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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떨릴 수 있게' 김재영, 발로 뛰는 스타트업 CEO...'마성의 매력'
'내가 떨릴 수 있게' 김재영이 열정 가득한 대표의 면모를 뽐낸다. 오는 10월 15일 첫 공개를 앞둔 티빙 오리지널 '내가 떨릴 수 있게'는 사랑 없인 안 하는 여자와, 사랑 없이도 잘 하는 남자의 대환장 성장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다. 섹스토이 스타트업을 운영하고 있는 독고달(김재영 분)은 사랑과 관계에 정해진 순서도, 공식도 없다고 생각한다. 때문에 섹스토이 역시 특별하거나 낯선 것이 아닌 하나의 자연스러운 상품으로 바라보는 인물. 자신의 일에 확고한 소신을 지닌 채 사업을 이끌어가는 독고달의 거침없는 행보가 기다려지는 가운데 이를 위해 종횡무진하는 독고달의 24시간을 밀착 조명해봤다. 22일 공개된 사진 속 독고달은 먼저 회사에 출근해 하루를 시작하고 있다. 부대표에게 업무에 관련된 내용을 보고받는 것은 물론 함께 의견을 나누는 등 적극적으로 업무를 주도하고 있는 독고달에게서는 한 섹시한 CEO의 모멘트가 고스란히 느껴진다. 또한 사무실을 벗어나 섹스토이 매장에 방문한 독고달의 모습도 포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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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전쟁', 환장의 '나는 솔로' 커플…폭언에도 연애 계속 '자체 최고 2.3%' [종합]
'연애전쟁' 정일대와 김소연이 돈과 출산, 폭언으로 얼룩진 갈등을 털어놓고도 만남을 이어가기로 했다. 지난 21일 방송한 JTBC 연애 리얼리티 '연애전쟁' 13회에서는 '나는 SOLO' 16기 광수 정일대와 22기 현숙 김소연이 449일간의 연애를 돌아봤다. 두 사람은 서로에게 남긴 상처를 확인하고 관계 개선을 약속했다. 이날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평균 2. 3%로 자체 최고치를 기록했다. 앞서 정일대와의 대화를 녹음한다고 밝혔던 김소연은 이날 그 배경을 설명했다. 김소연의 입장을 담은 영상에는 정일대가 약속에 40분 늦고도 사과 없이 짜증을 내고, 반복적으로 불만을 표현하는 모습이 담겼다. 경제적인 갈등도 드러났다. 김소연은 "오빠가 모아둔 돈이 0원이고 심지어 빚까지 있다"며 "데이트 비용도 거의 내가 부담했다"고 말했다. 제주도 여행을 위해 숙소와 식당 등 약 200만 원 상당의 협찬을 구했지만, 정일대가 항공료와 렌터카 비용 약 50만 원을 부담해야 하자 여행을 취소했다는 사연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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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센느, 역주행 열기 한가득 안고 11월 3일 컴백
걸그룹 리센느가 11월 3일 컴백한다. 소속사 더뮤즈엔터테인먼트는 22일 "리센느가 11월 3일 미니 4집 'PULSE'(펄스)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지난 7월 리메이크 싱글 'Pretty Girl'(프리티 걸) 이후 약 4개월 만의 컴백이다. 실물 앨범으로는 지난해 11월 발표한 미니 3집 'lip bomb'(립 밤) 이후 1년 만이다. 리센느는 'LOVE ATTACK'(러브 어택)의 역주행에 이어 'Pretty Girl'로도 사랑받으며 상승세를 이어왔다. 이번 신보로 그 흐름을 이어갈지 관심이 쏠린다. 새로운 향기 콘셉트도 기대를 모은다. 그동안 풀 향, 베리 향, 인센스 향 등을 앨범에 녹여온 리센느가 'PULSE'에서는 어떤 향기와 음악을 선보일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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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X' 김지원·이정은만 기대? 조연진까지 빈틈없다
'닥터X'가 김지원·이정은 못지않은 존재감의 명품 조연진을 앞세워 기대를 높인다. SBS 새 금토 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이하 '닥터X')에는 이진희, 김영민, 이성욱, 권승우, 허준석, 최덕문, 김정영, 김영아, 최광일, 정석용 등 탄탄한 연기 내공을 갖춘 배우들이 합류한다. 이들은 구서대학교병원과 장희숙 의사용역소개소를 중심으로 극에 긴장과 활력을 더한다. 구서대학교병원 의료진으로는 이진희와 김영민, 이성욱, 권승우, 허준석이 나선다. 이진희는 긴박한 수술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중심을 잡는 마취통증의학과 교수 조원진을 맡는다. 김영민은 연구와 논문에 매진하며 병원장 자리를 꿈꾸는 일반외과 교수 도윤식으로 분한다. 이성욱은 일반외과와 신경외과 전문의 자격을 모두 갖춘 '복강경의 신' 배흥곤을 연기한다. 권승우는 '적당히'를 인생 모토로 삼은 일반외과 말년 차 레지던트 마성규 역을 맡아 도윤식, 배흥곤과 '외과 딸랑이 삼인방'으로 호흡을 맞춘다. 허준석은 사람을 살리는 일을 천직으로 여기는 응급의학과 교수 김성진으로 합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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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식·한소희 '인턴', '오디세이'와 근소차로 6일째 1위 사수 [박스오피스]
최민식·한소희 주연의 영화 '인턴'이 6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인턴'(감독 김도영)은 지난 21일 하루 3만 3,849명을 동원해 국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43만 7,744명이다. 지난 16일 개봉과 동시에 '오디세이'의 독주를 끝낸 '인턴'은 첫 주말에 이어 평일에도 선두를 유지했다. '인턴'은 로버트 드 니로·앤 해서웨이 주연의 동명 미국 영화를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젊은 CEO 선우(한소희)의 회사에 경력 37년 차 실버 인턴 기호(최민식)가 입사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다만 이날 2위 '오디세이'와의 관객 수 차이는 근소했다. 내일(23일) '암살자(들)'(감독 허진호), '타짜: 벨제붑의 노래'(감독 최국희) 등 한국 영화 기대작들이 잇따라 개봉하는 가운데 추석 극장가에서도 선두를 이어갈지 주목된다. 맷 데이먼·톰 홀랜드 주연의 '오디세이'(감독 크리스토퍼 놀란)는 3만 2,938명을 모아 2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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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세 김다현, 자신 저격한 71세 심수봉 논란 수습…"잘 추스를 것"
가수 김다현이 자신의 무대를 공개 비판한 대선배 심수봉에게 직접 사과받았다고 밝혔다. 심수봉의 사과에 김다현이 차분하게 입장을 전하면서 논란은 일단락되는 모양새다. 김다현은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심수봉 선생님과 직접 통화도 했고 선생님께서 직접 사과의 말씀도 해주시고 격려도 따뜻한 위로도 해주셨다"며 "마음 잘 추스를 테니 걱정 마시고 우리 밝은 모습으로 만나자. 감사하다"는 글을 남겼다. 심수봉도 같은 날 사과문을 통해 "지난 9월 20일, 저는 많은 사람이 지켜보는 지방의 한 트로트 축제 무대 위에서 말 그대로 실언을 했다"며 "소음으로 인해 큰 스트레스가 있었던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모두가 웃고 즐겨야 할 트로트 축제 현장에서 적절치 않은 순간에 상식을 벗어난 말로 뱉어진 점,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다"고 사과했다. 그러면서 "앞 순서 가수가 정확히 누구인지 몰랐고 특정인을 망신 주기 위해 한 말은 절대 아니었다"며 "그럼에도 어른으로서 후배 가수의 마음에 상처를 주는 말을 한 점은 분명 잘못됐다"고 자신의 잘못을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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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병4' 2중대X해병대, 짜릿한 '특전사 전멸' 작전 성공...시청률 4.6%[종합]
'신병4 : 사보타주' 2중대가 해병대와 팀 플레이 작전 성공으로 '특전사 전멸'이라는 성과를 이뤄내며 흥행 행진도 이어갔다. 지난 21일 방송된 ENA 월화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이하 '신병4') 9회에서는 2중대와 해병대가 합동 훈련을 거치며 진짜 전우로 거듭났다. '2중대X해병대' 조합은 훈련에서 특전사 전멸이라는 성과를 이뤄냈다. 그야말로 짜릿한 작전 대성공이었다. 짜릿함이 폭발한 '신병4' 9회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 4. 6%를 기록했다. 앞서 7회, 8회 그리고 이번 9회까지 4. 6%대 시청률을 사수, 역대 시즌 최고 흥행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신병4' 9회에서 2중대와 해병대의 분위기는 살얼음판 연속이었다. 박민석(김민호 분)과 김상훈(이충구 분)이 무심코 던진 농담이 마찰로 번질 뻔한 일촉즉발에 강찬석(이정현 분)이 수습에 나섰지만 해병대의 반응은 냉소적이었다. 2중대와 해병대는 작은 불씨 하나에도 일촉즉발의 신경전이 펼쳐져 긴장감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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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남은 연애' 김선호♥정예지·김륜기♥서로빈, 최종 커플 성사 [종합]
'내 남은 연애' 김선호·정예지, 김륜기·서로빈이 최종 커플이 됐다. 지난 21일 방송한 SBS 연애 리얼리티 '내 남은 연애' 최종회에서는 여덟 출연자의 마지막 선택이 공개됐다. 엇갈림 끝에 두 커플이 탄생한 가운데 사랑이 이뤄지지 않은 출연자들도 후회 없이 마음을 전하며 여정을 마쳤다. 최종 선택 전날에는 진실게임으로 서로의 속마음을 확인했다. 김륜기는 가장 설렜던 순간으로 서로빈과의 빨래방 데이트를 꼽으며 "아픈 사람으로서가 아니라, 대화를 하다 보니 내가 아픈 것을 잊게 됐다"고 말했다. 한도곤은 다른 사람의 적극적인 표현이 있었더라도 마음이 바뀌지 않았을 것이라며 서로빈을 향한 일편단심을 드러냈다. 김선호와 정예지, 김나영의 삼각관계는 끝까지 이어졌다. 김선호는 가장 신경 쓰이는 사람으로 정예지를 지목하면서도 마음의 비중이 "60 대 40 혹은 70 대 30"이라고 밝혀 여지를 남겼다. 김나영은 상대의 확신과 무관하게 자신의 마음은 변함없다고 했다. 지난 5일간 서로에게 건넨 누적 시간도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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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은진 민폐 여주 만들고 서강준 완벽함에만 기댄 '너 말고 다른 연애' [드라마 쪼개보기]
사랑은 둘이 하는데 수습은 한 사람의 몫이다. '너 말고 다른 연애' 남궁호(서강준)의 연애가 그렇다. 누군가는 사고를 치고, 누군가는 마음을 다독이고 뒤를 걱정한다. 오래된 사랑의 균열을 들여다보려던 이야기가 사람 좋은 남자친구의 인내심을 시험하는 쪽으로 기울고 있다. 전작 '언더커버 하이스쿨'로 대상을 받은 서강준과 '연인', '키스는 괜히 해서!' 등에서 멜로의 힘을 보여준 안은진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았던 KBS 2TV 토일 드라마 '너 말고 다른 연애'. 그러나 4회까지 방송된 이 드라마의 시청률은 1회부터 쭉 2%대 제자리걸음이다. 아직 극초반이고 숫자만으로 작품을 재단할 수는 없다. 다만 기대했던 조합이 왜 힘을 내지 못하는지 등장인물의 관계 안에서 짚어볼 필요는 있다. 일단 서강준과 안은진의 호흡은 좋다. 헤어진 다음 날에도 잠결에 모닝콜을 주고받는 장면에는 10년 동안 몸에 밴 습관이 자연스럽게 묻어난다. 가장 뜨거웠던 시절의 장난과 현재의 서운함도 무리 없이 이어진다. 서강준은 다정함에 피로와 미련을 섞고, 안은진은 울다가도 자존심을 세우는 복잡한 마음을 능숙하게 표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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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혼황후', 제31회 BIFF 예매 오픈 후 전석 매진! 스틸 4종 공개
신민아 주지훈 이종석 이세영 주연의 디즈니 시리즈 '재혼 황후'가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일반 예매 오픈 후 전석 매진을 기록해 글로벌 기대작다운 화제성을 입증했다. '재혼 황후'는 동대제국의 완벽한 황후 나비에(신민아)가 도망 노예 라스타(이세영)에게 빠진 황제 소비에슈(주지훈)로부터 이혼을 통보받고, 이를 수락하는 대신 서왕국의 왕자 하인리(이종석)와의 재혼 승인을 요구하며 벌어지는 로맨스 판타지 대서사극. '재혼 황후'가 바로 오늘(21일) 오후 2시부터 진행된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티켓 일반 예매 오픈 후 상영 회차 전석이 빠르게 매진되었다. 지난 9월 17일 신민아와 주지훈의 ‘액터스 하우스’ 초고속 매진에 이어 일반 상영까지 순식간에 동나며 열띤 화제성을 이어가고 있다. 부산국제영화제 ‘온 스크린’ 섹션에 공식 초청된 '재혼 황후'는 조수원 감독과 배우 신민아, 주지훈, 이종석, 이세영이 영화제를 찾아 GV부터 야외 무대인사까지 다채로운 이벤트로 관객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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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병4', 누가 '인간 비타민' 오대환의 심기를 건드렸나?
‘신병4 : 사보타주’ 2중대가 얼음장 같은 긴장감 속에서 다사다난한 합동 훈련을 이어간다. ENA 새 월화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연출 민진기·조제욱, 극본 윤기영·김단) 측은 21일 호국훈련에 출격한 2중대와 해병대의 일촉즉발의 긴장감이 흐르는 합동 훈련 현장을 공개했다. 지난 방송에서 갑작스럽게 호국훈련 ‘대항군’ 임무를 부여받은 2중대. 혼란스러움도 잠시, 후임들을 위해 전역마저 미루고 합류한 ‘말년즈’ 강찬석(이정현)과 최병남(김희수)의 가세로 천군만마를 얻고 출격했다. 하지만 훈련지에서 기다리고 있는 것은 ‘칼각’과 군기로 무장한 해병대. 시작부터 삐걱거린 두 부대의 만남이 앞으로 닥칠 험난한 호국훈련의 향방에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에는 험준한 산악 지대에서 본격적인 훈련에 돌입한 2중대의 모습이 담겼다. 먼저, 2중대의 정신적 지주 조백호(오대환)의 낯선 얼굴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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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피엔스' 정성일 유재명 류현경, 부산영화제서 첫 관객 만난다
'사피엔스' 주연배우 정성일 유재명 류현경과 이후빈 감독의 부산국제영화제 일정이 확정됐다.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의 오늘-스페셜 프리미어 섹션에 초청된 영화 '사피엔스'로 부산을 찾는 이들은 10월 6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부산에서 바쁜 스케줄을 소화할 예정이다. 영화제 기간내 예정된 세번의 상영이 모두 매진 사례를 기록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사피엔스'는 재벌 3세 납치 사건의 유력 용의자가 된 다중인격자 나도한(정성일)과 그것이 진짜인지 연기인지 알 수 없는 채로 사라진 재벌 3세를 찾아야 하는 변호사 서희재(유재명)가 의심의 공조를 시작하는 이야기. 용의자는 한 명인데 취조실에 앉는 사람은 매번 다르다는 흥미로운 설정으로 영화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이번 부산국제영화제 상영은 2027년 개봉에 앞서 처음 공개되는 자리. 정성일, 유재명, 류현경 및 이후빈 감독은 10월 6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다양한 공식일정에 참여할 예정이다. 다음날 10월 7일에는 오후 7시 40분 CGV 센텀시티에서 첫 상영에 나서며 8일 오후 2시에는 영화의전당 루프씨어터에서 오픈토크가 열리고 같은 날 밤 11시 59분 하늘연극장 미드나잇 패션 상영이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