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신세계' 임지연, 허남준 수호천사...정영주에 꽃 타작 선사

'멋진 신세계' 임지연, 허남준 수호천사...정영주에 꽃 타작 선사

이경호 ize 기자
2026.06.19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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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 13회 방송을 앞두고 신서리가 차세계의 수호천사로 변신해 활약하는 스틸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신서리는 차세계의 집을 방문해 대립하던 고모 차주란과 차주미를 조선 악녀의 기세로 압도하며 호된 매질을 선사했다. 종영까지 2회를 남겨둔 '멋진 신세계'는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며 19일과 20일에 걸쳐 방송될 예정이다.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사진=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사진=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

'멋진 신세계' 허남준이 수호천사로 강림한 임지연의 매력에 또 한 번 매료된다.

19일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 측이 13회 방송을 앞두고 '차세계' 수호천사'로 변신한 신서리(임지연 분)의 활약을 예고한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에서 차세계는 갑자기 들이닥친 고모 차주란(정영주 분), 차주미(백은혜 분)의 방문에 한껏 언짢은 기색을 하고 있다.

차주란, 차주미는 평소 차세계를 눈엣가시처럼 여기며 사사건건 대립했다. 이에 세 사람 사이에 묘한 긴장감이 흐른다. 고모들이 차세계의 집에 발을 들인 이유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런 가운데, '조선 악녀' 신서리의 등장이 분위기를 180도 바꿔놓아 흥미를 끈다.

신서리는 어느새 야자수 잎을 야무지게 챙겨 들고 고모들에 대적하고 있다. 신서리는 내명부를 쥐락펴락하던 위풍당당한 조선 악녀 기세로 단숨에 고모들을 압도한다.

특히 이미 서리의 매서운 손맛을 몸소 체험한 바 있는 차세계는 익숙한 데자뷔에 흠칫한다. 그러면서 자신을 든든하게 지켜주는 '수호천사' 신서리의 매력에 또 한 번 매료되는 모습이 시선을 끈다.

이와 함께 신서리의 호된 매질에 혼비백산하는 고모들의 모습도 눈에 띈다. 또 하나의 명장면 탄생이 기대된다. 신서리가 차주란에게 선사하는 꽃 타작이 본방송에서는 얼마나 통쾌하고 짜릿하게 장면으로 펼쳐질지 기대감을 높인다.

한편, '멋진 신세계'는 종영까지 단 2회를 남겨 놓고 있다. 앞서 13일 방송된 12회에서 자체 최고 시청률 10.5%(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를 기록한 가운데, 남은 2회에서의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이 기대되고 있다.

19일 오후 13회에 이어 20일 오후 최종회(14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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