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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는 프라다2', 올해 최고의 오프닝 스코어 기록하며 흥행 1위 등극
전세계 영화팬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아온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가 올해 개봉작 중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하며 예상대로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는 개봉 첫날인 29일 하룻동안 15만761명의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하며 쾌조의 출발을 보였다. 이는 올해 흥행 1, 2위에 나란히 자리하고 있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11만7,783명)와 '프로젝트 헤일메리'(7만6,003명)를 비롯해 '살목지'(8만9,911명), '휴민트'(11만6,740명) 등의 오프닝 스코어를 모두 뛰어넘은 수치다. 여기에 같은 날 개봉한 예매율 1위에 오른 '슈퍼 마리오 갤럭시' 또한 가볍게 제친 성적이어서 독보적인 흥행 강자의 탄생을 알렸다. '슈퍼 마리오 갤럭시'는 이날 6만439명을 동원해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에 이어 전체 박스오피 2위에 올랐다. 이틀 연속 전체 예매율 순위 1위에 올라 있어 어린이 관객이 극장에 올 수 있는 주말에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와 치열한 경쟁을 펼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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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대군부인' 아이유♥변우석, '대군쀼' 로맨스 2막...후반 관전 포인트 공개
'21세기 대군부인'이 반환점을 돌면서 아이유, 변우석의 한층 더 흥미로워질 로맨스를 예고하고 있다.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이 오는 5월 1일 7회로 2막이 시작된다. '21세기 대군부인'은 앞서 25일 6회까지 남녀 주인공의 만남과 이들 사이에 피어오르는 감정선으로 앞으로 이들이 만들어 갈 흥미진진한 운명 개척 로맨스를 향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런 가운데, '21시게 대군부인' 측이 주인공 성희주(아이유 분)와 이안대군(변우석 분)의 깊어지는 로맨스를 한층 더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후반부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먼저, 내진연에서의 깜짝 프러포즈와 국왕의 승인까지 일사천리로 진행되며 공식 예비부부가 된 성희주, 이안대군의 계약결혼에 이목이 쏠린다. 신분을 얻고 싶은 성희주의 계약결혼 제안을 이안대군이 승낙, 두 사람은 같은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한 팀이 됐다. 아버지에게 인정받지 못해 늘 외롭기만 했던 어린 시절, 그로 인한 마음속 깊은 상처까지 비슷한 점이 많았던 성희주와 이안대군은 서로를 위로하고 응원하며 점차 가까워지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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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사병' 박지훈, 시청자 홀릴 이등병 반란..."예스 아이 캔!"
안방극장 시청자들을 홀릴 '취사병 전설이 되다' 박지훈이 온다.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의 종합 예고편이 공개됐다.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총 대신 식칼을, 탄띠 대신 앞치마를 두른 이등병 강성재(박지훈 분)가 '전설의 취사병'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 밀리터리 쿡방 판타지 드라마.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오는 5월 11일 오후 8시 50분에 티빙과 tvN에서 첫 공개된다. 이번 공개된 영상은 '최우수 훈련병' 강성재가 강림소초로 자대 배치를 받는 모습으로 시작된다. 황석호 대위(이상이 분)는 강성재를 취사병으로 배정하며 "땡큐 포 유어 서비스!"라고 악수를 한다. 강성재는 시키면 하는 군인의 정신으로 "충! 성! 예스 아이 캔!"이라며 각오를 내비친다. 취사병이란 생소한 보직과 대위의 기대가 서린 말은 강성재의 삶이 180도 달라질 것을 예고한다. 강성재가 몸담을 강림소초 병사식당은 위생도 맛도 수준 이하로 악명 높은 곳. 식당엔 없어야 할 파리가 윙윙 맴돌고 있고, 병사들은 밥을 먹기 싫다고 울부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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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와 진경' , 1세대 슈퍼모델 왕언니들의 힘찬 캣워크 [예능 뜯어보기]
MBC 예능 ‘소라와 진경’을 작정하고든, 무심코든 보기 시작한 사람은 흠칫 놀랐을 수도 있다. 그의 데뷔 때부터 지켜봤던 올드팬이든 아니면 최근 이들의 활약을 알았던 사람이든 일단 그들의 나이에 흠칫 놀란다. “아니 홍진경이 이제 50이라고?” “이소라가 벌써 58세가 됐어?”하고 반응할 만하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지만, 가끔 되돌아보는 사람에게 놀라움을 안기기도 한다. 그것이 시간이 놀라움이자 무서움이다. 단지 자신이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사람이라 스스로 규정하기 시작하면 사정없이 인생을 가두는 숫자. ‘소라와 진경’은 그 숫자를 무위로 돌리려는 왕년의 두 ‘톱모델’의 도전기를 다루고 있다. 지난 26일 공개된 첫 방송은 마치 100분 남짓의 방송으로 여러 재미를 볼 수 있는 ‘복합장르 예능’의 모든 것을 보여준 것 같았다. 이것이 ‘소라와 진경’을 본 사람들의 두 번째 놀라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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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릿이 말아주는 도파민 폭발 '훠궈맛' 테크노
걸그룹 아일릿(ILLIT)이 과감한 모습으로 돌아온다. 아일릿은 오늘(30일) 오후 6시 미니 4집 '마밀라피나타파이'(MAMIHLAPINATAPAI)를 발매한다. 서로를 향한 마음이 분명하지만 누구도 먼저 다가서지 못하는 순간, 그 미묘한 감정의 긴장과 설렘을 아일릿만의 방식으로 담아낸 앨범이다. 타이틀곡 'It’s Me'(잇츠 미)는 중독성 강한 테크노 사운드를 앞세워 좋아하는 상대에게 "너의 최애는 바로 나"라고 당돌하게 외치는 곡이다. 컴백을 앞둔 멤버들의 마음도 설렘으로 가득하다. 민주는 "글릿에게 지금까지와는 다른 모습을 보여줄 수 있다는 생각에 벌써 두근거린다"며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신선한 무대를 준비한 만큼 아일릿의 예측 불가한 매력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앨범명 '마밀라피나타파이'에 대해서는 원희가 설명을 보탰다. 그는 "남미 야간족(Yaghan)의 언어로, 서로 원하지만 아무도 먼저 나서지 않는 눈치싸움의 순간을 뜻한다"며 "이번 앨범에서는 첫 데이트 이후 찾아오는 설렘과 긴장 그 사이의 복잡하고 미묘한 감정을 표현하는 단어로 사용됐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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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무' 류수영, 아동 실종 부모 심정 공감...폭풍 오열 "나도 딸 잃을 뻔"
배우 류수영이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에서 딸을 잃어버릴 뻔했던 순간을 털어놓았다. 30일 오후 방송될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이하 '꼬꼬무')는 '특집:장기 실종 아동 찾기' 1편으로 꾸며진다. 이번 편에는 류수영, 금새록, 투어스(TWS)의 신유가 리스너로 나선다. 이번 '꼬꼬무'에서는 1991년부터 한 마을에서 벌어진 끔찍한 영유아 연쇄 납치사건에 대해 추적한다. 이를 시작으로 '꼬꼬무'의 장기 실종 아동 찾기 대국민 프로젝트가 펼쳐진다. '대천 영유아 연쇄 납치 살해 실종 사건'은 생후 2개월 남아, 생후 15일된 남아, 생후 4개월 여아, 생후 6일된 여아, 5세 여아까지 한 마을에 살던 5명의 아이가 시간차로 실종 혹은 살해된 사건이다. 5건 모두 미제 사건으로 피해 아동 중 여전히 실종인 사건도 있다. 5건의 사건 중 마지막에 발생된 5세 여아 납치 피살 사건은 잔혹성으로 큰 충격을 선사한다. 엄마와 함께 잠든 다섯살 여자아이가 감쪽같이 사라지고 다음날 오후 6시 논에서 살해된 채 발견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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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부산 공연 선예매 순식간 매진…전세계 휩쓴 '아리랑' 투어
보이그룹 방탄소년단의 월드투어가 연일 '퍼펙트 매진'이라는 대기록을 쓰며 글로벌 위상을 다시금 증명하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6월 12~13일 양일간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BTS WORLD TOUR ‘ARIRANG’ IN BUSAN'을 개최한다. NOL 티켓 FC 멤버십 선예매가 지난 29일 진행된 가운데 2회차 전석이 눈 깜짝할 새 완판됐다. 투어의 포문을 연 고양 3회 공연을 시작으로 일본, 북미, 유럽 투어 티켓이 모두 동나며 아미(팬덤명)의 화력을 입증했다.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은 지난 2022년 멤버들의 군 입대 전 마지막 완전체 무대였던 'Yet to Come' in BUSAN'이 열렸던 뜻깊은 장소다. 무려 3년 8개월 만에 같은 무대에 오르는 데다, 공연 둘째 날인 6월 13일은 방탄소년단의 데뷔 기념일이어서 팬들에게는 그 어느 때보다 특별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의 열기는 스타디움 밖으로도 생생하게 뻗어나간다. 방탄소년단은 6월 5일부터 21일까지 부산 전역에서 초대형 시티 프로젝트 'BTS THE CITY ARIRANG'을 전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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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매진' 안효섭, 철벽에 균열...시청률도 균열 2.8%[종합]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안효섭의 철벽에 자그마한 균열이 생겼고, 시청률에도 균열이 생겼다. 지난 29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3회에서는 매튜 리(안효섭 분)가 매일 밤 자신에게 걸려 온 전화의 발신자가 담예진(채원빈 분) 임을 알게 됐다. 이날 방송에서 매튜 리는 잘못 걸려 온 전화로 인해 밤잠을 설쳤다. 하지만 단순한 해프닝이라 생각하고 대수롭지 않게 넘긴 채 여느 때처럼 하루 루틴을 시작했다. 그는 장에 가려는 송학댁(고두심 분)과 서울에 가는 담예진을 경운기로 태워다주는 한편, 연구원 일을 다시 시작하자는 강무원(윤병희 분)과 원료 납품 재계약을 요구하는 레뚜알 전무이사 서에릭(김범 분)의 제안을 직접 거절했다. 이런 가운데 담예진이 매튜 리가 그토록 숨겨왔던 본명을 확인하는 뜻밖의 사건이 벌어졌다. 매튜 리가 송학댁이 산 반신욕기 고장 문제로 클레임을 걸면서 고즈넉 바이오 대표이자 농장주 이해석과 매튜 리가 동일 인물임을 눈치챈 것. 이후 담예진은 절치부심한 채 매튜 리의 집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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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대군부인' 아이유♥변우석, 21세기에 길이 남을 프러포즈 이벤트
'21세기 대군부인'의 애청자들의 설렘을 배가시키며 21세기에 길이 남을 아이유, 변우석의 프러포즈 이벤트 미공개 사진이 공개됐다. 29일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측은 극 중 주인공 성희주(아이유 분)와 이안대군(변우석 분)의 로맨틱한 프러포즈 신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6회에서 성희주와 이안대군은 국내 유력 인사들이 모두 모이는 내진연에서 함께 춤을 추며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다. 이안대군의 이러한 행보가 단순히 성희주에게 이별 선물을 하기 위함일 것이라는 대비 윤이랑(공승연 분)의 예측과 달리 이안대군은 모두가 보는 앞에서 성희주에게 프러포즈를 했다. 특히 이안대군이 성희주에게 프러포즈를 할 때 사용한 반지는 다름 아닌 이안대군의 어머니인 의현왕후(김소현 분)의 반지였기에 세간의 반응은 더욱 뜨거웠다. 이 기세를 몰아 왕 이윤(김은호 분)의 허락까지 받은 성희주와 이안대군이 앞으로 어떤 결혼생활을 하게 될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이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에는 동화 속 한 장면 같았던 성희주와 이안대군의 모습이 담겨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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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안영미, '개그콘서트' 깜짝 귀환...2년 연속 '어린이날 특집' 출격
개그우먼 안영미가 '어린이날 특집'으로 꾸며지는 '개그콘서트'에 출연해 시청자들과 재회한다. 29일 아이즈 취재 결과, 이날 오후 진행되는 KBS 2TV '개그콘서트' 녹화는 '어린이날 특집'으로 꾸며진다. '개그콘서트'의 '어린이날 특집'은 올해 3년 째다. 2024년 처음으로 시도됐다. '개그콘서트'를 방청하고 싶다고 한 어린이 시청자의 편지가 특집 기획의 주춧돌이 됐다. 올해에는 특급 게스트로 안영미가 녹화장을 찾는다. 그는 '개그콘서트'의 인기 코너로 급부상 중인 '공개재판'에 출연한다. 어린이 방청객들 앞에서 어떤 웃음을 전파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안영미는 지난해 '개그콘서트'의 '어린이날 특집'에도 출연한 바 있다. 당시 코너 '데프콘 썸 어때요'에 게스트로 나서 어린이 방청객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이에 올해 '공개재판'에서는 뽐낼 입담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여기에 둘째 아이를 임신한 안영미의 개그의 수위는 과연 어디까지일지도 귀추가 주목된다. 안영미도 함께 하는 '개그콘서트'의 '어린이날 특집'은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는 무대로 꾸며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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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잘 타고 어른이들 사로잡은 정우의 '짱구' [시네마 리포트]
주인공은 시련을 겪더라도 단숨에 각성해야 하고, 답답한 고구마 전개 뒤에는 반드시 통쾌한 사이다 복수가 뒤따라야 환영받는다. 이런 매끈한 흥행 공식의 잣대로 보자면 배우 정우가 1인 4역(제작·주연·연출·각본)으로 완성한 영화 '짱구'는 다소 이질적인 작품이다. 실제로 '바람'에 이어 16년 만에 돌아온 짱구를 향한 일부 평단과 관객의 시선은 다소 차갑다. 10대의 빛나던 치기를 기억하는 관객들에게 20대 후반이 되도록 99번이나 오디션에 낙방하고, 친구들과 시시껄렁한 농담을 나누며 여전히 제자리를 맴도는 짱구의 모습은 당혹스러웠을 테다. 가장 많은 지적을 받는 부분은 단연 시간이 흘렀음에도 인물이 미숙한 태도에 머물러 있다는 점이다. 하지만 묻고 싶다. 과연 우리의 20대는 영화 속 히어로들처럼 매뉴얼대로 성장하는 극적인 시간이었던가. 냉담한 반응을 한 꺼풀 벗겨내고 영화의 이면을 들여다보면, 오히려 이 작품이 왜 가치 있는지를 역설적으로 깨닫게 된다. '짱구'는 억지스러운 성장 서사의 강박을 내던지고 우리가 필사적으로 감추고 싶어 하는 20대의 부끄러운 민낯을 스크린에 전시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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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선화의 '교생실습', 무너진 교권 위로하는 기상천외 호러블리 코미디 [종합]
배우 한선화가 데뷔 이래 가장 기상천외하고 사랑스러운 도전에 나선다. 수능 귀신과 흑마술이라는 파격적인 소재 속에 무너진 교권이라는 시대의 아픔을 유쾌하게 녹여낸 영화 '교생실습'을 통해서다.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2관왕을 받은 '교생실습'(감독 김민하)은 수능 귀신에 맞서 죽음의 모의고사를 치르게 된 열혈 MZ 교생 은경(한선화)과 흑마술 동아리 소녀들의 하이스쿨 호러블리 코미디다. 전작 '아메바 소녀들과 학교괴담: 개교기념일'로 장르 영화계의 총아로 떠오른 김민하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극의 중심에는 엄청난 포부와 사명감을 안고 모교로 부임한 교생 은경 역의 한선화가 있다. 특유의 능청스럽고 사랑스러운 연기로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탄탄한 내공을 쌓아온 그는 이번 작품에서 제2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배우상을 거머쥐며 그 진가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한선화는 29일 오후 서울 용산 CGV에서 진행한 '교생실습' 언론시사회 질의응답에서 작품의 첫인상에 대해 "처음 시나리오를 받았을 때 솔직히 '이게 뭐지?' 싶을 정도로 독특하고 개성이 넘치는 글이었다"며 "하지만 감독님과 이야기를 나누며 코미디 호러라는 장르와 그 안에 담긴 메시지가 뚜렷하게 느껴져 '한번 재미있게 해보자'는 믿음으로 참여하게 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