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ZE
-
제로베이스원, 9인 활동 마침표…무대서 뜨거운 안녕
프로젝트 보이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이 2년 6개월 동안 이어온 활동에 마침표를 찍었다. 아홉 멤버가 함께 써 내려온 서사의 마지막 장은 무대 위에서 완성됐다. 제로베이스원(성한빈, 김지웅, 장하오, 석매튜, 김태래, 리키, 김규빈, 박건욱, 한유진)은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케스포돔(KSPO DOME)에서 앙코르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제로베이스원의 지난 시간을 되짚는 자리였다. 이들은 공연을 네 개의 파트로 구성해 데뷔 이전부터 현재까지 이어진 여정을 하나의 서사처럼 펼쳐냈다. 공연의 시작은 이들의 출발점이었던 Mnet '보이즈 플래닛' 시그널송 '난 빛나 (Here I Am)'로 열었다. 이어 'Take My Hand'(테이크 마이 핸드), 'CRUSH'(크러시), 'SWEAT'(스웨트), 'KILL THE ROMEO'(킬 더 로미오)까지 청량함과 강렬한 퍼포먼스를 오가며 특유의 에너지로 공연장의 열기를 끌어올렸다. 두 번째 파트에서는 팬들에게 전하는 메시지가 중심이 됐다.
-
'개콘-챗플릭스', '날먹' 정범균보다 웃긴 관객 등장에 웃음 대폭발[종합]
'개그콘서트'가 '날먹' 정범균보다 웃긴 관객의 등장으로 일요일 밤 안방극장을 웃음바다로 물들였다. 지난 15일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에서는 코너 '챗플릭스'가 세계 야구 대회에 출전한 국가대표 선수들로 변신해 큰 웃음을 선사했다. 또한 '썽난 사람들'은 '거울 남녀'와의 웃음 컬래버레이션을 시도해 색다른 재미를 자아냈다. '챗플릭스'의 박성광은 야구대표팀 감독 역할을 맡아, 송준근, 정범균, 이상훈, 서성경을 지도했다. 박성광은 "내가 누군지 모르냐"며 "난 투수도, 외야수도 아닌 00수 출신"이라며 관객 채팅을 유도했다. 관객들은 '아홉수' 출신이라는 채팅을 보냈고, 박성광은 "내내 재수가 없었다"라고 받아쳐 관객들을 웃게 했다. 본격적으로 경기가 시작되자 '5명이 야구하면 힘들겠다'라는 채팅이 등장했다. 출연자들은 관객과 스태프로 5명을 더 채워 경기를 하기로 했다. 그런데 무대에 오른 남자 관객 한 명은 복싱 자세와 특이한 포구 자세로 객석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심지어 관객들은 "정범균보다 재밌다"라는 채팅을 보냈고, 결국 포수 역할을 맡았던 정범균과 자리를 교체해 재미를 더했다.
-
[단독] 김민호→김요한 '신병4', 촬영 시작...안방 상륙 작전 개시
김민호, 남태우 등 원년 멤버와 김요한, 오대한 등이 새롭게 합류해 시즌3도 흥행에 성공했던 '신병' 시리즈가 시즌4 첫 촬영으로 시청자들과 재회를 위한 여정을 시작했다. 16일 아이즈 취재 결과, ENA 새 드라마 '신병4'(연출 민진기)가 지난 15일 첫 촬영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시즌4 방송 준비에 돌입했다. '신병'은 좋은 놈부터 나쁜 놈, 이상한 놈까지 별별 놈들이 모두 모인 그곳에 '군(軍)수저' 신병이 입대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하이퍼 리얼리즘 밀리터리 코미디. 2022년 시즌 1을 시작으로, 2023년 시즌2, 2025년 시즌3까지 방영됐다. 올 하반기 ENA 월화드라마로 시즌4가 방송 예정이다. 이번 '신병4'에는 시즌1부터 함께 한 원년 멤버 김민호, 남태우 등이 출연한다. 여기에 오대환, 김요한 등 전시즌(시즌3)에 새롭게 합류해 흥행을 이끈 배우들도 출격한다. 또한 시즌4에는 새 인물도 등장, 이전 시전보다 한층 더 강력해진 등장인물의 에피소드가 펼쳐질 예정이다. '신병4'는 지난 15일 전체 첫 촬영으로 본격적인 시즌4 방송 준비에 돌입했다.
-
'케데헌', 아카데미 트로피도 품었다…골든글로브·그래미 이어 쾌거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이번엔 아카데미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는 16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돌비극장에서 열린 제98회 미국 아카데미(오스카) 시상식에서 장편 애니메이션상을 받았다. 이번 수상으로 '케데헌'은 골든글로브, 그래미 등 주요 국제 시상식에서 연이어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이날 매기 강 감독은 수상자로 호명되자 눈물을 보였다. 매기 강 감독은 무대에 올라 "아카데미와 저희를 이 자리에 있게 해준 모든 팬께 감사하다. 특히 저와 닮은 모습을 가진 분들께 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다"며 "이런 영화에서 우리의 모습을 보기까지 너무나 오랜 시간이 걸려 죄송하다. 하지만 이제 여기에 있다. 이는 다음 세대가 더 이상 갈망하며 기다리지 않아도 된다는 뜻이다. 이 상은 한국과 전 세계 모든 한국인을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공동 연출을 맡은 크리스 아펠한스 감독은 "음악과 이야기는 문화와 국경을 초월해 우리를 연결하는 힘이 있다"며 "전 세계 곳곳에 있는 젊은 영화인과 예술가, 음악가들에게 말하고 싶다.
-
'왕과 사는 남자', 결국 '베테랑' 제쳤다…다음은 '국제시장'
'왕과 사는 남자'가 '베테랑'(2015)을 제치고 한국 영화 역대 흥행 TOP5에 올랐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는 개봉 40일째인 지난 15일 기준 누적 관객 1,346만 7,838명을 기록했다. 이는 팬데믹 이후 한국 영화 최고 흥행 기록을 보유했던 '서울의 봄'(2023)(1,312만 8,080명)을 넘어선 수치다. 이로써 '왕과 사는 남자'는 팬데믹 이후 개봉한 한국 영화 가운데 최다 관객 동원이라는 기록을 새로 썼다. '왕과 사는 남자'는 현재 한국 영화 역대 박스오피스 5위, 외화를 포함한 전체 박스오피스 기준으로도 역대 7위에 올라 있다. 특히 지난 주말 약 100만 명의 관객을 추가로 모았고, 평일에도 하루 10만~20만 명 수준의 관객이 꾸준히 극장을 찾고 있다. 개봉 7주 차에 접어든 현재까지도 안정적인 관객 유입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장기 흥행 흐름이 지속될 가능성이 크다. 현재 한국 영화 역대 4위는 1,426만 9,317명을 기록한 '국제시장'(2014)으로, '왕과 사는 남자'가 이 기록도 깨트릴지 주목된다.
-
'21세기 대군부인' 아이유X변우석X노상현X공승연, 탁월한 기품과 카리스마
아이유, 변우석, 노상현, 공승연이 이끄는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 왕실의 문이 열린다. 오는 4월 10일 첫 방송될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서 정, 재계와 왕실을 떠받치는 핵심 인물들이 모인 단체 포스터를 공개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번 단체 포스터 속에는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움직이는 재벌 성희주(아이유 분), 왕실의 차남 이안대군(변우석 분), 국무총리 민정우(노상현 분), 대비 윤이랑(공승연 분)의 기품 어린 모습이 담겨 있다. 일월오봉도 병풍 앞에 선 네 사람은 각기 다른 자세로 저마다의 개성을 드러낸다. 먼저 중앙에 자리 잡은 성희주와 이안대군에게 눈길이 쏠린다. 유일한 평민 출신 성희주는 이안대군의 어깨 위에 가볍게 팔을 올리고, 왕이 되지 못한 왕실의 차남 이안대군도 성희주 쪽으로 자연스럽게 몸을 기울이고 있다. 운명을 바꾸고자 선택한 계약 결혼이지만 부부라는 이름으로 이어진 만큼 서로를 의지하고 있음을 예감케 한다. 국무총리 민정우와 대비 윤이랑 역시 꼿꼿한 자태로 정면을 응시하며 남다른 카리스마를 드러낸다.
-
임영웅 '어느 날 문득' 무대 영상, 3800만뷰 돌파...'감성 장인'의 기록 제조
가수 임영웅이 또 하나의 대기록을 세웠다. '감성장인'의 저력이다. 지난 15일 기준, 2020년 10월 임영웅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어느 날 문득' 무대 영상이 누적 조회수 3800만 회를 돌파했다. 해당 영상은 TV CHOSUN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 사랑의 콜센타'에서 임영웅이 정수라의 '어느 날 문득'을 재해석해 부른 무대가 담겼다. 당시 임영웅은 특유의 감미로운 목소리, 깊은 감성으로 원곡과는 또 다른 분위기를 자아내며 감동을 선사했다. 현재 이 영상에는 20만 개 이상의 '좋아요'가 눌렸으며, 2만 개에 달하는 응원 댓글이 달려 임영웅을 향한 팬들의 변함없는 지지를 보여주고 있다. ?임영웅은 발표하는 곡마다 음원 차트 상위권을 휩쓸었다.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한 여러 영상은 수천만 조회수를 돌파, '기록 제조기'로서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대중과 팬덤의 끝없는 응원과 사랑이 조화를 이룬 임영웅의 기록 제조다.
-
임영웅 '어느 날 문득' 무대 영상, 3800만뷰 돌파...'감성 장인'의 기록 제조
가수 임영웅이 또 하나의 대기록을 세웠다. '감성장인'의 저력이다. 지난 15일 기준, 2020년 10월 임영웅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어느 날 문득' 무대 영상이 누적 조회수 3800만 회를 돌파했다. 해당 영상은 TV CHOSUN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 사랑의 콜센타'에서 임영웅이 정수라의 '어느 날 문득'을 재해석해 부른 무대가 담겼다. 당시 임영웅은 특유의 감미로운 목소리, 깊은 감성으로 원곡과는 또 다른 분위기를 자아내며 감동을 선사했다. 현재 이 영상에는 20만 개 이상의 '좋아요'가 눌렸으며, 2만 개에 달하는 응원 댓글이 달려 임영웅을 향한 팬들의 변함없는 지지를 보여주고 있다. ?임영웅은 발표하는 곡마다 음원 차트 상위권을 휩쓸었다.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한 여러 영상은 수천만 조회수를 돌파, '기록 제조기'로서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대중과 팬덤의 끝없는 응원과 사랑이 조화를 이룬 임영웅의 기록 제조다.
-
'건물주' 하정우, 가짜 납치극이 진짜 범죄로...시청률 소폭 상승 4.5%[종합]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하정우가 간발의 차이로 한지민, 박성훈을 따돌리고 주말 미니시리즈 시청률 1위에 올랐다. 지난 15일 오후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이하 '건물주') 2회가 방송됐다. '건물주' 2회에서는 주인공 기수종(하정우 분)이 민활성(김준한 분)과 30억 원을 손에 넣기 위해 가짜 납치극을 벌이는 모습이 펼쳐졌다. 돈만 축내는 데릴사위로 집에서 무시를 당하던 민활성은 사채업자의 빚 독촉에 시달리다가 돈을 마련할 방법을 떠올렸다. 그러다가 친구 기수종에게 납치 계획이 발각된 민활성은 "언제까지 무시당하고 살래? 내가 껴줄게"라고 자존심을 긁으며, 자신을 도우면 5억 원을 나눠주겠다고 제안했다. 이에 기겁하던 기수종은 5억에 마음이 흔들렸다. 그 역시 세윤빌딩이 경매에 넘어갈 처지에 놓여 돈이 필요했기 때문. 기수종은 냉동창고에 갇힌 전이경에게 하루 세 번 마취 주사를 놓는 임무를 맡게 됐다. 이를 들키지 않기 위한 기수종의 피 말리는 시간이 이어졌다.
-
'닥터신' 백서라, 뇌 체인지 후 소름 미소...치명적 몰입감 불구 시청률 1.4%[종합]
'닥터신' 백서라가 송지인과 '뇌 체인지' 수술 후 깨어난 후 '소름 미소 엔딩'으로 충격을 선사했다. 그리고 임성한(피비(Phoebe)) 작가의 치명적 몰입감이 시작됐다. 지난 15일 방송된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극본 피비(Phoebe, 임성한), 연출 이승훈, 제작 씬앤스튜디오·티엠이그룹) 2회에서는 모모(백서라 분)의 스쿠버 다이빙 사고를 기점으로 6개월 전, 후 과거와 현재가 교차 전개됐다. 예측 불허 반전의 묘미를 극대화됐다. 피비 작가 전매특허인 치명적 몰입감이 시작된 가운데, 시청률은 상승세를 이루지 못해 아쉬움을 남겼다. '닥터신' 2회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기준 1부 0. 9%, 2부 1. 4%를 기록했다. 앞서 1회는 1부 1. 3%, 2부 1. 4%를 기록한 바 있다. 시청률(2부 기준)이 제자리걸음을 했다. 몰입감 높은 전개, 예측 불허 반전이 시청률에 빛이 바랬다. 이날 '닥터신' 2회에서 신주신(정이찬 분)은 고압 산소 치료기 안에 고요하게 누워있는 모모를 지켜보던 중 친구 하용중(안우연 분)의 방문을 받았다.
-
'프로젝트 헤일메리', '왕사남' 제치고 예매율 1위 등극
라이언 고슬링 주연의 영화 '프로젝트 헤일메리'가 오는 18일(수) 개봉을 앞두고 전체 예매율 1위에 등극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프로젝트 헤일메리'가 15일 오후 4시 42분 기준, 예매율 34%를 돌파하며 '왕과 사는 남자'를 넘고 전체 예매율 1위에 올랐다. 개봉 전 진행된 시사회 이후 “영화 '마션'보다 더 재밌다! 극장에서 꼭 보시길 추천”(곽재식 SF 작가), “칼 세이건도 큐브릭 감독도 울컥하겠어”(박평식 평론가) 등의 뜨거운 호평을 얻고 있는 바, 일반 관객들 역시 열띤 추천사를 전하고 있어 이에 힘입어 3월 봄 극장가에서 놓쳐선 안될 필람작으로 손꼽히며 흥행 화력을 더욱 높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영화 '프로젝트 헤일메리'는 기억 없이 우주 한복판에서 혼자 깨어난 ‘그레이스’(라이언 고슬링)가 종말의 위협을 맞이할 인류를 구할 마지막 미션을 수행하게 되는 여정을 그린 작품. 오는 18일 국내 개봉한다.
-
'미혼남녀' 박성훈, 특급데이트 코스로 한지민 마음 사로잡을까?
'미혼남녀' 박성훈은 이기택에 흔들리는 한지민의 마음을 잡을 수 있을까? 오늘(15일) 방송될 JTBC 토일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극본 이이진, 연출 이재훈) 6회에서는 송태섭(박성훈)이 오직 이의영(한지민)을 위해 열혈 고민한 특급 데이트 코스가 펼쳐진다. 그동안 송태섭은 이의영과 제대로 된 데이트를 하지 못했다. 소개팅 첫 만남에서는 결혼을 전제로 한 발언에 이의영이 놀라며 분위기가 흐지부지 마무리됐고 이후에도 만날 때마다 꼭 누군가 함께하거나 비즈니스 명목으로 마주하는 자리만 생겨났다. 이에 누구보다 정식 데이트를 원했던 송태섭은 마침내 용기를 내 데이트를 신청했고 이의영 역시 설레는 마음으로 이를 수락하며 두 사람의 첫 정식 데이트가 성사됐다. 두 사람은 썸을 타고 있지만 아직 관계에 대한 명확한 정의를 내리지는 못한 터. 과연 이번 데이트가 두 사람의 관계에 변곡점이 될 수 있을지 궁금증을 더한다. 공개된 사진에는 송태섭이 공들여 준비한 데이트 3단계가 담겨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