램 중 1위를 기록하며 고전의 강력한 위엄을 뽐냈다. 무대의 문을 연 건 언제나 그렇듯 국민 MC 김동건 아나운서였다. 김동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