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별들에게 물어봐' 이민호가 저돌적인 고백 후 후유증에 시달린다.
오늘(18일) 방송되는 tvN 토일드라마 ‘별들에게 물어봐’(극본 서숙향, 연출 박신우) 5회에서는 지난밤에 벌어진 고백 사태 이후 공룡(이민호)과 이브 킴(공효진) 사이에 냉기류가 흐른다.
우주정거장에 올라온 이후 관광객 공룡은 커맨더 이브 킴을 향해 알 수 없는 끌림을 느끼고 있다. 자신의 목숨을 구해줬을 뿐만 아니라 작은 생명이라도 소중히 여기는 이브 킴의 마음이 공룡의 가슴을 울렸기 때문.

특히 지난 우주 유영을 기점으로 이브 킴에 대한 감정이 애정임을 자각한 공룡은 깊은 고민 끝에 결국 이브 킴에게 자신의 마음을 고백했다. 공룡의 예상치 못한 돌발 발언에 이브 킴은 당혹스러운 반응을 보여 과연 공룡의 고백이 어떤 후폭풍을 가져올지 궁금해지는 상황.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난밤 자신이 적립한 흑역사의 여파를 느끼고 있는 공룡의 모습이 담겨 있다. 고백 사태 이후 냉랭한 태도를 보이기 시작한 이브 킴의 싸늘한 눈빛에 움찔하는 공룡의 표정이 우주정거장 내 분위기를 짐작하게 한다.
그러나 이브 킴 역시 우주 유영 당시 자신을 바라보는 공룡의 눈빛을 내심 곱씹고 있었던 만큼 그녀의 마음에도 새로운 변화가 찾아올 예정이다. 커맨더 임기 도중 또 다른 변수를 마주한 이브 킴이 공룡에게 무슨 대답을 할지, 두 사람의 앞날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숨겨진 미션을 둘러싼 이민호 공효진 오정세의 흥미로운 관계성이 극적 재미를 배가한다.
우선 비밀 미션 수행 여부로 치열하게 경쟁하던 공룡(이민호)과 강강수(오정세)가 급화해 모드에 돌입하는 가운데 커맨더 이브 킴(공효진)가 이들의 비밀미션을 발각할지 관심이 모아진다.
우주관광객 공룡과 초파리 담당 과학자 강강수는 현재 MZ그룹 최재룡(김응수)의 부탁을 받아 은밀한 미션을 수행 중이다. 지구에서는 기형인 최동훈(이두석)의 정자가 무중력인 우주에 올라오면 펴진다는 사실을 이용, MZ그룹 며느리 나민정(백은혜)과 최동훈 사이 인공수정을 시도 중인 것.
먼저 미션을 수행하는 사람에게는 엄청난 보상이 따르는 만큼 공룡과 강강수는 서로 엎치락뒤치락하며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과연 두 사람이 사람들에게 들키지 않고 미션을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독자들의 PICK!

이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에는 우주정거장 안에서 이브 킴의 눈치를 기민하게 살피는 두 사람의 긴장한 표정이 담겨 긴장감을 높인다. 미션이 들킬 경우 MZ그룹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에 공룡과 강강수는 이브 킴의 눈을 속이고자 신경전을 멈추고 상황을 모면하기 위한 환상의 호흡을 발휘할 예정이다.
특히 이브 킴은 앞서 공룡과의 독대를 통해 우주정거장 안에 반입되면 안 되는 품목이 있다는 것을 눈치챈 상황. 우주정거장 안을 수색하는 이브 킴의 눈빛이 날카롭게 번뜩이고 있어 불안감을 더한다. 이브 킴이 공룡과 강강수가 숨겨놓은 비밀을 찾아낼 수 있을지 커맨더의 불시 검문 결과가 궁금해지고 있다.
공효진을 향한 이민호의 깜짝 고백 결과와 이민호-오정세의 비밀 미션 수행 결과는 오늘(18일) 밤 9시 20분에 방송되는 tvN 토일드라마 ‘별들에게 물어봐’ 5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