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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흔들겠다"…'21세기 대군부인' 아이유·변우석, 당찬 각오
올해 상반기 최고 기대작으로 꼽히는 '21세기 대군부인'이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오는 4월 첫 방송하는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극본 유지원, 연출 박준화·배희영)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한다. 모든 것을 가졌지만 신분이 평민이라 불만인 여자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의 만남을 그린 신분 타파 로맨스다. 아이유(성희주 역), 변우석(이안대군 역), 노상현(민정우 역), 공승연(윤이랑 역) 등 스타성과 연기력을 겸비한 배우들이 총출동하며 캐스팅 단계부터 화제를 모은 가운데, 배우들의 첫 연기 호흡을 엿볼 수 있는 대본리딩 현장이 베일을 벗으며 관심을 모은다. 이날 현장에는 박준화 감독과 유지원 작가를 비롯해 극을 이끌어갈 배우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2026년 드라마계를 '21세기 대군부인'이 접수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는 아이유의 각오를 시작으로, "2026년 세계를 뒤흔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변우석, "우주를 뒤흔들 수 있도록 하겠다"는 노상현, "즐거운 현장을 만들겠다"는 공승연까지 배우들의 자신감 있는 포부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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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 이한영' 지성, 시험대 위에서 더 깊어지는 수 싸움?
'판사 이한영' 지성의 치밀한 거악 소탕 작전이 본격화한다. 오는 30일 방송하는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극본 김광민, 연출 이재진 박미연) 9회에서 이한영(지성)은 권력층의 추악한 민낯을 드러내기 위해 전방위 활약에 나선다. 앞선 방송에서 이한영은 자신의 우군이 돼줄 검사 박철우(황희)와 김진아(원진아)에게 조심스럽게 손을 내밀었다. 두 사람은 거악의 실체를 꿰뚫고 있는 듯한 한영의 태도에 쉽게 확신하지 못했지만, 결국 그의 선택을 믿고 힘을 보탰다. 그 결과 법무부 장관 후보자 우교훈(전진기)을 낙마시키는 데 성공했고, 이 사건을 계기로 이한영은 강신진(박희순)이 구축해온 경계선 안으로 들어가는 데 성공했다. 권력의 안쪽에 발을 들인 이한영은 이제 더 깊은 지점으로 파고든다. 29일 공개된 스틸에는 거악을 겨냥한 이한영의 은밀한 행보가 담겨있다. 이한영은 무슨 일인지 마스크 차림으로 나타나 호기심을 유발한다. 마스크 위로 보이는 강렬한 눈빛은 그가 구상한 판의 거대함을 암시한다. 이한영이 얼굴을 숨기면서까지 비밀 작전에 나서야 하는 이유가 무엇일지 호기심을 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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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함을 내려놓은 아이들의 '모노'톤 [뉴트랙 쿨리뷰]
아이들은 늘 화려한 사운드를 내세우던 걸그룹이었다. 곡이 시작되자마자 귀를 붙잡는 도입부, 빠르게 고조되는 전개, 분명한 훅과 메시지. 그 공식을 반복해 왔고 그 방식으로 정상에 올랐다. 그러나 이번에는 그 익숙한 무기를 내려놓았다. 아이들이 지난 27일 발표한 디지털 싱글 'Mono'(모노)(Feat. skaiwater)는 이전과 다른 선택의 결과물이다. 지난해 5월 미니 8집 'We are'(위 아) 이후 8개월 만의 신곡이지만 정규나 미니 앨범이 아닌 싱글이다. 큰 방향 전환을 앞두고 비교적 가벼운 형식으로 실험에 나서는 전략은 아이들 역시 예외가 아니다. 곡 수는 하나지만 접근 방식은 결코 가볍지 않다. 'Mono'는 하나의 채널로 소리를 재생하는 모노 방식에서 출발한 곡으로, 특정한 규정이나 정의로 묶이지 않는 정체성을 이야기한다. 화려한 장치나 과시적인 콘셉트 대신 음악의 중심을 어디에 둘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전면에 놓인다. 영국 출신 래퍼 스카이워터(skaiwater)의 피처링은 이러한 메시지에 결을 맞추는 방식으로 기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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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서안, '21세기 대군부인' 출연...아이유 새언니로 변신
배우 채서안이 '21세기 대군부인'에 출연한다.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걸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이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의 운명 개척 신분 타파 로맨스다. 아이유, 변우석이 주연을 맡았다. 채서안은 '21세기 대군부인'에서 법무부 장관을 지낸 양반가의 장녀 한다영 역을 맡는다. 한다영은 단아한 외모와 교양 있는 자태를 갖췄으며, 성희주(아이유 분)의 새언니다. 특히 아이유와는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에 이어 두 번째 만남이어서 더욱 눈길을 끈다. 채서안은 지난해 '폭싹 속았수다'에서 청년 영란 역을 맡아 글로벌 흥행과 함께 주목받았다. 청초한 외모 뒤에 반전의 결을 지닌 인물을 개성 있게 소화하며 '학씨 부인'이라는 별칭과 함께 강한 인상을 남겼다. 사연 있는 캐릭터의 감정 변화를 그렸던 전작과 달리, 이번 '21세기 대군부인'에서는 양반가 규수이면서도 통통 튀는 매력을 발산할 것으로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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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김혜윤 앞에 나타난 이시우의 정체는?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김혜윤이 이시우와 다시 만난다. 29일 SBS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측은 5회 방송을 앞두고 두 번째 산행에 나선 은호(김혜윤 분)와 강시열(로몬 분), 그리고 이들 앞에 나타난 ‘금호’와 닮은 묘령의 여인(이시우 분)의 모습이 담긴 스틸컷을 공개했다. 지난 4회 방송에서 은호는 강시열의 목숨을 구한 선행의 대가로 인간이 됐다. 은호가 인간이 되면서 도력을 잃자, 강시열도 현우석(장동주 분)과의 운명을 되돌릴 방법이 사라졌다. 그러던 중 강시열은 또 다른 구미호의 존재를 믿게 됐고, 은호와 함께 그 구미호를 찾아 설악산을 오르기 시작했다. 한편, 방송 말미 은호는 무의식적 기억 속에서 자신의 가슴에 칼을 찌른 강시열을 마주하며 역대급 충격 엔딩을 선사했다. 그런 가운데 은호와 강시열이 이번에는 완전 무장을 하고 산에 오른다. 구미호의 도움을 받기 위해 의도적, 자발적 조난(?)을 계획했던 두 사람이 어둑해진 산속을 헤매고 있다. 그리고 그들 앞에 초롱불을 든 한 여인이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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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승완 감독의 '휴민트', 설극장가 접수작전 카운트다운 시작
'충무로 상업영화의 대가' 류승완 감독의 신작 ‘휴민트’가 2차 포스터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개봉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 신세경 주연의 영화 ‘휴민트’는 비밀도, 진실도 차가운 얼음 바다에 수장되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이 격돌하는 이야기. 이번에 공개된 '휴민트' 2차 포스터는 “휴민트가 노출되었다 반드시 살려야 한다”라는 강렬한 문구와 함께, 극한의 상황에 놓인 인물들의 얼굴을 분할 구성으로 담아내며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서로 엇갈리는 인물들의 시선과 실루엣은 이들이 처한 위기와 숨 막히는 긴장감을 직관적으로 전달한다. 먼저, 조 과장(조인성)은 운전석에 앉아 굳게 다문 입과 심각한 표정으로 전면을 응시하며, 단 하나의 선택이 모든 판을 뒤흔들 수 있는 순간을 예감케 한다. 박건(박정민)은 날카로운 눈빛을 드러내며, 그가 감지한 위험과 의심의 정체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누군가와 통화 중인 황치성(박해준)은 보이지 않는 상대와의 연결 속에서 상황을 통제하려는 듯한 묵직한 존재감을 발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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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아일랜드, FNC와 재계약...20년 의리 이어간다 [공식]
밴드 FT아일랜드가 FNC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체결하며 20년째 동행을 이어간다. FNC엔터테인먼트는 29일 "FNC엔터테인먼트의 창립 아티스트이자 밴드의 한류를 이끈 FT아일랜드와 오랜 시간 쌓아온 깊은 신뢰와 믿음을 바탕으로 재계약을 체결했다"라며 "FNC엔터테인먼트의 설립 20주년을 맞는 2026년에 회사의 성장과 역사를 함께 만들어온 FT아일랜드와 다시 한번 동행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라고 밝혔다. FT아일랜드는 지난 2007년 데뷔해 '사랑앓이', '천둥', '너 올 때까지', '사랑후애', '바래', '사랑사랑사랑', '지독하게', 'PRAY', 'Wind'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매하며 밴드 음악의 대중화를 이끌어왔다. 이들은 국내뿐 아니라 일본 메이저 시장 정식 데뷔와 동시에 오리콘 차트 정상에 이름을 올렸고, 해외 투어를 통해 무대를 확장하며 K팝 대표 밴드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해왔다. 특히 지난해에는 그룹이 향하고자 하는 음악적 방향성과 목표를 담은 프로젝트 'FTestination'(에프티스티네이션)을 통해 다양한 감성을 지닌 디지털 싱글을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끊임없는 음악적 도전과 성장을 이어가는 '현재 진행형' 밴드의 존재감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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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애하는 도적님아' 남지현♥문상민, 롤러코스터 같은 감정 궤적...인연의 끝은?
남지현과 문상민의 애틋한 로맨스가 시청자들의 마음을 촉촉이 적시고 있다. 반환점을 돌고 2막에 돌입하는 '은애하는 도적님아' 본방 사수를 유발한다.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은애하는 도적님아'에서 일명 '도도커플'(도적 도월)로 불리는 의녀이자 도적 홍은조(남지현 분)와 도월대군 이열(문상민 분)의 만남이 매회 화제를 모으고 있다. 닿을 듯하면서도 끝내 엇갈리고 다시 또 닿게 되는 인연이 보는 이들로 하여금 두 사람의 관계를 응원하게 만들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힘입어 '은애하는 도적님아'가 한국인이 좋아하는 방송 영상 프로그램 순위권에 진입한 것은 물론 TV 드라마 화제성 4위(굿데이터 코퍼레이션 펀덱스 1월 4주차)에 오르며 순항 중인 가운데 2막 입성을 앞두고 홍은조와 이열이 쌓아온 연정 서사를 짚어봤다. ◆ 강렬한 시작! 오해와 입맞춤이 더해진 운명의 첫 장! 곱게 자란 양반댁 규수와 정신이 온전치 않은 노비라는 실제 신분과는 정반대의 모습으로 만나 오해로 시작된 홍은조와 이열의 관계는 두 번째 만남에서 돌연 입맞춤을 나누게 되며 예상을 뛰어넘는 전개로 인연의 첫 페이지를 써 내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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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커버 미쓰홍', 입소문 제대로 탔다...매력 포인트 셋
박신혜 주연의 '언더커버 미쓰홍'이 대체 불가 매력을 입증하며 흥행 상승 가도를 달리고 있다. 지난 25일 4회까지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은 전무후무 레트로 오피스 코미디를 그려내 시청자들의 마음에 안착, 방송 4회 만에 시청률 7. 4%(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기준)를 기록,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뿐만 아니라 지난 28일 넷플릭스 공식 사이트 투둠에서 집계한 넷플릭스 톱 10에 따르면 '언더커버 미쓰홍'은 넷플릭스 비영어권 쇼 부문 6위에 진입했고, 14개국에서 TOP 10에 랭크되며 탄탄한 글로벌 성과를 기록했다. 화제성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공식 플랫폼인 펀덱스(FUNdex)가 발표한 1월 4주차 화제성 부문에서는 TV 드라마 부문 화제성 1위를 기록했고, 주연 배우 박신혜는 출연자 부문 3위에 오르며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또한 방영 2주만에 디지털 누적 조회수 1. 5억뷰 달성(1월 25일 기준), 이는 2025년 방영했던 tvN 토일드라마 평균 조회수 대비 130% 수준으로 '언더커버 미쓰홍'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음을 여실히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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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돌' KCM, "미안하고 후회된다"...미모의 연하 아내&딸 공개 [종합]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가수 KCM이 사랑하는 가족을 13년 만에 공개하며 그동안 가족을 공개하지 못했던 속사정과 가족에 대한 사랑으로 시청자들을 울컥하게 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606회는 '공주님 아빠가 지켜줄게' 편으로 MC 김종민, 랄랄이 함께했다. 새로운 슈퍼맨 KCM과 민지를 닮은 미모의 아내, 둘째 딸 서연이가 첫 등장했고, 심형탁과 하루 부자의 첫 새해맞이가 공개됐다. 이와 함께 '슈돌'은 전국 시청률 3. 8%를 기록, 동시간대(오후 8시 30분 방송) 예능 프로그램 시청률 1위에 등극했다. 또한 방송 시간 일부가 겹치는 SBS '골 때리는 그녀들'도 3. 8%의 시청률을 기록하면서 '슈돌'은 이날 지상파, 케이블, 종편 포함 수요일 예능 시청률 공동 1위에 올랐다. 이날 '슈돌'에서 KCM은 9세 연하 아내와의 첫 만남부터 결혼 소식과 아이가 있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릴 수밖에 없었던 속사정까지 고백했다. 아내가 첫째를 임신했을 때를 떠올린 그는 "당시 제가 수십억 빚을 지고 있었다"라며 "나를 무너지게 만들던 독촉의 압박을 가족들이 받게 할 수 없었다"라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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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 사는 남자' 유해진이 완성한 기록 너머의 얼굴 [인터뷰]
매번 믿음직한 연기로 작품에 존재해 온 배우 유해진이 이번에는 '비운의 왕' 단종의 마지막 시간을 함께한 한 사람의 얼굴로 관객과 만난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다. 천만 관객을 동원한 '왕의 남자'(2005)로 광대를 연기하며 강렬한 존재감을 남겼던 그는 비슷한 제목과 시대 배경에서 또 다른 얼굴을 보여주며 다시 한번 흥행을 노린다. 장항준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그린다. 왕위를 빼앗긴 뒤 유배지로 향한 단종(박지훈)과 마을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기록 너머 인간의 삶을 그려낸다. 유해진은 극 중 광천골 촌장 엄흥도로 분해 실리를 좇는 현실적 판단과 어린 선왕을 향한 연민이 교차하는 인물의 내면을 입체적으로 보여준다. 엄흥도는 실제 실록에 '노산군이 돌아가셨을 때 엄흥도가 슬퍼하며 곡을 하고 시신을 수습했다. 그리고 숨어 살았다'라는 단 두 줄 기록된 인물로, 영화적 상상력을 더해 탄생한 캐릭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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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 음악중심 in MACAU', 공연 열흘 앞두고 돌연 취소…"현지 사정"
'쇼! 음악중심 in MACAU'가 공연을 약 열흘 앞둔 시점에서 취소했다. MBC는 28일 "현지 사정 및 제반 여건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부득이하게 '쇼! 음악중심 in MACAU'의 이번 개최를 취소하게 됐다"고 밝혔다. 앞서 '쇼! 음악중심 in MACAU'는 2월 7~8일 양일간 마카오 아웃도어 퍼포먼스 베뉴에서 열릴 예정이었다. 엔하이픈, 알파드라이브원, 보이넥스트도어, 제로베이스원 등 다수의 인기 K팝 아티스트들이 출연 라인업에 이름을 올려 글로벌 팬들의 관심을 모은 바 있다. 그러나 이번 취소 결정으로 해당 공연은 최종 무산됐다. MBC는 이번 결정과 관련해 팬들의 양해를 구하는 한편, 추후 공연 재추진 가능성에 대해서는 상황을 면밀히 검토하겠다는 입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