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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한 사랑' 전도연, 칸 이어 '베니스의 여왕' 자리에도 오르나?
'칸의 여왕' 전도연이 ‘가능한 사랑’으로 '베니스 여왕' 타이틀까지 차지할 기세다. 지난 6일(현지 시간) 전도연은 제83회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월드프리미어로 첫 상영된 넷플릭스 영화 ‘가능한 사랑’에서 보여준 열연으로 극찬을 받고 있다. 주연 배우 자격으로 직접 영화제에 참석해 기자회견부터 레드카펫, 월드 프리미어까지 공식 일정을 소화한 전도연은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월드 프리미어 상영 당시 블랙 롱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에 오른 전도연은 쏟아지는 스포트라이트에 여유롭고 당당한 미소로 화답했다. 영화 상영 이후 관객들이 약 7분간 기립박수와 환호를 전도연과 ‘가능한 사랑’ 팀에 보내며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작품 공개와 함께 해외 주요 매체들 역시 전도연의 연기를 집중 조명했다. 미국 유력 매체 ‘버라이어티(Variety)’는 “전도연이 올해 가장 섬세하고 다층적인 연기 중 하나를 보여줬다”라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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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남: 더 레드' 구교환-김시아, 공감 부를 현실 남매 케미
'부활남: 더 레드' 구교환과 김시아가 생동감 넘치는 남매 호흡으로 공감과 웃음을 선사한다. 영화 '부활남: 더 레드'는 근거 없는 자신감이 유일한 스펙인 취준생 석환(구교환)이 죽은 뒤 72시간이면 부활하는 능력을 갖고 있다는 걸 알게 된 후 의문의 추격을 당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인물들의 시너지로 기대를 모으는 영화 '부활남: 더 레드'의 구교환과 김시아가 현실 남매 케미로 깨알재미를 배가할 전망이다. 마음의 소리를 참지 못해 매번 면접에서 고배를 마시는 취업 준비생 석환과 야무지고 똑똑한 고등학생 예린은 정반대의 성격으로 사사건건 부딪치면서도 누구보다 서로를 걱정하고 챙기는 남매다. 구교환은 장난스러우면서도 세심하게 동생을 살피는 석환의 입체적인 모습을 특유의 능청스러운 연기로 표현하고, 김시아는 능숙한 컴퓨터 스킬로 자료 조사를 하며 면접에서 낙방하는 석환을 서포트하는 동생 예린을 섬세한 표현력으로 완성해 궁금증을 더한다. 특히 예린이 면접에 나서는 석환에게 모의 면접을 진행하며 팩트를 날리고, 석환은 이에 굴하지 않는 등 말 한마디를 주고받을 때마다 서로에게 지지 않는 두 사람의 티키타카는 현실 남매의 모습으로 관객들에게 유쾌한 공감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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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X' 김우석, 김지원 대형견 활약…극과 극 사제 케미
배우 김우석이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에서 김지원과 극과 극 사제 호흡을 맞춘다. SBS 새 금토 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이하 '닥터X') 측은 8일 구서대학교병원의 공식 '햇살캐' 박태경으로 변신한 김우석의 첫 스틸을 공개했다. 김우석이 맡은 박태경은 선량하고 의욕이 넘치지만 매사 어설픈 신입 인턴 의사다. 권력 다툼과 엄격한 규율에는 아랑곳하지 않고 오직 수술에만 몰두하는 천재 의사 계수정(김지원)을 만난 뒤 평탄했던 일상이 송두리째 흔들리기 시작한다. 공개한 스틸에는 고된 인턴 생활에 첫발을 내디딘 박태경의 다양한 모습이 담겼다. 다소 어리숙해 보이지만 순수한 열정으로 빛나는 눈빛이 냉혹한 '하얀 마피아'들의 소굴인 구서대학교병원과 강렬한 대비를 이룬다. 살벌한 권력 다툼 속에서도 따뜻함을 잃지 않는 박태경이 치열한 병원 생활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계수정과 박태경의 상반된 분위기도 눈길을 끈다. 박태경은 하나라도 더 배우려는 듯 계수정에게서 시선을 떼지 못하지만, 계수정은 눈길조차 주지 않은 채 업무에만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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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기인쇼' 강호동, 이소나에게 뺨 맞았다...돌발 사고에 "맞았어"
'천만기인쇼'에서 강호동이 이소나에게 뺨을 맞는 돌발 사고가 발생한다. 8일 오후 방송되는 TV CHOSUN '천만기인쇼' 2회에서는 세계 정상급 쿵푸 면 기인들에게 직접 기예를 전수 받은 이소나의 초고난도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MC 강호동이 이소나의 퍼포먼스를 지켜보던 중 봉변을 당하는 모습이 펼쳐진다. 이소나는 '멍'을 부르며 열정적으로 퍼포먼스를 펼치던 도중 갑자기 강호동이 앉아 있는 자리로 거침없이 다가선다. 그는 강호동 앞에서 과감한 쿵푸 면 돌리기를 감행한다. 이때, 이소나가 돌리던 쿵푸 면이 강호동의 얼굴을 강타하고, 강호동은 전혀 예측할 수 없는 타격에 방어할 틈도 없이 뺨을 맞은 후 "맞았어 맞았어"라며 놀란다. 의도하지 않은 '뺨 가격'을 당한 강호동의 반응은 무엇일지, 이소나는 대선배 강호동에게 어떤 반응을 보였을지 역대급 돌발 사건에 관심이 집중된다. 특히 이날 강호동은 "면치기 56년 인생이어서 웬만한 면은 다 섭렵했는데"라면서 "쿵푸 면은 처음 들어본다"라며 호기심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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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란 '오디세이'가 삼킨 극장가…韓 영화 줄줄이 쓴잔 [박스오피스]
영화 '오디세이'가 천만 관객을 돌파한 뒤에도 박스오피스 정상을 굳건히 지켰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오디세이'(감독 크리스토퍼 놀란)는 지난 7일 하루 동안 8만 7,382명을 동원해 국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1,011만 5,354명이다. '오디세이'는 개봉일부터 34일 연속 정상을 지키며 적수 없는 장기 흥행을 이어갔다. 지난 6일 올해 개봉작 중 두 번째이자 외화 최초로 천만 고지를 밟은 뒤에도 2위와 세 배 넘는 격차를 벌리며 독주했다. '옵세션'(감독 커리 바커)은 2만 8,072명을 모아 2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21만 3,172명이다. 주말 박스오피스에서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에 밀려 3위에 머물렀지만 평일에 다시 순위를 뒤집으며 2위 자리를 되찾았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감독 데스틴 다니엘 크레튼)는 1만 3,865명이 관람해 3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880만 5,891명으로, 900만을 달성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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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준, '300대 1' 경쟁률 뚫고 설인아 선배 낙점...'나의 유죄인간' 합류
배우 남해준이 임시완, 설인아 주연의 '나의 유죄인간'에 합류해 시청자들과 만난다. 8일 남해준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는 "수려한 외모와 안정적인 연기력을 겸비한 매력적인 신예 남해준이 '나의 유죄인간'에서 단정한 외모와 냉철한 판단력, 수사력까지 모두 갖춘 형사기동대 엘리트 경위 김석진 역을 맡아 첫 미니시리즈에 도전한다"고 밝혔다. 오는 10월 19일 첫 방송 예정인 tvN 새 월화드라마 '나의 유죄인간'(극본 문수정,연출 박단희, 기획 CJ ENM 스튜디오스, 제작 피타팻 스튜디오)은 살인 용의자로 지목된 안하무인 재벌 3세와 그의 수행비서로 잠입한 특수부대 출신 형사의 밀착 스릴 로맨스를 담은 드라마다. 임시완, 설인아가 주연을 맡았다. 남해준은 극 중 경찰청 형사기동대 소속으로 팀 후배 강재희(설인아 분)가 믿고 의지하는 든든한 선배 형사 김석진으로 분해 윤이준(임시완 분)의 견제를 받는다. 경찰대를 수석 졸업한 엘리트 김석진은 단정한 외모, 어떤 상황에서도 이성을 잃지 않는 냉철함, 위험한 범죄현장에도 망설임 없이 뛰어드는 저돌적인 면모까지 고루 갖춘 특수팀 에이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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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신의 귀재' 김지훈이 '지금 불륜`'서 보인 세 가지 얼굴
배우 김지훈은 이제 명실상부 ‘변신의 귀재’다. 최근 종영한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에서 확실히 입증됐다. 한때 김지훈에게 가장 자연스럽게 따라붙던 수식어는 ‘꽃미남’이었다. 40대 중반이 된 지금도 그 수식어가 전혀 어색하지 않은 그의 마스크를 보면 당연한 일이다. 여기에 젠틀한 매너까지 갖춘 그는 오랫동안 안방극장이 사랑하는 정석적인 남자주인공의 표본이 될 수 있었다. 문제라면 그런 배우는 너무 많다는 것이다. 잘생기고 다정한 남자주인공의 경쟁이 치열한 시장에서 김지훈 역시 한동안 자신에게 주어진 익숙한 이미지 안에 머물러 있었다. 판을 뒤집은 것은 ‘악의 꽃’(2020)이었다. 이 작품에서 김지훈은 대중에게 모범적인 귀공자 이미지를 완전히 지우고 장발로 변신해 예상치 못한 섬뜩함으로 압도했다. 완벽에 가까운 그의 이목구비는 오히려 악역이 주는 공포를 배가시켰다. 무엇보다 그 변신을 통해 대중은 새삼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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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의 사원' 강훈♥김혜준, 위기 이겨냈는데 또 다른 고민...시청률 3.3% [종합]
'최애의 사원' 강훈과 김혜준이 위기를 이겨내고 입맞춤으로 사랑을 키워나갔다. 하지만 두 사람은 또 다른 고민에 빠지게 됐다. 지난 7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 11회에서는 강하기(강훈 분)와 남다름(김혜준 분)이 믿음을 회복하며 연애를 이어갔다. 이런 가운데, 남다름의 마음속에 새로운 꿈이 자라기 시작했다. 앞서 남다름은 강하기가 HAN 대표 한정연(연우 분)과 바짝 붙어 있는 모습을 보고 이들의 사이를 오해한 나머지 강하기에게 이별을 통보했다. 남다름의 오해와 달리 강하기와 한정연은 회사 내부에 있는 스파이를 찾으려 공조하고 있던 상황. 보안 문제로 인해 남다름에게 자초지종을 설명할 수 없었던 강하기는 남다름을 차마 붙잡지 못했다. 강하기는 빨리 스파이를 잡고 남다름의 오해를 풀고자 브랜드 HAN의 한국 파트너사 선정 PT에 몰두했다. 가짜 기획안으로 경쟁사를 속인 강하기는 남다름의 아이디어를 토대로 몰래 준비한 진짜 기획안을 제출, PT를 무사히 마무리했다. 남다름에게도 앞뒤 사정을 설명하며 관계를 회복하긴 했으나, 강하기의 마음속에는 또 다른 상처가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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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그래미 보란듯 북미 장악…신기록 행진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약 192만 관객을 동원한 북미 투어를 성황리에 마쳤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1~2일과 5~6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BTS WORLD TOUR 'ARIRANG' IN LOS ANGELES'(BTS 월드 투어 '아리랑' 인 로스앤젤레스)를 끝으로 북미 일정을 마무리했다. 12개 지역에서 펼친 31회 공연은 전석 매진됐으며 약 192만 명이 현장을 찾았다. 소파이 스타디움 새 역사…팀 최다 공연·관객 기록 로스앤젤레스 공연에는 총 28만 2,000여 명이 운집했다. 방탄소년단은 2021년 같은 장소에서 진행한 네 차례 공연을 포함해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총 8회 무대에 올랐다. 이로써 해당 경기장에서 가장 많은 콘서트를 개최한 팀이자 개장 이래 최다 관객을 동원한 그룹으로 기록됐다. 누적 관객은 약 49만 6,000명이다. 멤버들은 이 공연에서 "탬파에서 시작한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마지막 행선지인 로스앤젤레스에서 인사드리는 게 실감 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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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깜짝 단발 변신...'이 별로부터' 콘셉트 포토 공개
컴백을 앞둔 가수 아이유(IU)가 몽환적 비주얼에 단발 변신이 담긴 새 디지털 싱글의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소속사 EDAM엔터테인먼트는 8일 0시 아이유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새 디지털 싱글 '이 별로부터'의 콘셉트 포토를 공개해 컴백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이번 공개된 사진 속 아이유는 우주복을 입고 우주선 내부를 누비며 마치 우주를 여행하는 듯한 모습을 보여준다. 창밖으로 펼쳐진 광활한 우주와 푸른 지구를 바라보는 모습부터 우주선 안에서 헬멧을 든 채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우주복을 벗은 아이유의 모습이 담겼다. 회색 니트 차림으로 우주선 내부에 머무는 아이유는 앞선 모습과는 또 다른 분위기를 자아낸다. 특히 아이유가 긴 머리에서 벗어나 단발 헤어로 변신해 새로운 비주얼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앞서 아이유는 컴백 티저를 시작으로 트랙리스트 등을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신보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 바 있다. 이번 콘셉트 포토에서도 그간 티징 콘텐츠를 관통해 온 우주를 배경으로 한 이미지가 이어진 가운데, 사진 속 아이유에게 어떤 이야기가 펼쳐지고 있는지, 또 이는 신곡과 어떻게 연결될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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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병4' 이원정, 드디어 밝혀진 김민호 원망史...또 역대 시즌 최고 시청률 4.1% [종합]
'신병4 : 사보타주' 김민호, 이원정의 엇갈린 운명의 과거사가 펼쳐졌다. 두 사람의 안타까운 과거사 공개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이어지면서 또 한 번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지난 7일 방송된 ENA 월화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이하 '신병4') 5회에서 박민석(김민호 분)이 김현욱(이원정 분)의 날 선 분노 뒤에 감춰져 있던 상처를 깨닫고 죄책감에 휩싸였다. 여기에 굳게 닫힌 김현욱의 마음을 열기 위한 조백호(오대환 분)의 전략으로 두 사람의 관계에도 변화가 찾아왔다. 박민석과 김현욱의 과거 갈등 시발점이 펼쳐진 '신병4'는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이에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 4. 1%(4. 050%)를 기록, 월화극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직전 방송분 시청률 3. 6%(3. 615%)보다 소폭 상승,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지난 주 방송에 이어 또 한 번 '신병' 시리즈 역대 최고 시청률을 갈아치우면서 인기를 실감케 했다. 5회, 3주차 방송까지 시청률 상승세를 이루며 월화극 1위 자리까지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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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지옥' 나만 1순위인 남편, 말문 닫힌 가족…"말이 턱 막혀"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 오은영 박사가 1년째 대화가 끊긴 '1순위 부부'의 침묵 뒤에 숨은 원인을 짚었다. 지난 7일 방송한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이하 '결혼 지옥') 184회에는 결혼 7년 차에 네 남매를 키우는 '1순위 부부'가 출연했다. 두 사람은 대화 단절부터 경제적 문제, 자녀와의 관계까지 일상 곳곳에 쌓인 갈등을 털어놨다. 이날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평균 시청률 3. 6%를 기록했다. 관찰 영상에서 부부는 같은 공간에 머물면서도 눈을 맞추지 않았다. 남편이 말을 걸면 아내는 짧은 대답만 내놓았고, 길게는 2주 동안 침묵이 이어졌다. 남편은 이유도 모른 채 아내의 눈치를 봐야 하는 상황에서 무시당하는 기분을 느꼈다고 호소했다. 소화불량과 수면장애에 시달리다 심각한 우울증을 진단받아 2년 넘게 약을 복용했으며, 이후 매일 10km씩 달리며 우울증을 극복했다고 밝혔다. 아내가 느끼는 어려움은 달랐다. 남편과 이야기를 시작하면 결국 다툼으로 번져 입을 닫게 됐다는 것이다. 특히 남편이 "얘기 좀 하자"고 할 때가 가장 무섭다며, 잇따르는 질문을 공격처럼 받아들이게 된다고 고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