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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하늘·유해진·박해준표 마약물 '야당', 도파민이 콸콸콸 [종합]
'야당' 도파민 터지는 마약물이 온다. 7일 오후 서울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영화 '야당'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배우 강하늘, 유해진, 박해준, 류경수, 채원빈과 황병국 감독이 참석했다. '야당'은 마약 조직과 검찰, 경찰 사이의 얽히고설킨 권력 구조와 거래를 그리는 범죄 액션물이다. 대한민국 마약 판을 설계하는 브로커 야당, 더 높은 곳에 오르려는 검사, 마약 범죄 소탕에 모든 것을 건 형사가 서로 다른 목적으로 엮이며 서사를 펼친다. 강하늘이 야당인 이강수, 유해진이 야욕에 찬 검사 구관희, 박해준이 집념의 마약수사대 형사 오상재를 연기한다. '야당'을 연출한 황병국 감독은 '특수본' 이후 14년 만에 메가폰을 잡았다. 황 감독은 "야당은 합법과 불법에 놓인 인물이다. 영화로 만들면 재밌을 것 같아서 이야기를 만들게 됐다"라며 "영화 전반부와 후반부가 달라진다. 마지막 부분을 잘 살리기 위해서 차곡차곡 개선하면서 서사를 끌어나갔다"라고 말했다. 영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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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최여진 예비 남편, "마지막 기회" 줄행랑 친 사연은? [오늘밤 TV]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에서 최여진의 예비 남편 김재욱이 줄행랑 치며 최여진과 다른 생각을 보였다. 7일 오후 방송될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최여진♥김재욱의 예비 부부 일상이 공개된다. 이날 최여진은 6월 1일로 결혼식을 잡았다고 공개하며 예비 남편 김재욱과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한다. 최여진은 "어차피 결혼할 건데 혼인신고 먼저 하자"라며 김재욱을 이끌었는데, 한 번의 경험이 있는 돌싱 김재욱은 "다시 생각해, 마지막 기회야" 라며 망설이는가 하면, 급기야 줄행랑까지 치며 최여진과는 다른 생각을 보였다. 계속되는 실랑이를 지켜보던 스튜디오 MC들은 "결혼식 날짜는 예비 남편도 아는 거냐? 여진 씨 혼자 잡은 거 아니냐"며 웃음을 참지 못했다. 한편, 최여진♥김재욱은 지난 방송에서 공개한 텐트 살이와 전혀 다른 새로운 신혼집 입주 임박을 알리며 기대감을 모았다. 역대급 강 뷰를 마주할 신혼집을 본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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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강력한 웃음"...'신병3', 거울치료 당하는 김민호 [종합]
'신병'이 세 번째 시즌으로 돌아왔다. 허투루 만들지 않았다는 감독과 함께 김민호, 남태우가 더 강력해진 웃음을 예고했다. 7일 오후 서울 구로구 신도림 디큐브시티 더 세인트에서 TV 오리지널 드라마 '신병3'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민진기 감독, 김민호, 오대환, 남태우, 김현규, 김동준이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신병3'는 예측 불허 두 신병의 전입과 역대급 빌런의 복귀로 비상이 걸린 신화부대, 상병 진급을 앞두고 꼬여버린 박민석(김민호)의 난이도 급상승한 군생활을 그린다. 2022년 '신병', 2023년 '신병2'를 잇는 세 번째 시즌이다. 두 개의 전 시즌이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으며 성공을 거뒀다. '신병3'에서는 주인공 김민호를 비롯해 남태우, 이상진, 조진세, 이충구, 김현규, 이정현, 전승훈, 이수지 등 전 시즌에서 활약한 배우들과 오대환, 김요한, 김동준 등이 뉴페이스로 등장해 극적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먼저, 연출을 맡은 민진기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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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싹' 효과 제대로 본 아이유, 1000만 유튜버 등극 [IZE 진단]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1,000만 유튜버가 됐다. 6일 오후 아이유의 공식 유튜브 채널 '이지금[IU Official]' 구독자 수는 1,000만 명을 돌파했다. 아이유는 1,000만 구독자를 달성하는 순간을 실시간으로 확인하는 모습을 쇼츠 영상으로 올리기도 했다. 실버 버튼, 골드 버튼을 넘어 다이아 버튼을 보유하게 된 아이유는 "더 재미있는 콘텐츠 만드는 1000만 유튜버가 되겠다. 성원해 주신 1000만 구독자 분들께 감사드린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아이유는 2008년 가수로 데뷔 후 2011년 '드림 하이'를 통해 배우 활동도 시작했다. 유튜브 채널은 2017년 2월 개설했다. 음악 무대 비하인드, 브이로그, 소통영상, '아이유의 팔레트' 등 현재까지 총 407개의 영상을 올렸으며 조회수는 35억 뷰를 넘었다. 최근에는 박보검과 함께한 미니 팔레트, 지드래곤과 함께한 팔레트가 좋은 반응을 얻었다. 아이유의 유튜브가 이렇게 대기록을 달성할 수 있던 이유는 최근 종영한 넷플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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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연', 인간 본성에 대한 냉혹한 서정시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다. 그리고 때로는 그 선택이 누구를 만나느냐로 바뀐다. 넷플릭스 시리즈 ‘악연’은 그렇게 시작된다. 잘못된 만남 하나가 어떻게 인간을 나락으로 몰고 가는지 6명의 인물이 뒤엉킨 지옥 같은 악연의 고리로 그려낸다. 한 명의 패륜이, 또 한 명의 방관자를 만들고, 한 명의 피해자가 다시 가해자가 되는 회전문 속에서 이 작품은 끝내 파멸로 걸어 들어간다. ‘악연’은 박재영(이희준)의 이야기로 문을 연다. 어린 시절부터 잔악했던 이 소년은 한심한 청년으로 자랐고, 성실을 배반한 무책임 속에서 머저리로 살아간다. 무엇보다 그는 인간 이하의 패륜아다. 한 방을 노리다 사채빚까지 진 그는, 끝내 아버지를 죽여 보험금을 타 내려 한다. 그의 선택은 악행이 아니라 생존이라는 말로 포장된다. 하지만 ‘악연’은 그 구차한 핑계를 결코 면죄부로 다루지 않는다. 그리고 결국 박재영은 또 다른 악의 기폭제가 된다. 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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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연구소' 이선빈♥강태오, 로맨스 해피엔딩...시청률은 새드엔딩 [종합]
'감자연구소'가 종영했다. 이선빈, 강태오는 해피엔딩이었지만 시청률은 새드엔딩이었다. 지난 6일 tvN 토일드라마 '감자연구소'가 12회 방송을 끝으로 종영했다. 김미경(이선빈)과 소백호(강태오)는 마침내 서로의 '운명의 감자'가 됐다. "저희 이야기 아직 안 끝났어요"라며 끝나지 않을 로맨스를 예고한 해피엔딩은 여운을 남겼다. 이날 김미경, 소백호는 엇갈린 진심을 알게 됐다. 김미경이 연구소에서 중요한 존재라는 것을 깨달은 소백호는 해고 철회를 고민했다. 하지만 그 말은 오히려 김미경을 자극했다. 김미경은 자신을 사랑하기 때문에 고민하게 된 것이라면서 해고하지 않으면 자진 퇴사하겠다고 경고했고, 소백호는 한 치의 물러섬 없이 사직서를 반려하겠다며 반대했다. 그리고 김미경은 한마디도 지지 않는 소백호에게 자신도 모르게 입을 맞췄다. 입을 막으려 했다는 김미경의 해명에도 소백호는 김미경 역시 말대꾸했다며 다시 한번 입을 맞췄다. 그렇게 두 사람은 위기를 딛고 서로의 운명의 감자가 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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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 활동 종료 'HOT' 음방 1위 경사..."자랑스러운 르세라핌 되겠다"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 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이 공식 활동 종료 후에 음악방송 1위 트로피를 거머쥐면서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지난 6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르세라핌의 미니 5집 타이틀곡 'HOT'이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음반, SNS, 시청자 사전 투표, ON-AIR 점수, 실시간 투표, 온라인 음원 점수를 합산하여 선정된 것으로, 르세라핌은 'HOT'의 공식 활동 종료 후에도 식지 않은 인기를 입증했다. 르세라핌은 소속사 쏘스뮤직을 통해 "'HOT' 활동을 하면서 팬분들의 뜨거운 응원으로 많은 힘을 얻었는데, 이렇게 활동이 끝난 이후에도 꾸준한 사랑을 받아 정말 기쁘고 감사하다. ‘결말을 알 수 없을지라도 좋아하는 것을 위해 모든 것을 불태우겠다’라는 노래의 메시지처럼 저희를 응원해 주시는 모든 분들을 위해 앞으로도 열심히 하겠다. 감사한 마음으로 곧 시작할 월드투어 준비도 최선을 다해 여러분들께 언제나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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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 2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 등극..'로비' 2위 [박스오피스]
'승부'가 2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7일 오전 7시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기준 영화 '승부가 지난 주말(4일~6일) 3일 동안 42만 7006명의 관객을 동원,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135만 1650명이다. '승부'는 지난 3월 26일 개봉, 개봉 주 주말에 54만 4252명의 관객을 동원한 바 있다. 이어 개봉 2주차에는 관객 수가 줄어들었지만, 2주 연속 주말 관객들에게 선택을 받으며 관심을 입증했다. 또한 누적 관객 수 135만명을 돌파, 손익분기점 180만 관객 달성에도 기대감을 한층 더했다. '승부'는 대한민국 최고의 바둑 레전드 조훈현(이병헌)이 제자와의 대결에서 패한 후 타고난 승부사 기질로 다시 한번 정상에 도전하는 이야기다. 한편, '승부'에 이어 하정우가 감독, 주연을 맡은 '로비'가 주말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했다. '로비'는 지난 주말 3일 동안 10만 1518명의 관객을 동원, 개봉 첫 주 주말 박스오피스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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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수리 5형제' 안재욱, 엔딩 요정 등극...'꽃중년 로맨스'의 좋은 예
안재욱이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에서 '꽃중년 로맨스'의 좋은 예를 보여주며 안방극장에 설렘을 선사했다. KBS 2TV 주말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이하 '독수리 5형제')는 지난 5일, 6일에 19회, 20회가 각각 방송됐다. 이번 '독수리 5형제' 방송에서 한동석(안재욱)은 15년 만에 찾아온 심장 두근거림에 당황스러워 했다. 먼저,19회에서 한동석은 전날 술에 취해 실수한 것을 사과하러 온 마광숙(엄지원)과 콩나물국밥을 먹으러 갔다가 뜻밖에 초밀착 사태가 일어나자 심장이 쿵쾅대는 것을 느끼고 당황했다. 몸 상태를 이상하게 여긴 한동석은 협심증이나 심근경색 초기를 의심하며 주치의를 찾았고, 이상이 없다는 말에도 걱정에 휩싸였다. 더욱이 자신의 상태가 심각한 것이라 여기고 착잡해하던 한동석은 콩나물국을 보자마자 심장이 다시 쿵쾅대자 "중병이 틀림없어"라며 심란해했다. 그러나 한동석은 마광숙의 소개팅남인 골프 프로 박상남(공정환)의 음흉한 계획을 우연히 듣게 된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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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상의 기술' 이제훈, 감사 대상 전락...5주 연속 자체 최고 경신 8.8% [종합]
이제훈이 감사 대상으로 전락하면서 극적 긴장감을 높인 '협상의 기술'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인기를 이어갔다. 지난 6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협상의 기술' 10회에서는 산인 건설 재건을 꿈꾸는 송재식(성동일)의 위험한 계략을 막아낸 윤주노(이제훈)가 감사 대상으로 지목되면서 베일에 가려진 점보 제약 사태도 수면 위로 올라오기 시작했다. 이날 윤주노와 M&A 팀은 골프장 그린뷰 CC의 M&A 과정에서 횡령 정황을 발견했고, 곧바로 사라진 자금을 찾기 위해 사방으로 뛰어다녔다. 자금이 빠져나간 통장은 그린뷰 CC 이형택(손종학) 대표가 캐디들에게 예치금 명목으로 받아둔 돈을 모아놓은 것으로 입출금 권한은 이형택과 재무과장 정본주(장소연)만 가지고 있는 상황이었다. 정본주는 M&A 팀 사무실을 찾아가 오래 된 카트를 몰다가 사고를 당해 고객과 소송 중인 캐디의 합의금을 내기 위해 직원들의 동의를 받아 1억 원을 인출 했다고 털어놓았다. 그 과정에서 이형택 대표가 1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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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콘', 이런 재미 처음~ 만우절 특집에 거는 기대감 [IZE 진단]
'개그콘서트'가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코미디 부활을 향한 또 하나의 변화에 기대감이 높다. 6일 오후 방송될 KBS 2TV '개그콘서트'는 '만우절 특집'으로 꾸며진다. '개그콘서트'가 이번에 보여줄 '만우절 특집'은 시청자들의 의견이 반영됐다. 최근 '개그콘서트' SNS에 업로드된 의상 체인지 챌린지 영상에 출연자들이 역할을 바꿔 코너를 해봤으면 좋겠다는 의견이 이어졌다. 이에 제작진이 시청자들의 의견을 받아들였고, 지난 3월 만우절을 앞두고 특집을 구성해 녹화를 했다. '개그콘서트'는 인기 코너에서 캐릭터 체인지에 나선다. '심곡 파출소' '오스트랄로삐꾸스' 등에서 변화를 준다. '심곡 파출소'에서는 홍현호가 경찰로 깜짝 인사이동을 한다. 파출소장 송필근이 자율방범대 홍현호에게 파출소장을 맡기는 것. 이 코너에서 아롱 역할로 엉뚱한 매력을 뽐냈던 홍현호가 파출소를 찾는 인물들을 상대로 어떤 활약을 펼칠지 호기심을 자아낸다. 또한 김용명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아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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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 싶다' 유명 인플루언서 사망의 진실 "원망하고 저주할 것" [오늘밤 TV]
'그것이 알고 싶다'가 유명 인플루언서의 사망에 감춰진 충격적인 비밀을 추적한다. 5일 오후 11시 10분 방송하는 SBS 교양 시사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 1,437회는 '밤 12시의 저주와 약속된 죽음 - 故 김웅서 사망 사건' 편으로 꾸며진다. 예고 없이 찾아온 비보, 혼란스러운 사망 원인 성공한 헬스 콘텐츠 크리에이터이자 프랜차이즈 사업가로 활발히 활동하던 김웅서 씨(38세)는 지난 2월 3일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고인을 처음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한 인물은 그의 전 동거녀인 홍주영(가명) 씨. 그녀는 김웅서 씨의 SNS를 통해 사고사라는 내용의 부고를 직접 올리며 주변에 소식을 알렸다. 그러나 이 부고는 의혹의 불씨가 되었다. 곧이어 김웅서 씨가 운영하던 회사 측에서 심장마비로 인한 사망이라는 취지의 추모 글을 게시했고, 이로 인해 온라인상에서는 사망 원인을 둘러싼 다양한 추측과 의심이 제기됐다. 그날 밤 자정, 김웅서 씨의 유튜브 채널에 한 장의 게시물이 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