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ZE
-
희승, 엔하이픈 떠나 솔로 전향…빌리프랩엔 잔류
보이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앞으로 정원,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 6인 체제로 활동한다. 기존 멤버 희승은 팀을 나가 솔로 아티스트로 활약한다. 희승은 그룹 활동을 마무리하지만 빌리프랩과의 소속 관계는 그대로 유지한다. 향후 회사의 지원 아래 솔로 앨범과 음악 활동을 전개하며 아티스트로서 새로운 방향을 모색한다는 계획이다. 빌리프랩은 10일 팬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엔하이픈이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성과 다음 목표에 대해 고민하고 논의해왔다"며 "멤버 각자가 그리는 미래와 팀의 방향성에 대해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눴고, 그 과정에서 희승이 추구하는 음악적 지향점이 뚜렷함을 확인해 이를 존중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희승 역시 팀 활동을 통해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고 있다. 그는 "수없이 많은 감정을 함께 나눈 멤버들, 그리고 그 빈자리를 언제나 빼곡하게 채워주신 엔진(팬덤명) 덕분에 닿을 수 없을 것만 같던 꿈에 한 걸음씩 다가설 수 있었다"며 "빠른 시일 내 여러분을 만나기 위해 앨범을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
-
한지민X박성훈 '미혼남녀', 시청률·화제성 애매하네...효율적 만남 불발일까 [iZE 포커스]
한지민, 박성훈 주연의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이 방송 2주 차에 시청률 상승을 이뤄냈지만, 화제성은 지지부진했다. 10일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에서 3월 1주차(3월 2일~3월 8일) 화제성 순위를 발표했다. 이번에 발표된 TV-OTT 통합 드라마 화제성 부문에서 JTBC 토일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이하 '미혼남녀')은 6위를 기록했다. 전주(2월 4주차) 순위에서 한 단계 상승했다. 또한 TV 드라마 화제성 부문에서는 5위에 머물렀다. 지난 주와 동일한 순위다. 순위에서 큰 변동폭이 없었지만, 넷플릭스 시리즈 '월간남친',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 등 신작에 밀린 모양새다. 뿐만 아니라 지난 주 화제성 순위에서 앞섰던 tvN 월화드라마 '세이렌'(3월 1주차 TV-OTT 통합 드라마 화제성 3위, TV 드라마 화제성 2위)에게 순위를 추월 당했다. 또한 지난 6일 공개 직후 주연을 맡은 지수(블랙핑크)의 연기력이 호불호로 나뉘면서 논란까지 불거진 넷플릭스 시리즈 '월간남친'이 TV-OTT 통합 드라마 화제성, TV-OTT 통합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등에서 1위를 차지하며 '화제성 싹쓸이'를 이뤄냈다.
-
'왕과 사는 남자', 한국영화 역대 흥행순위 TOP5에 진입하나?
1000만 관객을 넘어서며 2026년 최고 흥행작으로 떠오른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세가 멈출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지난 10일 평일임에도 20만3,146명을 동원해 누적관객수 1,170만6,862명을 기록했다. 이미 '범죄도시4'(1,150만2,928명), '변호인'(1,137만5,399명)을 넘어선 '왕과 사는 남자'는 이제 '신과 함께-인과 연'(1227만8,010명), '광해-왕이 된 남자'(1,232만4,062명)를 뛰어넘을 조짐이다. 평일 하루 20만명을 동원하는 흥행세가 유지된다면 이번주 내에 1,200만 관객을 충분히 넘어서고 주말에는 1,300만 관객도 돌파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별다른 경쟁작도 없어 개봉 6주차임에도 대적할 상대가 전혀 없다. 박스오피스 2위에 오른 디즈니의 애니메이션 '호퍼스'가 지난 주말에는 10만명대 관객을 동원하며 입소문 흥행을 기대케 했지만 가족관객이 빠진 평일에는 1만1,332명을 동원해 체급이 다름을 보여줬다.
-
임영웅 '비가 와서' 음원 영상, 900만 뷰 돌파...'감성 장인의 흥행은 계속 된다'
가수 임영웅의 감성 발라드 '비가 와서' 음원 영상이 폭발적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10일 기준, 임영웅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비가 와서' 음원 영상이 누적 조회수 900만 뷰를 돌파했다. 임영웅의 '비가 와서'는 정규 2집 'IM HERO 2' 수록곡으로 지난해 8월 공개됐다. 이 곡의 음원영상은 지난해 8월 29일 임영웅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됐다. 이번 900만 뷰 돌파는 팬들의 꾸준한 응원과 지지 속에 나온 결과다. '비가 와서'는 '감성 장인' 임영웅의 섬세한 보이스와 곡에 담긴 서정적 멜로디가 조화를 이뤘다. 가사에는 비가 내리는 날이면 더욱 짙어지는 이별의 아픔과 헤어진 연인에 대한 그리움이 담겨 있다. 매번 발표하는 곡마다 음원 차트 상위권을 휩쓸며 '기록 제조기'로 불리는 임영웅. 이번 '비가 와서' 음원 영상 1000만 뷰 돌파도 눈앞에 두고 있어 다시 한번 '임영웅 파워'를 실감케 했다. 한편, 임영웅은 오는 9월 경기 고양종합운동장에서 단독 콘서트 'IM HERO - THE STADIUM 2'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
'세이렌' 박민영, 살해 혐의로 긴급 체포에 유치장行
'세이렌' 박민영이 살해 혐의로 긴급 체포된다. 10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될 tvN 월화드라마 '세이렌' 4회에서는 한설아(박민영 분)가 차석경매사 김윤지(이엘리야 분)을 옥상에서 민 범인으로 지목되면서 수사가 새로운 국면을 맞이할 예정이다. 로얄옥션의 수석경매사 한설아와 차석경매사 김윤지는 수석 자리를 두고 신경전을 벌여왔던 터. 그러던 중 경매가 진행되던 날 밤 갑작스러운 추락사고로 인해 김윤지가 사망하면서 로얄옥션 내에서는 한설아와의 갈등으로 인해 김윤지가 극단적인 선택을 했을 거라는 의심 섞인 반응이 이어졌다. 공주영(공성하 분)를 비롯한 형사들도 한설아와 김윤지의 말다툼이 담긴 영상과 두 사람의 동선이 담긴 CCTV 영상을 토대로 용의자를 좁혀가고 있었다. 여기에 로얄옥션 인턴 도은혜(한채린 분)가 김윤지를 죽인 사람이 한설아라고 증언하면서 수사에 물꼬가 트일 것을 예감케 했다. 과연 한설아는 김윤지를 죽인 진범이 맞을지 호기심이 증폭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에는 수석경매사 한설아가 김윤지 살해 혐의로 긴급 체포되는 순간이 담겼다.
-
'모자무싸' 구교환의 처철한 질주 시작된다! 스크린 이어 안방극장도 접수할까?
독보적인 개성으로 스크린과 OTT를 넘나들며 최고의 주가를 달리는 '대세배우' 구교환이 안방극장에 도전한다. 그동안 드라마는 OTT 시리즈에만 출연해온 구교환은 오는 4월18일 첫 방송되는 JTBC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로 배우 인생 처음으로 시청률이라는 성적표를 받아야 하는 처지에 놓였다. JTBC 새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연출 차영훈, 극본 박해영, 이하 ‘모자무싸’)는 잘난 친구들 사이에서 혼자만 안 풀려 시기와 질투로 괴로워 미쳐버린 인간의 평화 찾기를 따라가는 작품이다. 많은 이들의 인생작으로 꼽히는 '나의 아저씨', '나의 해방일지'를 쓴 박해영 작가가 극본을 쓰고 '동백꽃 필 무렵' '웰컴 투 삼달리'의 차영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구교환은 '모자무싸'에서 자신을 채운 끝없는 불안을 시기로 가득한 장광설로 가리는 못나가는 영화감독 황동만 역을 맡아 특유의 지질한 연기의 진수를 보여줄 예정이다.
-
데이식스 원필, 4년만 솔로 컴백…30일 '언필터드' 발매
밴드 데이식스(DAY6) 멤버 원필이 올봄 4년 만에 솔로로 돌아온다. JYP엔터테인먼트는 지난 9일 데이식스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원필의 새 솔로 미니 1집 'Unpiltered'(언필터드) 발매 소식을 알렸다. 원필의 솔로 음반은 지난 2022년에 낸 'Pilmography'(필모그래피)에 이후 4년 만이다. 공개된 컴백 티저에는 원필의 몽환적인 분위기가 돋보인다. 원필은 유리창 가득 머금은 물기를 쓸어내리고,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텅 빈 숨만 쉬고 있잖아 I'm not alright, oh god 날 구해 줘"라고 노래해 신곡을 향한 궁금증을 높였다. 원필은 2015년 데이식스로 데뷔해 꾸준히 곡작업에 참여해 왔다. 연주와 보컬 실력도 뛰어나다. 본연의 섬세한 표현법으로 공감대를 형성해 온 원필이 신작으로 들려줄 음악에 기대가 모아진다. 원필의 미니 1집 'Unpiltered'는 오는 30일 오후 6시 발매된다.
-
'왕과 사는 남자' 제작사, 표절 의혹 전면 부인…"증명 가능"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제작사가 표절 의혹을 완강하게 부인했다. '왕과 사는 남자' 제작사 온다웍스는 10일 "'왕과 사는 남자'는 역사적 사실을 기반으로 한 순수 창작물"이라며 "창작의 전 과정이 상세하게 기록돼 있고 이에 대한 증명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어 "역사적 인물과 사건을 소재로 한 바, 유사성을 주장하는 창작물이 있을 수는 있으나 창작과정에서 해당 작품을 접한 경로나 인과성이 없다"며 "기획개발 및 제작 과정에서 타 저작물을 표절한 사실이 전혀 없다"고 의혹을 부인했다. 그러면서 "표절에 대한 주장은 사실 무근이며, 이러한 주장에 대해서는 법적 절차를 포함한 모든 과정에서 단호하게 대응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강경 대응 뜻을 전했다. 앞서 MBN은 지난 9일 엄흥도의 31대손인 A씨의 유족 측이 '왕과 사는 남자' 일부 장면이 A씨가 생전 준비했던 드라마 '엄흥도'와 유사하다고 주장했다고 보도했다. A씨는 2019년 별세했다. 유족 측은 단종과 엄흥도가 함께 식사를 하며 마음을 열게 되는 장면, 절벽에서 몸을 던지려는 단종을 구해내는 장면, 여러 궁녀를 하나의 인물로 설정한 부분, 엄흥도의 자녀를 외아들로 각색한 점 등이 유사하다고 주장했다.
-
방탄소년단, 광화문 공연 좌석 추가…총 2만2000명 규모
보이그룹 방탄소년단(BTS)이 광화문 광장 공연 좌석을 추가 오픈한다. 방탄소년단이 오는 21일 오후 8시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 THE COMEBACK LIVE | ARIRANG)을 개최하는 가운데 보다 원활한 관람 환경 제공을 위해 추가 좌석 오픈을 결정했다. 추가 좌석은 세종대로 사거리 남쪽(서울 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부터 1호선 시청역 인근)까지 마련된다. 전 구역 스탠딩으로 운영되며 현장에 설치된 대형 LED 스크린을 통해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티켓팅은 오는 12일 오후 8시 NOL 티켓에서 무료로 진행되고 기존 예매자는 예매가 제한된다. 이로써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은 약 2만 2천 명의 관객과 함께하게 됐다. 좌석 규모는 현장 안전과 인파 분산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산정됐다. 빅히트 뮤직과 하이브는 암표 거래 및 부정 입장 방지 대책도 강화했다. 온라인상 불법 양도 게시글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신고 조치해 암표 거래를 선제적으로 차단할 방침이다.
-
잘 돌아온 엠넷 효자 '쇼미더머니', 시즌12도 대박
Mnet의 15년 효자 '쇼미더머니'가 또 해냈다. 4년 만에 돌아온 Mnet 힙합 서바이벌 프로그램 '쇼미더머니12'는 시즌 중반부를 돌입한 시점에 이전 시즌을 뛰어넘는 성과를 기록했다. 특히 스핀오프로 제작된 티빙 오리지널 '쇼미더머니12: 야차의 세계'까지 화력을 더하며 프랜차이즈 IP의 확장 가능성까지 입증했다. '쇼미더머니12'는 총 12회 중 절반에 해당하는 6회 공개 기준, 이미 전 시즌인 '쇼미더머니11'의 전체 시청자 UV를 넘어섰다. 티빙 유료 구독 기여도 역시 '쇼미더머니11'보다 약 25% 높은 수치를 기록하며 콘텐츠 경쟁력을 보여주고 있다. 여기에 패자부활전 성격으로 동시 공개된 스핀오프 '야차의 세계'까지 호응을 얻으며 화제성에 더 불을 지폈다. 동일 회차(6회) 기준 두 콘텐츠의 유료 구독 기여도를 합산하면 '쇼미더머니11' 대비 3배 이상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본편과 스핀오프를 넘나드는 세계관 연결 구조가 높은 관심을 끌어낸 것이다. 실제 '쇼미더머니12' 시청자 가운데 '야차의 세계'를 함께 시청한 이용자 비율도 꾸준히 증가했다.
-
'현역가왕3' 홍지윤→금잔디, 대망의 결승...9인 9색 '인생 노래' 무대
'현역가왕3' TOP9(홍지윤, 차지연, 구수경, 솔지, 김태연, 강혜연, 이수연, 홍자, 금잔디)이 결승전 파이널 매치에서 9인 9색 심장 저격 '인생 노래' 무대를 터트린다. 10일 오후 방송될 MBN '현역가왕3' 최종회에서는 TOP9이 '현역가왕' 3대 가왕과 2026 한일전에 참가할 국가대표 TOP7이 되기 위해 벌이는 최후의 결승 파이널 매치가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이번 '현역가왕3' 결승전은 총점 4000점을 만점으로 하며, 결승 1차 현장 점수 1200점, 결승 2차 현장 점수 1200점, 생방송 실시간 문자 투표 1200점, 대국민 응원 투표 240점, 신곡 음원 점수 160점이 배점됐다. 먼저 매번 도전적인 무대를 만들어낸 홍지윤은 결승 2차전 무대에 나서기 전, "안주하지 않는 현역이 되고 싶다. 그런 게 현역이라고 생각한다"라는 결연한 포부를 드러낸 후 마지막이라는 북받친 진심이 폭발한 무대를 선보인다. '진격의 트롯 차장군'의 면모를 뽐낸 차지연은 수수한 한복에 쪽머리, 민낯 투혼으로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하고, 아무도 상상하지 못한 독보적인 무대를 선보인 후 연예인, 국민 판정단 할 것 없이 한바탕 오열을 이끌어내 현장을 숙연하게 한다.
-
'우주를 줄게' 배인혁X노정의X박서함이 전한 마지막 관전 포인트
'우주를 줄게'가 종영을 앞둔 가운데, 주연을 맡은 배인혁, 노정의, 박서함이 마지막 관전 포인트와 종영 메시지를 전했다. tvN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가 종영까지 2회만을 남겨두고 있다. 어쩌다 사돈으로 얽혀 하루아침에 20개월 조카 선우주(박유호 분)의 보호자가 된 선태형(배인혁 분)과 우현진(노정의 분)의 좌충우돌 동거 로맨스는 매회 유쾌한 웃음과 아기자기한 설렘을 선사했다. 가족과 얽힌 저마다의 상처를 보듬어가는 과정, 그리고 육아 난이도 최상급 '우주'와 함께 하는 '육아 초보' 삼촌, 이모의 우당탕 공동 육아 생활을 통해 '가족애'에 대한 의미를 깨달아가는 이야기가 공감과 위로를 전했다. 그 가운데는 배인혁, 노정의, 박서함 그리고 '우주' 박유호까지 배우들의 진가가 빛을 발했다. 10일 공개된 비하인드 스틸컷 속 배우들의 남다른 시너지를 확인할 수 있는 현장이 훈훈함을 안긴다. 특히, 박유호를 향한 배우들의 애정을 현장 곳곳에서 느낄 수 있다. '우주'를 중심으로 이어지는 관계성은 '우주를 줄게'가 사랑받은 원동력이었고, 이들의 힐링 케미스트리는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