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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자쇼', 고민 애프터 서비스..."유학생인데, 친구 없어" 후일담 공개
'말자쇼'에서 '소통왕 말자 할매' 김영희가 만들어준 특별한 인연이 공개된다. 26일 오후 방송하는 KBS 2TV '말자쇼'에서는 '개그콘서트'에서 '말자 할매' 김영희에게 고민 상담을 받았던 남성이 등장해 고민 애프터 신청을 한다. 고민 애프터의 주인공은 '개그콘서트' 출연 당시 "유학생인데 한국인 친구가 많이 없다. 이사를 자주 다녀 동네 친구도 많이 없다"며 고민을 털어놨었다. 과연 그가 친구를 사귀었을지, 친구와 함께 '말자쇼' 방청을 왔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한 이 남성은 '말자 할매'와 고민 상담을 했던 또 다른 여성과 한 차례 만난 적이 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끈다. '말자쇼'가 이어준 특별한 인연과 이들의 자세한 이야기는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날 '말자쇼'는 가족 간의 스트레스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아들이 곧 결혼하는데 해줄 수 있는 게 없어서 미안하다"며 좌절감을 크게 느낀다는 부모의 고민이 등장해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김영희는 자신이 직접 겪은 에피소드를 바탕으로 진심 어린 상담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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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종을 기억하는 새로운 방식, ‘왕과 사는 남자’가 택한 상상
인류의 역사는 기록에서 비롯됐다. 태고적부터 자신들의 생활상을 동굴 벽에 그려냈고, 문자가 없을 땐 구전으로 후손의 머릿속에 선조의 지혜를 새겼다. 글자를 개발했고, 종이를 발명했으며, 인쇄술이라는 기술까지 익혀 끊임없이 현재를 기록해 후대에 넘겼다. 이제는 사진과 영상을 찍고, 디지털로 변환해 저장을 한다. 나아가 인류를 넘어 우주 어딘가에 있을 또 다른 생명체에게 그 기록을 송출하는 수준에 이르렀다. 하지만 기록이 꼭 진실된 것은 아니다. 결국 사람 손을 타는 작업이기 때문이다. 끊임없이 타인과의 갈등 속에 살아온 인류는 결국 승자전승의 법칙으로 역사를 써왔다. 죽은 자는 말이 없다고 했다. 그렇게 기록 속의 승자는 미화됐고, 패자는 폄훼 혹은 삭제됐다. 애석하지만 기록에 의존하는 후대의 사람들이 역사의 진실을 정확히 파악할 길은 없다. 그저 당시의 시대상을 예측하고, 다른 기록들에 빗대어 미루어 짐작할 따름이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이하 왕사남, 감독 장항준, 제작 ㈜온다웍스 ㈜비에이엔터테인먼트)는 패자였기에 지워졌던 단종에 대한 상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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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날들', 천호진 사망 엔딩...자체최고 20.5% 종영에도 찝찝 [ize 포커스]
시청률 20% 돌파로 자체 최고 시청률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고 할 수 있겠지만, 시청자들의 불만, 혹평이 쏟아지고 있다. 극 후반 반전을 두고, 그리고 이를 수습한 엔딩에 대해 시청자들의 불호가 이어지는 '화려한 날들'이다. KBS 2TV 주말드라마 '화려한 날들'(극본 소현경, 연출 김형석)이 지난 25일 최종회(50회)를 방송했다. 죽을 위기에 처했던 남자 주인공은 살아났지만, 그가 생을 이어가는 과정에 시청자들 사이에서 의견이 엇갈렸다. 최종회 시청률(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20. 5%를 기록, 20% 돌파로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했지만 '엔딩'(결말)에 대한 다수의 시청자 반응으로 '찝찝'하게 됐다. 시청자들의 불호 없는 '해피엔딩'은 아니었다. '화려한 날들' 최종회에서는 심장병(확장성 심근병증)이 악화되어 쓰러졌던 주인공 이지혁(정일우 분)이 심장이식을 받은 3년 후 모습이 그려졌다. 이지혁은 지은오(정인선 분)와 결혼했고, 아이를 낳았다. 박성재(윤현민 분)와 이수빈(신수현 분)도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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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 쿤스트, '방과후 태리쌤'의 연극 음악 감독으로 초빙
방송인 겸 프로듀서 코드 쿤스트(CODE KUNST)가 tvN 새 예능프로그램 ‘방과후 태리쌤’에 출격한다. 다음달 첫 방송될 tvN ‘방과후 태리쌤’은 한 작은 마을 초등학교에 개설된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방과후 연극 수업을 다룬 리얼리티 신규 예능 프로그램. 연극반 선생님 김태리와 보조 선생님 최현욱, 강남에 이어 음악 감독에 코드 쿤스트가 이름을 올려 관심이 더해진다. 코드 쿤스트는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킨 천재 프로듀서이자 예능 대세로 사랑받고 있는 터. ‘방과후 태리쌤’에서는 연극 음악을 맡아 히든카드로 활약한다. 아이들의 연극 음악 작곡뿐만 아니라 적재적소에 필요한 효과음을 책임지며 재미와 감동을 배가할 예정인 것. 이에 코드 쿤스트의 새로운 도전과 섬세한 감성으로 완성될 다양한 사운드에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김태리, 최현욱, 강남은 선생님이 처음인 초보 선생님들인 만큼 좌충우돌 연극반 운영기를 예감케 하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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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안84, MBC서 또 일냈다...'극한84' 또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
'극한84'가 또 한 번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지난 25일 방송한 MBC 예능 프로그램 '극한84' 9회에서는 '끝판왕' 북극 마라톤에서 마지막 도전에 나선 극한크루의 레이스가 그려졌다. 기안84, 권화운, 강남은 각자의 목표를 안고 출발했지만, 빙판과 오르막이 반복되는 극한 코스에서 예상치 못한 위기와 변수를 만나며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9회 방송은 전국 가구 시청률 4. 6%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수치를 다시 썼다. '극한84'는 1회 2. 7%로 출발한 뒤 매주 꾸준히 시청률을 끌어올리며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레이스 초반 흐름은 권화운에게 시련이었다. 지난주 출발 직후 선두로 치고 나갔던 그는 빙하 언덕과 미로 같은 빙판길에서 고전하며 순식간에 6위까지 밀려났다. 격차를 좁히기 위해 추격에 나섰지만, 빙판 코스에서는 흐름을 되찾기 쉽지 않았다. 그러나 로드 구간에 들어서자 권화운은 "땅에선 내가 강자"라며 반격을 시작했다. 거침없는 질주 끝에 1등을 다시 탈환하며 극적인 반전을 만들었고 선두권 경쟁은 더욱 치열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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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메이저, 단콘으로 완성한 커리어 하이
보이그룹 82메이저(82MAJOR)가 '공연 강자'임을 제대로 증명했다. 82메이저는 지난 24~25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SOL트래블홀에서 다섯 번째 단독 콘서트 '비범 : BE 범'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콘서트는 '영웅호걸'과 'Passport'(패스포트)로 힘 있게 문을 열었다. 이어 'Gossip'(가십), '혀끝', '촉'(Choke) 등 대표곡들이 연달아 이어지며 공연장 열기를 단숨에 끌어올렸다. 멤버들은 폭발적인 에너지와 안정적인 무대 장악력으로 관객의 호응을 이끌었다. 특히 미니 4집 타이틀곡 '트로피(TROPHY)'와 '뭘 봐' 무대에서는 팀 특유의 강렬한 퍼포먼스와 탄탄한 라이브가 돋보였다. 여기에 윤예찬의 DJ 퍼포먼스가 더해지며 분위기는 한층 뜨겁게 달아올랐다. 직접 리믹스 작업에 참여한 '트로피'를 시작으로 펼쳐진 디제잉 구간은 멤버들이 합류하며 공연을 축제처럼 확장했다. 유닛 무대도 풍성했다. '누나', '내꺼', 'MMGD', '1989', '말해뭐해', 'Summer Love'(서머 러브) 등 각 멤버의 개성이 살아 있는 무대가 이어졌고, '10 Minutes'(텐 미닛) 리믹스 커버까지 더해져 세트리스트의 완성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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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우리', 200만 관객 돌파...'헤어질 결심' 제쳤다
새해 극장가를 장악한 영화 '만약에 우리'가 2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한국 영화의 저력을 과시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만약에 우리'(감독 김도영, 제작 커버넌트픽처스㈜)는 26일 오전 7시 누적 관객수 200만1,032명을 기록했다. 이로써 '만약에 우리'는 2022년 191만 관객을 동원한 '헤어질 결심'의 기록을 넘어서며 2019년 292만명을 동원한 '가장 보통의 연애' 이후 최고 멜로 흥행작에 등극했다. 개봉 2주차 주말부터 박스오피스 1위 역주행을 시작한 '만약에 우리'는 뜨거운 입소문에 힘입어 3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른 데 이어, 15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석권하며 왕좌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개봉 5주차에도 식지 않는 흥행으로 멜로 장르 흥행의 새로운 이정표를 써 내려 갈 '만약에 우리'의 끝을 모르는 1위 행진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투자배급사 쇼박스는 26일 200만 관객 돌파에 맞춰 구교환, 문가영, 김도영 감독과 배우 김서원, 김소율이 함께한 인증샷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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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량 3855% 증가"…방탄소년단 월드투어에 세계 경제 들썩
보이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월드 투어 소식이 전 세계 관광·경제 시장을 움직이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4월 9일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을 시작으로 북미·유럽·남미·아시아 등 34개 도시에서 'BTS WORLD TOUR ‘ARIRANG’'(방탄소년단 월드 투어 '아리랑')을 진행한다. 총 82회 규모의 대형 투어인 만큼 발표 직후부터 각 지역의 여행 수요가 급증하는 흐름이다. 한 숙박 플랫폼 따르면 지난 14일 투어 계획 공개 이후 48시간 동안 해외에서 서울로 향하는 여행 검색량이 전주 대비 155% 늘었다. 6월 공연이 열리는 부산은 2375% 증가하며 관심이 폭발했다. 일본·홍콩·대만 등 아시아 주요 지역에서도 부산 검색량이 수천 퍼센트 이상 뛰었고 국내 여행 검색도 서울 190%, 부산 3855% 증가했다. 해외 반응도 뜨겁다. 브라질 밴드뉴스 FM은 상파울루 공연을 주요 뉴스로 다루며 클릭버스 데이터를 인용해 상파울루행 버스표 검색량이 600배 이상 증가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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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빅히트 대세 막내' 코르티스 마틴·건호, 장도연 만났다…'살롱드립' 출격
'괴물 신인' 코르티스(CORTIS) 마틴·건호가 장도연과 만났다. 26일 아이즈(IZE) 취재 결과, 코르티스 마틴·건호는 코미디언 장도연이 진행하는 인기 유튜브 웹 예능 '살롱드립2' 촬영을 최근 마쳤다. 데뷔와 동시에 국내외로 주목받은 코르티스는 그동안 음악 활동에 집중해 왔다. 자체 콘텐츠 외에 외부 예능 출연이 드물었던 만큼 이번 '살롱드립2' 나들이에 많은 관심이 쏠린다. 코르티스는 빅히트 뮤직이 방탄소년단(BTS)과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이후 지난해 9월 6년 만에 내놓은 세 번째 보이그룹이다. 멤버 전원이 작곡·작사부터 안무, 영상 기획과 연출까지 참여하는 공동 창작을 기반으로 독보적 크리에이티브 역량을 드러내며 빠른 성장세로 존재감을 각인했다. 이들은 데뷔 앨범 'COLOR OUTSIDE THE LINES'(컬러 아웃사이드 더 라인스)로 밀리언셀러로 곧장 등극, 지난해 단일 음반으로 밀리언셀러를 기록한 아티스트 13팀 중에 최소 연차로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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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커버 미쓰홍' 박신혜, 해고 위기 극복하고 시청률도 껑충...자체 최고 7.4% [종합]
'언더커버 미쓰홍' 박신혜가 쉴 틈 없이 등장하는 변수들 사이에서 숨 막히는 작전 수행을 시작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 4회는 홍금보(박신혜 분)와 기숙사 301호 룸메이트들의 무르익어가는 우정으로 따뜻한 감동을 자아내는 한편, 기숙사 방 안에 침투한 정체불명의 침입자가 엔딩을 장식하며 궁금증을 폭발시켰다. 영민한 두뇌와 거침없는 행동력으로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홍금보의 활약은 카타르시스를 선사하며 안방극장에 대리 만족을 선사했다. 4회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기준 7. 4%를 기록했다. 직전 방송분(3회) 시청률 5. 2%보다 2. 2% 상승한 수치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동시간대 경쟁작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은애하는 도적님아'(시청률 7. 1%)를 추월, 토일 미니시리즈 시청률 1위에 올라섰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9. 0%를 기록했다. '언터커버 미쓰홍' 4회에서는 동료들의 도움으로 위기를 극복해가는 홍금보의 모습이 그려졌다. 스무 살 말단 사원이 주문 실수를 해 큰 손실을 입혔다는 소문이 퍼져 나가자 홍금보는 징계위원회에 회부됐고, 임원진은 한민증권이 떠안은 30억 원의 손해를 회복하기 위해 투자사 '원밀리언 인베스트먼트'에게서 주문 취소 동의서를 받아올 것을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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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애하는 도적님아' 문상민, 절체절명 위기 남지현 구했다...자체 최고 7.1%[종합]
'은애하는 도적님아' 문상민이 불화살이 떨어지는 절체절명의 위기 속 남지현을 구해냈다. 지난 25일 방송된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은애하는 도적님아'(극본 이선/ 연출 함영걸/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8회에서는 허락되지 않은 인연임에도 불구하고 위기에 놓인 홍은조(남지현 분)를 구하려 달려간 도월대군 이열(문상민 분)의 연정이 보는 이들을 심쿵하게 했다. 이에 8회 시청률은 7. 1%을 기록,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직전 방송분(7회) 시청률 6. 6%보다 0. 5% 상승한 수치이며, 이전 자체 최고 시청률(5회) 7. 0%보다 0. 1% 높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 구질막 근처에서 다량의 쌀이 발견되는 장면은 최고 7. 6%를 기록했다.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홍은조는 갑작스럽게 나타난 아버지 홍민직(김석훈 분)을 보고 당혹스러운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딸의 혼례 상대를 뒤늦게 알게 된 홍민직은 홍은조를 파혼시켜 집으로 데려왔고 스스로를 회초리질하며 자신의 과오를 문책했다. 가족들을 지키려던 선택이 되려 가족들에게 상처를 줬다는 사실에 홍은조는 마음이 무너져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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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콘' 이수지는 본인 흉내낸 윤재웅의 샤라웃에 뭐라 반응했나?
'개그콘서트' 윤재웅이 또 한 번 이수지를 '샤라웃'하는 캐릭터를 선보인다. 25일 방송하는 KBS2 '개그콘서트'에서는 개그맨 이수지의 부캐 '햄부기'를 패러디한 '행보기'가 '심곡 파출소'에 등장한다. 김고은을 따라 하는 이수지, 일명 김고은수지로 '심곡 파출소'에서 유쾌한 웃음을 선사해 왔던 윤재웅은 이날부터 새 캐릭터 '행보기'로 등장한다. 그는 햄부기의 노래 '섹시푸드'에 맞춰 길을 걷다 발견한 불량 식품을 노래하며 시청자들의 웃음 포인트를 공략할 예정이다. 또한 이수지의 동기인 송필근이 윤재웅의 개그를 본 이수지 반응을 전한다. 김고은수지와 행보기로 이수지를 '샤라웃'해 온 윤재웅에게 이수지가 어떤 말을 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광이랑 곤이랑'에서는 조현민이 채효령과의 결혼기념일을 잊고, 박성광과 김진곤을 집으로 초대하는 실수를 저지른다. 조현민이 채효령에게 용서를 구하는 와중에도 눈치 없이 행동하는 박성광, 김진곤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조현민을 복장 터지게 하고, 시청자들을 웃음 터지게 할 '광곤' 듀오에 기대감이 쏠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