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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보노' 성동일, 공익변호사 데뷔 앞둔 정경호와 '불편한 기류'
'프로보노' 정경호의 '공익변호사' 데뷔전에 아주 특별한 선배가 등장해 눈길을 끈다. 7일 밤 방송될 tvN 토일드라마 ‘프로보노’(극본 문유석, 연출 김성윤) 2회에서는 배우 성동일이 부장판사 최호집 역으로 깜짝 등장해 강다윗(정경호)의 공익변호사 데뷔전을 직관한다. 의문의 사과박스 사건으로 법조인 인생에 위기를 맞은 강다윗은 로스쿨 동기이자 오앤파트너스 신임 대표 오정인(이유영)의 도움으로 프로보노 팀 리더로 배치되며 공익변호사로서 새 삶을 시작하게 됐다. 다만 판사로서 큼직한 사건만 맡아오던 그에게 공익소송은 너무나 낯선 상황일 터. 설상가상 첫 사건이 열릴 법정에는 법조계에서 까칠하기로 유명한 부장판사 최호집(성동일)의 배정이 예고돼 강다윗의 첫 변론 현장에 시선이 모인다. 과연 강다윗이 공익변호사로서 무사히 첫 발을 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공개된 사진에는 첫 변론에 나선 강다윗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변호인 석에 앉아 있는 강다윗의 얼굴에는 언뜻 불편한 기류가 서려 있어 쉽지 않은 변론 현장을 예감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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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도를 기다리며' 박서준, 연예부기자가 열애설 당사자 된 아이러니
'경도를 기다리며' 박서준이 첫사랑 원지안과 때아닌 스캔들에 휘말린다. 7일 밤 방송되는 JTBC 토일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극본 유영아, 연출 임현욱) 2회에서는 동운일보를 뒤흔든 연예부 차장 이경도(박서준)의 충격적인 열애설이 발생한다. 앞서 이경도는 서지우의 남편이 연루된 스캔들 기사가 업로드된 후 갑작스럽게 찾아온 서지우와 오랜만에 다시 만나게 됐다. 자신이 몸담은 매체에서 전 여자친구와 관련된 부정적 이슈를 터트리자 이경도는 복잡한 심경을 감추지 못했지만 오랜만에 찾아온 서지우는 오히려 덕분에 이혼하게 되어 고맙다고 말해 이경도의 속을 더 뒤집어 놨다. 설상가상으로 자신의 이혼 기사를 써달라는 서지우의 파격적인 부탁까지 더해지자 이경도는 서지우에게 장례식 때나 보자는 말을 남기고 돌아섰다. 첫사랑과 최악의 시나리오로 재회하게 된 이경도의 요동치는 감정이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뒤흔든 가운데 함께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을 촬영하는 듯한 사람도 나타나 앞으로 어떤 일들이 펼쳐질지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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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 '윗집 사람들', 악조건 속에서도 고군분투! 연일 한국영화 흥행 1위
하정우 공효진 이하늬 김동욱 주연의 영화 '윗집 사람들'이 '주토피아2' 신드롬이 불고 있는 극장가에서 한국 영화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개봉후 4일 연속 한국 영화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른 '윗집 사람들'은 지난 6일 5만180명의 관객을 모아 누적관객수 13만4,914명을 기록했다. '주토피아2' ,'극장판 주술회전: 시부야사변 X 사멸회유'에는 뒤져 전체 박스오피스에서는 3위에 올랐지만 '19세 관람가'라는 불리한 관람등급과 현격하게 차이 나는 스크린수를 감안할 때 나쁘지 않은 성적이다. 6일 '주토피아2'는 무려 2232개 스크린에서 상영됐고 '윗집사람들'은 불과 732개 밖에 배정받지 못했다. 상영횟수도 '주토피아2'의 1만309번의 십분의 일 수준인 1,520번만 상영됐다. 악조건 속에서도 고군분투하며 한국 영화의 자존심을 지키고 있다. 영화 '윗집 사람들'은 매일 밤 섹다른 층간소음으로 인해 윗집 부부(하정우&이하늬)와 아랫집 부부(공효진&김동욱)가 함께 하룻밤 식사를 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예측불허 이야기를 담은 19금 코미디로 2018년 개봉해 529만명의 관객을 모은 '완벽한 타인'의 독한맛 버전이라는 평을 받으며 입소문을 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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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토피아2', 300만 넘고 곧장 400만 향해 GO...폭발적인 입소문애 흥행광풍
전세계 극장가를 장악한 디즈니 애니메이션 '주토피아2'의 국내 흥행세가 심상치가 않다. 개봉 11일째 300만 관객을 돌파한 '주토피아2'는 하루 만에 400만 돌파가 점쳐지고 있다.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주토피아2'는 지난 6일 56만3,750명을 동원해 누적관객수 343만2,237명을 기록했다. 불붙는 입소문에 주말 극장가에 관객이 몰리고 있어 현재 70% 넘는 실시간 예매율을 기록 중이다. 빠르면 7일 밤이나 8일 오전께 400만관객을 넘어설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와 같은 흥행은 디즈니사의 '인사이드 아웃2'나 '엘리멘탈' '모아나2'와 비슷하거나 빠른 속도로 빙하기에 접어들었던 국내 극장가에 오랜만에 봄을 불러들였다. '주토피아2'는 27일 개봉 후 CGV 에그지수 99%, 네이버 실관람객 평점 9,35점을 받을 정도로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각종 SNS에서 “9년 기다린 보람 있음 올해 최고의 영화”(X_@te***), “스토리가 넘 완벽하고 감동적임! 등장인물 하나씩 뜯어 보고 싶음”(X_@sh***), “주토피아에서 살고싶어요”(인스타그램_@ja***), “완전 강추!!!!!! N차관람 완전 가능이요~~ 안본사람 없게 해주세요!!!”(인스타그램_@ez***) 등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N차 관람 욕구까지 자극해 앞으로 어떤 경이로운 기록을 세울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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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썸머' 이재욱-최성은, '벽' 허물고 '하나' 됐다...설렘 폭발 [종합]
'마지막 썸머' 이재욱과 최성은의 무르익은 로맨스가 쌀쌀한 날씨 속에 훈풍을 불러들였다. 6일 밤 방송된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마지막 썸머’(연출 민연홍, 극본 전유리) 11회에서는 백도하(이재욱)의 오랜 숙원이었던 천문대 리모델링 프로젝트가 마침내 완성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순조롭던 파탄고등학교 천문대 리모델링 프로젝트에 제동이 걸리며 긴장감을 자아냈다. 도하는 프로젝트를 둘러싼 부정적인 여론이 의도적으로 조작되고 있음을 직감했고, 송하경(최성은) 및 마을 이장단 ‘파벤져스’와 의기투합해 사건의 내막을 파헤쳤다. 끈질긴 추적 끝에 드러난 진실은 충격적이었다. 전남진(안창환)과 창주(서동규)가 거액을 투자한 태양열 사업을 강행하기 위해 벌인 계략이었던 것. 결국 남진과 창주가 경찰에 연행되며 사건은 통쾌하게 마무리되었고, 도하와 하경은 백도영(이재욱)이 그토록 꿈꾸던 천문대를 성공적으로 완공하며 시청자들에게 뭉클한 감동을 선사했다. 프로젝트를 마친 후, 하경은 도하와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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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도' 박서준의 특종이 불러온 나비효과로 시청자 심장 저격! [종합]
'경도를 기다리며' 박서준과 원지안의 아주 기묘한 첫사랑 재회가 시청자들의 흥미를 돋우었다. 지난 6일 밤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극본 유영아, 연출 임현욱) 1회에서는 특종이 불러온 나비효과로 재회한 이경도(박서준)와 서지우(원지안)의 지리멸렬한 연애사가 펼쳐지며 새로운 인생 로맨스의 탄생을 알렸다. 이경도는 자림 어패럴 사위이자 첫사랑 서지우의 남편이 불륜을 저질렀다는 스캔들 기사를 업로드한 뒤 후폭풍에 시달렸다. 오래전 끝낸 인연을 이런 사연으로 다시금 떠올리게 될 줄 몰랐기 때문. 복잡다단한 감정이 이경도를 에워쌌다. 그런 이경도 앞에 서지우가 나타났다. 욕이라도 할 줄 알았던 예상과 달리 서지우는 덕분에 남편과 이혼을 할 수 있었다며 고맙다는 말을 건넸다. 이어 "내 이혼 기사 네가 써"라며 단독 소스까지 투척했다. 충격적인 결혼 생활을 건조하게 털어놓다 못해 잔인한 한 방을 더한 서지우의 모습에 이경도는 부아가 치밀었다. 이경도가 더 들을 가치도 없다는 듯 "장례식 때나 보자"며 자리를 박차고 나갔고, 서지우의 얼굴은 금세 굳어지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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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보노' 정경호, 대법관 후보서 공익변호사로 불시착...최고시청률 5.3%로 출발 [종합]
'프로보노' 정경호가 뜻하지 않게 공익변호사로 인생이 뒤집히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난 6일 첫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프로보노’(극본 문유석, 연출 김성윤)에서는 뇌물 사건에 휘말리며 법정 인생이 뒤집힌 강다윗(정경호)의 이야기로 첫 방송부터 예측 불가 재미를 선사했다. 이에 1회 시청률은 수도권 가구 평균 4. 1%, 최고 5%를, 전국 가구 평균 4. 5%, 최고 5. 3%를 기록하며 수도권과 전국 기준 모두 케이블 및 종편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하는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또한 tvN 타깃인 2049 남녀 시청률에서도 케이블 및 종편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케이블, IPTV, 위성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닐슨코리아 제공) 한 기업 회장에게 모두의 예상을 뒤집는 중형을 선고하며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낸 부패전담부 부장판사 강다윗은 법원 노조에서 대법관 후보로 추천하겠다는 소식을 듣고 숨길 수 없는 미소를 지었다. 일평생 목표로 삼아온 권력의 정점, 대법관 승진에 성큼 다가선 순간이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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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택시3' 이제훈, '타짜도기'로 사이다 금융 복수대행 성공! 최고 시청률 14.3% [종합]
'모범택시3' 이제훈이 '또다시 사이다 복수대행으로 자제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지난 6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3'(극본 오상호, 연출 강보승) 6회에서는 김도기(이제훈)가 '시신 없는 살인사건'의 범인 임동현(문수영)과 조성욱(신주환)을 겨냥해 또 하나의 신박한 복수 대행 설계를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와 함께 ‘모범택시3’ 6회는 자체 최고 시청률을 또 경신했다. 시청률 최고 14. 3%, 전국 평균 12%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한 것은 물론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수성했다. 뿐만 아니라 2049 3. 6%, 최고 4. 21%까지 상승하며 12월 전 채널, 전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 독보적 파워를 과시했다. 이날 무지개 히어로즈는 박민호(이도한)를 살해한 임동현과 조성욱과 묘한 수직적 관계에 의문을 품었다. 이 가운데 도기는 도박 중독인 임동현을 응징하고자 ‘타짜도기’로 변신했다. 도기는 무지개 히어로즈 속 숨은 '화투 실력자' 최주임(장혁진)의 도움을 빌어 임동현에게 접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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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홍콩 화재 참사에 100만 홍콩달러 기부
트와이스가 홍콩 아파트 화재 피해 복구 성금을 기부했다. JYP엔터테인먼트는 4일 웨이보에 "트와이스는 홍콩 월드비전을 통해 100만 홍콩달러(약 1억 8800만 원)를 기부했다"고 전했다. 트와이스의 기부금은 피해 아동 및 주민들의 임시 거처 제공, 심리치료지원, 교육지원, 생계지원 등 긴급구호 활동에 사용된다. 12월 6일과 7일 K팝 걸그룹 최초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 입성을 앞둔 트와이스는 그 어떤 사안보다 무거운 상황 속 심도 깊은 논의와 신중한 고민 끝에 공연 진행을 최종 결정한 바 깊은 애도의 마음으로 공연에 임할 예정이다. [웨이보 글 전문] 안녕하세요, JYP엔터테인먼트입니다. 최근 홍콩에서 발생한 화재 소식에 깊은 슬픔을 느끼고 있습니다. TWICE 모든 멤버들 또한 큰 비통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TWICE는 홍콩 월드비전에 홍콩달러 100만 달러를 기부하여, 피해 아동 및 주민들의 임시 거처 제공, 심리 지원 등 긴급구호를 지원할 예정입니다. 피해를 입은 모든 주민분들이 하루빨리 아픔을 이겨내고 안정을 되찾기를 진심으로 기원하며, 희생자분들께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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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야구', 파이터즈 수비 최종 붕괴?...흔들리는 베테랑 수비진
불꽃 파이터즈가 추격자 유신고의 폭발적인 화력과 철옹성 같은 마운드에 날카롭게 맞선다. 오는 8일 오후 공개되는 스튜디오C1 야구 예능 프로그램 '불꽃야구' 32화에서 불꽃 파이터즈는 역전을 위해 물불 가리지 않는 유신고의 플레이에 경계 태세를 한층 강화한다. 유희관의 뒤를 이어 마운드를 지키는 이대은은 공격적으로 방망이를 내는 유신고의 작전에 진땀을 흘린다. 이를 지켜보던 이대호는 상대 타자에게 "지명됐으면 빨리 가"라고 이야기하며 견제 모드를 발동한다. 양 팀의 공방은 더욱 치열해지고, 긴장을 놓을 수 없는 경기에 파이터즈는 점차 지쳐가기 시작한다. 상대의 끊임없이 과감한 주루는 파이터즈에게 조급함을 안기고 이로 인해 베테랑 야수들의 수비에는 커다란 균열이 생기고 만다. 놀라움과 아쉬움이 뒤섞인 탄식이 경기장을 감싸는 가운데, 파이터즈가 경기 중반 맞이한 역대급 위기를 극복하고 유신고의 상승세를 막아낼 수 있을지 시선이 집중된다. 유신고의 파상공세에 흔들린 파이터즈는 반격을 시도하지만 만만치 않은 유신고 투수의 피칭에 흐름을 되찾기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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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썸머' 이재욱vs김건우, 자존심(?) 건 한판 승부
'마지막 썸머' 이재욱, 최성은, 김건우, 권아름이 한자리에 모인다. 6일 오후 9시 20분 방송되는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마지막 썸머' 11회에서는 백도하(이재욱 분), 송하경(최성은 분)과 서수혁(김건우 분), 윤소희(권아름 분)가 예상치 못한 시너지를 발산한다. 앞서 연애를 시작한 도하와 하경은 친구로 지냈던 17년을 보상받기라도 하듯 꿀 떨어지는 모멘트로 안방극장을 설렘으로 물들였다. 또한 남은 방송에 담길 두 사람의 꽁냥 모멘트를 향한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치솟게 했다. 11회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스틸 속 도하, 하경, 수혁과 소희는 한 장소에 함께 모여 있다. 무엇보다 도하의 이글거리는 눈빛이 시선을 강탈하는데. 도하는 하경과 함께 있는 수혁을 목격하고 질투심을 드러내는가 하면, 당장이라도 상대를 제압할 듯한 강렬한 승부욕을 불태우고 있어 긴장감을 자아낸다. 이에 맞서는 수혁 역시 만만치 않다. 그는 본격적인 대결에 앞서 손목을 푸는 등 만반의 준비를 갖춘다. 여기에 팔짱을 낀 채 상황을 예의주시하는 하경과, 잘 해보자는 도하의 제스처를 흥미롭게 바라보는 소희의 모습까지 더해져, 과연 이토록 진지한 분위기 속에서 네 사람이 무슨 일을 할 것인지 궁금증을 폭발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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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달' 이신영-홍수주, 사랑의 도피 앞 최악의 장애물 만남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이신영과 홍수주 앞에 수상한 무리가 나타난다. 6일 오후 방송되는 MBC 금토드라마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10회에서는 행복한 일만 남을 줄 알았던 이운(이신영 분)과 김우희(홍수주 분)의 도피 길에서 일촉즉발의 사건이 발생한다. 이강(강태오 분)은 이운에게 짐조에 대한 단서를 넘겨받은 후 그의 정인인 김우희의 안전을 약조했다. 두 사람의 계획대로 김한철의 역모죄가 밝혀진다면 그의 여식이자 빈씨인 김우희도 그 죄를 피해 갈 수 없기 때문에 이운이 이강에게 김우희를 살려달라고 간청을 했던 것. 이에 이강은 이운에게 좌상이 체포되면 자연스레 국혼이 깨질 테니 그때 김우희와 함께 도망치라 말했다. 이후 이강과 이운은 결국 끈질긴 추적 끝에 짐조 동굴과 좌상 김한철의 집이 연결된 비밀 통로를 찾았고 이로써 김한철이 짐조 사건의 배후로 지목되며 체포됐다. 따라서 곧바로 길을 떠나게 될 이운과 김우희의 앞날에 눈길이 쏠린다. 그러나 공개된 사진에는 도망길에 오른 이운과 김우희에게 예기치 못한 상황이 펼쳐져 긴장감을 증폭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