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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영웅시대와 함께 광주서 2025년 마무리
가수 임영웅이 팬들과 함께 올해를 마무리한다. 19일부터 오는 21일까지 3일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임영웅의 2025 전국투어 콘서트 'IM HERO' 광주 콘서트가 열린다. 임영웅은 콘서트에서 꾸준히 음원차트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는 정규 1집부터 공개와 동시에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정규 2집까지 메가 히트곡으로 꽉 채운 셋리스트로 감동과 즐거움 가득한 무대를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어디에서도 듣고, 볼 수 없는 임영웅의 고품격 라이브 무대의 향연과 함께 화려하고 스펙터클한 무대 연출과 장치, 노래의 맛을 더하는 밴드팀의 연주와 파워풀한 안무 등도 이어질 예정이다. 임영웅의 콘서트는 기다리는 재미까지 있다. 임영웅을 향한 마음을 엽서에 적어 보낼 수 있는 'IM HERO 우체국'과 지역별로 다른 기념 스탬프를 찍을 수 있는 '기념 스탬프', 영웅시대의 모습을 촬영하는 'IM HERO 영원 사진사', 다양한 포토존 등이 가득하다. 인천에서 전국투어 콘서트의 시작을 알린 임영웅은 대구와 서울 2주차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약 12만 명의 영웅시대와 소중한 추억을 쌓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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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하며 감탄"…구교환·문가영이 완성한 지나간 사랑의 여운 '만약에 우리'(종합)
사랑은 끝이 나도 질문을 남긴다. 그때 우리가 다른 선택을 했다면? 영화 '만약에 우리'는 그 질문을 품은 채 구교환와 문가영의 입체적인 얼굴로 10년을 건너온 연인의 재회를 담담하게 그려낸다. 18일 오후 서울 용산 CGV에서 '만약에 우리'(감독 김도영)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김도영 감독과 배우 구교환, 문가영이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만약에 우리'는 한때 뜨겁게 사랑했던 은호(구교환)와 정원(문가영)이 이별 후 10년 만에 우연히 재회하며, 지나간 사랑의 흔적과 현재의 감정을 마주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반짝이던 20대 사랑이 각자의 삶 속에서 어떤 모습으로 남았는지를 따라가며, 누구나 마음속에 간직한 만약에라는 질문을 관객에게 건넨다. 중국 영화 '먼훗날 우리'(2018)의 리메이크다. 특히 이 작품은 '건축학개론'(2012), '너의 결혼식'(2018) 이후 오랜만에 극장가에 등장한 정통 첫사랑 영화도 주목받고 있다.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구조에서 사랑과 꿈, 그리고 선택의 무게를 인물의 감정선에 밀착해 풀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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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범부터 쌈디까지..알고리즘 점령한 힙합 트로트 [트렌드 리포트]
꺾기와 관능의 박재범. 정통 트로트의 신성 사이먼 도미닉. 잘나가는 래퍼들이 돌연 트로트 가수가 됐다. 실제 일어난 일은 아니다. 가사만 가져왔을 뿐 AI가 편곡한 음원에 보컬 AI를 덧댄 것이다. 그러나 본인마저 인정한 '뽕삘' 가득한 음악은 많은 사람들의 알고리즘을 점령하고 있다. 최근 '뽕미더머니'라는 인스타그램 계정과 유튜브 채널은 박재범의 '몸매', 사이먼 도미닉의 '사이먼 도미닉', 블루의 '다운타운 베이비', 지코의 '새삥', DPR LIVE'의 '마티니 블루' 등을 트로트 버전으로 편곡한 영상을 게시했다. 물론, 이들이 실제로 트로트 가수가 된 건 아니다. AI를 바탕으로 창작된 가상의 음원이다. 관능적이기만 했던 '몸매'는 구수한 트로트로 바뀌었으며, 트렌디한 지코의 '새삥' 역시 색다른 느낌을 주게 된다. 정장을 입고 가르마를 탄 원곡자들이 그려진 앨범 커버 역시 또 다른 웃음 포인트다. 영상 설명란에도 진짜 트로트 가수의 노래를 설명하는 듯한 글이 이어지고 있다. 설명만 살펴보면 박재범의 '몸매'는 2025년 가장 대담하고도 귀여운 트로트가 됐으며, 사이먼 도미닉의 '사이먼 도미닉'은 가장 기묘하지만 중독적인 트로트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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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토피아2', '귀칼' 누르고 2025년 최고 흥행작 등극! 1000만 향해 GO
대한민국 극장가를 장악한 디즈니 애니메이션 '주토피아2'가 올해 최고 흥행 영화에 등극했다. 3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올겨울 극장가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영화 '주토피아 2'가 개봉 23일째인 오늘(18일) 569만 관객을 넘어서며 2025년 전체 박스오피스 최고 흥행작에 올랐다. '주토피아2'는 21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올해 최단기간 500만 돌파 등 매번 흥행 신기록을 갈아치우며 신드롬급 흥행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주토피아 2'는 오늘(18일) 오후 3시 6분 기준 누적 관객 수 569만169명을 달성하며,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을 넘어섰다. 이로써 '주토피아 2'는 2025년 국내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을 뿐만 아니라, 디즈니 애니메이션 최초로 국내 연간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하며 의미 있는 기록을 세웠다. 글로벌 흥행 성적 역시 압도적이다. '주토피아 2'는 지난 15일 글로벌 흥행 수익 11억 3,667만 달러(약 1조 6,787억 원)를 돌파하며 올해 개봉한 할리우드 영화 중 글로벌 흥행 수익 1위를 기록하며 전 세계적으로 각종 1위 타이틀을 석권하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워 놀라움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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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혁 판타지 숏무비 '더 스노우위시맨', 20일부터 롯데시네마서 단독상영
악뮤 이찬혁이 참여한 영화 '더 스노우위시맨'이 오는 20일부터 28일까지 롯데시네마에서 단독 개봉을 확정했다. 현대자동차의 2026년 위시 캠페인 '더 스노우위시맨'은 사람들의 소원이 담긴 첫눈에서 만들어진 눈사람, 스노우위시맨(이찬혁)이 그의 로봇 반려견 스팟과 함께 모두의 소원을 이루어주는 위시 무비. '더 스노우위시맨'은 단순한 광고를 넘어 영화적 세계관까지 선사하는 현대자동차의 2026년 위시 캠페인의 첫 번째 작품. 러닝타임 11분의 단편 영화다. 현대자동차의 브랜드 철학인 ‘휴머니티를 향한 진보’를 영화적인 문법으로 정교하게 풀어내며, 미래 모빌리티 기술이 고객의 소망을 늘 향하고 있음을 전달한다. 이에 ‘하고 싶은 것은 모두 이루어 나가는 아티스트 이찬혁과 협업을 진행했다. '더 스노우위시맨'은 자신만의 예술적 세계관을 확장하고 있는 대세 아티스트 이찬혁이 출연과 음악 제작을 맡아 독창성을 더했다. 이찬혁이 연기한 스노우위시맨은 차가운 첫눈에서 태어난 눈사람이지만, 사람들의 소원을 이루어 주는 따뜻한 존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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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는 괜히 해서!' 장기용, '♥ 안은진' 향한 꿀 눈빛...자체최고 경신 기대↑
'키스는 괜히 해서!' 장기용과 안은진의 설렘 가득한 집 데이트가 포착됐다. SBS 수목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가 후반부에 접어들며 남녀주인공 공지혁(장기용 분)과 고다림(안은진 분)의 사랑도 한층 더 깊어지고 있다. 앞서 17일 방송된 11회에서는 두 사람이 드디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본격 사내연애를 시작하기도. 이에 '천재지변급' 키스로 시작된 둘의 사랑이 어떤 결말을 맺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이런 가운데 18일 '키스는 괜히 해서!' 제작진이 12회 본방송을 앞두고 열혈시청자들이 가슴을 또다시 두근두근 핑크빛으로 물들일 공지혁과 고다림의 투샷을 공개했다. 사진 속 공지혁과 고다림은 둘만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두 사람의 편안한 옷차림을 통해 이들이 있는 곳이 공지혁의 집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고다림을 바라보며 미소 짓는 공지혁의 눈빛에서는 금방이라도 꿀이 뚝뚝 떨어질 것 같은 느낌. 고다림 역시 포도알을 입에 앙 무는 등 장난기 가득 귀여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사랑에 빠진 두 사람의 행복한 모습이 보는 사람까지 기분 좋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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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 전종서·한소희 주연 '프로젝트 Y' 음악감독 맡았다
가수 겸 프로듀서 그레이가 전종서·한소희 주연의 영화 '프로젝트 Y' 음악감독으로 참여했다. 그레이는 트렌디하면서도 독보적인 감성의 음악으로 힙합 팬은 물론 대중의 폭넓은 지지를 받아온 올 라운드 뮤지션이다. 넷플릭스 영화 '발레리나'(감독 이충현)를 통해 영화 음악감독으로서 가능성을 입증한 바 있으며, 이번 '프로젝트 Y'(감독 이환)에서는 이전과는 또 다른 색깔의 음악으로 작품의 감각적인 스타일을 보여준다. 특히 '프로젝트 Y' 음악에는 화사, 김완선, 드비타, 후디, 안신애가 가창에 참여해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혔다. 각기 다른 개성과 음색이 영화의 분위기와 어우러지며 장면의 몰입도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프로젝트 Y'의 이환 감독은 그레이와의 협업에 대해 "그레이 음악감독이 그동안 해왔던 방식이 아니라 새롭고 다른 방향의 음악을 원했는데, 처음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훌륭한 결과를 보여줬다"고 귀띔했다. 기존 이미지에서 벗어난 음악적 시도가 영화의 장르적 매력을 한층 부각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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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티스 "가장 원하는 건 팀색 더 뚜렷한 앨범"
보이그룹 코르티스(CORTIS)가 새해 첫 패션 잡지 표지를 장식했다. 최근 패션 매거진 지큐 코리아는 코르티스의 2026년 1월호 단체와 개인 커버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코르티스는 고풍스러운 공간을 배경으로 자유분방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멤버들은 고전적인 무드의 상의와 벨벳 재킷에 데님을 매치하는 등 이색적인 스타일링을 자연스럽게 소화했다. 명화 속 주인공을 연상케 하는 비주얼과 비단 넥밴드 등 과감한 포인트 아이템은 팀의 개성을 더욱 부각시켰다. 개인 커버에서는 카메라를 지긋이 응시하거나 편안하게 기대앉는 모습으로 여유로운 태도를 드러냈다. 화보 촬영 후 인터뷰도 진행했다. 가장 원하는 것을 묻는 말에 이들은 "팀의 색이 더 뚜렷해진 앨범"이라고 답했다. 이어 "음악을 정말 사랑해서 잠을 줄이고 음악하는 시간을 늘리는 것이 힘들게 느껴지지 않는다"며 곡 작업에 대한 열의를 전했다. 휴대전화 속 가장 오래된 메모로는 "랩 라임 재미있게, 스토리가 짜여 있으면 좋겠다"라는 문구와 연습생 시절 불렀던 노래 가사를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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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면허 땄어요" RM 한마디에 세계가 반응했다…BTS 차트 역주행
보이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완전체 컴백을 앞두고 글로벌 음악시장에서 여전한 영향력을 입증하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내년 봄 신보 발매와 함께 대규모 월드투어에 나선다. 컴백을 앞두고 팬 플랫폼 위버스 등 다양한 창구를 통해 아미(팬덤명)와 활발히 소통 중이다. 지난 16일에는 멤버 전원이 위버스에서 연습실 라이브 방송을 진행, 이 자리에서 RM은 최근 운전면허를 취득했다고 전했다. 이 소소한 근황은 곧바로 음원 차트 반응으로 이어졌다. RM의 솔로 2집 'Right Place, Wrong Person'(라이트 플레이스, 롱 퍼슨) 수록곡 'Nuts'(너츠)는 18일 오전 6시 기준 아르헨티나, 브라질, 멕시코 등 총 45개 국가 및 지역 아이튠즈 '톱 송' 차트 1위에 올랐다. 지난해 5월 발매한 음반의 수록곡이 1년 7개월 만에 차트 정상에 재진입한 것이다. 팬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만들어낸 역주행 사례도 이어졌다. 지난 11월, 팬들은 SNS를 통해 '#BTSInMaCity' 캠페인을 전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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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연 "올해 데뷔 35주년이라고요? 연기 사랑해서 여기까지 왔죠" [인터뷰]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자백의 대가'는 자백이라는 가장 확실해 보이는 증거를 의심의 출발점으로 삼는 미스터리 스릴러다. 남편 살해 혐의로 구치소에 수감된 안윤수(전도연)와 마녀라 불리는 모은(김고은)이 자백을 거래하며 끝없는 의심과 긴장을 만들어낸다. 전도연은 이 작품에서 선과 악, 진실과 거짓의 경계를 단순히 구분할 수 없는 인물 안윤수를 연기했다. 밝아 보이지만 속내를 가늠할 수 없는 윤수의 얼굴은 시청자에게 끊임없는 질문을 던진다. 전도연은 이 모호함 자체가 윤수의 핵심 정서였다고 설명했다. "윤수는 사람들한테 자유분방하고 의식하지 않고 사는 사람처럼 보이지만, 오히려 그 반대가 아닐까 생각했어요. 어릴 때부터 고아로 자라면서 가족에 대한 집착이 있었을 거라고 봤고요. 좋은 아내이자 엄마인지에 대한 확신도 없는 상태에서, 오히려 내 가정에 집착하는 인물이지 않았을까 싶었어요. 밝아 보이는 얼굴 뒤에 결핍과 욕망이 동시에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했죠. 그 어두운 이면을 놓치지 않으려고 했어요. " 전도연은 안윤수를 선하거나 악한 인물로 규정하는 시선 자체를 경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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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호-고윤정 넷플릭스 '이 사랑 통역 되나요?', 2026년 1월16일 공개
'대세배우' 김선호 고윤정이 주연을 맡은 스타작가 홍자매의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가 2026년 1월16일 공개를 공지하며 베일을 벗었다. . '이 사랑 통역 되나요?'는 다중언어 통역사 주호진이 글로벌 톱스타 차무희의 통역을 맡게 되면서 펼쳐지는 예측불가 로맨틱 코미디. 18일 넷플릭스는 김선호와 고윤정의 설렘 가득 케미스트리를 예고하는 티저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통역을 하고 있는 주호진(김선호)과 인터뷰 중인 차무희(고윤정)의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영어부터 일본어, 이탈리아어까지 다양한 언어에 능통한 통역사 주호진과 하루아침에 전 세계가 주목하는 톱스타가 된 차무희. 조금 긴장한 듯한 표정으로 인터뷰를 하는 무희의 말을 놓치지 않으려는 듯 집중해서 바라보고 있는 호진의 모습은 잔잔하고도 설레는 분위기를 자아내며 이들의 관계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여기에 “가장 어려운 당신의 언어”라는 카피는 말은 통역할 수 있지만 정작 그 뒤의 마음은 서로 알기 어려운 두 사람이 앞으로 어떤 이야기를 보여줄지 호기심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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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콘서트', 박준형→김병만까지...'선배의 품격'
'개그콘서트'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패기 넘치는 신인들의 열정도 돋보이지만, 무엇보다 '선배들의 힘'이 결정적이었다는 평가다. KBS 2TV '개그콘서트'는 매주 무대를 지키는 선배들이 단단한 대들보를 세우고, 그 위에 반가운 레전드 게스트들이 화제성이란 지붕을 얹으며 신인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도록 판을 깔아준 것이다. 이상적인 신구 조화를 완성했다. ◆ 박준형·박성광·정범균·김영희·…매주 무대를 지키는 '현역'의 품격 '개그콘서트'의 상승세를 견인하는 첫 번째 동력은 매주 후배들과 함께 호흡하며 코너의 중심을 잡는 현역 선배들의 '내공'이다. 이들은 단순한 출연자가 아니라, 후배들이 믿고 의지할 수 있는 든든한 버팀목을 자처하고 있다. '맏형' 박준형의 변화는 상징적이다. 그는 매주 '닿지마라 리'에서 활약하고 있는데, 이는 그의 개그 역사상 한 번도 없었던 정통 콩트 연기다. 박준형은 몸으로 부딪치고, 때론 망가짐도 불사하면서 후배들과 호흡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