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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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떠난 연프, 자극만 남았다 [IZE 진단]
최근 막을 내린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하 연프) ENA·SBS Plus 공동제작 ‘나는 SOLO’(이하 나솔)은 방송 5년여 만에 ‘역대 최악의 기수’라는 오명을 쓴 출연자들이 등장했다. 지난 4월1일부터 방송된 ‘나솔’ 31기는 프로그램 최초의 집단 따돌림 현상이 등장했다. 31기 여성 출연자 순자를 놓고 같은 기수의 옥순, 영숙, 정희가 앞에서 뒤에서 험담을 그치지 않은 것이다. 급기야 순자는 스트레스 때문에 급성 위경련 증세를 보였고 결국 이 기수는 남녀 출연자의 커플 성사 여부보다 기수 안 따돌림 관계의 정리가 어떻게 되는지에 더 관심이 모였다. 이들은 방송이 끝난 후 모인 라이브 방송에서도 신경전을 벌였다. 안 그래도 회차마다 화제를 모으는 ‘나솔’의 서사 중 초유로 등장한 이른바 ‘따돌림 서사’는 프로그램의 파급력을 더욱 높였다. 그렇지만 한 편에는 이렇게 반복되는 자극의 서사에 피로를 호소하는 이들도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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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찢고 나온 '취사병' 미각보이즈, 11일 '엠카' 뜬다
'취사병 전설이 되다'가 탄생시킨 아이돌 그룹 미각보이즈가 현실 무대에 오른다. 미각보이즈는 11일 오후 방송하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 전격 출연해 특별 퍼포먼스를 보여준다. 강하경, 이상준, 임지호, 강준규, 김문기 다섯 명의 배우로 구성된 미각보이즈는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취사병 전설이 되다' 6화에서 첫선을 보였다. 이들은 극 중 중대장 황석호(이상이)의 상상 속에 존재하는 아이돌 그룹으로 깜짝 등장했으나, 방송 직후 시청자들의 반응은 상상 이상으로 뜨거웠다. 멤버 전원이 능청스러운 표정 연기는 물론, 실제 아이돌에 버금가는 안정적인 보컬과 완성도 높은 군무를 완벽하게 소화해 내며 화제의 중심에 섰다. 미각보이즈가 부른 '마이 플레이버'(My Flavor)는 인간이 느끼는 다섯 가지의 맛인 오미(五味)를 유쾌하고 에너제틱하게 풀어낸 댄스곡이다. 당초 드라마 속 에피소드를 위해 기획됐으나 방송 이후 "당장 데뷔해도 손색없다", "음원을 내달라"는 시청자의 요청이 쇄도했다. 이에 힘입어 해당 곡은 지난달 27일 정식 음원으로 발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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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세븐 영재 "협의 사실 없어"vs뮤지컬 제작사 "6월 정산 합의"…출연료 미지급 진실공방 격화
뮤지컬 '드림하이 시즌2' 제작사 대표가 갓세븐 영재의 출연료 미지급 사태와 관련해 "6월 내 정산을 완료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힌 가운데, 영재 측이 "협의된 사실이 전혀 없다"고 전면 부인했다. 영재 소속사 앤드벗컴퍼니는 지난 10일 공식입장을 통해 "상대방 측은 '갓세븐 영재 님 측과 이번 6월 안으로 나머지 미지급금에 대한 정산 절차를 반드시 완료하는 것으로 원만하게 협의했다'고 밝혔으나, 당사는 미지급 출연료의 변제 시점을 6월 말로 협의하거나 확정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앞서 '드림하이 시즌2' 제작사 아트원컴퍼니 김은하 대표는 지난 10일 공식입장을 내고 출연료 미지급 사태에 대해 사과했다. 김 대표는 "제작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자금 운영상의 어려움이 발생해 출연료 지급이 지연됐다"며 "현재 갓세븐 영재 측과는 이번 6월 안으로 나머지 미지급금에 대한 정산 절차를 반드시 완료하는 것으로 원만하게 협의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영재 측은 이 같은 설명과 달리 변제 시점에 대한 합의는 없었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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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퀴즈', 젠슨 황 효과 봤다...2026 최고 시청률 5.7% [종합]
'유 퀴즈 온 더 블럭'이 엔비디아 창립자 젠슨 황의 출연으로 올해 최고 시청률 성적을 세웠다. 지난 10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 퀴즈') 346회는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 5. 7%를 기록하며 올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젠슨 황 효과를 제대로 본 '유 퀴즈'였다. 이번 '유 퀴즈'는 '젠슨 황 특집'으로 꾸며졌다. 방송에 앞서 세계 시가총액 1위 기업 엔비디아 창립자 젠슨 황의 '한국 첫 예능 출연'으로 일찌감치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젠슨 황은 이날 방송을 통해 9세에 미국으로 건너가 식당에서 접시를 닦던 이민자 소년이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를 창업하게 된 과정부터, AI 시대를 선도하는 글로벌 혁신가로 자리 잡기까지의 여정을 직접 전했다. 또한 파산까지 불과 30일밖에 남지 않았던 위기를 극복했던 이야기와 함께 '회복 탄력성'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공감을 이끌어냈다. "미션이 상사다"라는 엔비디아의 조직 문화를 정립하게 된 배경도 밝혔다. 이밖에 젠슨 황은 "엔비디아와 한국 기술 산업은 같은 궤적을 그리며 성장했다"는 이야기와 함께, e스포츠의 종주국인 한국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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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돌', 아빠 된 곽튜브, 76일차 순둥이 아들 태산이 공개 [종합]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여행 크리에이터 곽튜브 곽준빈의 생후 76일 차 아들 태산이 첫 등장부터 극강의 순둥이 면모로 ‘유니콘 베이비’에 등극했다. 10일 방송된 ‘슈퍼맨이 돌아왔다’(연출 김영민, 이하 ‘슈돌’) 625회는 ‘아빠의 평생 여행메이트’편으로 MC 랄랄과 곽튜브, 한다감이 함께한 가운데, 곽튜브와 아들 태산의 모습이 방송 최초로 공개됐다. 곽튜브는 “강하고 독립적인 아이가 됐으면 좋겠다는 마음을 담아 태산이라고 이름을 지었다”고 밝혔다. 태산은 아빠 곽튜브와 싱크로율 100%를 자랑하는 붕어빵 비주얼로 등장했다. 특히 태산의 순둥이 면모는 랜선 이모, 삼촌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곽튜브가 “태산이 밤 8시에 잠들어 아침 8시까지 통잠을 잔다”라고 밝힌 것. 실제로 낮잠타임에 돌입한 태산은 아빠의 짜장면 면치기 소리에도, 전동 칫솔 소리에도 깨지 않고 평온하게 꿀잠을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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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연X허남준 '멋진 신세계', 6월 드라마 브랜드평판 1위 등극
임지연, 허남준이 주연한 '멋진 신세계'가 드라마 브랜드평판 1위에 올랐다. 11일 오전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5월 11일부터 6월 11일까지 조사한 2026년 6월 드라마 브랜드평판 순위를 발표했다. 이번 순위에서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게'가 1위에 등극했다. '멋진 신세계'는 지난 5월 8일 첫 방송한 후 시청자들에게 꾸준히 사랑 받고 있다. 희대의 조선 악녀 영혼이 씌어 '악질' 해진 무명배우 신서리(임지연 분)와 자본주의가 낳은 괴물이라 불리는 악질 재벌 차세계(허남준 분)의 일촉즉발 전쟁 같은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다. 방송 6회 만에 시청률(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10. 3%를 기록, 이후 8회 10. 4%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새로 썼다. 지난 6일 10회 시청률은 9. 9%로 시청률 상승세가 주춤했지만, 안방극장에서 인기몰이 중이다. '멋진 신세계'에 이어 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가 2위를 기록했다. '허수아비'는 연쇄살인사건의 진범을 수사하던 형사 강태주(박해수 분)가 자신이 혐오하던 차시영(이희준 분)과 뜻밖의 공조 관계를 맺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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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장' 소지섭, 난생처음 오픈런...당황한 아재
'김부장' 소지섭이 손나은과 오픈런에 나섰다. 당황한 소지섭의 표정에서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11일 SBS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 측은 소지섭, 손나은의 오픈런 스틸을 공개해 본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끌어올렸다. 오는 26일 첫 방송될 '김부장'은 '세상에서 가장 평범한' 아빠가 하나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남자가 되어 싸우는 아빠 유니버스 복수 액션 드라마다. 소지섭이 주연을 맡았다. 이번 공개된 사진에서는 평범한 중소저축은행 직원으로 근무 중이지만 알고 보면 셀 수 없이 많은 특수 작전에 파견된 요원 출신 김부장(소지섭 분)과 그의 동료 직원이자 베일에 싸인 인물 상아(손나은 분)의 백화점 출격 현장 모습이 담겼다. 패션으로 '융통성 제로'의 성격을 오롯이 드러낸 김부장, '트렌드 세터'의 면모를 뽐낸 상아의 모습이 어떤 조합을 이룰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김부장은 상아가 최신 유행 템을 고르기 위해 나선 사이, 난생처음 합류한 오픈런 상황에 어리둥절해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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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클로저 데이', 긴장감은 약해도 가슴이 따뜻해지는 SF물
외계인, 아니 그 어떤 종류를 막론하고 미지의 존재를 믿는가? 나부터 답하자면, 믿는다. 동일선상은 아니지만 나는 종교를 떠나 신의 존재를 믿고, 외계인은 물론 귀신이나 도깨비, 요정 같은 초자연적 존재도 있을 수 있다 생각한다. 이 광활한 우주에 인간만 존재한다는 생각 자체가 오만하다고 본다.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디스클로저 데이’가 생각보다 충격적이지 않았던 건, 그런 믿음 때문인지도 모르겠다. 아니, 어쩌면 미지의 존재보다 더 압도적으로 팍팍하고 절망적인 현실 때문이려나. ‘디스클로저 데이’의 시놉시스는 무척 간단하다. ‘우리가 혼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면, 누군가가 그것을 증명한다면, 그게 당신을 두렵게 하나요? 진실은 80억 인류 모두의 것입니다. ’ 이게 다다. 국내 언론시사회는 개봉 전날인 6월 9일 진행됐고, 개봉일인 6월 10일 오전 10시까지 ‘엠바고’가 걸릴 만큼 영화는 베일에 싸여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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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봉준, 김무열 킹받게 한 '참교육' 최종 빌런 눈도장
배우 이봉준이 '참교육'에서 최종 빌런으로 강한 존재감을 남겼다. 지난 5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은 무너진 학교를 바로잡기 위해 투입된 교권보호국의 활약을 그린 작품이다. 이봉준은 극 중 진원고등학교에 재입학한 가석방 수형자 조규철 역을 맡아 극 전체를 관통하는 최종 빌런으로 서사를 이끌었다. 조규철은 마약 유통 범죄가 덜미를 잡히자 자신을 선도하려던 선생님을 죽인 극악무도한 인물이다. 이어 자신이 죽인 선생님의 약혼자인 교권보호국 감독관 나화진(김무열)과 지독한 악연으로 얽히며 숨 막히는 대립각을 세운다. 극 초반 조규철은 겉으로는 깊이 반성하는 수형자의 가면을 쓰고 있지만 이면에서는 지능화된 학교폭력과 마약 유통 범죄를 주도하는 잔혹한 반전을 틀어쥔 핵심 빌런이다. 이봉준은 가증스러운 위선과 서늘한 본색의 대조를 입체적으로 그려냈다. 특히 과거의 악행을 비웃으며 광기를 드러내는 눈빛 연기는 극의 몰입도를 한층 높였다. 극 말미 나화진과 팽팽하게 대립하며 폭주하는 장면에서는 밀도 높은 표현력으로 묵직한 존재감을 발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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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세븐 영재 폭로에 결국 고개 숙인 '드림하이2' 제작사 대표 "6월 내 정산" [공식]
뮤지컬 '드림하이 시즌2' 제작사 아트원컴퍼니 김은하 대표가 갓세븐 영재의 출연료 미지급에 대해 사과하며 6월 내 미지급금 정산을 완료하겠다고 밝혔다. 김은하 대표는 10일 공식입장을 통해 "최근 불거진 뮤지컬 '드림하이 시즌2' 출연료 미지급 문제로 인해 많은 분께 심려를 끼쳐 드린 점 진심으로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당사를 믿고 무대를 함께 만들어준 배우들과 관계자분들, 그리고 저희를 응원해 주시는 많은 팬분께 큰 실망을 안겨드린 점 깊이 통감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은하 대표는 출연료 지급 지연 배경에 대해 "'드림하이 시즌2' 제작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자금 운영상의 어려움이 발생해 출연료 지급이 지연되는 안타까운 상황을 겪었다"며 "책임 있는 제작사로서 미지급된 출연료를 해결하기 위해 다각도로 노력해 왔다"고 덧붙였다. 특히 영재 측과의 정산 문제에 대해서는 "현재 갓세븐 영재 측과는 이번 6월 안으로 나머지 미지급금에 대한 정산 절차를 반드시 완료하는 것으로 원만하게 협의했다"며 "배우와의 약속을 최우선으로 해 약속된 기한 내 정산 절차를 마무리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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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퀴즈' 젠슨 황, 이재용vs최태원 중 찐친은? 8000조 CEO의 반전 입담
'유 퀴즈 온 더 블럭'이 젠슨 황 특집으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10일 밤 방송하는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는 인공지능(AI) 혁명의 상징이자 엔비디아 창립자 겸 CEO 젠슨 황이 출연한다. 젠슨 황은 세계 최초 예능 출연으로 '유퀴즈'를 찾는다. 가족들과 함께 녹화에 참여한 그는 유재석에게 'MC 챔피언'이라는 애칭을 붙여주며 시작부터 유쾌한 분위기를 이끌었다. 최근 국내 재계 총수들과의 삼겹살 회동으로 화제를 모은 만큼 이날 방송에서는 당시 비하인드부터 시그니처 패션인 가죽 재킷의 탄생 배경까지 다양한 이야기가 공개된다. K팝을 향한 애정도 드러낸다. 젠슨 황은 화사를 향한 팬심을 고백하는가 하면 직접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 '골든'(Golden) 춤까지 추며 색다른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인생사도 깊이 있게 펼쳐진다. 9살에 미국으로 이민을 떠나 식당에서 설거지를 하던 소년이 시가총액 약 8000조 원 기업의 CEO가 되기까지의 과정, 파산까지 30일밖에 남지 않았던 엔비디아의 위기, 용산 전자상가를 직접 돌며 명함을 건네던 시절, 한국과 함께 성장해 온 인연 등이 소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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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우 "가슴 저린 '허수아비' 엔딩...송건희·백승환 고문 미안, 좋은 일 많기를"[인터뷰]
악질 형사로 시청자들의 시청 몰입도를 높인 배우. 그의 연기는 극 중 연쇄살인사건의 진범만큼이나 분노를 유발했다.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화를 돋우는 연기로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은 김은우다. 김은우는 지난 5월 26일 종영한 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에 형사 도형구 역으로 출연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허수아비'는 연쇄살인사건의 진범을 수사하던 형사 강태주(박해수 분)가 자신이 혐오하던 차시영(이희준 분)과 뜻밖의 공조 관계를 맺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1988년부터 2019년까지 30년을 오가며 펼쳐지는, 악연과 증오로 얽힌 두 남자의 진실 추적이 담겼다. 실제 사건을 모티브로 한 작품으로 자체 최고 시청률(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 8. 1%를 기록, ENA 월화드라마 역대 시청률 1위에 오르며 흥행했다. '허수아비'는 주인공 외에 연쇄살인사건 진범, 누명을 쓴 피해자 외에도 사건 수사에 나선 형사들도 관심을 모았다. 특히 김은우가 맡은 극 중 도형구는 첫 등장부터 강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