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지연, 허남준이 주연한 '멋진 신세계'가 드라마 브랜드평판 1위에 올랐다.
11일 오전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5월 11일부터 6월 11일까지 조사한 2026년 6월 드라마 브랜드평판 순위를 발표했다.
이번 순위에서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게'가 1위에 등극했다.
'멋진 신세계'는 지난 5월 8일 첫 방송한 후 시청자들에게 꾸준히 사랑 받고 있다. 희대의 조선 악녀 영혼이 씌어 '악질' 해진 무명배우 신서리(임지연 분)와 자본주의가 낳은 괴물이라 불리는 악질 재벌 차세계(허남준 분)의 일촉즉발 전쟁 같은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다. 방송 6회 만에 시청률(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10.3%를 기록, 이후 8회 10.4%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새로 썼다. 지난 6일 10회 시청률은 9.9%로 시청률 상승세가 주춤했지만, 안방극장에서 인기몰이 중이다.
'멋진 신세계'에 이어 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가 2위를 기록했다. '허수아비'는 연쇄살인사건의 진범을 수사하던 형사 강태주(박해수 분)가 자신이 혐오하던 차시영(이희준 분)과 뜻밖의 공조 관계를 맺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실제 사건을 모티브로 한 작품으로 지난 5월 26일 종영했다. 방영 중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고, 자체 최고 시청률(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 8.1%(12회)를 기록하며 ENA 월화드라마 역대 시청률 1위에 올랐다.
박지훈 주연의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가 3위에 올랐다. 티빙, tvN 동시 공개 중인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주인공 강성재(박지훈 분)가 '전설의 취사병'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 밀리터리 쿡방 판타지 드라마다. tvN 월화드라마 편성으로 3회부터 10회까지 시청률(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 7%대를 유지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이어 tvN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가 4위, KBS 1TV 일일드라마 '기쁜 우리 좋은 날'이 5위에 올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2026년 6월 드라마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한 '멋진 신세계' 브랜드에 대한 링크분석에서는 '흥행하다, 몰입하다, 감각적이다'가 높게 분석됐고, 키워드 분석에서는 '임지연, 허남준, 로맨틱 판타지'가 높게 분석됐다. 긍부정비율분석에서는 긍정비율 91.07%로 분석됐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드라마 브랜드평판 빅데이터는 드라마 21개 브랜드 빅데이터 6640만 5949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참여와 소통량, 미디어소비, 브랜드 확산량, 소비량을 측정했다. 지난 5월 드라마 브랜드 빅데이터 5448만 8779개와 비교하면 21.87%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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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평판지수는 브랜드 빅데이터를 추출하고 소비자 행동분석을 하여 참여가치, 소통가치, 미디어가치, 소셜가치로 분류하고 가중치를 두어 나온 지표다. 드라마 브랜드평판에서는 참여가치와 소통가치,미디어가치, 커뮤니티가치, 시청가치로 브랜드평판지수를 분석했다. 드라마 브랜드평판 분석에는 콘텐츠 가치 분석 알고리즘이 도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