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트맨2', 7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200만 눈앞 [박스오피스]

'히트맨2', 7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200만 눈앞 [박스오피스]

이경호 ize 기자
2025.02.03 09:18
영화 '히트맨2'./사진=㈜바이포엠스튜디오
영화 '히트맨2'./사진=㈜바이포엠스튜디오

영화 '히트맨2'가 7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3일 오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히트맨2'는 지난 2일 13만 7182명의 관객을 동원해 일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7일 연속 1위다. 누적 관객 수는 196만 8749명으로, 200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뒀다.

7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히트맨2'는 주말 박스오피스 1위도 기록했다. 개봉 주 '검은 수녀들'에 밀려 2위에 머물렀던 '히트맨2'는 개봉 후 처음으로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까지 기록했다.

'히트맨2'는 지난 1월 22일 개봉했다. 대히트 흥행 작가에서 순식간에 뇌절작가로 전락한 준(권상우)이 야심 차게 선보인 신작 웹툰을 모방한 테러가 발생하고, 하루아침에 범인으로 몰리면서 벌어지는 코믹 액션 영화다. 권상우, 이이경, 정준호 등이 주연을 맡았다.

한편, '검은 수녀들'이 6만 6535명의 관객을 모아 일별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143만 385명이다. 송혜교 주연의 '검은 수녀들'은 앞서 1월 24일 개봉해 3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른 바 있다. 이후 1월 27일부터 7일 연속 박스오피스 2위에 머무르면서 관객들을 불러모으고 있다.

도경수, 원진아 주연의 '말할 수 없는 비밀'이 5만 4367명의 관객을 동원해 3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35만 2664명이다.

또한 '하얼빈'이 1만 6025명의 관객을 모아 4위, 누적 관객 수 486만 3136명을 기록했다.

이어 데미 무어 주연의 '서브스턴스'가 1만 1540명의 관객을 동원해 5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 는 37만 988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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