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ZE
-
5일연속 1위 '어쩔수가없다', 박찬욱 역대 흥행 차트 뒤집을까?
개봉 첫주 압도적으로 흥행 1위 자리를 지킨 '어쩔수가없다'가 박찬욱 감독의 역대 흥행 차트를 뒤집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제82회 베니스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돼 호평을 받은 '어쩔수가없다'는 ‘다 이루었다’고 느낄 만큼 삶이 만족스러웠던 회사원 만수(이병헌)가 덜컥 해고된 후, 아내와 두 자식을 지키기 위해, 어렵게 장만한 집을 지켜내기 위해, 재취업을 향한 자신만의 전쟁을 준비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블랙코미다. 완성도 높은 프로덕션과 탄탄한 내공을 지닌 배우들의 앙상블로 호평을 이끌어내고 있다. 지난 24일 개봉한 '어쩔수가없다'는 개봉 첫 주 누적 관객수 107만3,650명을 동원, 5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개봉 첫날부터 33만 관객을 동원하며, 박찬욱 감독 작품 중 역대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달성한 '어쩔수가없다'는 뜨거운 열기를 이어가며 적수 없는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또한, 세계적인 비평 사이트 로튼 토마토(R
-
"그건 중요하지 않다"..'폭군의 셰프', 다른 의미의 역대급 결말
'폭군의 셰프'가 17%라는 높은 시청률과 함께 막을 내렸다. 기존의 드라마와 조금은 다른 방식의 결말에 대해서는 다양한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28일 방송된 tvN '폭군의 셰프'(극본 fGRD, 연출 장태유) 최종회에서는 연지영(임윤아)과 이헌(이채민)이 위기를 딛고 현대에서 재회해 사랑을 이어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연지영은 결국 현대로 돌아왔고 이헌을 그리며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있었다. 여느 때처럼 손님들에게 음식을 선보이던 중 연지영 앞에 양복을 입은 이헌이 나타나면서 모두를 놀라게 했다. 꿈에서도 그리던 얼굴을 만난 연지영은 북받치는 감정에 눈물을 흘리며 그를 끌어안았고 이헌은 다정한 입맞춤으로 화답해 뭉클함을 더했다. 자신의 반려가 되어준다면 매일 비빔밥을 만들어주겠다던 이헌의 약속처럼 같이 비빔밥을 먹는 두 사람의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폭군의 셰프'가 막을 내렸다. 연지영과 이헌의 재회는 많은 시청자들이 기대했던 결말 중 하나였다. '폭군의 셰프'는 많은 시청자들이 기
-
워너브러더스코리아, 최민식-한소희 주연 '인턴'으로 신규투자 재개
할리우드 직배사 워너브러더스코리아가 로버트 드니로와 앤 헤더웨이 주연의 글로벌 흥행작 '인턴'의 한국판으로 한국영화 사업을 재개한다. 워너브러더스코리아는 최민식-한소희가 주연을 맡은 영화 '인턴'이 29일 첫 촬영을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워너브러더스 코리아는 지난 2016년 '밀정'을 시작으로 한국 영화 투자에 뛰어들었지만 2020년 전면 중단했다. '밀정'으로 750만명, '마녀'로 318만명을 모았지만 대부분의 작품들이 흥행에 실패하면서 한국 영화 사업에서 손을 뗐다. 하지만 5년 만에 한국 영화 사업 중단 전부터 기획돼온 '인턴'으로 오랜만에 한국 영화 신규 투자에 나설 예정이다. 한국판 '인턴'에는 최민식 한소희가 주연으로 나서고 김금순 김준한 류혜영 김요한 박예니 등 연기파 배우들이 보좌한다. '82년생 김지영'을 통해 섬세한 연출력을 인정받은 김도영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기대감을 더한다. '인턴'은 일에 있어서는 그 누구보다 열정 넘치는 패션회사 CEO ‘선우
-
'뭉쳐야 찬다4', 굿바이 박항서→임영웅 경기 예고 [종합]
'FC파파클로스' 감독 박항서가 '뭉쳐야 찬다4' 팬들에 아쉬운 작별 인사를 고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JTBC 대표 스포츠 예능 '뭉쳐야 찬다4' 26회에서는 1만 명 관중과 함께한 직관 스페셜매치 2탄 '환타클로스'와 '싹쓰리하츠'의 맞대결이 그려졌다. 볼거리가 가득한 올스타전에 시청률도 응답했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방송은 종편, 케이블을 포함한 비지상파 채널에서 동 시간대 방송된 모든 예능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 (유료방송가구 수도권, 전국 기준) 이날 안정환 감독의 'FC환타지스타'와 박항서 감독의 'FC파파클로스'가 뭉친 '환타클로스'는 박항서가 감독을, 김남일 감독의 '싹쓰리UTD'와 이동국 감독의 '라이온하츠FC'가 뭉친 '싹쓰리하츠'는 이동국 감독이 감독을 맡았다. 박항서는 조축 명장에서 코치로 강등된 안정환을 마음껏 잡도리하며 앙숙 케미를 보여줬고, 이동국은 선배인 김남일을 부려 먹는 걸 불편해했으나 김남일이 먼저 나서서 코치의 일을 수행했다. 이번
-
'태풍상사', 단체 포스터 공개...이준호 "한 배를 탄 식구들"
'태풍상사'가 위기 속에서 피어난 1997년의 사람들, 이준호-김민하-이창훈-김재화-김송일-이상진의 단체 포스터를 공개했다. tvN 새 토일드라마 '태풍상사'는 1997년 IMF, 직원도, 돈도, 팔 것도 없는 무역회사의 사장이 되어버린 초보 상사맨 강태풍(이준호)의 고군분투 성장기를 그린다. 그런 그의 곁에는 위기 속에서도 함께 버텨내는 사람들이 있다. 바로 에이스 경리 오미선(김민하), 영업부 과장 고마진(이창훈), 총무부 차장 차선택(김재화), 경영부 이사 구명관(김송일 ), 물류부 대리 배송중(이상진). 제각기 다른 개성과 능력을 지닌 이들이 모여 '태풍상사'라는 이름 아래 '원팀'을 이룬다. 서로의 빈자리를 채워가며 만들어내는 이들의 관계성은 드라마가 전할 진짜 힘이 무엇인지 보여줄 예정이다. 이와 관련, 29일 공개된 단체 포스터는 IMF라는 시대적 무게 속에서도 꿋꿋이 버텨낸 태풍상사 직원들의 연대를 생생히 담아냈다. 책상 위에 흩어진 서류와 오래된 사무기기, 빛바랜
-
"연지영 그 자체"...임윤아가 ‘폭군의 셰프’를 통해 남긴 것
임윤아의 연기가 이번에도 시청자들의 마음을 움직였다. 임윤아는 지난 28일 종영한 tvN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에서 최고의 순간 과거로 타임슬립해 최악의 폭군이자 절대 미각 소유자인 왕을 만난 프렌치 셰프 연지영 역으로 출연, 위기의 순간 망운록에 의해 현대로 돌아간 후 이헌(이채민)과 재회하며 긴 여정을 마무리짓는 해피엔딩으로 뭉클함을 선사했다. 임윤아는 낯선 시대에서 살아남으려 고군분투하는 코믹한 모습부터 치열한 요리 경합 속에서의 집념과 성장, 이헌과의 서정적인 로맨스까지 장르적 변주가 많은 이야기를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한 본인만의 색깔로 자연스럽게 소화해 보는 이들을 캐릭터의 서사 속으로 완전히 스며들게 했다. 또한 프렌치 셰프라는 직업적 특성을 표현하기 위해 실제 요리 연습을 거듭하며 대역을 최소화했고, 적재적소에 재치 있는 애드리브를 더해 작품을 한층 다채롭게 완성시키면서 '임윤아만이 가능한 연지영'이라는 호평을 이끌었다. 이 같은 임윤아의 활약은 곧바로 성과로
-
이채민, '폭군의 셰프' 종영 소감..."행복을 안겨준 소중한 시간"
'폭군의 셰프'가 발굴한 보석, 배우 이채민이 완벽한 결말을 이끌며 이헌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 28일 종영한 tvN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 최종회(12회)에서 이헌(이채민)은 인주대왕대비(서이숙)를 사망케했다는 천인공노할 사건의 누명까지 썼지만, 진명의 앞날을 위해 궁으로 돌아와 역모를 꾸민 제산대군(최귀화)과 결판을 지었다. 이헌은 폐위되어 귀양길에 오르는 신세가 되었음에도, 끝가지 자신을 해하려 하고 연지영(임윤아)을 납치한 제산대군에게 맞서며 치열한 결전을 펼쳤다. 모든 것을 잃은 이헌은 연지영이 죽음을 맞은 동시에 현대로 돌아갔다는 사실을 받아들여야 했고, 그 또한 목숨을 잃은 듯 보였다. 그러나 기적적으로 다시 시간을 넘어 연지영과 재회했고 처음 만났을 때 연지영이 만들어주었던 환세반을 대접하며 두 사람의 새로운 시작을 예고, 해피 엔딩을 이뤄내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이채민은 '폭군의 셰프'를 통해 첫 방송부터 캐릭터에 완전히 녹아든 모습으로 매 회 새로운
-
'폭군의 셰프' 임윤아♥이채민, 시대 초월 키스 해피엔딩...순간 최고 20% 종영 [종합]
임윤아와 이채민의 시대 초월 로맨스가 꽉 닫힌 해피엔딩을 맞았다. 지난 28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 최종회(12회)에서는 연지영(임윤아)과 이헌(이채민)이 위기를 딛고 현대에서 재회해 사랑을 이어가며 마지막까지 달달한 설렘을 안겼다. 이에 최종회 시청률은 수도권 평균 17.4%, 최고 20%를, 전국 평균 17.1%, 최고 19.4%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을 뿐만 아니라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tvN 타깃인 2049 남녀 시청률에서는 수도권 평균 5.8%, 최고 7.1%를, 전국 평균 6.5%, 최고 7.6%를 기록하며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석권하며 막을 내렸다.(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 닐슨코리아 제공) 또한, 2025 tvN 드라마 시청률 전체 1위를 기록했다. 반정을 막으려는 연지영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결국 폐주가 된 이헌은 역모를 꾸민 제산대군(최귀화)에 맞서 대항
-
임영웅, 스타 브랜드평판 1위
가수 임영웅이 스타 브랜드평판 1위에 울랐다. 29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25년 9월 스타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25년 8월 29일부터 2025년 9월 29일까지 측정한 스타 브랜드 빅데이터 2억 7411만 7319개를 소비자 행동분석을 통해 스타 브랜드에 대한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를 측정했다. 스타 브랜드평판 분석은 예능인, 가수, 트로트가수, 드라마배우, 영화배우, 보이그룹, 걸그룹, 스포츠인을 대상으로 분석한 브랜드평판 상위권에 있는 브랜드를 대상으로 빅데이터 평판 알고리즘을 통해 소비자와의 관계를 분석한 것이다. 스타 브랜드평판지수 세부지표에 가중치로 추천지수가 포함됐다. ? 스타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한 임영웅 브랜드는 참여지수 151만 6012, 미디어지수 316만 2600, 소통지수 321만 8640, 커뮤니티지수 323만 8648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113만 5899로 분석됐다. 지난 8월
-
임윤아♥이채민 재회 해피엔딩 '폭군의 셰프', 디저트까지 완벽했던 '코스 요리' [IZE 포커스]
임윤아를 타이틀롤로 앞세운 '폭군의 셰프'가 해냈다. 메인요리, 디저트까지 일미였다. tvN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가 지난 28일 12회를 끝으로 종영했다. 앞서 8월 23일 첫 방송한 '폭군의 셰프'는 최고의 순간 과거로 타임슬립한 셰프 연지영(임윤아)이 최악의 폭군이자 절대 미각 소유자인 왕 이헌(이채민)을 만나며 벌어지는 서바이벌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 '폭군의 셰프'는 임윤아의 연기 코스 요리를 필두로 방송 4회 만에 시청률 11%를 돌파했다. 표정, 감정, 요리 액션까지 더한 임윤아의 활약에 이채민이 기대 이상의 연기력을 보여주면서 시청자들을 불러모았다. 그 결과, 지난 21일 10회 시청률(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 이하 동일 기준)이 15.8%를 기록하며 인기를 입증했다. 인기 행진을 이어온 '폭군의 셰프'는 최종회에서 연지영, 이헌이 현대에서 재회하게 되는 해피엔딩과 함께 자체 최고 시청률 17.1%를 기록, 주말(금토극, 토일극) 드라마 시청률 전체
-
'폭군의 쎼프', 드디어 오늘이 마지막! 임윤아 이채민 강한나 감사인사
‘폭군의 셰프’가 시청자들을 향해 애정 가득한 감사 인사를 보냈다. 28일 밤 9시 10분 최종회 방송을 앞두고 있는 tvN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연출 장태유, 극본 fGRD)에서 배우 임윤아(연지영 역), 이채민(이헌 역), 강한나(강목주 역), 최귀화(제산대군 역), 서이숙(인주대왕대비 역), 오의식(임송재 역)의 종영 소감을 공개해 여운을 남기고 있는 것. 당차고 강단 있는 프렌치 셰프 연지영 역으로 폭군의 마음은 물론 보는 이들의 심장까지 저격한 임윤아는 “먹는 사람을 생각하며 항상 진심을 담아 요리했던 연지영처럼, 저도 저의 마음을 돌아보며 한 씬 한 씬 진심을 담아 연기한 작품”이라며 촬영 과정을 회상했다. 이어 “‘폭군의 셰프’는 준비할 것도 많고 책임감도 컸던 만큼, 유난히 더 애틋한 마음이 많이 들고 더 오래 마음에 많이 남을 것 같다. 벌써 종영한다는 것이 정말
-
'백번의 추억' 제작진 "김다미 신예은 허남준 중 한명 사라진다"
‘백번의 추억’ 제작진이 김다미-신예은-허남준의 폭풍전야 스틸컷을 사전 공개하며, “오늘(28일) 이들 중 누군가가 사라진다”고 예고했다. JTBC 토일드라마 ‘백번의 추억’(극본 양희승·김보람, 연출 김상호) 지난 방송은 서종희(신예은)의 ‘괜찮지 않은 날’의 연속이었다. 좋아하기 시작한 한재필(허남준)에게 고백도 하기 전에 안내양이란 정체를 들킨 것도 모자라, 폭력 오빠 서종남(정재광)에게 머리채를 잡혀 휘둘리는 처참한 상황까지 목격된 것. 재필과 몸싸움을 벌여 경찰서로 연행된 종남이 사기로 수배중이었고, 이에 구치소에 수감돼 종희는 어둠의 그림자에서 벗어났지만, 그렇다고 안도할 수만은 없었다. 재필에게 자신의 바닥까지 내보인 것 같아 너무나도 비참했다. 그럼에도 자신에게 예쁘다고, 행복해야 한다고 말해주며 손을 놓지 않는 단짝 영례와, “친구로라도 곁에 있게 해 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