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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보다 공감을 제안하는 오디션 '우리들의 발라드' [예능 뜯어보기]
또? ‘우리들의 발라드’를 보기 전 든 생각이다. 그 흔한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이겠거니 여긴 탓이다. 적당히 사연 있는 출연자들이 나와 부르거나 연주하고, 전문가들이 심사하고, 비범한 몇몇은 스타의 길로 들어서는 시나리오. 그럼에도, 흔한 줄 알면서도 저들이 ‘또’ 만든 이유는 그런 줄거리가 웬만하면 흥행하기 때문일 터다. 시청자 입장에서 처음 보는 얼굴들은 어쨌거나 참신하기에, 또 그들끼리 겨룬 끝에 이르는 당락과 순위는 어떤 식으로든 보는 이들에게 스릴과 감동을 안겨주니까. 더욱이 스포츠처럼 각본 없는 드라마여서 오디션 프로그램은 태생적으로 흥미로울 수밖에 없다. ‘우리들의 발라드’도 딱 그 정도, 오디션 프로그램이 가진 보편적 장점을 믿고 출발하는 듯 보였다. 그럭저럭 재미있다가 치열한 경쟁 뒤 1등이 탄생하면 축하하면서 조용히 막을 내리리라. 하지만 이 프로그램은 조금 달랐다. 시작부터 그랬다. &ldqu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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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수 좋은 날' 이영애 김영광 박옹우, 파국 향해 달리는 제어불능 열차
'은수 좋은 날' 이영애, 김영광, 박용우가 통제 불능의 파국으로 치닫는다. 12일 밤 9시 20분 방송되는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은수 좋은 날’(연출 송현욱, 극본 전영신) 8회에서는 서로의 정체를 알게 된 이경(김영광)과 장태구(박용우)의 치밀한 심리전이 펼쳐지며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한다. 앞서 강은수(이영애)와 이경을 옭아맨 협박범이자 팬텀의 정보상 ‘돈벌레’의 정체가 마약수사팀 형사 장태구였다는 사실이 드러나며 안방극장을 충격에 빠뜨렸다. 오늘 방송에서는 한순간의 선택으로 비극의 소용돌이에 휩싸인 은수, 그리고 서로의 정체를 간파한 이경과 태구의 대립이 새로운 국면을 맞이한다. 비극이 또 다른 비극을 낳으며, 세 사람은 점점 깊은 굴레 속으로 빠져든다.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스틸에는 학부모 모임 이후 병원에 입원한 양미연(조연희)을 찾아간 은수의 모습이 담겨 있다. 되돌릴 수 없는 선을 넘어버린 은수의 눈빛에는 불안과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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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 개봉 10일째 200만관객 돌파! 300만 향해 GO
조우진 정경호 박지환 이규형 주연의 영화 '보스'가 200만 관객을 돌파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추석 연휴 극장가를 접수한 '보스' 는 조직의 미래가 걸린 차기 보스 선출을 앞두고 각자의 꿈을 위해 서로에게 보스 자리를 치열하게 ‘양보’하는 조직원들의 필사적인 대결을 그린 코믹 액션. 개봉과 동시에 박스오피스 1위 달성, 이후 8일 연속 전체 박스오피스 1위까지 기록해 뜨거운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는 중이다. 개봉 10일째인 12일 200만 관객을 돌파한 '보스'의 흥행 속도는 박찬욱 감독의 화제작 '어쩔수가없다' 보다 빠른 속도일 뿐만 아니라, 2020년 팬데믹 이후 10월 개봉한 영화 가운데 가장 빠르게 200만 관객을 돌파한 기록으로 관객들의 뜨거운 입소문의 저력을 실감케 한다. 이렇듯 개봉 전부터 전체 예매율 1위 등극, 개봉 후 팬데믹 이후 10월 개봉 한국영화 중 최고 오프닝 스코어와 최단기간 100만 관객 동원 등 멈출 줄 모르는 속도로 새로운 흥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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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상사' 이준호, 김민하, 운명적 재회! 상사맨 듀오 케미 발산 예감
‘태풍상사’ 이준호가 태풍상사의 직원으로 입사하며 뜨거운 IMF 생존기를 시작한다. 지난 11일 첫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태풍상사’(연출 이나정·김동휘, 극본 장현)는 1997년의 공기와 감성을 완벽하게 복원하며 뜨거운 호평 속에 출발했다. 자유분방한 압구정 청춘에서 IMF라는 폭풍의 계절 속으로 들어가게 된 강태풍(이준호)의 엔딩은 시청자들에게도 짙은 여운을 남겼다. 시대의 향수를 자극하는 감각적인 연출과 함께, 이준호의 웃음과 눈물을 오가는 폭넓은 감정 연기와 ‘시대극의 얼굴’다운 김민하의 존재감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12일 방송되는 2회에서는 ‘폭풍의 계절’을 맞은 강태풍이 태풍상사 신입사원으로 새 출발한다. 아버지 강진영(성동일)의 갑작스러운 죽음 이후, 그가 밤낮으로 일궈 놓은 26년을 지키기 위해, 자신의 꿈인 온실의 꽃을 내려놓고 회사 책상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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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번의 추억' 허남준-김정현,사랑 두고 2차 술대전 발발
‘백번의 추억’ 허남준과 김정현의 김다미를 사이에 둔 2차 술배틀이 펼쳐진다. JTBC 토일드라마 ‘백번의 추억’(극본 양희승·김보람, 연출 김상호)에서 고영례(김다미)를 사이에 두고 한재필(허남준)과 정현(김정현)의 감정이 점점 더 증폭되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 재필은 유학을 마치고 돌아온 정현과의 술자리에서 한껏 자극을 받아, 영례를 향한 마음이 단순 우정이 아니라는 사실을 처음으로 인정했다. 그러나 아직 사랑이란 감정에 서툰 그는 영례를 향한 마음을 확실하게 표현하진 못했다. 게다가 7년 전 바람처럼 사라졌던 ‘첫사랑’ 종희가 갑자기 나타나자 상황은 더 복잡해졌다. 한편, 정현의 마음은 훨씬 오래전부터 명확했다. 7년 전부터 영례의 ‘키다리 오빠’를 자처했던 그는 직접 고백 대신 한 발 물러서 지켜보는 길을 택했다. 그런데 귀국 후 재필과 영례 사이의 미묘한 기류가 점점 짙어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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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앞둔 TWS, 타이틀곡 ‘OVERDRIVE’ MV 티저 추가 공개
그룹 TWS(투어스)가 유쾌한 사랑 고백 대작전으로 팬들의 설렘을 자극했다. TWS(신유,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는 지난 11일 하이브 레이블즈 공식 유튜브 채널에 미니 4집 ‘play hard’ 타이틀곡 ‘OVERDRIVE’의 뮤직비디오 티저를 추가 게재했다. 사랑 고백에 실패하면 다시 원점으로 튕겨져나오는, 뮤직비디오의 재기발랄한 스토리를 미리 보여주는 영상이다. 티저는 가이드 경민의 내레이션을 따라 TWS 멤버들의 ‘사랑 고백 대작전’을 풀어낸다. 인형을 앞에 두고 고백 시뮬레이션에 나선 지훈은 서툰 행동을 연발해 멤버들의 야유를 받고, 곧바로 실전에 돌입하지만 긴장한 나머지 축제의 구조물을 무너뜨린다. 결국 고백에 실패한 그는 다시 시뮬레이션 공간으로 복귀하고, 경민은 이를 ‘리스폰(Respawn)’이라고 설명하며 고백 대작전의 룰을 소개한다. 영상 말미에는 여섯 멤버가 고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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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귀' 전현무, 이라크에서 먹히는 얼굴? 파격 결혼 제안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전현무가 이라크인에게 파격 결혼 제안을 받는다.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연출 안상은, 이하 ‘사당귀’)는 일할 맛 나는 일터를 만들기 위한 대한민국 보스들의 자발적인 역지사지, 자아성찰 프로그램이다. 326회는 최고 시청률 5.7%를 기록하며 175주 연속 동 시간대 예능 1위를 이어갔다 (닐슨 코리아 기준) 12일 방송되는 ‘사당귀’ 327회는 전현무, 엄지인, 정호영, 허유원이 한국어 교육을 펼치는 이스탄불 ‘세종학당’을 찾는 모습이 공개된다. ‘세종학당’은 전세계 한국어를 배우고 싶어하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체계적으로 한국어를 가르치는 곳으로 87개 나라 252개소가 존재. 이에 튀르키예의 가정을 방문해 8살 손자에서 할머니까지 영향을 미친 K문화의 파급력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이 가운데 전현무가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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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수 좋은 날' 이영애 협박범의 정체는 박용우! 충격엔딩에 최고 5.1% [종합]
'은수 좋은 날' 박용우가 내부 스파이이자 협박범으로 밝혀지며 충격적인 반전을 선사했다. 11일 밤 방송된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은수 좋은 날’(연출 송현욱, 극본 전영신) 7회에서는 강은수(이영애)와 이경(김영광)을 옭아맨 협박범과 팬텀의 정보상 ‘돈벌레’의 정체가 마약수사팀 형사 장태구(박용우)였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안방극장을 뒤흔들었다. 겉으로는 치밀한 수사력을 발휘해 팬텀 조직의 보스를 검거한 형사였지만, 실제로는 내부 정보를 이용해 은수와 이경을 조종하고 금전까지 갈취한 협박범이었던 것. 예상치 못한 반전은 극의 판도를 완전히 뒤집으며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7회 시청률은 4.5%(닐슨코리아 제공, 수도권 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이경이 형으로부터 하루빨리 돈을 마련하라고 압박 받는 장면이 분당 최고 시청률 5.1%를 기록하며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동현(이규성)의 죽음 이후 모든 일을 끝내려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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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넥스트도어, 컴백 앞두고 좀비떼에 쫓기는 자컨 공개!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가 한편의 영화 같은 자체 콘텐츠를 공개했다. 보이넥스트도어(성호, 리우, 명재현, 태산, 이한, 운학)는 지난 11일 오후 8시 팀 공식 유튜브 채널에 자체 콘텐츠 ‘WHAT? DOOR!’(왓도어) 특별편 ‘THE ACTION THRILLER’를 게재했다. ‘THE ACTION THRILLER’는 미니 5집 ‘The Action’과 연계한 영상이다. 영화 제작 크루 ‘TEAM THE ACTION’으로 분한 여섯 멤버와 좀비의 이야기를 담아 흥미를 유발한다. 영상은 ‘TEAM THE ACTION’의 첫 영화 상영일에 벌어진 좀비 사태를 주제로 전개된다. “이 이야기는 내가 실제로 겪은 일이다. 이 일이 정말로 일어났던 일이라고 하면 아무도 믿지 않을 것이다”라는 명재현의 내레이션으로 시작해 무사 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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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 '보스' 제치고 흥행 1위 등극! [박스오피스]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이 화제작 '보스'와 '어쩔수가없다'를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는 이변을 일으켰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은 지난 11일 하룻동안 12만9,325명을 동원해 12만2,840명을 동원한 '보스'를 제치고 박스오피스 정상자리를 차지했다. 누적관객수는 173만2,098명으로 개봉 3주차에도 식지 않는 흥행 열기로 역주행 신화를 써내려가며 200만 돌파도 가능할 전망이다. 돌파하며, 화제작 와 박찬욱 감독의 를 제치고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관객들의 반응 또한 뜨겁다. CGV 골든 에그지수 97%, 롯데시네마 9.4점, 메가박스 9.4점으로 극장 3사에서 모두 평점 9점대를 기록하고, 예매율 역시 꾸준히 1위를 유지하고 있어 입소문 열풍은 장기 흥행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앞서 일본 애니메이션 국내 흥행 순위 9위에 이름을 올린 데 이어, 스튜디오 지브리의 명작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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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번의 추억' 김다미-허남준-신예은, 삼각관계 본격화! 시청률 5.5%[종합]
‘백번의 추억’ 김다미와 신예은이 드디어 ‘첫사랑 허남준’에 대한 솔직한 마음을 고백하며 김다미와의 우정에 균열이 감지됐다. 시청률은 전국 5.5%, 수도권 5.6%를 기록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백번의 추억’(극본 양희승·김보람, 연출 김상호) 9회에선 고영례(김다미), 서종희(신예은), 한재필(허남준)이 병원에서 재회했다. 오랜 시간 쌓인 감정이 교차하며 어색한 공기가 흐르던 그때, 수양딸의 부상 소식을 듣고 달려온 대양그룹 회장 미숙(서재희)의 호들갑에 종희는 VIP 특실에 입원했고, 영례는 재필에게 미용실에서 종희를 만난 일을 해명하듯 털어놓았다. 재필은 그럴 필요 없다고 담담하게 넘기는 듯 보였지만, 영례는 떠난 인연이라 여겼던 두 사람이 운명인지, 우연인지, 다시 만났다는 사실에 마음이 복잡했다. 재필은 병원밥을 거의 먹지 않은 종희에게 두 사람의 특별한 추억이 있는 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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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메리미' 최우식-정소민, 가짜 결혼 발각될까? 최고 시청률 9,7% [종합]
‘우주메리미’ 최우식과 정소민이 설렘과 긴장감의 절묘한 밀당을 시작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우주메리미(연출 송현욱 황인혁, 극본 이하나) 2화에서는 얼떨결에 남편이 된 김우주(최우식)과 벼랑 끝 예비신부 유메리(정소민)이 50억 신혼집에 입성과 동시에 발각 위기에 처해 긴장감을 폭발시켰다. 우주가 가짜 남편이 되어버린 기막힌 연유부터, 발각될 위기를 합심해서 임기응변으로 넘기는 우주와 메리의 완벽한 케미를 선보였다. 이에 ‘우주메리미’ 2화 시청률은 최고 9.7%, 수도권 7.0%, 전국 6.4%를 기록, 2화만에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주말드라마 대전에서 승기를 낚아챘다. 또한 2049 시청률 역시 평균 1.8%, 2049 최고 시청률은 2.4%까지 치솟으며 수직상승을 보였다. '우주메리미'는 단숨에 토요일 미니시리즈 1위, 동시간대 프로그램 중 1위와 함께 흥행 돌풍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