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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혜 떠난 자리 누가 채우나...유연석 '신이랑'vs하정우 '건물주'vs피비 '닥터신' [iZE 포커스]
언더커버 작전으로 안방극장 시청자들에게 유쾌, 통쾌함을 선사했던 '언더커버 미쓰홍'과 박신혜가 떠났다. 이런 가운데 박신혜, '언더커버 미쓰홍'의 빈자리를 채울 새로운 주인공은 누가 될지 관심이 쏠린다. 3월 2주차 주말 안방극장(금토극, 토일극)에는 세 편의 신작 미니시리즈가 첫 방송한다. 앞서 8일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이 종영한 가운데, 기존 경쟁작이 빼어난 성과를 내지 못하면서 '신작 파워'가 기대되고 있다. '신이랑 법률사무소',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닥터신'이다. 먼저 오는 13일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가 첫 방송한다. 망자의 恨(한)을 통쾌하게 풀어주는 '신들린 변호사' 신이랑(유연석 분)과 승소에 모든 것을 건 '냉혈 엘리트 변호사' 한나현(이솜 분)의 기묘하고도 따뜻한 한풀이 어드벤처다. '신이랑 법률사무소'는 유연석의 안방 복귀작으로 방송 전부터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유연석의 다채로운 연기 변신 퍼레이드가 '신이랑 법률사무소'의 관전 포인트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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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시즌즈' 새시즌 '성시경의 고막남친', 오는 27일 첫 방송
가수 성시경이 MC로 나선 ‘더 시즌즈’의 아홉 번째 시즌 타이틀이 베일을 벗었다. 11일 KBS는 “KBS 2TV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 아홉 번째 시즌이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이라는 타이틀로 3월 27일 첫 방송된다”고 밝혔다. 앞서 KBS는 새 타이틀의 궁금증을 자아내는 티저 영상을 공개해 뜨거운 반응을 얻은 바 있다. 성시경이 가요계를 대표하는 ‘발라드 황제’로 독보적인 음색과 감성을 통해 사랑 받아온 만큼, 이번 시즌은 그의 대표 수식어를 그대로 녹여낸 ‘성시경의 고막남친’이라는 타이틀로 확정됐다. 성시경은 오랜 시간 쌓아온 음악적 내공과 무대 경험, 다양한 방송과 콘텐츠에서 보여준 위트 있는 입담을 바탕으로 프로그램을 이끌어갈 예정이다. 원조 ‘고막남친’인 그가 소개하는 새로운 ‘고막남친’과 ‘고막여친’들의 무대가 금요일 밤마다 펼쳐지며, 음악과 토크가 어우러진 특별한 힐링 타임을 선사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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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무싸' 오정세, 구교환과 지독한 애증관계..무슨 사연 있기에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오정세가 구교환과 브로맨스가 아닌 지독한 애증관계로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JTBC 새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연출 차영훈, 극본 박해영, 이하 ‘모자무싸’)는 잘난 친구들 사이에서 혼자만 안 풀려 시기와 질투로 괴로워 미쳐버린 인간의 평화 찾기를 따라가는 작품이다. 그간 ‘아무것도 아닌’ 인간 황동만(구교환)의 지독한 몸부림과 처절한 질주를 담은 이미지와 영상이 공개되며 예비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한 데 이어, 오늘(11일)은 황동만의 ‘잘난 친구’ 중 한 명인 영화감독 박경세(오정세)의 첫 스틸컷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박경세는 영화사 고박필름 소속으로, 다섯 편의 장편 영화를 연출하며 탄탄한 커리어를 쌓아온 감독이다. 업계에서 인정받는 잘나가는 위치에 서 있지만, 최근 개봉한 영화 ‘팔 없는 둘째 누나’가 처참한 흥행 실패를 기록하며 내면의 균열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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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이맥스' 이지원 감독,"캐스팅 당시 주지훈이 가장 먼저 떠올랐다" [일문일답]
주지훈 하지원 나나 차주영 오정세 등 초호화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으는 ENA 월화 드라마 ‘클라이맥스’가 오는 16일 첫 방송을 앞두고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클라이맥스'는 ???대한민국 최고의 자리에 서기 위해 권력의 카르텔에 뛰어든 검사 방태섭과 그를 둘러싼 이들의 치열한 생존극. 제작진이 첫 방송을 앞두고 이지원 감독의 서면 인터뷰를 공개했다. 영화 ‘미쓰백’ 이후 드라마로 컴백하는 이지원 감독은 이번 작품에서 연출과 극본을 모두 맡아 욕망과 관계가 만들어내는 처절한 서사를 그려냈다. 이감독은 첫 방송을 앞두고 가진 서면 인터뷰에서 주지훈, 하지원, 나나, 차주영, 오정세 등 강렬한 캐스팅 라인업과 함께 완성한 ‘클라이맥스’의 연출 의도와 제작 비하인드를 직접 전했다. Q, 영화 ‘미쓰백’ 이후 오랜만의 컴백이다. 작품 소개와 소감 부탁드린다. ‘미쓰백’ 이후 영화 ‘비광’도 준비했지만 ‘클라이맥스’로 먼저 인사를 드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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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를 줄게' 배인혁♥노정의, 입맞춤 그 후...사돈에서 연인으로
'우주를 줄게' 배인혁, 노정의가 연애 모드에 돌입한다. tvN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 측은 11일, 선태형(배인혁 분)과 우현진(노정의 분)의 알콩달콩한 한때를 포착했다. 여기에 선우주(박유호 분)와 함께 여행을 떠나는 두 사람의 모습이 호기심을 자극한다. 앞서 10회에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선태형과 우현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동거를 끝내고 각자의 일상으로 돌아간 후, 우현진은 선태형의 허전한 빈자리를 느끼고 나서야 그를 향한 마음을 자각했다. 진심을 담은 고백 이후, 입을 맞추는 두 사람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심박수를 끌어올렸다. 그런 가운데 11일 방송에 앞서 공개된 사진 속 한층 깊어진 눈빛을 주고받는 선태형과 우현진의 달라진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다시 한 식탁에 마주 앉아 식사하는 두 사람. 한 시도 떨어지고 싶지 않은 듯, 손을 맞잡은 채 장난을 치는 두 사람의 모습이 사랑스럽다. 서로에게 향하는 다정한 미소가 설렘을 자아낸다. 사돈에서 연인으로, 진짜 '자기'하는 사이를 시작한 두 사람의 일상이 어떻게 변화할지 기대감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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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주' 김남길, '찐친' 하정우와의 의리로 특별출연...임수정 동생 역
배우 김남길이 절친 하정우와의 의리로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에 특별출연한다. tvN 새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극본 오한기, 연출 임필성, 이하 ‘건물주’)은 빚에 허덕이는 생계형 건물주가 목숨보다 소중한 가족과 건물을 지키기 위해 가짜 납치극에 가담하며 벌어지는 서스펜스를 그린다. 하정우, 임수정, 김준한, 정수정, 심은경까지 막강 배우진의 조합이 기대를 높이고 있다. ‘건물주’ 첫 방송부터 특별출연 캐스팅도 막강하다. 김남길의 특별출연은 하정우와의 우정으로 성사됐다. 김남길은 ‘건물주’ 포문을 여는 사건의 전개에 중요한 역할을 하면서, 19년 만에 TV드라마에 복귀한 ‘절친’ 하정우에게 힘을 보탤 예정이다. 극 중 김남길은 기수종(하정우)의 처남이자 김선(임수정)의 동생 김균 역을 맡았다. 김균은 누나 김선에게 의지가 되는 든든한 동생으로, 매형 기수종과는 형제처럼 지내는 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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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영의 치명적 매력이 바꾸는 공기의 밀도, '세이렌'
치명적인 매력이라는 말이 이보다 더 잘 어울리는 사람이 있을까. 배우 박민영이 주연으로 나선 tvN 월화극 ‘세이렌’(극본 이영, 연출 김철규)이 그런 여자의 이야기다. ‘세이렌’은 보험 사기 조사관 차우석(위하준)이 제보를 받고 나선 한 사건의 용의자로 의심되는 한설아(박민영)를 지독하게 파헤치며 시작되는 로맨스 스릴러. 박민영이 연기하는 한설아는 국내 최고 아트 경매회사인 로얄옥션의 수석 경매사로, 얼음같이 차가운 여자다. 극한의 상황에서도 침착함을 잃지 않고, 상대의 의중을 꿰뚫는 빠른 판단력과 대처 능력으로 완벽에 가까운 프로페셔널리즘을 보여준다. 그런 한설아의 전 남자친구들이 모두 죽었다는 사실이 밝혀지고, 죽기 직전 모두 생명 보험을 해약했다는 공통된 사실이 수면 위로 드러나면서 의문의 화살이 모두 그녀에게로 쏠리게 됐다. 한 마디로 ‘세이렌’은 ‘그녀를 사랑하면 죽는다. 그런데 왜?’라는 궁금증으로 시청자들을 집중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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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대군부인' 아이유, 변우석 품에 쏙~ '대군쀼' 관계 변화
'21세기 대군부인' 아이유, 변우석의 러브스토리가 방송 전부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오는 4월 10일 첫 방송될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걸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이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의 운명 개척 신분 타파 로맨스를 담은 드라마. 아이유, 변우석이 주연을 맡았다. 극 중 캐슬뷰티 대표 성희주(아이유 분)는 미모와 능력, 재력까지 모두 갖췄지만 양반의 권위가 막강한 탓에 늘 평민에 서출이라는 신분적 한계에 부딪힌다. 이안대군(변우석 분) 역시 수려한 외모와 타고난 위엄으로 대한민국 국민의 지지를 받으면서도 빛나지도, 소리 내지도 말아야 하는 왕실의 차남이라는 위치로 인해 자신을 감추며 살아간다. 이러한 성희주와 이안대군이 갑작스레 결혼을 선포하면서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이 발칵 뒤집히기 시작한다. 누구도 예상치 못한 두 사람의 만남에 성희주와 이안대군의 사이를 의심하는 반응도 예상되는 가운데 성희주와 이안대군의 러브스토리를 미리 볼 수 있는 사진이 공개돼 관심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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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가왕3' 홍지윤, '제3대 현역가왕' 등극...최고 12.4%로 유종의 미[종합]
'현역가왕3'이 홍지윤을 제3대 '현역가왕'으로 탄생시키며 피날레를 거뒀다. 지난 10일 MBN '현역가왕3' 최종회가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제3대 '현역가왕'이 탄생하는 가운데,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렸다. 이런 가운데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기준 1부 8. 5%, 2부 11. 7%, 3부 11. 6%, 4부 9. 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 12. 4%다. 특히 최종회까지 6주 연속으로 지상파-종편-케이블 채널에서 방송된 모든 프로그램을 통틀어 화요일 전 채널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현역가왕3' 대망의 최종회에서는 결승전에 진출한 TOP9 홍지윤-차지연-구수경-솔지-김태연-강혜연-이수연-홍자-금잔디가 결승 1차전에 이어 결승 2차전 미션 '현역의 노래'로 3대 가왕이 되기 위한 마지막 혈투를 벌였다. 대한민국을 위로하는 마음을 담아 각자 준비한 자신의 인생곡을 열창해 뭉클한 울림과 감동을 안겼다. 첫 번째로 무대에 오른 금잔디는 '대전 부르스'를 선곡해 무대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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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에스파와 같은 성장 곡선…하츠투하츠의 미래 [K-POP 리포트]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 걸그룹은 데뷔 때보다 그 이후에 파급을 키운 경우가 많았다. 소녀시대부터 에프엑스, 레드벨벳, 에스파 모두 그랬다. 하츠투하츠 역시 비슷한 궤적을 그리고 있는 모습이다. 하츠투하츠는 데뷔하자마자 폭발적인 화력을 이끌진 못했다. 하지만 활동을 거듭하며 존재감을 넓히고 있다. 앨범 판매와 음원 지표가 동시에 상승 곡선을 그리며 팬덤과 대중성을 모두 확장하는 흐름이다. 이는 SM 걸그룹들이 성장해 온 방식과도 닮아 있다. 실제로 SM 걸그룹의 역사를 보면 데뷔와 동시에 정상에 오른 사례는 많지 않다. 오히려 초기 반응이 크지 않았지만 이후 몇 차례 활동을 거치며 팀 색을 확립하고 대중적 인지도를 끌어올린 경우가 반복돼 왔다. 대표적인 사례가 소녀시대다. 2007년 데뷔곡 '다시 만난 세계'는 지금은 K팝을 대표하는 명곡으로 평가받지만 당시 음원 성적은 폭발적이라고 보긴 어려웠다. 이후 'Kissing You'(키싱 유), '소녀시대' 등을 거치며 팬덤과 대중성을 동시에 키웠고 2009년 'Gee'(지)로 신드롬급 인기를 얻으며 국민 걸그룹 반열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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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렌' 위하준, 박민영 향한 의심이 호기심으로...흔들린 이성 [종합]
'세이렌' 위하준의 이성이 거세게 흔들렸다. 박민영을 파헤치는 과정에서 마음에 변화가 일어났다. 지난 10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세이렌' 4회에서는 보험 살인 용의자로 지목된 한설아(박민영 분)를 향한 보험조사관 차우석(위하준 분)의 감정이 의심에서 호기심으로 변화하기 시작했다. 이에 4회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 4. 3%를 기록했다. 케이블 및 종편 채널에서 동시간대(오후 9시대) 1위를 차지했다. 최고 시청률은 5. 7%다. 이날 '세이렌'에서 차우석은 죽은 김윤지의 집에서 김윤지가 한설아를 스토킹한 흔적들을 발견하고 한설아를 만나 이 사실을 알리려 했다. 그러나 한설아가 돌연 김윤지 살해 혐의로 경찰에 체포되면서 두 사람의 만남은 불발됐다. 로얄옥션 인턴 도은혜(한채린 분)가 사고 당일 자신이 목격한 기억을 토대로 한설아를 김윤지 사망사건의 범인으로 지목했기 때문. 형사들의 예상과 달리 한설아는 알리바이를 입증하며 수사에서 빠르게 벗어났고, 김윤지 사망사건은 종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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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너', "우리의 매순간은 찬란하고 명예"...자체최고 4.7% 종영 [종합]
이나영 주연의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이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으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 6주간의 여정이 마무리됐다. 지난 10일 ENA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이하 '아너') 최종회(12회)가 방송됐다. 최종회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 4. 7%를 기록했다.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으로 막을 내린 '아너'였다. '아너' 최종회에서는 백태주(연우진 분)가 구축한 비틀린 세계는 처참히 무너졌다. '더프라임'의 스마트시티 시연회장에서 강신재(정은채 분)가 서버에 심은 장치로 백태주의 음성이 공개되며, 비밀 성매매 어플 '커넥트인'이 피해자들을 미끼로 설계된 범죄 시스템이었다는 사실이 폭로된 것. 동시에 서버실에 감금된 강신재가 목숨을 위협받는 상황이 실시간으로 송출돼 현장은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됐다. 윤라영(이나영 분)은 혁신과 정의라는 말 뒤에서 '커넥트인'을 만들어 인간의 존엄성을 잔인하게 짓밟고, 수많은 삶을 고통 속에 빠트린 백태주의 만행을 만천하에 고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