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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 캘리' 이세영에게 나인우는 사랑인가? 호구인가? [오늘밤 TV]
‘모텔 캘리포니아’ 이세영과 나인우가 숨겨지지 않는 감정으로 강렬한 설렘을 선사한다. MBC 금토드라마 ‘모텔 캘리포니아’(연출 김형민, 이재진/극본 이서윤)는 시골의 모텔에서 태어나 모텔에서 자란 여자 주인공이 12년 전 도망친 고향에서 첫사랑과 재회하며 겪는 우여곡절 첫사랑 리모델링 로맨스로 2019년 인기를 끌었던 심윤서 작가의 소설 '홈, 비터 홈'을 원작으로 하는 드라마. 밀도 높은 서사와 배우들의 호연, 완벽한 계절감을 담아낸 감성 연출로 호평을 얻으며 또 하나의 '폐인 드라마'로 주목받고 있다. 이런 가운데 지난 3회 방송에서는 강희(이세영)가 연수(나인우)의 프러포즈를 거절하면서 완전한 이별을 맞이하고, 각자의 삶을 꾸려가던 두 사람이 서로의 곁에 있는 새로운 이성의 존재를 알게 되는 모습이 그려져 흥미를 높였다. 더욱이 극 말미에는 하나읍에서 사각 로맨스의 당사자인 강희와 연수, 그리고 석경(김태형)과 난우(최희진)가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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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물' 이민호, 고백 후유증 딛고 비밀미션 성공시키나? [오늘밤 TV]
'별들에게 물어봐' 이민호가 저돌적인 고백 후 후유증에 시달린다. 오늘(18일) 방송되는 tvN 토일드라마 ‘별들에게 물어봐’(극본 서숙향, 연출 박신우) 5회에서는 지난밤에 벌어진 고백 사태 이후 공룡(이민호)과 이브 킴(공효진) 사이에 냉기류가 흐른다. 우주정거장에 올라온 이후 관광객 공룡은 커맨더 이브 킴을 향해 알 수 없는 끌림을 느끼고 있다. 자신의 목숨을 구해줬을 뿐만 아니라 작은 생명이라도 소중히 여기는 이브 킴의 마음이 공룡의 가슴을 울렸기 때문. 특히 지난 우주 유영을 기점으로 이브 킴에 대한 감정이 애정임을 자각한 공룡은 깊은 고민 끝에 결국 이브 킴에게 자신의 마음을 고백했다. 공룡의 예상치 못한 돌발 발언에 이브 킴은 당혹스러운 반응을 보여 과연 공룡의 고백이 어떤 후폭풍을 가져올지 궁금해지는 상황.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난밤 자신이 적립한 흑역사의 여파를 느끼고 있는 공룡의 모습이 담겨 있다. 고백 사태 이후 냉랭한 태도를 보이기 시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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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씨부인전' 임지연-추영우 커플에 다가오는 위기의 그림자 [오늘밤 TV]
'옥씨부인전' 임지연-추영우 커플에 위기가 더욱 짙게 드리운다. 오늘(18일) 방송될 JTBC 토일드라마 ‘옥씨부인전’(극본 박지숙, 연출 진혁, 최보윤, 제작 SLL, 코퍼스코리아) 13회에는 신분 탄로 위기에 처한 임지연과 추영우 커플의 아슬아슬한 생존기가 담긴다. 현재 성윤경 행세를 하고 있는 천승휘(추영우)는 10년 전 파투 난 혼담의 주인공 김소혜(하율리 분)의 갑작스러운 등장으로 혼비백산하는 아찔한 상황을 맞닥뜨린다. 천승휘는 긴 세월을 돌아 오래도록 연모했던 옥태영(임지연)의 서방님으로 살게 됐다. 알콩달콩하게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것은 물론 당당히 과거에 장원 급제해 별감 자리에 오르며 청수현에서의 명망도 나날이 높아져가고 있던 상황. 그러나 새 현감으로 나타난 옥태영의 옛 주인 김낙수(이서환)와 주인아씨 김소혜의 등장으로 인해 더없이 행복했던 삶은 풍전등화에 놓였다. 특히 과거 송서인으로 살던 시절 혼담이 오갔던 김소혜와는 몸종 구덕이(임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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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완비' 한지민, 이준혁 향한 마음 드디어 자각하나?[오늘밤 TV]
'나의 완벽한 비서’ 한지민와 이준혁을 심상치 않은 기류가 흐르는 현장이 포착됐다. SBS 금토드라마 ‘나의 완벽한 비서’ (연출 함준호·김재홍, 극본 지은)의 지난 방송에서는 지윤(한지민)과 은호(이준혁) 사이에 흘러나오는 미묘한 텐션이 시청자들의 반응을 뜨겁게 달궜다. 시선 끝엔 항상 서로가 있고, 서로를 의식하는 두 사람의 모습은 누가 봐도 평범한 대표와 비서의 사이는 아니었다. 더군다나 어려서부터 혼자였다는 동일한 배경은 지윤과 은호 사이에 공감과 위로라는 따뜻한 감정까지 자리잡게 했다. 그렇게 변화한 그 마음을 지윤이 드디어 자각하는 것인지 궁금증이 폭발하고 있다. 오늘(18일) 6회 본방송에 앞에 공개된 스틸컷엔 한껏 차려 입은 지윤과 은호의 눈호강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지윤의 손에 들려 있는 2잔의 커피 중 하나는 은호의 것으로 예측되는 바. 마치 데이트에 나온 연인들처럼 예쁘고 멋있게 차려 입은 지윤과 은호에 이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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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 유튜브 생태계의 새로운 파괴자가 될까
배우 송혜교가 유튜브 생태계의 새로운 파괴자가 될 잠재력을 보여줬다. 최근 23년 만의 예능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송혜교는 이후 유튜브 채널 '걍밍경', '요정재형'에 연달아 출연했다. 먼저, '걍밍경'에서는 브이로그 형식으로 일상을 공개했다. 평소 송혜교와 친분이 있는 강민경은 영상을 직접 편집해 송혜교의 일상을 대신 전했다. 주얼리 행사를 위해 출국한 뒤 다양한 스케줄을 소화하는 모습부터 지인들과의 식사 자리 중 생일 파티를 하는 모습, 영화 '검은 수녀들'의 제작 발표회 영상 등 다양한 모습이 담겼다. 첫 브이로그는 공개 직후 뜨거운 관심을 받았고, 곧 두 번째 영상이 공개됐다. 강민경과 양곱창집에서 만난 송혜교는 자연스럽게 곱창 4인분에 소주와 맥주를 주문하며 털털한 모습을 보였다. 송혜교는 강민경의 고민을 진지하게 들어주고 조언을 해주는가 하면, 2층 집을 최초로 공개하기도 했다. 또 유튜브 '요정재형'에서는 정재형과의 토크를 통해 또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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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가요계, 최강 비주얼 아이돌들이 온다!
다가오는 2월, 가요계 최고들이 온다. 걸·보이·버추얼 분야별 정점에 서 있는 아이돌이 K팝 팬들을 만날 채비를 꾸렸다. 걸그룹 아이브, 보이그룹 제로베이스원, 버추얼그룹 플레이브가 그 주인공이다. 선공개 곡을 발매하며 컴백 예열을 제대로 한 아이브, 신보에서 한국 그룹 최초로 일본 공포 만화 거장 이토 준지와 협업을 성사한 제로베이스원, 섹시함과 카리스마를 입고 돌아오는 플레이브까지 기대할 수밖에 없는 최고들의 귀환이다. 아이브, 더블 타이틀곡 ‘레블 하트’·’애티튜드’로 차트 접수 예고 아이브(IVE)는 2월 3일 세 번째 EP 앨범 ‘아이브 엠파시’를 발매한다. ‘아이브 엠파시’는 전작 ‘아이브 스위치’ 이후 약 9개월 만에 선보이는 EP 앨범이다. 신보에는 더블 타이틀곡 ‘레블 하트’와 ‘애티튜드&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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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씨부인전’ 김재화, 나를 모르면 후회 '막심'하게 될거야
조선시대 노비 팔자 짐승만도 못하다지만 JTBC ‘옥씨부인전’ 막심(김재화)의 삶은 더 유난했다. 태어나 보니 노비에, 남편도 없이 홀로 딸을 키웠고, 그 딸은 양반에 의해 죽임을 당했다. 하지만 막심은 자신의 유난한 삶을 탓하며 진창을 헤매지 않는다. 밟힐수록 더 억세지는 잡초처럼 생명력을 더 질기게 틔우고, 풀내음을 더 진하게 풍긴다. 주변 사람들은 향긋한 풀내음을 풍기는 막심을 모두 좋아한다. 주인마님 옥태영(임지연)도, 자신을 엄마처럼 따르는 끝동이(홍진기)도, 새로운 가솔이 된 쇠똥이(이재원)도, 그리고 이름처럼 조금은 무서운 얼굴을 하고 있는 도끼(오대환)도 말이다. 그 내음이 너무도 짙고 깊어 도끼는 막심을 사랑하기에 이른다. 그리고 ‘옥씨부인전’ 애청자라면 태영과 도끼처럼 막심과 그를 연기한 김재화를 좋아하게 될 수밖에 없다. 막심은 입이 무겁고 정이 많다. 식솔 중 옥태영이 노비였다는 것을 알고 있는 유일한 사람이지만 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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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완벽한 비서' 한지민, 이준혁에 빼앗긴 시선 "설렐 준비 단단히!" [오늘밤 TV]
'나의 완벽한 비서' 한지민이 이준혁을 의식하기 시작했다. 이와 동시에 두 사람은 집 데이트까지 하며 러브 라인에 급물살을 탄다. 17일 오후 10시 방송하는 SBS 금토 드라마 '나의 완벽한 비서'(연출 함준호·김재홍, 극본 지) 5회에서는 은호(이준혁)을 의식하는 지윤(한지민)의 모습과 함께, 엉겁결에 집 데이트를 하게 되는 모습이 그려진다. '나의 완벽한 비서'는 직전 회차에서 고자극 엔딩으로 시청자의 마음을 쥐락펴락했다. 취기를 빌린 지윤이 은호의 얼굴을 매만지더니, 금방이라도 서로의 입술이 닿을 듯 가까이 다가갔기 때문이다. 과연 이날 밤 초밀착된 두 사람이 입맞춤까지 했을지 시청자들의 최대 관심사다. 이와 관련해 '나의 완벽한 비서' 제작진은 5회에 담길 스틸 컷을 공개하며 궁금증을 한껏 끌어올렸다. 지윤과 은호는 간밤에 무슨 일이라도 있었냐는 듯 각자의 업무에 집중하고 있지만, 그 사이 어색한 기운이 감돈다. 그런데 제작진에 따르면 “지윤은 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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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 캘리' 이세영♥나인우, 입맞춤 1초전...운명적 재결합? [오늘밤 TV]
'모텔 캘리포니아' 이세영, 나인우가 숨 막히는 설렘을 선사한다. MBC 금토드라마 '모텔 캘리포니아'가 17일 오후 3회 방송을 앞두고 지강희(이세영), 천연수(나인우)의 초밀착 투샷을 공개했다. '모텔 캘리포니아'는 앞서 2회 엔딩에서 강희가 크리스마스 날, 아빠 춘필(최민수)을 만나려던 호텔 객실에서 뜻하지 않게 연수와 마주쳐 당황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강희가 석경(김태형)을 가짜 남자친구로 앞세워 호텔에 동행한 만큼, 오해가 싹튼 강희와 연수 사이에 어떤 일이 벌어질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런 가운데 공개된 스틸 속 강희와 연수는 석경 없이 호텔 객실 안에 단둘이 자리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와 함께 관심을 모으는 것은 두 사람이 빚어내는 핑크빛 텐션. 한 뼘도 채 안 되는 거리를 사이에 두고 서로를 바라보는 두 사람의 모습에서 떨림과 긴장감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강희가 연수의 귀를 꼭 막고 선 모습이 포착되면서, 단둘이 남은 호텔방에서 어떤 일이 벌어진 것인지 궁금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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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규동 -이혜영 '파과', 제75회 베를린영화제 공식 초청
배우 이혜영 주연, 민규동 감독의 신작 ‘파과’가 제75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 베를리날레 스페셜(Berlinale Special) 섹션에 공식 초청됐다. 1월 16일(목)(현지 시각 기준) 제75회 베를린국제영화제 집행위원회는 민규동 감독의 신작 ‘파과’가 베를리날레 스페셜(Berlinale Special) 부문에 초청되었다고 공식 발표했다. ‘파과’는 바퀴벌레 같은 인간들을 처리하는 ‘신성방역’에서 40년간 활동 중인 레전드 킬러 ‘조각’과 그를 쫓는 미스터리한 킬러 ‘투우’의 숨막히는 핏빛 대결을 그린 작품. ‘파과’가 초청된 베를리날레 스페셜(Berlinale Special) 섹션은 다채로운 매력과 재미로 영화계에 신선함을 선사할 작품들이 초청되는 부문이다. 특히 민규동 감독은 ‘서양골동양과자점 앤티크’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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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주행→월드투어' 베이비몬스터, 괴물신인 맞네
베이비몬스터가 연초부터 가파른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 연말 무대를 바탕으로 음원이 역주행하고 있는 가운데 새로운 분위기의 수록곡 뮤직비디오로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곧 시작되는 월드 투어는 이들의 성장세를 단적으로 증명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베이비몬스터의 정규 1집 'DRIP' 타이틀곡 'DRIP'은 최근 멜론, 지니, 플로 바이브 등 국내 주요 음원차트에서 역주행 추이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11월 1일 발매된 곡에 대한 관심이 다시 높아지고 있는 이유는 연말 시상식 무대 때문이다. 베이비몬스터는 '2024 SBS 가요대전'에 출연해 'DRIP' 무대를 꾸몄다. 지드래곤의 작사 참여로 화제를 모으기도 한 'DRIP'은 다이내믹한 비트와 다양한 베이스 사운드가 돋보이는 EDM 기반의 힙합 댄스 곡이다. 흔히 말하는 YG DNA를 강하게 느낄 수 있는 곡이기도 하다. 핸드마이크 라이브로 무대를 선보인 베이비몬스터는 탄탄한 실력을 바탕으로 완벽한 무대를 만들며 K팝 팬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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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들에게 물어봐', 부진 탈출 해결책은 "당신밖에 안 보여"
소문난 잔치에는 왜 먹을 게 많을까? 돈을 많이 쓰기 때문이다. 다양한 음식을 차려 놓으니 젓가락 갈 곳이 많다. 그렇다면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게 없는 건 또 왜 그럴까? 돈을 제대로 쓰지 않았기 때문이다. 차린 건 많아도 손님들의 마음을 제대로 헤아리지 못한 상차림이라면 딱히 젓가락 갈 곳이 없다. 2025년 최고 기대작 중 하나인 tvN 토일극 ‘별들에게 물어봐’에 대해 말하기 위해 사설이 길었다. 500억 원이 투입된 이 드라마의 첫 회 시청률은 3.3%였다. 전작인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가 6.5%로 끝난 것을 고려할 때 흡족할 만한 수준은 아니다. 문제는 그 다음 주였다. 3회 시청률은 2.2%였다. 4회가 2.8%로 소폭 상승했지만 1주차보다 2주차 시청률이 하락했다는 것은 ‘실망 매물’이 쏟아졌다는 의미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별들에게 물어볼 수는 없다. 정확한 원인을 찾아야 한다. ‘별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