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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의 완성' 남궁민X이설, 동반 오열...애통한 눈물의 통곡
'결혼의 완성'의 비극 전개의 시작을 암시하는 남궁민, 이설의 '부부 동반 오열'이 공개됐다. 19일 KBS 2TV 새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 측은 강태주(남궁민 분), 고세윤(이설 분)의 병원 복도 오열이 담긴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은 극 중 고세윤(이설 분)이 수술복 차림의 강태주(남궁민 분)를 부여잡고 그대로 무너져버리는 장면이다. 강태주는 고세윤에게 붙들린 상태에서 오열하면서도 절대로 무너지지 않으려고 안간힘을 쓰는 모습이다. 또한 고세윤은 충격을 감당하지 못한 채 울부짖으며 그대로 바닥에 쓰러진다. 심각한 상황임을 알 수 있는 대목이다. 특히 강태주는 바닥에 엎드려 통곡하는 고세윤을 겨우 붙들며 위로하려 하지만 고세윤은 얼굴조차 들지 못하고 큰 소리로 흐느낀다. 부부인 강태주와 고세윤에게 닥친 불길한 사건은 무엇일지, 파국으로 향하는 비극적 현실은 어떤 것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제작진 측은 "이 장면은 강태주와 고세윤이 감당하기 힘든 가장 큰 절망을 마주하고 그동안 참았던 감정을 터트리는 장면"이라며 "이혼의 위기 코 앞에 서 있는 강태주와 고세윤이 어떤 비극적인 서사를 지니고 있을지 지켜봐 달라"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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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ON 2026' 성한빈·최예나·QWER, 역대급 스페셜 무대 예고
성한빈과 최예나, QWER이 'ACON 2026'에서 스페셜 무대를 팬들에게 선사한다. 오는 7월 25일 타이베이 NTSU 아레나(NTSU Arena)에서 'Asia Artist Awards'(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이하 AAA)의 페스타 'ACON 2026, The Road to AAA 2026: Official Pre-show'(이하 ACON 2026)가 개최된다. 'ACON 2026'에서는 성한빈, 최예나(YENA), QWER(큐더블유이알)(가나다, ABC 순)이 각기 다른 매력을 담은 스페셜 무대로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 QWER, 오월천(Mayday) 명곡 '연애ing' 밴드 라이브 대세 밴드 QWER은 현지에서 '국민 밴드'로 불리는 오월천(五月天, Mayday)의 히트곡 '연애ing'(戀愛ing)를 자신들만의 청량한 색깔로 재해석한다. 탄탄한 연주 실력과 특유의 에너제틱한 매력을 바탕으로 관객들과 하나 되는 축제의 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 MC 성한빈, 솔로 무대서 카렌치치 '하드 투 세이' 재해석 'AAA 2023', 'AAA 2024'에 이어 이번 'ACON 2026' MC로 발탁된 성한빈의 활약도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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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신세계' 임지연, 허남준 수호천사...정영주에 꽃 타작 선사
'멋진 신세계' 허남준이 수호천사로 강림한 임지연의 매력에 또 한 번 매료된다. 19일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 측이 13회 방송을 앞두고 '차세계' 수호천사'로 변신한 신서리(임지연 분)의 활약을 예고한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에서 차세계는 갑자기 들이닥친 고모 차주란(정영주 분), 차주미(백은혜 분)의 방문에 한껏 언짢은 기색을 하고 있다. 차주란, 차주미는 평소 차세계를 눈엣가시처럼 여기며 사사건건 대립했다. 이에 세 사람 사이에 묘한 긴장감이 흐른다. 고모들이 차세계의 집에 발을 들인 이유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런 가운데, '조선 악녀' 신서리의 등장이 분위기를 180도 바꿔놓아 흥미를 끈다. 신서리는 어느새 야자수 잎을 야무지게 챙겨 들고 고모들에 대적하고 있다. 신서리는 내명부를 쥐락펴락하던 위풍당당한 조선 악녀 기세로 단숨에 고모들을 압도한다. 특히 이미 서리의 매서운 손맛을 몸소 체험한 바 있는 차세계는 익숙한 데자뷔에 흠칫한다. 그러면서 자신을 든든하게 지켜주는 '수호천사' 신서리의 매력에 또 한 번 매료되는 모습이 시선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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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포레스텔라·박서진→NEXZ, '불후' 최강자 출격...'2026 왕중왕전' 개최
'불후의 명곡'이 강자들 중 최강자가 대거 출격하는 '2026 왕중왕전'을 개최한다. 19일 아이즈 취재 결과, KBS 2TV '불후의 명곡'은 오는 7월 11일 '2026 왕중왕전' 녹화를 진행한다. 이번 '불후의 명곡'의 '왕중왕전'은 수원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역대 '불후의 명곡' 무대를 뜨겁게 달궜던 강자들 중 최강자들이 모인다. 이에 명곡판정단(방청) 신청 경쟁도 뜨거울 전망이다. '왕중왕전'에는 '불후의 명곡'을 빛냈던, 명곡판정단으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은 스타들이 출격한다. 강자들 중에서도 최강자들이 나선다. 먼저, 올 상반기 '불후의 명곡'에서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었던 최강자들이 나선다. 린X조째즈('2026 오 마이 스타 특집' 1부), 리베란테('아티스트 유열 편' 우승), 박서진('아티스트 설운도 편' 2부 우승), NEXZ(넥스지)('작사·작곡가 주영훈 편' 2부 우승), 케이윌('작곡가 김도훈 편' 우승)이 출격한다. 이외에 민우혁X조형균X유리아, 김동준, B1A4(산들) 등도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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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동자' 신민아 "동공 연기에 두통까지…책임감 1000%" [인터뷰]
배우 신민아가 익숙한 사랑스러움을 걷어내고 불안과 공포, 죄책감이 뒤엉킨 얼굴로 스크린을 채운다. 같은 얼굴을 지녔지만 전혀 다른 삶을 살아온 쌍둥이 자매를 오가며 보이지 않는 존재의 위협과 맞서 영화 '눈동자'를 이끈다. 오는 24일 개봉하는 '눈동자'는 유전병으로 점차 시력을 잃어가는 사진작가 서진이 쌍둥이 동생 서인의 석연치 않은 죽음을 파헤치다 충격적인 진실과 마주하는 서스펜스 스릴러다. 신민아는 동생을 지켜야 한다는 책임감과 열등감 사이에서 흔들리는 서진, 먼저 시력을 잃었지만 도예가로 성공한 서인을 동시에 연기했다. 극의 거의 모든 장면에 등장하는 그는 시선과 호흡, 목소리의 미세한 차이까지 활용해 전혀 다른 두 인물을 완성했다. "사실 제 영화를 객관적으로 보기가 어려워요. 제 연기를 나노 단위로 보게 되고 또 관객들이 어떻게 보실지, 공식 석상에서 어느 부분까지 말해도 될지 여러 생각이 들더라고요. 조금 떨어져서 보지 못하죠. 그래도 정통 스릴러 문법 안에서 의심의 방향을 잘 비틀었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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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 딥페이크 제작·유포자 징역 2년 6개월 선고...SM "강경 대응"
그룹 에스파(aespa)를 대상으로 딥페이크 콘텐츠를 제작 및 유포한 A씨가 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18일 에스파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는 "에스파 멤버 카리나, 윈터의 딥페이크 영상물을 제작해 영리 목적으로 판매한 A씨가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대구고법 제1형사부는 A씨에게 실형 선고와 함께 80시간의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 등에 대한 7년간의 취업 제한을 명령했다"고 전했다. SM은 이번 판결과 관련해 아티스트 권익 침해 범죄 행위에 대해 무관용 원칙으로 강경 대응하겠다는 방침을 재확인, "현재까지 팬들의 제보와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상에서 악성 게시물과 댓글 증거 수천 건을 수집했다"라면서 "이를 바탕으로 수사기관에 고소장을 제출했으며, 이미 다수 피고소인의 신원이 특정되어 수사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SM은 "에스파와 관련한 악성 루머 생성, 허위 사실의 반복적 유포, 성희롱성 게시물 작성, 모욕 및 왜곡 콘텐츠 제작·배포 등 일체의 범죄 행위에 대해서도 상시적인 증거 자료 수집을 진행하고 있으며, 검토를 거쳐 고소 절차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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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시대 가장 필요한 여성 예능, '도시여자대피소' [예능 뜯어보기]
최근 예능 시장에서 가장 강력한 콘텐츠는 의외로 거창하지 않다. 수십억 원의 제작비가 투입된 대형 프로젝트도 아니고, 자극적인 게임이나 경쟁 포맷도 아니다. 오히려 사람들의 관심을 끄는 것은 누군가의 솔직한 이야기다. 유튜브와 팟캐스트를 중심으로 성장한 토크 콘텐츠의 인기는 이를 증명한다. KBS 예능 유튜브 채널 여의도 육퇴클럽이 지난달 선보인 ‘도시여자대피소’ 역시 그런 흐름 위에서 탄생한 프로그램이다. 배우 고아성, 민음사 편집자 김민경, 유튜버 찰스엔터가 진행을 맡은 이 프로그램은 커리어와 연애, 우정과 결혼 등 여성들의 현실적인 고민을 자유롭게 이야기하는 팟캐스트형 토크쇼다. 직업도, 나이도, 사는 방식도 다른 여자들이 모여 현실을 웃음으로 풀어내는 수다가 시작된다. ‘대피소’는 위험을 피해 잠시 머무르는 공간이다. 그런 의미에서 ‘도시여자대피소’라는 제목부터 의미심장하다. 치열한 일상과 사회적 시선, 관계의 피로에서 잠시 벗어나 자신의 생각을 편하게 털어놓을 수 있는 공간임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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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미가 급조한 '아시안 팝' 신설의 의미 [IZE 진단]
베스트 아시안 팝 뮤직 퍼포먼스 / 베스트 라틴 송 / 베스트 트래디셔널 팝 보컬 퍼포먼스 / 베스트 알앤비 콜라보-듀오·그룹 퍼포먼스 / 베스트 트래디셔널 포크 앨범 2027년 제69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선보일 신설 부문 명단이다. 여기서 우리의 관심을 끄는 건 단연 ‘베스트 아시안 팝 뮤직 퍼포먼스’일 거다. 영국 BBC는 이번 신설을 푸에르토리코 출신의 배드 버니가 지난해 스페인어 앨범으로 올해의 앨범상을 최초로 받은 데 이어,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주제곡 ‘골든(Golden)’이 역시 케이팝으로선 최초로 그래미상을 받은 것에 따른 주최 측의 조치로 해석했다. 실제 그래미 어워즈의 CEO인 하비 메이슨 주니어는 이번 부문 수 확대로 “더 많은 작곡·작사가, 아티스트, 프로듀서의 입지를 대변할 수 있게 되었다”고 자평했다. 인종에선 보수적이고 국적에선 배타적인 시상식이라는 오랜 지적을 상쇄시켜줄 “포용적” 조치라는 게 그래미 최고경영자의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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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배우' 납시오"...남궁민→공효진, 7월 안방 귀환 흥미진진 [iZE 포커스]
7월 주말 안방극장이 흥행 스타들의 연이은 귀환이 예고돼 시청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대상' 타이틀을 거머쥐었던 배우들의 컴백, 치열한 시청률 경쟁이 예고되고 있다. 오는 7월 남궁민을 필두로 지성, 박은빈, 공효진이 새 작품으로 주말 안방극장에 귀환한다. 금토극, 토일극까지 주말에 대상 배우들의 상륙과 시청률 경쟁이 벌써부터 흥미진진하다. ◆ '대상' 3번 남궁민, KBS 귀환. 7월 첫 주말 출격! 남궁민이 KBS 2TV 새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으로 컴백한다. 7월 첫 주말, 시청자 잡기에 나선다. 오는 7월 4일 오후 9시 20분 첫 방송될 '결혼의 완성'은 이혼 직전 납치된 아내를 구하기 위해 인면수심의 범죄자와 극한 사투를 벌이게 된 한 남자 강태주(남궁민 분)의 위험천만한 범죄스릴러다. 남궁민 외에 김대명, 이설, 이상희 등이 주연으로 출연한다. 이 작품에서 남궁민은 주인공 신경외과 전문의, 우리함께병원 원장인 강태주 역을 맡았다. 극 중 강태주는 아내가 납치되면서 도망자이자 추격자 신분이 된 채 목숨을 건 치열한 사투를 벌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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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민♥진아름, 결혼 4년 만에 임신…"감사하고 설레" [공식]
배우 남궁민과 진아름 부부가 결혼 4년 만에 부모가 된다. 남궁민의 소속사 935엔터테인먼트는 18일 "남궁민 배우와 진아름 배우 부부에게 소중한 새 생명이 찾아왔다"고 임신 소식을 알렸다. 소속사는 "두 사람은 감사하고 설레는 마음으로 건강과 안정을 최우선으로 하며 새로운 가족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다만 출산 예정일 등 구체적인 사항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소속사는 "개인적인 영역인 만큼 보다 자세한 내용을 말씀드리기 어려운 점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며 "남궁민 배우와 가족에게 찾아온 소중한 축복을 따뜻한 마음으로 함께 축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남궁민과 진아름은 지난 2015년 남궁민이 연출한 단편영화 '라이트 마이 파이어'를 통해 감독과 배우로 처음 인연을 맺었다. 이후 연인으로 발전한 두 사람은 이듬해 교제 사실을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7년 동안 공개 열애를 이어온 두 사람은 2022년 10월 웨딩마치를 울리며 부부가 됐다. 결혼 이후에도 서로를 향한 애정을 드러내 온 남궁민과 진아름의 임신 소식에 많은 이들의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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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욱X김혜준 '킬러들의 쇼핑몰2', 세계관·액션 더 강력해졌다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가 한층 넓어진 세계관과 향상된 액션으로 돌아온다. 오는 7월 공개되는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는 시즌1 이후 달라진 인물들의 관계와 더욱 거대해진 대결 구도를 본격적으로 펼쳐낸다.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는 쇼핑몰의 대표가 된 지안’(김혜준)이 살아 돌아온 진만(이동욱)과 힘을 합쳐 바빌론의 글로벌 세력에 맞서 반격에 나서는 이야기를 그린다. 혹독한 인수인계를 견뎌내고 쇼핑몰의 새로운 대표가 된 조카 지안과 죽은 줄 알았던 삼촌 진만의 재회가 이번 시즌의 중심축이다. 죽음의 위기를 넘어 다시 마주한 두 사람이 이전과는 달라진 관계 속에서 어떤 선택과 변화를 맞게 될지 관심이 쏠린다. 진만과 지안을 지원해 온 머더헬프의 결속력도 더욱 단단해진다. 여기에 새로운 글로벌 세력이 가세하고, 한층 강력한 전투력을 갖춘 용병 조직 바빌론이 전면에 등장하면서 이야기의 무대 역시 크게 확장된다. 인물 간 서사가 깊어진 동시에 세력 간 충돌의 규모까지 커지며 시즌1보다 풍성한 볼거리를 선보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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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섭의 '김부장', 인물관계도만 봐도 재미 쏠쏠…관계성 맛집 예고
'김부장'이 복잡하게 얽힌 인물 관계를 공개하며 본방송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오는 26일 첫 방송하는 SBS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은 평범한 아빠가 하나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가장 위험한 남자로 돌변하는 과정을 그린 복수 액션 드라마다. 첫 방송 전부터 펀덱스 TV 드라마 뉴스 부문에서 2주 연속 5위에 오르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공개된 인물 관계도는 상생저축은행 회계팀 부장이자 홀로 딸 김민지(서수민)를 키우는 김부장(소지섭)을 중심으로 모든 관계가 뻗어 있어 눈길을 끈다. 김부장의 곁에는 오랜 친구 성한수(최대훈)와 박진철(윤경호)이 든든한 조력자로 자리한다. 태권도 관장인 성한수는 비밀 요원 시절 다져진 무도 실력을, 해병전우연합회 봉사단원 박진철은 '전장의 신'으로 불렸던 강력한 액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반대편에는 주학건설 회장 주강찬(주상욱)이 있다. 김민지가 주강찬의 딸 주혜리(유지안)와 충돌하면서 두 아버지의 대립도 본격화한다. 여기에 주강찬의 비서실장 남실장(이동하)과 그의 하수인이지만 복수를 꿈꾸는 금이빨(조복래)이 얽히며 갈등의 판을 키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