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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준엽 아내 서희원, 급성 폐렴으로 사망..갑작스런 비보에 '침통'
대만 배우 서희원이 급성 폐렴으로 갑작스럽게 사망했다. 클론 출신 구준엽은 결혼 3년 만에 부인상을 당했다. 대만 ET투데이, 대만중앙통신사 등 대만 현지 매체 등은 3일 "서희원이 일본 가족여행 도중 독감에 걸렸고 이후 급성폐렴으로 번져 세상을 떠났다"며 "이미 화장까지 마무리됐다"라고 전했다. 서희원의 여동생 서희제 역시 소속사를 통해 "설 연휴 동안 가족과 일본으로 여행을 왔는데 언니가 독감으로 인한 폐렴으로 결국 우리 곁을 떠났다"고 부고를 전했다. 이어 "이번 생에 동생으로 함께할 수 있었음에 감사하며, 서로를 아끼고 의지했던 시간들을 소중히 간직하겠다"라고 고인을 추모했다. 너무나 갑작스러운 비보에 현지에서도 "중국발 가짜뉴스가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기도 했다. 1월 1일만 하더라도 서희원은 남편 구준엽의 SNS를 통해 새해를 맞이하는 인증사진을 올렸기 때문이다. 그러나 현재 대만에 체류 중인 것으로 알려진 구준엽이 직접 사망과 관련해 입을 열었다. 구준엽은 3일 일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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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수녀들' , 우정출연 강동원의 비주얼 신부님 스틸 공개
송혜교 전여빈 주연의 영화 ‘검은 수녀들’이 강동원의 우정 출연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검은 수녀들’은 강력한 악령에 사로잡힌 소년을 구하기 위해 금지된 의식에 나서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 영화 ‘검은 사제들’에서 김윤석이 맡은 ‘김범신 베드로’ 신부와 함께 구마 의식을 행하는 ‘최준호 아가토’ 신부 역으로 완벽히 변신해 관객들을 사로잡았던 강동원이 ‘검은 수녀들’에 우정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015년 개봉해 한국 오컬트 영화의 새로운 장을 열며 544만 관객을 사로잡은 ‘검은 사제들’에서 강동원은 특유의 섬세한 연기로 처음 구마에 나서는 ‘최준호 아가토’ 신부를 완성하며 사제복 신드롬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그로부터 10년이 지난 2025년 ‘검은 수녀들’에서 다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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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외상센터’ 윤경호, 향기 나는 항문醫
벽면 하나를 꽉 채울 정도의 넘치는 스펙에 상사에게 아부까지 잘하는 사회생활 만렙의 한국대병원 항문외과 과장 ‘중증외상센터’의 한유림(윤경호). 자신을 따라 의대에 합격한 어여쁜 딸에 자신처럼 스펙 짱짱한 에이스 제자까지 뒀다. 스승이 하사한 고려청자 찻잔에 애프터눈티를 즐기는 고상한 취미도 지녔다. 병원 내 입지를 탄탄히 다지며 승승장구하던 유림은 이렇듯 완벽에 가까운 삶을 살았다. 백강혁(주지훈)이 나타나기 전까지는 그랬다. 유림은 싹수없는 천재 외과의사 강혁에게 애제자 양재원(추영우)을 뺏겼다. 더군다나 자신의 고려청자를 두고 “가짜”라고 거짓말한 강혁의 한마디에 귀하디귀한 고려청자마저 잃었다. 강혁의 등장에 유림의 완벽하던 삶은 균열이 갔다. 때문에 자주 홉뜬 눈을 하고 있어 괴팍해 보이는 이 남자는 사실 ’중증외상센터’에서 귀여움과 사랑스러움을 담당하고 있다. “백 교수가 죽었다 깨어나도 못 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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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찮은 '중증외상센터', 글로벌 평가는 어떨까
'중증외상센터'의 신드롬이 심상치 않다. OTT와 관련된 각종 순위에서 상위권을 기록하는 것은 물론, 주연 배우 주지훈의 소속사 주가까지 상승하고 있다. 이처럼 한국에서는 체감되는 화제성이 대단한데, 과연 글로벌 시청자가 바라본 '중증외상센터'는 어떨까. 지난달 24일 넷플릭스 오리지널 '중증외상센터'(연출 이도윤·극본 최태강)가 공개됐다. '중증외상센터'는 환자를 살릴수록 적자가 쌓이는 눈엣가시 대학병원 중증외상팀에 전쟁지역을 누비던 천재 외상 외과 전문의 백강혁이 부임해 유명무실했던 중증외상팀을 실제로 사람을 살리는 중증외상센터로 만들어 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설 연휴를 겨냥해 선보인 '중증외상센터'는 의도대로 한국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1월 4주차 TV-OTT 드라마 화제성 조사에서 '중증외상센터'는 3위로 진입하며 강렬한 화제성을 사로잡았다. 주연 배우 주지훈과 추영우 역시 각각 7위와 8위에 오르며 존재감을 과시했다. 인상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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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벡터맨' 공주 잊어라!"...엄지원의 KBS 인생캐는 이제 '독수리 5형제' 마광숙 [IZE 진단]
배우 엄지원이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를 통해 KBS에서 새로운 '인생캐(인생캐릭터)'를 만들 조짐이다. 엄지원은 지난 1일 첫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극본 구현숙, 연출 최상열)로 안방극장에 컴백했다. 2023년 티빙 오리지널, tvN 월요드라마 '잔혹한 인턴' 이후 2년 만의 안방극장 컴백이다. 베테랑 연기자답게 첫 방송부터 특유의 친근함 연기력을 앞세워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특히 엄지원이 KBS 주말드라마 첫 주연으로 나서 펼친 활약이 돋보였다. 과거 데뷔 초 KBS 작품에 출연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던 유망주가 20년 넘는 시간을 보내고 '연기파 배우'가 되어 KBS에 돌아왔다. 엄지원의 KBS 드라마 출연은 2003년, 실제 커플들의 사연을 바탕으로 드라마화 한 KBS 2TV 일요 아침드라마 '결혼이야기'의 '관상남녀' 편 이후 22년 만이다. '관상남녀'는 엄지원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필모그래피에 포함되어 있지 않은 작품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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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 선언' 김대호, 전현무 장성규의 성공신화서 벤치마킹할 것은?
MBC 간판 아나운서인 김대호가 친정 MBC와 ‘헤어질 결심’을 했다. 다행히 대중의 반응이 차갑지 않다. 그가 스타덤에 오른 후에도 MBC 아나운서 자격을 꽤 오래 유지하며 진정성을 보인 덕분으로 풀이된다. MBC가 적정 수준의 출연료를 보장할 수 없는 상황이라는 것이 이미 여러 프로그램을 통해 공론화됐기 때문에 김대호가 새로운 꿈을 찾아 떠나는 것을 수긍하는 분위기가 무르익었다. 하지만 프리랜서가 된다는 것은 야생으로 뛰어드는 것을 의미한다. 일확천금을 얻을 수도 있지만 안정적인 월급을 포기한 채 도태될 수도 있다. 김성주, 전현무, 장성규 등 아나운서 출신으로 성공한 방송인도 있지만 빛을 보지 못한 경우는 더 많다. 다만 실패한 프리랜서 아나운서들이 눈에 잘 띄지 않기 때문에 성공 사례 위주로 대중이 기억할 뿐이다. 김대호는 지난 1월31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 함께 출연하는 배우 이장우, 웹툽 작가 기안84 앞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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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물', 공효진의 이별 통보...'시청률퀸' 타이틀과 이별케 하는 2% 시청률 [IZE 진단]
'별들에게 물어봐'가 3회 연속 시청률 2%대에 머무르며 고전을 면치 못했다. 시청자들과 이별 수순이다. 지난 2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별들에게 물어봐' 10회는 지구에 돌아온 공룡(이민호)과 이브 킴(공효진)이 끝맺지 못한 인연으로 인한 후폭풍으로 사이가 멀어질 위기에 놓였다. 공룡, 이브 킴, 박동아(김주헌)는 기자회견을 통해 자초지종을 설명했다. 박동아는 현장에서 이브 킴과 자신이 연인 관계라고 밝혔다. 공룡은 MZ그룹 후계자 최고은(한지은)과 연관된 질문을 받으면서 공룡과 이브 킴은 잊고 있던 인연들을 떠올렸다. 이에 공룡은 자신을 기다려준 최고은에게 미안한 마음과 함께 마지막 인사를 전하며 관계를 정리하려 했다. 그러나 이러한 사실을 모르는 이브 킴은 자신을 구하기 위해 목숨까지 건 박동아를 외면할 수 없었고, 커맨더와 관광객의 관계를 비롯해 최고은에 대한 죄책감 등 다양한 이유로 공룡과의 관계를 진지하게 고민할 수밖에 없었다. 이런 상황에서 박동아는 이브 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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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트맨2', 7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200만 눈앞 [박스오피스]
영화 '히트맨2'가 7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3일 오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히트맨2'는 지난 2일 13만 7182명의 관객을 동원해 일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7일 연속 1위다. 누적 관객 수는 196만 8749명으로, 200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뒀다. 7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히트맨2'는 주말 박스오피스 1위도 기록했다. 개봉 주 '검은 수녀들'에 밀려 2위에 머물렀던 '히트맨2'는 개봉 후 처음으로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까지 기록했다. '히트맨2'는 지난 1월 22일 개봉했다. 대히트 흥행 작가에서 순식간에 뇌절작가로 전락한 준(권상우)이 야심 차게 선보인 신작 웹툰을 모방한 테러가 발생하고, 하루아침에 범인으로 몰리면서 벌어지는 코믹 액션 영화다. 권상우, 이이경, 정준호 등이 주연을 맡았다. 한편, '검은 수녀들'이 6만 6535명의 관객을 모아 일별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143만 385명이다. 송혜교 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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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할 수 없는 비밀', 도경수 앞에 놓여진 원작의 높은 허들
배우들은 말한다. 멜로를 하고 싶어도 시나리오가 없다고. 투자 제작자는 말한다. 멜로는 만들어봐야 본전 찾기 힘들다고. 관객들은 말한다. 지갑을 열 만한 한국 멜로 찾기가 하늘의 별 따기라고. 닭이 먼저인지 달걀이 먼저인지는 알 수 없지만, 하나는 확실하다. 충무로에서 멜로는 대세와는 거리가 먼 장르라는 사실. 멜로 기근 현상이 항상 있었던 건 아니다. 1900년대 후반~2000년대 초반엔 멜로가 하나의 인기 장르로 존재감을 과시한 바 있다. ‘접속’(1997) ‘편지’(1997) ‘8월의 크리스마스’(1998) ‘동감’(2000), ‘엽기적인 그녀’(2001) ‘클래식’(2003), ‘내 머리 속의 지우개’(2004), ‘너는 내 운명’(2005) 과 같이, 그때 그 시절 우리를 울린 멜로 영화는 수두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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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물' 이민호-공효진, 평범한 연애 시작할 수 있을까?[오늘밤 TV]
'별들에게 물어봐' 이민호와 공효진의 로맨스는 지구에서도 유효할까? 오늘(2일) 방송되는 tvN 토일드라마 ‘별들에게 물어봐’(극본 서숙향, 연출 박신우) 10회에서는 우주 한복판 죽을 위기를 벗어난 관광객 공룡(이민호)과 이브 킴(공효진)의 특별 기자회견이 시작된다. 훼손된 우주정거장 안에 낙오된 공룡과 이브 킴은 서로를 의지하며 꿋꿋이 버틴 끝에 가까스로 우주비행사 박동아(김주헌)에 의해 구조됐다. 우주에서 생존하는 동안 추위를 이기고자 서로를 끌어안고 있던 두 사람의 모습은 박동아의 슈트에 붙어 있던 카메라를 통해 미션 관제 센터에 송출됐고 대원들은 물론 최고은(한지은)까지 이를 지켜본 상황. 특히 공룡과 이브 킴은 지구로 살아서 내려간다면 평범하게 연애를 해보자며 약속까지 한 만큼 두 사람의 관계가 또 한 번 변화할 것을 예감케 한다. 과연 생사고락을 나눈 공룡과 이브 킴의 연애가 시작될지, 중력의 세상에 발을 디딘 이들의 이야기가 기대되고 있다.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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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부해' 손석구 나이는 불혹 넘었는데 입맛은 MZ? [오늘밤 TV]
‘냉장고를 부탁해'가 손석구의 음식취향을 공개한다. 오늘(2일) 밤 9시 방송될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연출 이창우, 이린하) 7회에서는 게스트 손석구의 희망 요리 주제로 대결이 펼쳐지는 가운데 냉장고 털기 전문 MC 김성주와 안정환이 셰프들에게 도움이 될 정보들을 샅샅이 파헤친다. 특히 냉장고를 살펴보던 김성주는 손석구에게서 새로운 면모를 발견한다고 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안정환 역시 “MZ들이 좋아하는 거 다 먹고 있는데요?”라고 놀라 손석구의 냉장고 속 식재료와 음식 취향은 무엇일지 주목되고 있다. 또한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우승자 권성준과 준우승자 에드워드 리의 리매치 버금가는 ‘냉장고를 부탁해’ 강자들의 긴박한 요리 대결도 진행된다. 15분의 요리 시간이 종료되자 손석구는 “진정이 안 돼. 엄청나”라고 말해 보는 이들의 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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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길과 다음 장르는 BL?"...하정우 "나아갈 방향 모색하겠다" [인터뷰]
배우 하정우가 '브로큰'으로 극장가로 돌아왔다. 묵직한 액션을 앞세운 분노의 추적으로 관객들과 만난다. 하정우가 주연을 맡은 영화 '브로큰'(감독 김진황)은 시체로 돌아온 동생과 사라진 그의 아내, 사건을 예견한 베스트셀러 소설까지, 모든 것이 얽혀버린 그날 밤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끝까지 달려가는 민태(하정우)의 분노의 추적을 그린 이야기다. 2월 5일 개봉. 하정우는 '브로큰'에서 동생의 죽음에 진실을 쫓는다. 동생을 향한 형의 사랑, 그 사랑이 올바른 것인지 의문을 들게 하는 추적이다. 하정우 특유의 입담이 쏙 빠진 과묵함과 이에 뒤따르는 액션이 조화를 이뤘다. "엄청났다"고 할 정도는 아니지만, 하정우만이 할 수 있는 묵직한 한방과 치열한 액션이 '브로큰'을 볼 만하게 만든다. '브로큰'에서 '생고생 전문배우'답게 치고박고 쫓는 액션 연기를 선보인 하정우를 아이즈(IZE)가 만났다. -'브로큰' 출연을 결정한 이유가 궁금하다. ▶ 늘 이런 영화로, 영화를 시작했기 때문에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