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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사랑을 위하여' 염정아-최윤지 모녀 집에 불어온 로맨스 바람
‘첫, 사랑을 위하여’ 염정아-최윤지 모녀에게 핑크빛 바람이 불어온다. tvN 월화드라마 ‘첫, 사랑을 위하여’(연출 유제원, 극본 성우진) 측은 4회 방송을 앞둔 11일, 이지안(염정아)과 류정석(박해준)의 초밀착 눈맞춤이 담긴 스틸컷을 공개했다. 이효리(최윤지)와 류보현(김민규)의 ‘썸’을 견제하는 김소연(정회린)의 미묘한 신경전도 포착돼 호기심을 유발한다. 지난 방송에는 비로소 서로의 진심을 마주한 이지안, 이효리 모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지안은 류정석에게 ‘효리네 집’ 짓기를 함께 하자고 부탁했고, 절친 김선영(김선영)까지 합류하며 청해에서의 인생 2막 준비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 하지만 정작 딸과의 갈등은 또다시 깊어졌고, 이효리는 급성 편도염 증상으로 병원에 입원까지 하게 됐다. 이지안은 어린 시절 자신을 버리고 떠난 엄마를 떠올리며, 이효리에게 “너와는 후회할 일 만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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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 든 송중기, '마이 유스'서 플로리스트 열연
배우 송중기가 '마이 유스'로 설레는 연기 변신을 보여준다. 내달 5일 첫 방송하는 JTBC 새 금요시리즈 '마이 유스'(극본 박시현, 연출 이상엽·고혜진) 측은 12일, 송중기가 연기하는 선우해 캐릭터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사진 속 선우해는 만개한 꽃 사이에 서서 고요히 미소 짓고 있다. 스틸 속 꽃에 둘러싸인 선우해의 꽃 같은 비주얼이 시선을 붙든다. 선우해는 인생의 전성기를 너무 빨리 연소시킨 아역스타 출신의 플로리스트로, 남들보다 늦게 평범한 인생을 시작한 인물이다. 새벽에는 꽃시장을 누비고 낮에는 화분을 손질하는 일상은 어둡고 깊은 균열 속에서 청춘을 보낸 선우해에겐 평온한 행복 그 자체다. 이어 더해 선우해의 고요한 미소는 상처 위에 단단히 삶을 쌓아 올린 그의 인생을 궁금하게 한다. 또 소설가이기도 한 선우해가 자신의 이름을 숨기고 살아가는 이유에도 궁금증이 쏠린다. 송중기는 ‘마이 유스’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마이 유스' 대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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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베이스원, 재계약설 솔솔..웨이크원 "논의중"
보이그룹 제로베이스원의 활동 연장설이 등장했다. 12일 웨이크원은 "제로베이스원의 잠재력과 성장 가능성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면서도 "올해 초부터 각 멤버들의 소속사 프로젝트 그룹 활동 기간 연장 여부에 대해 지속해서 논의해 오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오전 제로베이스원이 활동 연장에 합의 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오디션 프로그램 '보이즈 플래닛'을 통해 결성된 프로젝트 그룹 제로베이스원은 내년 1월 10일 활동 종료를 앞두고 있다. 이 같은 상황 속에서 일부 소속사와 멤버들 사이에서 연장 합의가 이뤄졌다는 내용이었다. 이해 관계가 다른 소속사들의 연습생들로 구성된 프로젝트 그룹이 최초 활동 기간을 연장하는 경우는 거의 없었다. 그러나 '걸스 플래닛'을 통해 탄생한 케플러가 프로젝트 그룹 최초로 계약 연장에 성공하는 선례를 만들며 전혀 불가능한 일만은 아니라는 점을 보여줬다. 제로베이스원은 데뷔 앨범부터 5개 앨범을 연속해서 밀리언셀러 반열에 올리는 역대급 기록을 세웠다. 각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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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미, 더블랙레이블 주가 더 끌어올린 터줏대감의 품격 [뉴트랙 쿨리뷰]
더블랙레이블은 1세대 힙합 그룹 원타임 출신 테디가 2016년 설립한 음악 레이블이다. 테디는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에서 가수보다 프로듀서로 두각을 드러내며 수많은 히트곡을 만들어냈고, 그 역량을 넓혀 독립 브랜드를 세웠다. YG에서 함께 음악을 만들던 쿠시, 24 등이 초창기 멤버로 합류했고, 시작엔 자이언티도 있었다. 프로듀서 집단에 가까웠던 더블랙레이블이 본격적으로 아티스트 빌딩에 나선 건 2018년 전소미 영입이 결정적 계기였다. JYP엔터테인먼트 출신이자 Mnet '프로듀스 101' 시즌1 1위, 프로젝트 그룹 아이오아이로 데뷔한 전소미의 이적은 파격이었다. 당시 그는 예능·광고·컬래버 활동 등 이미지 소비가 잦았고, 음악적으로 새 기회를 필요로 하던 시기였다. 블랙뮤직 색채가 강한 더블랙레이블이 그를 품은 건 의외였지만 오히려 새로운 서사의 문이 열렸다. 더블랙레이블에서의 첫 작업물은 2019년 6월 발표한 싱글 'BIRTHDAY(벌스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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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으로 돌아온 앰퍼샌드원, 터닝포인트가 될 '그게 그거지'
보이그룹 앰퍼샌드원(AMPERS&ONE)이 힙합 장르로 터닝포인트를 마련했다. 앰퍼샌드원(김승모, 카이렐, 브라이언, 나캠든, 마카야, 윤시윤, 최지호)은 12일 오후 6시 미니 3집 'LOUD & PROUD'(라우드 앤 프라우드)를 발매한다. 앨범 발매를 앞둔 앰퍼샌드원은 2일 오후 서울 강서구 스카이아트홀에서 앨범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 이번 앨범은 지난 4월 발매한 미니 2집 'WILD & FREE'(와일드 앤 프리) 이후 4개월 만의 새 앨범이다. 최지호는 "이번에 완전히 색다른 콘셉트로 컴백하게 됐다. 여러모로 도전을 많이 한 앨범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컴백 소감을 전했다. 윤시윤은 "전작과는 다른 스타일이다. 비주얼, 스타일, 실력적으로도 멤버들이 다 성장했기 때문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LOUD & PROUD'는 세상의 선입견과 기준 앞에서도 자신감 넘치는 앰퍼샌드원의 모습을 담은 앨범이다. 앰퍼샌드원은 선입견을 깨는 '불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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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임영웅과 함께!"...'불후-임영웅과 친구들', 조째즈→최유리 출연
가수 임영웅과 함께 '불후의 명곡'의 무대를 꾸밀 가수로 조째즈, 노브레인, 최유리 등이 확정됐다. 12일 아이즈(IZE) 확인 결과, 오는 18일 진행될 KBS 2TV '불후의 명곡'의 '임영웅과 친구들 특집'에 조째즈, 노브레인, 전종혁 그리고 최유리가 함께 한다. '히어로' 임영웅과 함께 할 친구들 사이에 어떤 인연이 있을지, 이들이 꾸미게 될 무대는 어떤 모습일지 궁금증과 기대감을 동시에 자아내고 있다. 앞서 5일 '임영웅과 친구들' 특집에 출연할 가수로 이적, 린, 로이킴이 공개된 바 있다. 이어 추가로 합류하는 가수는 조째즈, 노브레인, 전종혁, 최유리다. 총 7팀이 출연을 확정하면서 '임영웅과 친구들' 특집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임영웅과 특별한 친구들이 선사할 무대, '국민 히어로' 임영웅이 음악으로 전하는 위로와 희망, 임영웅의 신곡과 스페셜 컬래버 무대까지 시청자들을 위한 '특별한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불후의 명곡'이 임영웅과 함께 하는 특집 '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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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지나도 재미있고 흥미로운 팀 버튼 월드, '웬즈데이' 시즌2
시즌 1만큼이나 재밌다. 3년 만에 찾아온 ‘웬즈데이’ 시즌 2가 다시 한번 웬즈데이 열풍을 몰고 올 예정이다. 팀 버튼이 총괄 제작과 연출을 맡은 ‘웬즈데이’ 시즌 1은 판타지 거장이 만든 청소년 판타지 시리즈로 포지셔닝해 팀 버튼 팬들과 전 세계 젊은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그 결과, ‘웬즈데이’ 시즌 1은 누적 시청 17억 시간을 기록하며 넷플릭스 글로벌 톱10 TV(영어) 부문 역대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웬즈데이’ 시즌 2는 파트를 두 개로 나눠 4화만 공개했음에도 불구하고 완성도 면에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다. 여기서 잠깐. ‘웬즈데이’ 시즌 1이 2022년 11월에 공개됐으니 그 사이에 줄거리를 잊은 시청자들이 많을 것이다. ‘웬즈데이’ 시즌 2를 제대로 즐기기 위해선 전편을 가볍게 복습하듯이 훑거나 시즌 1의 마지막 8화만이라도 챙겨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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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데헌'의 '골든' 빌보드 1위 등극...가상 케이팝 아이돌이 이룬 기적 [IZE 진단]
곡 하나가 신드롬급 인기를 얻고 있다. 뮤직비디오 조회 수는 2억 회를 향해 질주 중이고, 뮤비 댓글 창엔 한국어와 영어가 번갈아 5만 1000 개 이상이 달려 있다. 지난 6월 말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에 관한 글을 쓸 때만 해도 이 정도는 아니었다. 하물며 곡 하나에 이만한 관심이 쏟아질 줄은 더 몰랐다. 그것도 글로벌 규모로. ‘케데헌’의 가상 걸그룹 헌트릭스가 부른 ‘Golden’ 이야기다. ‘Golden’이 그 어렵다는 빌보드 핫100 정상에 올랐다. 최초 81위로 진입해 차트에 머문 지 7주 만에 거둔 쾌거다. 삽입된 애니메이션이 얻은 인기보다 더 큰 인기를 얻은 셈이다. ‘Golden’에는 케이팝의 현재와 미래가 망라돼 있다. 국적을 넘어선 송 캠프, 온 세상 트렌드를 흡수한 음악 성향, 그 음악과 동행하는 칼 같은 안무, 그리고 가상의 아이돌. 빌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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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채영, 정규앨범으로 솔로 출사표
걸그룹 트와이스 멤버 채영이 내달 정규 앨범으로 솔로 데뷔한다. JYP엔터테인먼트는 12일 자정 트와이스 공식 SNS 채널에 채영의 솔로 데뷔작인 정규 1집 'LIL FANTASY vol.1(릴 판타지 볼륨1)' 커버 이미지를 공개했다. 커버 이미지 속 채영은 작품명처럼 판타지 같은 비주얼을 뽐낸다. 길게 풀어헤친 헤어 스타일링과 독특한 형태의 의상에서 유니크한 감각이 도드라진다. 앤티크한 계단, 손에 든 양초, 반사된 플래시 불빛 등 세세한 디테일에서도 개성을 살려 솔로 앨범을 향한 기대감을 키웠다. 트와이스에서 메인래퍼를 맡고 있는 채영은 매력적 보이스와 키치한 스타일을 겸비한 멤버다. 나연, 지효, 쯔위에 이어 트와이스 네 번째 솔로 주자로 나선다. 앞서 세 멤버가 솔로 앨범으로 각자의 개성을 보여준 만큼 채영이 'LIL FANTASY vol.1'을 통해 어떤 차별적 색깔을 보여줄지 주목된다. 채영의 솔로 정규 1집 'LIL FANTASY vol.1'은 9월 12일 오후 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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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계 밖으로 나간 임영웅, 포스트 피지컬 시대 여나 [IZE 진단]
가수 임영웅이 신보를 피지컬 CD가 아닌 앨범북 형태로 발매한다. 실물 음반 판매 집계에 포함되지 않는 형식이다. 초동 경쟁이 치열한 국내 가요 시장에서 집계 밖으로 나가는 선택은 이례적이다. 그러나 임영웅에게는 가능하고, 또 의미 있는 시도다. 정규 1집에서 밀리언셀러를 달성했던 임영웅은 아이돌이 아닌 트로트 가수로서도 팬덤의 조직력과 압도적인 구매력을 증명한 바 있다. 특히 중장년 중심으로 이뤄진 팬층은 단단한 결속력으로 음원 스트리밍부터 광고 제품 구매까지 아이돌 팬덤 못지않은 조직화된 소비를 실천해 왔다. 이번에도 집계 제외라는 조건이 구매 의지를 약화할 가능성은 작다. 오히려 팬들은 수치보다 소장 가치와 아티스트의 메시지에 더 무게를 두고 움직일 것으로 보인다. 산업적으로 보면 임영웅의 결정은 실물 음반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고 콘텐츠 중심으로 무게를 옮기려는 시도로 보인다. CD 중심 패키징을 줄여 환경 부담을 완화하고, 중복 구매 압박을 줄여 팬들에게 실질적인 부담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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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영석X김태호의 '사옥 미팅', PD들의 연프 겸 직업 소개서 [예능 뜯어보기]
나영석 PD와 김태호 PD가 한 화면에 잡혔다. 연애 프로그램과는 거리가 멀어 보였던 두 PD는 후배들의 연애를 보며 다양한 리액션을 선보였다. 제작은 물론 출연, 리액션까지 모두 PD가 진행한 '사옥 미팅'은 연애 프로그램인 동시에 PD라는 직업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이었다. 지난 8일과 11일 유튜브 '채널 십오야'를 통해 '사옥미팅'이 공개됐다. '사옥 미팅'은 에그이즈커밍과 TEO의 PD들이 모여 서로를 알아가는 연애 예능이다. '사옥 미팅의 구성은 기존의 연애 예능이 가진 방식을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남성·여성 출연자들이 게임을 하고 선택을 하며 일대일 대화를 나누며 서로를 알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다만, 합숙을 진행하며 며칠 동안 진행되는 다른 연애 예능과 달리 첫 만남부터 최종 선택까지 하루 만에 끝나기 때문에, 템포는 다소 빠르게 진행됐다. PD라는 공통점으로 묶인 출연자들은 직업 대신 서로의 연차를 밝힌다. 연애 프로그램에서 직업은 중요한 정보 중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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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승룡X임수정X양세종 '파인: 촌뜨기들', '견우와 선녀' 떠나니 화제성 1위 싹쓸이
류승룡, 임수정, 양세종이 출연한 '파인: 촌뜨기들'이 화제성을 장악했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에서 발표한 8월 1주차(8월 4일~8월 10일) TV-OTT 통합 드라마 화제성 부문에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파인: 촌뜨기들'이 1위를 차지했다. '파인: 촌뜨기들'은 1977년, 바다 속에 묻힌 보물선을 차지하기 위해 몰려든 근면성실 생계형 촌뜨기들의 속고 속이는 이야기다. 지난 7월 16일 첫 공개됐다. 류승룡, 양세종, 김의성, 임수정 등이 출연했다. '파인: 촌뜨기들'은 지난 7월 첫 공개 후 처음으로 TV-OTT 통합 드라마 화제성 1위에 올랐다. 이와 함께 임수정, 류승룡 그리고 양세종이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에서 각각 1위, 2위, 3위에 올랐다. 추영우, 조이현이 주연한 tvN 월화드라마 '견우와 선녀'가 떠난 후, 드라마 부문과 드라마 출연자 부문에서 화제성 1위까지 싹쓸이하며 인기를 실감케 했다. 한편, JTBC 토일드라마 '에스콰이어: 변호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