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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총각 영웅' 임영웅, 정상 서고도 히트곡 갈증…"뻔하지 않게 가야" [종합]
가수 임영웅이 화려한 인기 뒤에 감춰둔 음악적 고민을 털어놨다.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자신만의 대표곡과 새로운 방향을 고민하는 진솔한 모습이 웃음 가득한 산골 생활에 묵직한 여운을 더했다. 지난달 30일 방송한 SBS 예능 프로그램 '산골총각 영웅' 2회에서는 '산골 호스트' 임영웅이 절친 허경환, 현봉식, 조째즈와 함께 본격적인 자급자족 생활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조째즈는 아내에게 배운 레시피를 활용해 제육볶음과 된장찌개를 완성했다. 푸짐한 '산골 제육정식'을 맛본 임영웅은 "너무 맛있다"며 쉴 새 없이 숟가락을 움직였다. 평소 집에서는 직접 요리하지 않고 배달 음식을 주로 먹는다는 임영웅은 조째즈의 결혼 생활에도 관심을 보였다. 조째즈는 아내의 요리 실력이 늘어난 비결로 자신의 적극적인 리액션을 꼽으며 "솔직히 맛이 없는데도 맛있다고 한 적이 있다"고 고백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임영웅은 "나도 나중에 결혼하면 형처럼 해보겠다"고 말해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 평소 사생활에 관한 언급이 많지 않았던 만큼 결혼 후 모습을 자연스럽게 상상하는 그의 발언이 출연진의 시선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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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김남길·윤경호·주지훈, '라면 먹고 올래?'로 뭉쳤다
안테나 플러스의 유튜브 채널 '뜬뜬'이 새로운 스핀오프 콘텐츠를 론칭한다. 뜬뜬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2026 썸머로드 시리즈'의 일정표를 공개, 7월과 8월 두 달간 이어질 풍성한 콘텐츠 라인업을 예고했다. '2026 썸머로드 시리즈'는 무더위가 절정인 요즘 시원한 웃음을 전하기 위해 기획된 여름방학 특집 프로젝트다. 계주 유재석이 주축이 돼 다양한 계원들과 한여름 길바닥을 누빌 예정이다. 일정표에 따르면, 역대 '핑계고 시상식' 대상 수상자인 황정민과 이동욱이 함께하는 '핑계고'와 신규 스핀오프 콘텐츠 '라면 먹고 올래?'와 '풍향중'이 첫선을 보인다. '풍향중'은 '풍향고'에서 파생된 국내 여행 콘텐츠로, 오는 8월 1일 오전 9시 첫 번째 에피소드가 업로드된다. 특히, 유재석과 대한민국에서 가장 말 많은 배우 TOP3가 뭉친 스핀오프 콘텐츠 '라면 먹고 올래?'에 관심이 집중된다. '라면 먹고 올래?'는 유재석, 김남길, 윤경호, 주지훈이 함께하는 길바닥 라면 먹방 당일치기 여행기를 담은 콘텐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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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5' 강유경, 박우열에 "미워"…정준현 직진에 흔들린 마음 [종합]
'하트시그널5' 강유경의 마음이 박우열과 정준현 사이에서 흔들리기 시작했다. 지난달 30일 방송한 채널A 연애 리얼리티 '하트시그널5' 12회에서는 입주자들이 원하는 상대에게 직접 데이트를 신청하는 '지목 데이트'가 펼쳐졌다. 박우열은 '진실 게임' 이후 기분이 가라앉은 강유경에게 먼저 다가갔다. 그는 "계속 너랑 얘기하고 싶었어"라며 강유경의 마음을 달랬다. 하지만 지목 데이트에서 박우열이 다른 상대를 택하자 강유경은 다시 서운함을 드러냈다. 강유경은 박우열에게 "자꾸 헷갈려하는 오빠의 마음을 모르겠다. 나는 나한테 직진하는 사람이 좋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박우열은 진실 게임 당시 강한 표현을 쓴 것을 후회한다며 "다시 되돌리고 싶다"고 사과했다. 이어 남은 일주일 동안 어떻게 해야 하냐고 묻자 강유경은 웃음을 되찾고 직접 데이트를 제안했다. 두 사람은 한강에서 사진을 찍고 장난을 주고받으며 달콤한 시간을 보냈다. 저녁 식사 자리에서 강유경은 "속을 알 수 없는 사람보다 솔직한 사람이 좋다"고 강조했고, 박우열은 강유경의 투명한 모습이 좋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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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에게 드림' 황인엽X이혜리, "설렘 레디 액션"...맞잡은 두 손
'그대에게 드림' 황인엽, 이혜리가 시청자들에게 설렘을 선사한다. 1일 ENA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연출 유선동, 극본 정은비,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컨텐츠플래너) 측은 극 중 남녀 주인공 우수빈(황인엽 분), 주이재(이혜리 분)의 스페셜 포스터를 공개했다. '그대에게 드림'은 꿈을 이루고 돌아온 천재 영화감독 우수빈과 꿈을 잊은 채 사는 생계형 리포터 주이재의 재회 후일담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같은 꿈을 꾸던 시절 미완성으로 남겨진 영화, 그리고 아직 끝나지 않은 사랑을 15년 만에 다시 써 내려가는 이들의 이야기가 유쾌하면서도 설레는 현실 공감을 선사한다. 이번 공개된 스페셜 포스터는 아날로그 필름 속에 담긴 우수빈과 주이재의 아름다운 여정이 시선을 끈다. 우수빈, 주이재가 함께 만들어갈 영화 '경성연가' 촬영장은 밤하늘에 수놓아진 반짝반짝 빛나는 별만큼이나 찬란한 꿈으로 가득 채워져 있다. 또한 감독 우수빈, 감독 주이재가 나란히 적혀 있는 의자에 앉아 손을 맞잡고 같은 곳을 바라보는 모습에서 두 사람이 함께 만들어갈 영화의 명장면이 기대감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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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 출근!' 박지현, 서인국 향한 감정 자각...시청률은 제자리걸음 4.5%[종합]
'내일도 출근!' 박지현이 서인국을 향한 설렘을 자각하며 관계 변화에 궁금증을 높였다. 하지만 시청률 상승에는 실패했다. 지난 6월 30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 4회 '어제 이별해도 출근!'에서는 차지윤(박지현 분)이 첫사랑 조가을(최경훈 분)과의 인연을 정리한 가운데, 강시우(서인국 분)와 회사 안팎에서 한층 가까워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남녀 주인공의 관계 변화가 궁금해지는 전개가 펼쳐진 '내일도 출근!' 4회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 4. 5%(4. 508%)를 기록했다. 직전 방송분 시청률 4. 5%(4. 522%)에서 상승을 이뤄내지 못하고 제자리걸음을 했다. 첫 방송 시청률 4. 8%를 기록한 후, 상승세 없이 지지부진한 성적표를 남기고 있다. 이에 이날 방송분 시청률은 ENA 월화드라마 '닥터 섬보이'(4. 8%)에도 뒤쳐지면서 월화극 1위 자리도 내줬다. 이날 '내일도 출근!'에서 차지윤은 뒤늦게 프러포즈를 건네는 조가을에게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두 사람은 끝내 서로를 응원하며 각자의 길을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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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장’ 소지섭X최대훈, 브로맨스폭발..역대급 액션 시퀀스 예고
‘김부장’ 소지섭과 최대훈이 딸을 찾기 위해 적진을 맨몸으로 뒤집어엎는 ‘무법 중년 액션’을 예고했다.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극본 남대중, 연출 이승영·이소은)은 ‘세상에서 가장 평범한’ 아빠가 하나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남자가 되어 싸우는 아빠 유니버스 복수 액션 드라마다. ‘김부장’은 지난 1회 순간 최고 11. 3%를 기록하며 2026년 방송된 모든 미니시리즈 중 첫 방송 시청률 1위에 오른 데 이어, 2회에서는 최고 18. 1%까지 치솟으며 단 2회 만에 시청률 15% 고지를 돌파했다. 2049 시청률 역시 최고 7. 17%를 기록, 토요일 전체 프로그램은 물론 한 주간 방송된 전 채널·전 장르 프로그램 가운데 1위를 차지하며 압도적인 흥행세를 이어갔다. 여기에 화제성까지 완벽하게 접수했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가 발표한 6월 4주 차 화제성 조사에서 소지섭은 방송 첫 주 만에 TV·OTT 통합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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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섬보이' 이재욱, 약물 복용 논란에 패닉...시청률 4.8% 월화극 1위[종합]
'닥터 섬보이' 이재욱이 약물 복용 논란으로 패닉에 빠졌다. 지난 6월 30일 방송된 ENA 월화드라마 '닥터 섬보이' 10회에서는 도지의(이재욱 분)가 약물 복용 논란이 불거지면서 무너져 내렸다. 도지의가 무너져 내리는 전개가 펼쳐진 가운데, 이날 '닥터 섬보이' 10회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 4. 8%를 기록했다. 직전 방송분 9회 시청률 4. 5%보다 소폭 상승했다. 시청률 상승과 함께 월화극 시청률 1위 자리를 탈환했다. 이날 '닥터 섬보이'에서는 편동도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는 갯제가 열렸다. 평온하게 이어지던 제는 항아리가 깨지며 불길한 징조를 암시했다. 불길함은 현실이 됐다. 충수염이 의심되는 환자를 이송하기 위해 출동한 헬기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한 것. 또한 충수염이 아닌 단순 배탈이라는 사실에 도지의의 오진 논란이 불거졌고, 불성실한 공보의의 책임론이 더해지며 모든 비난의 화살은 도지의에게로 쏠렸다. 이후 도지의는 방문을 닫게 됐고, 육하리(신예은 분)의 호소에도 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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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장' 윤경호, 그 입을 다물지 마오…이 구역 '느좋씨'
현재 안방 극장은 그야말로 SBS 금토 드라마 '김부장'의 독무대다. 방영 2회 만에 시청률 15%를 돌파하며 거침없는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극의 든든한 축을 담당하는 배우 윤경호의 장외 활약이 심상치 않다. 화면 속에서는 범접할 수 없는 카리스마를 뿜어내지만, 카메라가 꺼진 현실에서는 쉴 새 없이 오디오를 채우는 '투머치토커(TMT)'. 그런데 이 수다쟁이 아저씨를 향한 대중의 시선이 그 어느 때보다 따뜻하다. 이른바 '느좋씨(느낌 좋은 아저씨)'라는 호감형 캐릭터를 만들어내며 대중의 마음을 무장해제 시키고 있다. 보통 말이 많으면 피곤한 사람으로 여겨지기 십상. 하지만 윤경호의 수다는 묘하게 사람을 끌어당긴다. 그 비결은 바로 그의 입에서 나오는 말의 성분에 있다. 최근 절친 조정석과 함께한 유튜브 콘텐츠에서 가파른 관악산을 오르며 땀을 비 오듯 쏟는 와중에도 그의 오디오는 1초도 비지 않았다. 이에 대해 조정석은 "경호가 투머치토커는 맞지만, 그 입에서 나오는 말들은 다 재밌거나 남을 칭찬하는 좋은 말들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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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섭의 선한 적자, '김부장'의 흥행 흑자 됐다
4년 만에 안방 극장에 돌아온 배우 소지섭이 제대로 사고 쳤다. '김부장'이 방송 단 2회 만에 시청률 15%를 돌파하며 2026년 안방 극장을 평정하고 나선 것이다. 그런데 이 압도적인 흥행 돌풍 이면에는 아주 독특하고 훈훈한 지지 세력이 자리하고 있다. 바로 "이제는 우리가 은혜를 갚을 시간"이라며 리모컨을 꽉 쥔 독립·예술영화 팬들이다. 본업으로 돌아온 톱스타와 그에게 빚(?)을 진 영화 덕후들이 만들어낸 유쾌한 흥행 시너지가 안방 극장에 훈훈한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 소지섭의 4년 만의 TV 드라마 복귀작 SBS 금토 드라마 '김부장'은 세상에서 가장 평범한 아빠가 하나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남자로 돌아서는 과정을 그린 복수 액션 드라마다. '김부장' 1, 2회에서는 과거 냉철한 비밀 요원이었던 김부장(소지섭)이 세상을 떠난 아내의 "민지 아빠로만 살아달라"는 마지막 부탁을 지키기 위해 정체와 능력을 감춘 채 평범한 가장으로 살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러나 딸이 납치되면서 그는 오랫동안 봉인해 왔던 무자비한 능력을 다시 꺼내 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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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섭의 김부장은 류승룡의 김부장과 무엇이 다른가 [드라마 쪼개보기]
또 하나의 ‘김부장’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소지섭이 타이틀롤을 맡은 SBS 금토극 ‘김부장’(극본 남대중, 연출 이승영)이다. 제목에서부터 지난해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JTBC ‘김부장 이야기’(‘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 이야기’)를 연상하게 한다. '김부장’도 ‘김부장 이야기’처럼 시청률이 심상치 않다. 닐슨코리아 기준, 27일 1회엔 9. 5%, 28일 2회엔 15. 7%를 기록했다. 1회 만에 무려 6. 2%포인트가 뛰어오른 셈이다. 15. 7%는 올해 방송된 드라마 중 최고다. 종전 최고는 MBC의 ‘21세기 대군부인’(13. 8%)이었다. 지난해 ‘김부장 이야기’의 최고 시청률은 7. 6%. ‘김부장’의 1회보다는 낮다. 하지만 지난해 하반기 방송 내내 큰 화제를 모았다. 평범한 샐러리맨의 대명사인 김부장(류승룡)을 주인공으로, 회사에서 잘 나가던 김부장이 내리막 길을 걷다가 결국 아웃되고, 퇴사 후 부동산 투자에 실패한 뒤에 새로운 삶을 찾아가는 이야기가 매우 현실적이면서도 감동적으로 그려져 4050세대 샐러리맨들의 공감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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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 출근!' 서인국, 박지현 침실 行…묘한 기류
'내일도 출근!' 서인국과 박지현이 회사 밖에서 한층 가까워진다. tvN 월화 드라마 '내일도 출근!'은 30일 4회 방송을 앞두고 차지윤(박지현)의 집을 찾은 강시우(서인국)의 스틸을 공개했다. 지난 방송에서는 TF팀 프로젝트를 함께하며 가까워진 두 사람의 변화가 그려졌다. 특히 첫사랑 조가을(최경훈)과 관계를 정리한 차지윤에게 강시우가 "그럼 이번 주말에 시간 되겠네요?"라고 다가서며 로맨스의 본격적인 시작을 예고했다. 공개된 스틸 속 강시우는 아픈 차지윤의 침대 곁을 지키고 있다. 걱정스러운 눈빛으로 상태를 살피는가 하면 머리맡에는 약봉지까지 놓여 있어 그의 세심한 배려를 짐작하게 한다. 차지윤 역시 그런 강시우를 이전과 다른 눈빛으로 바라보며 달라진 감정을 드러낸다. 회사에서는 상사와 팀원으로 선을 지켜왔던 두 사람이 사적인 공간에서 단둘이 마주한 만큼 이번 만남이 관계의 전환점이 될지 관심이 모인다. '내일도 출근!' 4회는 30일 오후 8시 50분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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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시그널' 11월 월화극 편성?..tvN "확정된 바 없어"
배우 조진웅의 사생활 논란으로 편성이 보류된 tvN '두 번째 시그널'('시그널2')의 11월 편성 보도가 나왔지만 tvN측은 이를 부인했다. 30일 tvN 측은 '시그널2'의 11월 편성 여부에 대해 "확정된 바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시그널2'가 11월 30일 첫 방송을 8부작 월화드라마로 편성됐다고 보도했다. 조진웅의 출연 분량을 두고 AI 작업과 편집 등의 방안을 검토했지만, 결국 편집 없이 내보내기로 했다고도 덧붙였다. 그러나 tvN 측은 이와 관련해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이며 여전히 '시그널2'의 방송 여부는 알 수 없게 됐다. '시그널'은 과거로부터 걸려 온 간절한 신호(무전)로 연결된 현재와 과거의 형사들이 오래된 미제 사건들을 다시 파헤치는 내용의 드라마로 방송 당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10주년을 맞아 시즌2 제작을 확정했다. 당초 '시그널2'는 올 상반기 공개될 예정이었지만, 지난해 12월 주연 배우 조진웅이 고등학생 시설 절도와 강도, 강간 등의 중범죄로 소년보호 처분을 받고 소년원에 송치됐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편성이 연기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