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욱X김혜준 '킬러들의 쇼핑몰2', 세계관·액션 더 강력해졌다

이동욱X김혜준 '킬러들의 쇼핑몰2', 세계관·액션 더 강력해졌다

한수진 ize 기자
2026.06.18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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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커진 스케일…오는 7월 디즈니 공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가 오는 7월 공개를 확정하며 한층 넓어진 세계관과 향상된 액션을 예고했다. 쇼핑몰 대표가 된 지안이 살아 돌아온 삼촌 진만과 힘을 합쳐 바빌론의 글로벌 세력에 맞서 반격에 나서는 이야기를 그린다. 시즌2에서는 새로운 무기와 캐릭터별 전투 방식을 통해 액션의 범위를 넓히고 인물 간 서사를 깊이 있게 다룰 예정이다.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 포스터 / 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 포스터 / 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가 한층 넓어진 세계관과 향상된 액션으로 돌아온다.

오는 7월 공개되는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는 시즌1 이후 달라진 인물들의 관계와 더욱 거대해진 대결 구도를 본격적으로 펼쳐낸다.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는 쇼핑몰의 대표가 된 지안’(김혜준)이 살아 돌아온 진만(이동욱)과 힘을 합쳐 바빌론의 글로벌 세력에 맞서 반격에 나서는 이야기를 그린다. 혹독한 인수인계를 견뎌내고 쇼핑몰의 새로운 대표가 된 조카 지안과 죽은 줄 알았던 삼촌 진만의 재회가 이번 시즌의 중심축이다. 죽음의 위기를 넘어 다시 마주한 두 사람이 이전과는 달라진 관계 속에서 어떤 선택과 변화를 맞게 될지 관심이 쏠린다.

진만과 지안을 지원해 온 머더헬프의 결속력도 더욱 단단해진다. 여기에 새로운 글로벌 세력이 가세하고, 한층 강력한 전투력을 갖춘 용병 조직 바빌론이 전면에 등장하면서 이야기의 무대 역시 크게 확장된다. 인물 간 서사가 깊어진 동시에 세력 간 충돌의 규모까지 커지며 시즌1보다 풍성한 볼거리를 선보일 전망이다.

시리즈의 정체성으로 자리 잡은 맵시 있는 액션도 더욱 강렬해진다. 시즌1이 군대식 전투와 총격전, 무에타이 등 다양한 액션을 조화롭게 담아냈다면, 시즌2에서는 새로운 무기와 캐릭터별 전투 방식을 통해 액션의 범위를 한층 넓힌다.

대규모 총격전은 물론 장검과 이도류, 너클 등 각기 다른 무기가 등장하며 인물마다 차별화된 전투 스타일을 보여준다. 단순히 규모를 키우는 데 그치지 않고 캐릭터의 성격과 능력을 액션에 반영해 서사와 전투가 유기적으로 맞물리는 장면을 완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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