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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까지 가자' 이선빈, 김영대 고백에 흔들...시청률은 0.8% 상승 [종합]
'달까지 가자' 이선빈이 스스로 인생의 주인공이 되는 순간을 그려냈다. 지난 3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달까지 가자' 5회는 '주인공의 자격'이라는 부제로 꾸며졌다. '무난이들' 정다해(이선빈 분), 강은상(라미란 분), 김지송(조아람 분)의 파란만장한 직장 생활이 펼쳐진 가운데, 다해는 '함박사' 함지우(김영대 분)의 고백 앞에 마음이 흔들렸다. 이날 다해는 회사 홍보영상 촬영장에서 정다희(홍승희 분)와 함박사가 나란히 모델로 나선 모습을 보고 씁쓸함을 감추지 못했다. '마론의 공주님'으로 불리는 다희와 달리, 자신은 '어머님' 소리를 들으며 촬영장에서 쫓겨난 현실이 더욱 짠하게 다가왔기 때문. 창립기념 행사를 앞두고는 함박사 옆자리에 앉기 위해 다희와 정면승부를 벌였고, 가위바위보 끝에 마침내 그 자리를 차지했다. 그러나 행사 당일 다해는 함박사 옆자리를 빼앗긴 데다 시상식 무대에도 오르지 못한 채 구석에서 박수만 쳤다. 설상가상 와인병 해프닝으로 코피까지 터지며 애써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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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윤아 "이채민과 호흡, 연하는 처음...맞춰갈 수 있는게 뭘까 고민"[인터뷰①]
주말 안방극장을 '폭군의 셰프' 열풍으로 물들인 임윤아가 인기 실감과 함께 흥행을 함께 이끈 이채민과 호흡에 관해 이야기했다. 임윤아는 지난 9월 28일 종영한 tvN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에서 타이틀롤을 맡았다. '폭군의 셰프'는 최고의 순간 과거로 타임슬립한 셰프 연지영(임윤아 분)이 최악의 폭군이자 절대 미각 소유자인 왕 이헌(이채민 분)을 만나며 벌어지는 서바이벌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 '폭군의 셰프'에서 연지영 역을 맡은 임윤아는 '로코 퀸'으로 연기 요리를 펼치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12회 방송 동안 임윤아의 연기 요리는 일미였다. 보고 듣고 느끼는 재미는 올해 tvN 드라마 최고 시청률 경신을 이뤄냈다. 최종회 자체 최고 시청률(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기준) 17.1%를 기록, '시청률 퀸' 타이틀까지 거머쥐었다. 시청자들의 기억에 오래 남을 '폭군의 셰프'. 임윤아에게도 마찬가지였다. 그는 최근 진행된 '폭군의 셰프' 종영 인터뷰에서 "일단 지난해 말 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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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군의 셰프' 임윤아 "이헌의 '반려' 고백신...설레면서 찡해"[인터뷰②]
-[인터뷰①]에 이어서. 임윤아는 '폭군의 셰프'의 타이틀롤로 작품을 이끌었다. 주연, 타이틀롤이다 보니 많은 분량을 소화해야 했다. 등장 장면, 대사뿐만 아니라 여러 인물과 관계성까지. 쉽지 않았을 터. 적잖은 부담이 됐을 상황에서 임윤아는 어떤 마음으로 '폭군의 셰프'를 이끌었을지 궁금증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에 임윤아는 "한 번은 다 엮여 있던 것 같다. 드라마 속 화자이기도 하고, 그런 부분에 있어서 시작점부터 연지영의 모습이 많이 나왔다. '잘 끌어 나가야 하는데'라는 생각은 있었다"라면서 "진짜 모든 배우가 그 역할을 잘 해주셨다. 제가 갖는 생각보다 모두가 그 역할을 잘 해주셨다. 그 에너지가 모여서 '폭군의 셰프'가 이만큼 사랑받을 수 있는 작품으로 만들어졌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임윤아는 "상황이 화자로서 이끌어가는 것이다 보니 확실히 (작품) 바라보는 시야가 달라지는 것 같다. 해석하는 대본, 분석하는 것도 조금 더 다른 관점으로 보게 된다. 이 작품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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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유스' 송중기♥천우희, 결국 사랑 지켰다…"다 같이 하자"
‘마이 유스’ 송중기, 천우희가 난치병 위기를 극복하고 사랑을 지킨다. 3일 JTBC 금요시리즈 '마이 유스' 제작진은 선우해(송중기)와 성제연(천우희)의 달콤한 데이트를 공개해 본 방송에 대한 설렘을 키웠다. 지난 방송에서는 선우해, 성제연의 관계에 위기가 찾아왔다. 선우해는 아프다는 것을 고백하며 성제연에게 이별을 고했다. 그러나 성제연이 사라진 자리에서 무너지는 선우해의 엔딩은 안타까움을 샀다. 그런 가운데 행복을 만끽하는 선우해, 성제연의 모습이 궁금증을 자아낸다. 먼저 선우해의 어깨에 살포시 기댄 성제연의 미소가 눈길을 끈다. 선우해, 성제연의 달콤한 홈 데이트도 포착됐다. 품을 파고드는 성제연의 볼이 차가운지 따스한 손길로 보듬는 선우해의 눈빛이 애틋 그 자체다. 특히 성제연이 잠이 든 사이 그가 남긴 편지를 읽는 선우해의 얼굴에서 복잡한 감정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큰 상처를 입고 돌아섰던 성제연, 그리고 지키기 위해 이별을 선택했던 선우해에게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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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군의 셰프' 장태유 감독 "임윤아·이채민 무엇도 소홀하지 않고 훌륭히 따라와 줘" [일문일답]
장태유 감독이 '폭군의 셰프' 후일담을 아낌없이 전하며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 올해 주말 미니시리즈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tvN 토일 드라마 '폭군의 셰프'는 방송 종료 이후에도 뜨거운 화제를 이어가며 올 최고 화제작임을 입증했다. 작품을 연출한 장태유 감독은 폭발적인 성원을 보낸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함께한 배우들에 대한 애정 어린 평가와 연출 비하인드, 그리고 제작 비법을 솔직하게 전했다. 이번 일문일답에는 드라마의 기획 의도부터 해외 반응, 음식 연출까지 '폭군의 셰프'를 완성한 모든 이야기가 담겨 있다. '폭군의 셰프'로 유종의 미를 거둔 소감은? "감사한 마음뿐입니다. 셰프가 만드는 정성스러운 음식이 사람을(왕을) 변화시키는 드라마, 한국의 본격 요리 사극을 해보자는 마음으로 시작한 이 드라마가 끝까지 많은 사랑을 받게 되어서 정말 기쁘고 보람을 느낍니다. '대장금'에 비교되는 것도 반갑습니다." '폭군의 셰프'가 이토록 사랑받은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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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과 버추얼 만남…엘캐피탄·노민우 참여 'V.A.F 쇼케이스' 성황
K팝 히트메이커이자 글로벌 DJ로 활약 중인 엘캐피탄이 메인 아티스트로 참여한 'V.A.F 쇼케이스'가 성황했다. 지난 1일 서울 강남구에서 열린 'V.A.F 쇼케이스(Virtual Artist Festival Showcase)'는 엘캐피탄, 엑신, 비웨이브, 잉시아, 노민우 등 현실과 버추얼 아티스트가 한자리에 모여 공연·전시·체험을 아우르는 몰입형 무대를 펼쳤다. 특히 쇼케이스는 'V.A.F, 현실을 넘어 환상의 세계로'라는 슬로건 아래, 현실의 아티스트와 디지털 세계 아바타가 하나의 무대에 공존하며 스토리텔링과 기술, 음악이 어우러진 독창적인 시도를 이뤘다. 버추얼 IP의 서사와 정서를 따라 새로운 형태의 공연을 체험토록 했다. 쇼케이스 현장에서는 비웨이브(BEWAVE)가 틱톡 라이브를 통해 팬들과 실시간 게임 콘텐츠를 진행, 글로벌 팬들과의 실시간 인터랙션이 가능한 무대를 구현했다. 또한 잉시아의 버추얼 디제잉 프로토타입 시연, AR 기반 캐릭터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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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 키즈 방찬, 통 큰 생일 자축…어린이 위해 2억 기부
보이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멤버 방찬이 마음 따뜻해지는 생일 자축을 벌였다. 방찬은 13일 생일을 맞이해 삼성서울병원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 각 1억 원씩, 총 2억 원을 기부했다. 기부금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어린이들을 위해 사용된다. 이번 기부로 방찬은 유니세프의 고액 후원자 모임인 '유니세프 아너스클럽'에도 이름을 올렸다. 방찬은 "생일을 맞아 팬분들께서 보내주신 소중한 사랑 덕분에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게 됐다. 아이들이 더 밝은 꿈 그리고 내일을 그리는 데 작은 힘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방찬은 지난해 생일에도 방찬은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총 1억 원을 기부해 고액 기부자 모임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에 위촉됐고, 올해 역시 도움이 필요한 곳에 손길을 뻗는 등 꾸준히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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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티스, 쏟아진 러브콜에 미국 간다
보이그룹 코르티스(CORTIS)가 쏟아진 글로벌 러브콜에 미국으로 향한다. 코르티스는 지난 2일 팬 플랫폼 위버스에서 'GO!(고!)' 댄스 워크숍 개최 소식을 알렸다. 이는 오는 12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다. 곡의 안무를 직접 만든 멤버들에게 춤을 배우는 행사로 현지 팬들과 보다 가까이서 교감하기 위해 준비한 자리다. 코르티스는 대규모 행사에도 모습을 비춘다. 에너지 드링크 브랜드 레드불과 체결한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11일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리는 '레드불 댄스 유어 스타일 월드 파이널'에 참석해 배틀 현장을 관람한다. 레드불이 K팝 아티스트와 협업한 것은 코르티스가 처음이다. 18일에는 뉴욕으로 장소를 옮겨 한국의 스타트업 문화와 K-컬처를 전 세계에 알리는 '꿈 페스티벌' 무대에 오른다. 데뷔 한 달 만에 해외 음악시장에서 큰 주목을 받으며 영역을 확장하고 있는 점이 놀랍다. 방탄소년단, 투모로우바이투게더를 잇는 빅히트 뮤직의 세 번째 보이그룹인 코르티스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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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한 다리 되길"…BTS RM, 美 현대미술관서 특별 전시
보이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RM이 미국 샌프란시스코 현대미술관(SFMOMA)과 손잡고 특별 전시를 연다. 샌프란시스코 현대미술관은 3일 "RM과 협업해 특별 전시 'RM x SFMOMA'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2026년 10월부터 2027년 2월까지 열리며, RM의 개인 소장품과 미술관 소장품을 아우르는 200여 점이 전시된다. 두 컬렉션을 시각적·개념적으로 연결해 RM의 예술 감각과 수집 철학을 조명하는 자리다. 특히 RM이 직접 큐레이터로 참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SFMOMA가 K팝 아티스트와 협업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미술관은 RM의 폭넓은 현대미술 이해와 독창적인 수집 안목을 높이 평가해 협업을 먼저 제안했다. 전시는 양측의 공동 기획으로 진행된다. RM은 "우리는 경계로 정의되는 시대를 살고 있다. 이 전시가 동서양, 한국과 미국, 근대와 현대, 개인과 보편의 경계를 성찰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정해진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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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흘리는 신유 방황하는 지훈…TWS, 6인6색 청춘의 기록
보이그룹 TWS(투어스)가 비주얼만으로 컴백 열기를 달궜다. TWS는 지난 2일 팀 공식 SNS에 미니 4집 'play hard(플레이 하드)'의 마지막 오피셜 포토와 콘셉트 필름을 공개했다. 'hard mode(하드 모드)'라는 이름의 이 콘셉트는 젊음을 지배하는 감정에 집중한다. 공개된 사진 속 멤버들은 각자의 감정을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무언가에 끊임없이 몰입(IMMERSION)하는 경민, 붉게 달아오른 얼굴로 열정(PASSION)을 표현한 도훈, 상처투성이가 된 채 방황(ADRIFT)하는 지훈, 순수한 미소로 즐거움(JOY)을 드러낸 한진, 불현듯 두근거리는(SPARK) 심장박동을 느끼는 영재, 눈가에 눈물이 맺힌 채 이유 모를 외로움(LONELINESS)에 빠진 신유까지 여섯 가지 정서를 입체적으로 구현했다. 비주얼 역시 한층 성숙해졌다. 모노톤 의상과 차분한 무드, 깊은 눈빛은 불완전한 청춘의 복잡한 내면을 섬세하게 담아냈다. 클로즈업 컷에서는 멤버들의 또렷한 이목구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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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에] 변우석·추영우·이채민, '대세 문짝남'들의 추석 플랜…"父와 낚시"
추석을 앞두고 2025년을 대표하는 '대세 문짝남' 변우석·추영우·이채민(데뷔순)이 아이즈(IZE)에 연휴 계획을 전했다. 세 배우가 꼽은 플랜 키워드는 '가족'이다. 바쁜 일정과 작품 활동 속에서 명절만큼은 송편 한 점과 함께 가족과 오붓한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스타에서 '누군가의 아들'로 돌아가는 모습은 더욱 따뜻하게 다가온다. 가족과 함께 이 대세 배우들의 작품들을 몰아보는 것이 길고 긴 추석 연휴를 현명하게 보내는 방법이 될 듯하다. 변우석 "가족과 함께 따뜻한 시간 보낼 예정이에요" 변우석은 올 추석에 가족과 함께한다. 그는 "이번 추석 연휴는 가족과 함께 따뜻한 시간을 보낼 계획"이라며 "그 후로는 작품 촬영에 매진할 예정"이라고 계획을 전했다. 변우석은 지난해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를 통해 단숨에 '대세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드라마 종영 후 광고계와 화보를 휩쓸며 브랜드 호감도 조사에서 줄곧 1위를 차지했고, 팬덤뿐 아니라 대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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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욱·이병헌의 '어쩔수가없다', 9일 연속 흥행 선두 [박스오피스]
영화 '어쩔수가없다'가 9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영화 '어쩔수가없다'는 지난 2일 하루 동안 8만 9,974명의 관객을 모아 누적 관객 수 139만 9,454명을 기록했다. 개봉 첫날 33만 1,495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로 출발한 '어쩔수가없다'는 꾸준한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박찬욱 감독 역대 작품 중 최고의 오프닝 스코어(33만 1,495명)를 기록한 '어쩔수가없다'는 '다 이루었다'고 느낄 만큼 삶이 만족스러웠던 회사원 만수(이병헌)가 덜컥 해고된 후, 아내와 두 자식을 지키기 위해, 어렵게 장만한 집을 지켜내기 위해, 재취업을 향한 자신만의 전쟁을 준비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같은 날 박스오피스 2위에 오른 작품은 일본 애니메이션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이다.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은8만 3,679명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 72만 6,144명을 기록했다. 3위도 일본 애니메이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