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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사병 전설이 되다' 한동희, 원작에 없지만 호감도 높은 소초장
배우 한동희가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서 원작에도 없는 오리지널 캐릭터의 매력을 뽐내며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호감도 높은 캐릭터로 자리잡았다. 지난 8일과 9일 티빙, tvN에서 동시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의 9회, 10회에서 강림소초장 중위 조예린 역의 한동희가 외압에도 굴하지 않고 정면 돌파를 선택하며 소신 있는 군인으로 시청자들에게 존재감을 뽐냈다. '취사병 전설이 되다' 9회, 10회에서 조예린(한동희 분)은 자신을 위협하는 압력에도 꿋꿋하게 맞섰다. 강림소초는 부식 납품 비리 의혹 실체를 밝히기 위해 전수조사가 감행됐다. 조예린은 비리 의혹을 은폐하려는 대대 지원과장 이민구(한민 분)의 압박에 맞섰다. 조예린은 차분하게 이민구와 대립했다. 원칙 그리고 소신을 버리지 않고 상관의 불합리에 반박했다. 이후 연행되어 역으로 감찰까지 받게 되면서 위기에 빠졌다. 위기에도 조예린은 흔들리지 않았다. 군 비리, 자신을 조사하는 감찰관들에게 원칙을 내세우며 반박했다. 상황을 모면하려고 거짓말이나 핑계도 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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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교육' 김태영, PTSD 부른 입시 지옥 피해자 완벽 소화
배우 그룹 뉴네임 김태영이 '참교육'에서 입시 지옥에 놓인 10대의 얼굴을 현실감 있게 그리며 눈도장을 찍었다. 김태영은 지난 5일 공개한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에서 S대 의대 진학을 목표로 치열한 입시 경쟁을 버티는 고3 수험생 정현민 역을 맡았다. 극 중 정현민은 성적과 진학 압박 속에서 불안정한 심리를 안고 살아가는 인물이다. 김태영은 정현민의 위태로운 내면을 섬세하게 그려냈다. 성적표 앞에서 흔들리는 눈빛, 긴장감이 묻어나는 표정, 의대 진학을 향한 강박과 불안이 뒤섞인 감정을 차분하게 쌓아 올리며 캐릭터의 현실감을 높였다. 특히 엄마의 강한 압박 속에서 감정이 무너지는 장면에서는 인물의 고통을 밀도 있게 표현하며 에피소드의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특히 김태영은 성적 경쟁과 부모의 기대, 실패에 대한 두려움 속에서 흔들리는 인물의 복합적인 감정을 담아내며 입시 지옥에 놓인 10대의 초상을 설득력 있게 완성했다. 이를 통해 정현민의 선택과 감정에 대한 공감을 끌어냈다. 시리즈 공개 이후 김태영을 향한 관심도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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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프'의 압도적 영화적 체험 IMAX로 본다
칸에서 인정한 나홍진 감독의 신작 '호프'(HOPE)가 IMAX® 개봉을 확정하며 압도적인 영화적 경험을 예고한다. 칸국제영화제 월드프리미어 상영당시 극장에서만 느낄 수 있는 영화적 체험에 대한 호평이 쏟아졌던 '호프'는 촬영과 미술, 음악, 액션 등 프로덕션 전반에 걸쳐 각 분야 최고의 스태프들이 최상의 수준에 도달하기 위한 도전과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이를 통해 독창적인 비주얼과 대담한 미장센, 강렬한 액션을 완성했다. 칸영화제에서 처음 공개된 직후 “장르적 쾌감과 시각적 즐거움이 가득하며 극장에서 보는 맛을 극한으로 살려냈다. ”(Le Figaro), “?관객을 완전히 압도하는 거대한 영화적 체험을 선사한다. ”?(Télérama) 등 극장에서 온전히 느낄 수 있는 '호프'의 시네마틱한 매력과 재미에 대한 호평이 이어졌다. IMAX의 대형 스크린과 선명한 해상도, 입체적인 사운드 시스템은 이러한 '호프'의 생생한 공기와 섬세한 디테일 하나까지 완벽하게 전달할 것으로 기대를 한층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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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려 딛고 전세계 홀린 김무열의 '참교육', 비영어쇼 1위
우려와 기대를 동시에 안고 출발한 '참교육'이 글로벌 흥행작으로 분위기를 뒤집었다.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은 지난 5일 공개 이후 3일 만에 640만 시청수(시청 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 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했다. 이에 넷플릭스 글로벌 TOP 10 비영어 쇼 부문 1위에 올랐다. 국가별 성과도 두드러진다. '참교육'은 대한민국을 비롯해 인도,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등 10개국에서 1위를 차지했다. 총 48개 국가 TOP 10 리스트에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참교육'은 피해자의 편에 서서 학교를 바로잡는 가상의 정부 기관 교권보호국의 활약을 그린 작품이다. 공개 이후 통쾌한 카타르시스, 빠른 전개, 캐릭터 간의 유쾌한 케미스트리로 국내외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외신의 호평도 이어지고 있다. Forbes는 "올해 나온 작품 중 가장 영리하고, 완성도 높으며, 중독성 있는 사이다 작품 중 하나이다. '참교육'은 피해자들의 목소리를 들려주며 시청자들의 심금을 울리고, 정의가 실종된 현실에 분노하게 만들며, 마침내 해결책이 제시되었을 때 큰 카타르시스를 선사한다", Decider는 "무너진 교육 현장에 대한 메시지를 전함과 동시에 재미까지 선사한다", Excelsior는 "전 세계 시청자들의 뇌세포를 뒤흔들고 엄청난 충격을 안겨줄 한국 드라마가 등판했다"고 호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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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5', 출연자 불륜 의혹에 "사실 확인 중, 방송 신중히 검토"
출연자의 불륜 의혹이 제기된 채널A '하트시그널5' 측이 입장을 밝혔다. '하트시그널5' 측은 9일 공식 SNS 등을 통해 "현재 일부 출연자 관련한 의혹에 대해 사실관계를 확인 중에 있다"고 밝혔다. 사안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는 제작진은 "사실 여부와 관계없이 해당 출연진의 방송 방향을 신중히 검토하고 있다. 시청자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강조했다. 2017년 첫 시즌을 방송한 '하트시그널'은 시그널 하우스를 중심으로 Z세대 출연자들이 진정한 사랑의 순간을 만들기 위해 러브라인을 펼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다섯 번째 시즌은 지난 4월 14일 시작했다. 그러나 방송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에 "연애 리얼리티 출연자의 도덕적 검증 실패"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해당 글 작성자는 한 연애 프로그램에 출연한 출연자가 유부남과 불륜 행각을 벌였으며, 프로그램을 촬영하는 기간에도 불륜이 지속되고 있었다고 폭로했다. 작성자는 "시청자와 출연진, 제작진에 대한 명백한 우롱"이라며 "피해자인 배우자로부터 부정한 관계 중단을 요구하는 강력한 요청을 짧지 않은 기간 동안 받았지만 주변의 눈을 피해 업무를 가장한 만남을 지속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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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현주·이준영 '신입사원 강회장', 안방 삼킨 엔딩 맛집
이준영, 손현주 주연의 '신입사원 강회장'이 엔딩 맛집으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JTBC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은 첫 방송 이후 매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3회는 6. 7%(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하며 JTBC 2026년 토일드라마 최고 시청률을 달성했고, 4회에서는 8. 2%까지 오르며 또 한 번 기록을 갈아치웠다. 화제성 지표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가 발표한 TV 드라마 화제성 순위에서 '신입사원 강회장'은 첫 방송 전부터 3주 연속 TOP 10에 진입했다. 1, 2회 방송 이후 4위에 오른 데 이어 3, 4회 방송 이후에는 2위까지 뛰어올랐다. 흥행의 한 축에는 매회 허를 찌르는 엔딩이 있다. 예측하기 어려운 전개와 통쾌한 반전, 다음 이야기를 궁금하게 만드는 마지막 장면이 시청자들의 과몰입을 유도하고 있는 것이다. 이에 1회부터 4회까지 시청자들의 도파민을 자극한 엔딩을 되짚어봤다. 1회 엔딩은 작품의 핵심 설정인 영혼 체인지로 강한 인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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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사병 전설이 되다' 박지훈, 한동희 구한 진정성의 힘...시청률 7.3%[종합]?
'취사병 전설이 되다' 박지훈이 진정성 담은 요리로 위기에 빠진 한동희를 구했다. 지난 9일 티빙, tvN에서 동시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 10회에서는 강성재(박지훈 분)과 위기에 빠진 소초장 중위 조예린(한동희 분)을 구해내는 결정적 활약을 펼쳤다. 이날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서는 앞서 진급 파티 때 강성재가 언급한 부식 사태와 관련해 전수조사가 이뤄졌다. 강림소초에 들이닥친 대대 지원과장 이민구(한민 분)는 보복성 전수조사를 했다. 그는 소초원들을 향해 무더기 벌점을 내렸다. 그리고 강성재를 지지했던 조예린을 끌어내리기 위해 감찰 조치까지 했다. 강성재는 연행되어 감찰까지 받게 된 조예린을 구하고자 나섰다. 그의 무기는 바로 요리였다. 이후 강성재는 '연대장 배원영(안길강 분)의 딸'을 위한 요리를 만들었다. 연대장을 직접 만나 위기에 빠진 강림소초, 소초장 조예린을 구해내려 한 것. 강성재는 연대장의 딸이 사람이 아닌 반려견이라는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았다. 딸처럼 여기는 반려견이 음식을 먹지 않는다는 연대장의 걱정을 해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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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에게 드림' 황인엽·이혜리, 15년 만에 다시 켜진 첫사랑
'그대에게 드림' 황인엽과 이혜리가 잊었던 꿈과 사랑을 다시 마주한다. ENA 새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 측은 10일 우수빈(황인엽)과 주이재(이혜리)의 첫사랑 재회 로맨스를 담은 티저 포스터 2종을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우수빈과 주이재의 과거와 현재를 나란히 담아 눈길을 끈다. 2011년 여름을 배경으로 한 과거 포스터에는 교복을 입은 주이재를 바라보며 환하게 웃는 우수빈과, 그런 우수빈을 카메라에 담는 주이재의 모습이 담겼다. '그 시절 나는 매일 너를 꿈꾸며 살았다', '그 시절 나는 매일 꿈 속에서 살았다'라는 문구는 두 사람이 함께 품었던 꿈과 첫사랑의 기억을 떠올리게 한다. 현재 포스터에서는 두 사람의 달라진 현실이 대비된다. 첫 장편영화로 해외 영화제를 휩쓴 천재 영화감독 우수빈은 레드카펫 위에서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영화감독의 꿈을 접은 주이재는 전국을 누비는 생계형 리포터로 살아가고 있다. '잊지 못했던 첫사랑과 다시 마주하다', '지우고 살았던 첫사랑이 다시 돌아왔다'는 문구는 15년 만에 재회한 두 사람이 다시 써 내려갈 이야기에 궁금증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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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 ‘LEMONADE’, 빌보드 200 9위..통산 3번째 TOP10
에스파(aespa)가 정규 2집 ‘LEMONADE’(레모네이드)의 짜릿한 매력으로 빌보드 차트를 휩쓸었다. 9일(현지시간) 공개된 미국 빌보드 차트 6월 둘째 주 업데이트에 따르면, 에스파는 정규 2집 ‘LEMONADE’로 빌보드 200 9위에 진입했다. 통산 세 번째 TOP10을 기록한 에스파는 아티스트 100 11위 등 10개 이상의 차트에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에스파는 이번 앨범으로 빌보드 200을 비롯해 월드 앨범 1위, 톱 앨범 세일즈 2위에 올랐으며, 타이틀곡 ‘LEMONADE’는 댄스 디지털 송 세일즈 2위, 버블링 언더 핫100 7위, 글로벌(미국 제외) 8위, 디지털 송 세일즈와 핫 댄스/팝 송 11위, 글로벌 200 20위에 올랐다. 더블 타이틀곡인 ‘WDA (Whole Different Animal) (Feat. G-DRAGON)’(홀 디퍼런트 애니멀, 이하 WDA) 역시 글로벌 200 185위, 글로벌 200(미국 제외) 92위를 기록하며, ‘LEMONADE’와 함께 쌍끌이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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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효진 주연 '유부녀 킬러', 7월 첫방 [공식]
배우 공효진이 오는 7월 '유뷰녀 킬러'로 안방극장 시청자들과 재회한다. 10일 MBC 새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 측은 오는 7월 첫 방송한다고 알렸다. '유부녀 킬러'는 세상에서 가장 살벌한 직업을 가진 어느 워킹맘의 고군분투 워라벨 사수기를 그린 드라마다. 주연을 맡은 공효진이 2011년 '최고의 사랑' 이후 15년 만에 MBC로 복귀한다. 공효진은 '유부녀 킬러'에서 주인공 두루미 전자 영업3팀 부장이자 전설의 저격수 '킹피셔' 유보나 역을 맡았다. 극 중 유보나는 남편과 네 살 난 딸아이를 둔 평범한 30대 여성이자 법이 놓친 극악무도한 범죄자를 처단하는 원샷원킬 킬러다. 유보나는 3년간의 육아휴직을 끝내고 킹피셔로 복귀하며, 가족과의 따뜻한 일상과 위험천만한 본업 사이를 아슬아슬하게 넘나든다. 가정과 일터에서 극과 극 이중생활을 그려낼 공효진의 활약에 관심이 쏠린다. 정준원, 이상이, 성동일도 공효진과 함께 '유뷰녀 킬러'를 통해 안방극장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정준원은 이번 작품에서 공효진과 부부로 호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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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섬보이' 신예은, 이재욱 바다 추락에 절규...자체 최고 5.2%[종합]
'닥터 섬보이' 신예은이 눈앞에서 펼쳐진 이재욱의 추락에 절규했다. 지난 9일 방송된 ENA 월화드라마 '닥터 섬보이' 4회에서는 도지의(이재욱 분)가 육하리(신예은 분)에게 진심을 전하면서 두 사람의 애틋한 관계 변화에 기대감을 높였다. 도지의, 육하리가 서로에게 다가가면서 안방극장에 설렘을 선사하면서 시청자들의 관심도 이어졌다. 이에 4회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 5. 2%를 기록,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직전 방송분 3회 시청률 5. 1%보다 소폭 상승, 첫 방송 후 단 한 번의 시청률 하락없이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번 '닥터 섬보이'에서는 도지의가 지난밤을 생각하며 들뜬 웃음을 지었다. 그러면서도 육하리의 상처에 아파했다. 육하리를 신경 쓰는 도지의였다. 환자가 아닌 육하리의 할머니로 남고 싶었던 오미자(길해연 분)는 도지의에게 몰래 도움을 청했다. 하지만 그 사실을 알게 된 육하리는 자신이 의지할 존재가 못된다는 생각에 자책했다. 무서워서 할머니의 투병을 자꾸 잊어버리려 한다는 육하리의 고백에 도지의는 담담하고도 진솔한 위로를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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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공민정, 김래원 박훈 출연 '풀카운트' 합류... 베테랑 야구기자로 변신
'연기파 배우' 공민정이 SBS가 '스토브리그' 이후 8년 만에 내놓는 야구 드라마 '풀카운트'에 출연한다. 공민정은 김래원 박훈 주연의 SBS 드라마 '풀카운트'(극본 박명랑, 연출 함준호)에 스포츠지 베테랑 야구기자 정선애 역할에 캐스팅돼 지난달 촬영을 시작했다. 간호사, 영화감독, 웹툰작가, 검사 등 출연하는 매 작품 극중에서 연기한 직업군의 사람을 캐스팅한 것 이니냐는 찬사를 들을 정도로 현실감 넘치는 하이러피리얼리즘 연기를 펼쳐온 공민정이 '풀카운트'서 보여줄 매서운 독종 야구 기자 연기에 기대가 모인다. '풀카운트'는 '프로야구 감독'이라는 왕좌를 차지하기 위해, 권모술수가 난무하는 스포츠 전쟁터에 자신의 모든 것을 내건 이들의 생존 투쟁기를 그린 스포츠 드라마. 김래원과 박훈이 프로야구팀 스타즈 감독 자리를 두고 치열한 경쟁을 펼칠 포수출신 감독대행 황진호, 레전드 선수 출신 투수 코치 조동희 역을 맡았다. 공민정은 이들의 경쟁을 취재하는 기자 역으로 극의 한축을 담당한다. 야구에 대한 애정과 특종에 대한 야망이 넘치는 프로페셔널한 기자의 면모와 야구에 얽힌 개인적인 아픔을 지닌 인간적인 고뇌를 오가는 입체적인 연기를 보여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