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S, '첫 만남'이 끝이 아니었다…난리 난 '앙탈 챌린지'

TWS, '첫 만남'이 끝이 아니었다…난리 난 '앙탈 챌린지'

한수진 기자
2026.01.23 09:56
보이그룹 TWS의 미니 4집 'play hard' 타이틀곡 'OVERDRIVE'가 틱톡에서 110만 건의 숏폼 영상을 기록하며 5배 이상의 조회수 증가를 보였다. 이 곡은 틱톡 내 음원차트에서 상위권을 유지하며 화제성을 입증했고, '앙탈 챌린지'는 주요 시상식에서 언급되며 대중적 인기를 확인했다. 'OVERDRIVE'는 멜론 차트에서도 역주행하며 1월 20일 자 일간 차트 28위, 주간 차트 32위에 올랐다.
TWS / 사진=스타뉴스 DB
TWS / 사진=스타뉴스 DB

보이그룹 TWS(투어스)가 틱톡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끌어내며 '챌린지 히트메이커' 면모를 재차 증명했다.

23일 숏폼 동영상 플랫폼 틱톡에 따르면 TWS의 미니 4집 'play hard'(플레이 하드) 타이틀곡 'OVERDRIVE'(오버드라이브)가 사용된 숏폼 영상 수는 전날 기준 110만 건을 돌파했다. 약 20만 건 수준이었던 한 달 전(2025년 12월 22일)과 비교하면 5배 이상 늘어난 수치다. K팝 보이그룹 전체를 통틀어도 손에 꼽히는 성과다.

'OVERDRIVE'가 삽입된 틱톡 게시물의 누적 조회수는 1월 20일 기준 25억 회에 달한다. 이 같은 화제성을 바탕으로 해당 곡은 틱톡 내 음원차트인 한국 '상위 50', '바이럴 50'에서도 최상위권을 굳히며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특히 'OVERDRIVE'의 핵심 퍼포먼스인 '앙탈 챌린지'는 올겨울 대중문화 전반을 강타하며 대세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 '내가 S면 넌 나의 N이 되어줘' 등 내놓는 챌린지마다 대중의 취향을 관통해 온 TWS의 저력이 'OVERDRIVE'를 통해 다시 한번 입증됐다는 평가다.

실제로 '10주년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2025(AAA 2025)', MBC '방송연예대상', '제40회 골든디스크어워즈 with 업비트' 등 주요 시상식에서도 이 챌린지가 언급되며 대중적 인기를 확인했다. 후렴구에 맞춰 어깨를 잔망스럽게 흔드는 쉽고 직관적인 안무가 톱스타들의 릴레이 참여를 이끌었다.

음원차트에서도 역주행 흐름이 뚜렷하다. 'OVERDRIVE'는 공식 활동을 마친 지난해 12월 멜론 일간 및 주간 차트에 재진입한 뒤 순위를 꾸준히 끌어올렸다. 최근까지도 멜론 일간 차트(1월 20일 자) 28위, 멜론 주간 차트(집계 기간 1월 12일~1월 18일) 32위에 오르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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