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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차주영 주연 '원경', 올해 아닌 내년에 본다..2025년 1월 편성
배우 차주영이 주연을 맡은 드라마 '원경'이 2025년 1월 편성으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30일 아이즈(IZE) 취재 결과, tvN·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원경(元敬)'이 내년 1월 방송된다. tvN뿐만 아니라 티빙에서도 공개된다. tvN, 티빙 측이 완성도 높은 웰메이드 드라마를 연초에 배치하면서 2025년 tvN 드라마 포문을 보다 품격 있게 열게 됐다. '원경'은 조선 초기, 새로운 세상을 꿈꾸며 남편 이방원을 제3대왕으로 만든 '킹메이커'이자 그와 함께 권력을 쟁취한 '왕권 공동 창업자'인 원경왕후의 불꽃 같은 인생 여정을 그린 작품이다. '원경'은 차주영이 주인공 원경왕후 역을 맡아 화제를 모은 작품이다. 이방원 역은 이현욱이 캐스팅됐다. 시아버지 이성계 역할은 이성민이 연기한다. '원경'은 2024년 하반기 공개 예정이었다. 지난 7월 tvN은 유튜브 채널 tvN DRAMA를 통해 올 하반기 라인업을 공개했다. 이 라인업에 '감사합니다' '정년이' '우연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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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임영웅, 예능도 이제 나만 믿어요
‘임영웅 이펙트’가 ‘삼시세끼’에도 불어닥쳤다. 노래와 영화에 이어 이제 예능까지, ‘이제 나만 믿어요’라는 자신의 히트곡 제목처럼 등판하는 곳마다 믿음직한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임영웅이 게스트로 출연한 tvN ‘삼시세끼 Light’(이하 ‘삼시세끼’) 2회 시청률은 평균 11.8%, 최고 14.1%(닐슨코리아 집계)를 기록했다.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동시간대 최고 시청률이다. 앞서 임영웅은 ‘삼시세끼’ 첫 회 마지막에 짧게 등장한 것만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많은 기대를 모았다. 임영웅의 본격적인 활약이 담긴 2회는 많은 이들의 기대대로 커다란 재미를 선사하며 1회보다 0.4% 시청률이 뛰어올랐다. 임영웅과 세끼하우스의 두 터줏대감 차승원, 유해진은 첫 만남부터 케미스트리가 폭발했다. 예능 출연이 많지 않은 임영웅은 차승원과 유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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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크리처 시즌2’, 한걸음 나아갔지만 재미는 제자리걸음
넷플릭스가 700억원의 제작비를 투입한 회심의 역작 ‘경성크리처’가 대단원의 막을 장식할 시즌2를 공개했다. 총 7화의 에피소드로 구성된 시즌2는 1년여에 걸친, 80여년의 시간과 공간을 넘나드는 이야기를 담았다. 시즌1의 무수한 떡밥을 하나하나 건져올리는 시즌2는 1945년 경성에서 2024년 서울로 점프해 한 세기를 이어온 질긴 인연과 애절한 사랑을 그린다. 덕분에 시즌1의 내용을 모른 채 시즌2를 감상하기는 상당한 어려움이 따른다. 모든 인물들과 사건이 과거와 연결돼 있어 시즌2 감상에 앞서 시즌1의 내용 파악은 필수 작업이다. 시즌1에서 죽어가는 딸 채옥(한소희)을 살리기 위해 채옥의 어머니(세이싱) 는 나진을 딸에게 넣어준다. 나진을 이식받아 죽지 않는 몸이 된 채옥은 태상(박서준)에게 다가가지 못하고 오랜 세월을 홀로 살아간다. 현재의 서울. 1년 전 사고 이후 기억을 잃은 호재(박서준 분)는 망해버린 부강상사의 부대표로 생계형 흥신소를 운영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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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글로리' 송혜교 母 연기한 박지아, 향년 52세로 별세
'더 글로리'에서 송혜교 엄마 역할로 강렬한 연기를 보여줬던 배우 박지아가 30일 별세했다. 소속사 빌리언스에 따르면 고인은 오늘(30일) 오전 2시 50분 영면했다. 박지아는 최근 뇌경색으로 쓰러져 병원에서 투병하던 중 숨을 거뒀다. 향년 52세다. 서울예대 연극과를 나온 박지아는 올해로 배우 데뷔 27년 차를 맞았다. 1997년 영화 '마리아와 여인숙' 단역으로 데뷔한 후 영화, 드라마, 연극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활발히 연기했다. 지난 6월 개봉한 영화 '하이재킹'이 고인의 마지막 유작이다. 박지아는 출중한 연기력으로 다수의 작품에서 대중에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그중에서도 '더글로리'(2022, 2023) 시리즈로 그해 최고의 악역이라는 찬사를 받았을 만큼 몰입도 강한 연기를 보여줬다. 이 외에도 영화 '기담'(2007)에서 박지아 출연분은 국내 공포영화에서 소름 끼치는 장면을 꼽을 때 빠지지 않고 회자될 만큼 명장면으로 불린다. 박지아는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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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쉽지 않네"...'다리미 패밀리', 시청률 14%대로 아슬아슬
"부활은 멀었다?" 배우 김정현, 금새록이 주연한 KBS 2TV 주말드라마 '다리미 패밀리'(극본 서숙향, 연출 성준해)가 방송 첫 주 아슬아슬한 출발을 보였다. KBS 2TV 주말드라마 '다리미 패밀리'는 '청렴 세탁소' 다림이네 가족이 옷 대신 돈을 다림질하며 벌어지는 로맨틱 돈다발 블랙코미디 작품이다. 김정현, 금새록이 주연을 맡았다. 여기에 최태준, 양혜지, 박지영, 신현준 등이 함께 했다. '다리미 패밀리'는 '미스터 굿바이' '파스타' 로맨스 타운' '미스코리아' '질투의 화신' '기름진 멜로' 등 인기 드라마를 집필한 서숙향 작가의 신작이다. 스타 작가의 귀환이 방송 전 시청자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했다. 이런 가운데, 지난 28일 첫 방송한 '다리미 패밀리'는 예상 외의 성적으로 방송 첫 주를 보냈다. 28일 1회 시청률(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이하 동일 기준)은 14.1%, 2회 시청률은 14.5%다. '다리미 패밀리'는 전작 '미녀와 순정남'의 1회(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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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2', 3주 연속 주말 1위..누적 641만 돌파
영화 '베테랑2'가 3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키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30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베테랑2'(감독 류승완)는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주말 3일간 41만3689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641만1856명이다. '베테랑2'는 지난 13일 개봉했다. 나쁜 놈은 끝까지 잡는 베테랑 서도철 형사(황정민)의 강력범죄수사대에 막내 형사 박선우(정해인)가 합류하면서 세상을 떠들썩하게 한 연쇄살인범을 쫓는 액션범죄수사극이다. 9년 만의 속편으로 돌아온 '베테랑2'는 개봉 첫 주 주말부터 3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자리에 오르며 관객몰이 중이다. 또한 17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며 9월 극장가 흥행을 이끌고 있다. 1341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베테랑'의 주역 류승완 감독과 황정민의 재회, 여기에 정해인이 새롭게 합류해 개봉 전부터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개봉 4주차에 돌입하는 가운데, 식지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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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 포니, 지속 가능한 밴드 음악 붐의 희망
일단 정의부터 내리고 시작하자. 세간에서 통용되는 보이 밴드의 ‘밴드’는 록 밴드의 ‘밴드’와 다르다. 사전을 보면 보이 밴드란 ‘젊은 남성 가수들로 구성된 보컬 그룹’이다. 그러니까 저 멀리 뉴 키즈 온 더 블록부터 엔 싱크를 지나 원 디렉션과 BTS에 이르는 계보가 바로 보이 밴드의 영역이라는 얘기다. 물론 록 밴드의 밴드도 그룹이긴 하되, 보컬리스트로만 구성되진 않았단 점에서 보이 밴드와 차별된다. 즉 록 밴드의 멤버들은 각자 연주할 악기 및 장비들을 가지고 있는데, 이때 보컬에겐 마이크와 목청이 자신의 장비와 악기인 셈이다. 당연히 이때의 밴드 앞엔 록 대신 다른 장르를 넣어도 성립한다. 이 정도가 ‘밴드’에 대한 토막 상식이다. 안테나 레이블은 드래곤 포니라는 팀을 자신들의 ‘첫 보이 밴드’라고 소개했다. 그래서 처음엔 세븐틴이나 라이즈 같은 보이 밴드일 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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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빠진 조커, 감당할 수 있겠어? ‘조커: 폴리 아 되’
조커가 돌아왔다. 이번엔 자신의 파트너 할리 퀸과 사랑에 빠지며 춤뿐 아니라 노래도 부른다. 물론 조커와 할리 퀸이 그려내는 사랑은 우리가 상상했던 그런 색깔의 사랑과는 거리가 멀고, 춤과 노래의 향연이 펼쳐지는 뮤지컬 형식이지만 ‘라라랜드’ 류와 백만 광년은 떨어져 있다. 2019년 개봉한 토드 필립스 감독의 ‘조커’의 후속편인 ‘조커: 폴리 아 되’는 아서 플렉(호아킨 피닉스)이 다섯 명(실제론 여섯 명)을 죽이며 광기의 조커로 거듭났던 그때로부터 2년 뒤를 배경으로 한다. 세상을 뒤흔들며 고담시의 아이콘으로 자리잡았으나 정작 수용소에 갇혀 재판을 기다리는 아서 플렉의 모습은 무기력하다. 특유의 마르고 비대칭으로 굽은 어깨의 뒷모습으로 아서가 등장할 때부터 우리는 이 인물이 2년 전보다 얼마나 더 황폐해졌는지 직관적으로 느낄 수 있다. 기대가 스멀스멀 드는 건 당연지사. 영화 초반, 더 이상 농담(조크)을 던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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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하지 않아도 똑 닮은 남지현과 한유리 [인터뷰]
'굿파트너'를 연출한 김가람 감독은 제작 발표회에서 "한유리가 가진 건강함, 성실함, 정직함은 그냥 남지현 그 자체였다"라고 캐스팅 이유를 밝혔다. 그리고 작품을 본 시청자들 역시 김가람 감독의 말을 곧바로 수긍했다. 정작 본인은 캐릭터와의 싱크로율에 대해 의식하지 않았다. 의식하지 않아도 똑 닮았던 남지현의 한유리는 어떻게 탄생했을까. 지난 20일 종영한 SBS '굿파트너'(연출 김가람, 극본 최유냐)는 이혼이 천직인 스타변호사 차은경(장나라)과 이혼은 처음인 신입변호사 한유리의 차갑고 뜨거운 휴먼 법정 오피스 드라마다. 극 중 한유리 역을 맡은 배우 남지현은 대정로펌 이혼1팀에 신입으로 들어와 다양한 사건을 겪으며 성장하는 모습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방송이 모두 끝난 지난 25일 서울 강남구의 한 카페에서 만난 남지현은 "예상보다 많은 사랑을 받아서 감사하고 놀랐다"는 소감과 함께 '굿파트너'와 한유리, 그리고 자신의 연기 인생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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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Light'에도 불어온 '임영웅 효과'! 자체 최고시청률 경신
'농촌의 히어로' 임영웅이 '삼시세끼 Light'서 '임영웅 효과'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27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 Light’는 임영웅의 맹활약에 힘입어 자체최고 시청률을 기룩했다. 이날 방송에서 요리부 차승원, 설비부 유해진의 특급 가르침을 전수받은 임영웅이 목공부터 감자 캐기까지 마스터하며 진정한 일꾼으로 변신했다. 이에 ‘삼시세끼 Light’ 시청률은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12.4%, 최고 14.7%를, 전국 가구 기준 평균 11.8%, 최고 14.1%를 기록했다. 수도권과 전국 기준 모두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하며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또한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은 수도권 기준 평균 4.2%, 최고 5.1%를, 전국 기준 평균 4.1%, 최고 4.8%를 기록하며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 닐슨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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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뭐라고!"...유이→진서연 무해한 예능 '무쇠소녀단'
요즘 주말 안방극장에서 '무해한 매력'으로 다가오는 예능이 있다. "이게 뭐라고" 싶은데, 트라우마 극복하는 출연자는 응원을 유발한다. '무쇠소녀단'이다. tvN 예능 '무쇠소녀단'은 여자 배우들이 수영, 사이클, 마라톤 세 종목을 연이어 하는 철인 3종 경기 도전기를 담았다. 진서연, 유이, 설인아, 박주현이 철인 3종 경기에 도전한다. 지난 7일 첫 방송했다. '무쇠소녀단'은 첫 방송 후 호평 속에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동시간대(오후 6시대) 지상파 장수 예능 프로그램 사이에서 '신선한 재미'를 전하며 시청자들을 끌어모으고 있다. 동시간대 지상파 예능 KBS 2TV '불후의 명곡', MBC '놀면 뭐하니?', SBS '손대면 핫플! 동네멋집2' 등과 경쟁 중이다. 시청률은 1회 2.2%(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기준. 이하 동일 기준), 2회 2.0%, 3회 2.9%를 기록하며 했다. 애청자들을 만들어 내며 tvN 토요일 예능으로 자리를 잡았다. '무쇠소녀단'은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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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할 부분 많아"...노상현의 '대도시의 사랑법' [인터뷰]
"공감할 부분 많다...좋게 봐주셨으면" 자신의 정체성에 대해 단순명료한 답을 내렸지만, 사회의 여러 시선에 따라 수많은 감정이 오가는 것 같다. 성소수자 역할을 자신의 색깔로 그려낸 배우. 노상현이다. 노상현은 영화 '대도시의 사랑법'(감독 이언희)에서 주인공 흥수 역을 맡았다. 이 작품은 눈치보는 법이 없는 자유로운 영혼의 재희(김고은)와 세상과 거리두는 법에 익숙한 흥수가 동거동락하며 펼치는 그들만의 사랑법을 그린 영화다. 오는 10월 1일 개봉. '대도시의 사랑법'에서 노상현은 남들과 다른 자신의 성정체성 때문에 고민하는 흥수 역을 맡아 편견이 전혀 없는 '자유로운 영혼'을 지닌 김고은과 절친으로 호흡을 맞췄다. 극 중 동성애 스킨십을 소화하는 한편, "나 게이야"라고 고백하면서 복잡미묘한 감정선을 그려낸 노상현이다. 무성한 소문을 뒤로 하고 '나답게'로, 자신의 정체성을 부정하지 않고 살아가는 흥수처럼 자신의 색깔을 앞세워 '나답게' 성소수자 캐릭터를 창조해낸 노상현을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