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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놈은 흑염룡' 최현욱, 문가영 향한 플러팅...제작진 "2막 시작" [오늘밤 TV]
'그놈은 흑염룡' 최현욱이 문가영의 가족 모임까지 등판해 화끈한 플러팅을 선보인다. tvN 월화드라마 '그놈은 흑염룡'은 흑역사가 되어버린 첫사랑에 고통받는 '본부장 킬러' 팀장 백수정(문가영)과 가슴 속 덕후 자아 흑염룡을 숨긴 채 살아가는 '재벌 3세' 본부장 반주연(최현욱)의 봉인해제 오피스 로맨스로, 어릴 적 온라인 게임에서 만나 최악의 인연으로 남은 두 사람이 직장에서 다시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말랑말랑한 첫사랑 재회기를 담은 작품이다. 앞서 '그놈은 흑염룡' 6회에서 주연이 수정과의 취중 키스를 기억해 내면서 지금까지 숨겨온 흑염룡 자아를 들킬 위험까지 감수한 채 수정이 있는 곳으로 달려가 '돌격형 연하 본부장'의 거침없는 직진 플러팅을 펼쳤다. 이에 수정도 주연의 마음에 응답할지 이들의 핑크빛 행보의 향방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 가운데 10일 '그놈은 흑염룡' 측이 공개한 스틸 속 주연이 수정의 가족 모임에 등장해 그 배경에 궁금증을 자아낸다. 스틸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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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승원·김희애, 나란히 키이스트 行..YG 배우들의 각자도생
배우 매니지먼트 사업을 정리한 YG 소속 배우들의 각자도생 윤곽이 잡혀가고 있다. . 장기용, 차승원, 김희애 등의 새로운 소속사가 발표된 가운데 남은 배우들의 행선지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YG는 지난 1월 핵심 사업인 음악 사업에 집중하기 위해 배우 매니지먼트를 종료한다고 발표햇다. YG 측은 "그간 함께 해주신 모든 배우님들과 많은 사랑을 보내주신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마지막까지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YG는 소속 배우들과 재계약을 체결하지 않는 방식으로 사업을 정리하고 있다. 그 중 가장 대어로 평가받던 차승원과 김희애의 행선지가 10일 결정됐다. 두 배우 모두 나란히 키이스트를 차기 행선지로 선택했다. 차승원과 김희애가 선택한 키이스트에는 배정남, 한선화, 강한나 등이 소속되어 있다. 키이스트는 먼저 "30년 이상 커리어를 이어오며 국민의 폭넓은 신뢰를 받아온 차승원과 함께하게 됐다"며 10일 차승원과의 전속계약 소식을 밝혔다.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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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캐쳐 한동·다미·가현, 소속사 계약 만료..."재계약 NO, 팀 활동은 함께"[공식][전문]
그룹 드림캐쳐(지유, 수아, 시연, 한동, 유현, 다미, 가현) 멤버 한동, 다미, 가현이 소속사와 동행에 마침표를 찍었다. 10일 오후 드림캐쳐컴퍼니는 공식입장을 통해 드림캐쳐 멤버 한동, 다미, 가현의 전속 계약 만료 소식을 전했다. 드림캐쳐컴퍼니는 "당사 소속 아티스트인 드림캐쳐 멤버 한동, 다미, 가현은 2025년 3월 31일 자로 전속 계약이 만료될 예정입니다"라고 했다. 이어 "저희 드림캐쳐컴퍼니와 한동, 다미, 가현은 오랜 기간 심도 있는 논의와 고민 끝에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여 상호 협의하에 재계약은 체결하지 않는 것으로 결정하였으며, 당사와의 인연은 마무리되었지만 그룹에 대한 애정과 깊은 신뢰를 바탕으로 향후 '드림캐쳐'로서의 활동은 함께 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고 덧붙였다. 또한 "당사는 올 한 해 지유, 수아, 시연, 유현이 다양하게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을 기울일 예정입니다"라면서 "지유, 수아, 유현은 유닛 활동으로 시연은 밴드 활동으로 팬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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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ZY 첫 솔로' 예지, 무한한 가능성의 'AIR'
ITZY 예지가 솔로 아티스트로 데뷔했다. 시원시원하고 파워풀한 특유의 퍼포먼스는 그대로 가져온 채,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내며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가능성을 담아냈다. 그 결과 모두의 숨을 멎게 할 매력적인 작업물이 탄생했다. 1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그랜드 볼룸에서 ITZY 예지의 솔로 데뷔 앨범 'AIR' 발매 기념 기자 간담회가 개최됐다. 2019년 2월 그룹 ITZY로 데뷔한 예지는 시원시원한 춤선, 여유로운 표정 연기, 무대 위 카리스마 등 무한한 매력으로 팬심을 사로잡았다. 지난해 ITZY의 앨범 'BORN TO BE'에 수록된 솔로곡 'Crown On My Head'로 솔로 아티스트의 가능성을 보여준 예지는 본격적으로 솔로 아티스트로 데뷔했다. 이번 솔로 앨범 'AIR'는 예지의 음악과 퍼포먼스, 무대를 향한 뜨거운 열정을 불어 넣은 앨범이다. 타이틀곡 'Air'를 포함해 'Invasion', 'Can't Slow Me, No', '258' 등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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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마동석·이영애 토일극으로?"...KBS, 하반기 수목극→토일극 편성 카드 만지작
KBS가 올 하반기 토일드라마 편성을 고민 중이다. 10일 아이즈((IZE) 취재 결과, KBS는 올 하반기 기존 수목드라마를 토일드라마로 편성 이동을 고민 중이다. KBS가 올 하반기 토일드라마를 편성하게 되면, 기존 수목드라마는 지난해 8월 편성된 '완벽한 가족' 이후 1년 만에 문을 닫게 된다. KBS가 고심 중인 토일드라마 편성 라인업으로는 마동석 주연의 '트웰브'를 오는 8월 시작할 계획이며, 이영애 주연의 '은수 좋은 날'이 오는 10월 편성으로 거론되고 있다. '트웰브'는 동양의 12지신을 모티브로 한 시리즈로 악귀들로부터 인간을 수호하기 위해 인간의 모습으로 인간세계에 살고 있는 12천사들의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액션 드라마다. '은수 좋은 날'은 휴먼 범죄 드라마 장르로 우연히 발견한 가방 하나로 시작된 학부모와 선생의 비밀스럽고 위태로운 동업 이야기다. 두 작품 모두 KBS의 하반기 '본방사수'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다. KBS가 토일드라마 편성을 논의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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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 운명과 저주를 넘어선 지고지순한 순애보
무시할 수 없는 비극적인 운명에 상처받은 여자와 그녀를 오랫동안 지켜본 남자의 지고지순한 러브스토리가 봄의 초입을 아련하게 장식한다. 채널A 금토 드라마 ‘마녀’는 강풀 작가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노정의와 박진영이 주연을 맡은 작품이다. 2013년부터 연재된 웹툰 ‘마녀’는 강풀 작가의 순정만화 시리즈 중 다섯 번째 작품으로 설명할 수 없는 초자연적인 현상 탓에 고립된 삶을 살아가는 여자와 그녀의 곁을 맴도는 남자의 로맨스를 그린다. ‘마녀’는 저주와 운명이라는 초자연적인 요소를 바탕으로 한 로맨스 스릴러로, 독특한 소재와 주인공들의 섬세한 심리 묘사, 사회적 문제를 깊이 있게 그려냈다는 호평과 함께 1.3억뷰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무빙’과 ‘조명가게’의 연이은 성공에 힘입어 강풀 작가의 검증받은 원작을 드라마로 옮긴 ‘마녀’는 순정만화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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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순간이 좋았다"..글로벌 시청자도 사로잡은 '폭싹 속았수다'
베일을 벗은 '폭싹 속았수다'가 순항하고 있다. 완벽한 작감배(작가·감독·배우)의 시너지를 통해 한국은 물론 글로벌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봄여름가을겨울 중 이제 막 봄을 보여준 '폭싹 속았수다'의 여름과 가을, 겨울에 많은 시청자들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난 7일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폭싹 속았수다'(연출 김원석·극본 임상춘)는 제주에서 태어난 ‘요망진 반항아’ 애순이와 ‘팔불출 무쇠’ 관식이의 모험 가득한 일생을 사계절로 풀어낸 작품이다. 요망진 반항아 애순 역에는 아이유, 말없이 단단한 ‘무쇠’ 같은 관식 역에는 박보검이 나선다. '동백꽃 필 무렵', '쌈, 마이웨이'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던 임상춘 작가는 이번에도 남다른 필력을 자랑했다. 특별한 '빌런'은 존재하지 않지만, 요망진 애순과 우직한 관식을 중심으로 등장인물 하나하나가 각자의 매력과 욕심을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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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박신혜의 차기작은 '미스 언더커버 보스', 금융사범 잡는다
'대세배우' 박신혜가 독종 증권감독원 감독관으로 변신한다. 지난해 SBS 금토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로 시청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으며 연말 'SBS 연기대상'에서 디렉터즈 어워드를 수상한 박신혜는 드라마 '미스 언더커버 보스'를 차기작으로 결정했다. 업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아직 계약서에 도장을 찍은 건 아니지만 출연에 잠정 합의는 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스 언더커버 보스'는 IMF로 뒤숭숭했던 1990년대 세기 말 오직 일만 아는 35세 엘리트 증권감독원 감독관 홍금보가 타고난 '동안 외모'를 이용해 수상한 자금의 흐름이 포착된 증권사에 20세 고졸 여사원으로 위장취업하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담은 레트로 오피스 코미디. '사내 맞선' '취하는 로맨스'의 박선호 감독이 연출을 맡고 '출사표'의 문현경 작가가 극본을 쓴다. 셀트리온이 제작을 맡았다. 박신혜는 서릿발 날리는 엘리트 금융감독권 감독관이었다가 하루아침에 증권사 사무실 잡일 담당인 고졸출신 여사원으로 변신하면서 겪는 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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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추' "엄마도 좋아해" 황동주♥"이미 형부" 이영자, 결혼설 재점화 [종합]
이영자의 '꽃을 든 남자' 황동주가 "서툴지만 편안하게 다가가겠다"라며 만남을 기약했다. 지난 9일 방송된 KBS JOY, KBS 2TV '오래된 만남 추구'(이하 '오만추')에서는 화기애애한 분위기의 '오만추 1기' 정모 현장과 황동주, 이영자의 서프라이즈 데이트가 공개됐다. '오만추 1기' 정모에는 최종 애프터 선택에 성공한 황동주&이영자, 구본승&김숙, 이재황&장서희 그리고 지상렬, 우희진까지 모든 출연진이 자리했다. 정모에 앞서 황동주는 구본승, 김숙의 애프터 데이트에 초대됐다. 이 자리에서 김숙은 이영자에게 전화를 걸었고, 이영자는 "내 남자를 네가 왜 만나", "나도 귀해서 못 부르는 사람을 네가 뭔데 불렀냐고"라며 황동주를 향한 진심을 내비쳤다. 황동주는 이영자에게 적극적으로 연락을 하지 못한 것에 대해 "사실은 유미(이영자) 누나가 걱정됐다. 제가 너무 좋아하고 들떠서 유미 누나를 배려하지 못했다"라며 '결혼설' 등 방송 이후 쏟아진 폭발적인 관심에 부담을 느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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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 17', 2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퇴마록' 뒷심 발휘 [박스오피스]
'미키 17'이 2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10일 오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미키 17'(감독 봉준호)이 지난 주말 3일 동안(3월 7~9일) 56만 2220명의 관객을 동원해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2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로 누적 관객 수 209만 8585명을 기록했다. '미키 17'은 위험한 일에 투입되는 소모품(익스펜더블)으로, 죽으면 다시 프린트되는 미키가 17번째 죽음의 위기를 겪던 중, 그가 죽은 줄 알고 '미키 18'이 프린트되면서 벌어지는 예측불허의 이야기를 그렸다. 봉준호 감독의 신작으로 로버트 패틴슨이 주연을 맡았다. 지난 2월 28일 개봉한 '미키 17'은 개봉 둘째주에도 관객몰이 중이다. 개봉일부터 지난 9일까지 10일 연속 일별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 한편, 애니메이션 영화 '퇴마록'이 주말 극장가에서 뒷심을 발휘했다. '퇴마록'은 주말 3일 동안 5만 9131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 관개 수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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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수리 5형제', 영탁 OST 합류까지...자체 최고 19.6% '흥행 바람' [IZE 진단]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 'KBS 간판 드라마'임을 입증했다. 지난 9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12회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이하 동일 기준) 19.6%를 기록했다. 이는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으로 기존 자체 최고 시청률 19.3%(8회. 2월 23일)보다 0.3% 높다.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과 함께 이날 방송된 지상파, 종편, 케이블 채널 통합 시청률 전체 1위를 기록했다.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이하 '독수리 5형제')는 전작 '다리미 패밀리'의 부진을 딛고 초반 시청률 상승세를 이루고 있다. 지난 2월 1일 1회 15.5%로 시작, 이어 2회 16.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후 지난 9일 방송 6주차까지 매주 시청률 상승세로 KBS 주말극 부활을 알렸다. 지난 8일 시청률 17.7%는 첫 방송 후 토요일 방송분 시청률 중 가장 높았다. 이어 19일 자체 최고 시청률 19.6%를 기록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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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연구소' 이선빈, 정리해고 위기 뒤집기 성공할까? [오늘밤 TV]
‘감자연구소’ 이선빈이 강태오의 정리해고 통보 뒤집기 작전에 돌입한다. tvN 토일드라마 ‘감자연구소’(연출 강일수·심재현, 극본 김호수) 측은 4화 방송을 앞둔 9일, 정리 해고를 뒤집기 위한 김미경(이선빈)의 불도저 직진을 공개했다. 고백의 달콤함은 온데간데없이 긴장감만 흐르는 김미경, 소백호(강태오)의 변화가 궁금증을 고조시킨다. 지난 방송에서는 김미경을 향한 소백호의 고백이 그려졌다. 김미경의 격한 거절에도 ‘좋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진지하게 고백했던 소백호. 그러나 고백의 설렘이 채 가시기도 전에 김미경에게 정리 해고를 통보하는 반전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은 다시 스파크 폭발한 김미경, 소백호의 모습이 담겨있다. 소백호의 정리해고 대상 1순위가 된 김미경. 감자연구소에 대한 애정이 남다른 그는 해고 통보 결과 뒤집기에 도전한다. 포기 없는 불도저답게 소장실로 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