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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녀 킬러' 공효진, 조윤수와 육탄전...얼굴 노출 위기
'유부녀 킬러' 공효진이 조윤수와 육탄전을 벌이며 얼굴이 노출될 위기에 놓인다. 15일 오후 방송될 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 6회에서는 같은 클라이언트를 노리는 세력의 등장으로 두루미 전자 영업3팀이 혼란에 빠진다. 앞서 5회에서 5회에서 두루미 전자 영업3팀은 카지노에 숨어든 금수저 성폭행범 탁종구(김민준 분) 처단 작전에 나섰다. 영업3팀은 VIP 객장 이용권을 따낸 기영도(무진성 분)가 탁종구에게 약물을 투여하고, 상주 의사로 위장한 고영갑(허재호 분)이 그를 밖으로 빼낸 순간 유보나(공효진 분)가 원샷원킬 저격으로 마무리하는 계획을 세웠다. 하지만 문다래(문승유 분)의 등장으로 계획에 차질이 생겼고, 결국 유보나가 직접 현장으로 향하며 일촉즉발의 긴장감을 자아냈다. 이 가운데 방송에 앞서 공개된 스틸에는 유보나와 문머루(조윤수 분)가 칼을 겨눈 채 육탄전을 벌이는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은 카지노 내부에서 정면으로 마주친 후, 서로의 정체를 모른 채 치열하게 공방을 주고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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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싹한 연애' 박은빈, 옹성우와 균열...본격 갈등 시작
'오싹한 연애' 박은빈, 옹성우의 갈등이 예고됐다. 15일 오후 방송될 tvN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 9회에서는 화려한 파티장에서 마주한 천여리(박은빈 분)와 강민환(옹성우 분)이 묘한 긴장감을 형성한다. 앞서 천여리의 약혼식 당일, 천여리의 소꿉친구인 강민환은 오랫동안 품어온 마음을 고백하며 마강욱(양세종 분)과의 약혼을 만류했지만 뼈아픈 거절을 당했다. 강민환을 친구 이상으로 생각해 본 적 없던 천여리는 정중하게 선을 그었고 이를 계기로 천여리와 강민환 사이에는 이전과 다른 거리감이 생겨났다. 이에 오랜 시간 소꿉친구로 지내온 천여리와 강민환의 관계가 앞으로 어떻게 흘러갈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런 가운데 9회 방송에 앞서 공개된 사진에는 천여리와 마강욱의 약혼식 이후 비즈니스 미팅 자리에서 재회한 두 사람의 어색한 분위기가 포착돼 호기심을 자극한다. 호텔 대표로서 화려한 파티에 참석한 천여리와 강민환은 같은 공간에 있음에도 서로에게 다가서지 않은 채 시선만 주고받고 있다. 상대를 의식하면서도 별다른 교류 없이 시간을 보내는 두 사람 사이에는 서늘한 기류마저 감돌아 이들의 달라진 관계를 실감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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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지성, 178억원 탈환 성공? 대반전 예고
'아파트' 지성이 사라진 178억 원을 되찾은 듯한 금의환향을 예고했다. 15일 오후 11회 방송을 앞둔 JTBC 토일드라마 '아파트' 측이 박해강(지성 분)이 아파트 광장에 내걸린 '사라진 장충금 178억 찾아 왔습니다'라는 플래카드 앞에 서 있는 모습이 담긴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극 중 박해강이 현금이 가득 들어있는 과일 상자들을 탑처럼 쌓아놓고, 주민들을 불러모은 상황이 담겼다. 박해강이 확성기를 든 채 주민들을 향해 자신감 찬 목소리를 내지르는 순간, 이제껏 박해강을 든든하게 지켜온 강하리(하윤경 분), 장숙진(문소리 분), 김경남(정순원 분), 장제길(황희 분), 큰둥이(김규원 분)가 그 어느 때보다 밝은 표정으로 아낌없는 환호를 보낸다. 여기에 아파트 동대표들과 열혈 맘들까지 온 주민이 한자리에 모여 박해강에게 지지를 보내면서 아파트 공동체가 마침내 하나로 뭉친 모습이다. 그동안의 온갖 고난과 사투를 한 번에 씻어내듯 세상 가장 환하고 해맑은 미소를 지어 보이는 박해강의 자태가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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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녀 킬러', 10% 눈앞 흥행 기세...'대군부인'·'이한영' 넘본다 [iZE 포커스]?
공효진 주연의 '유부녀 킬러'가 흥행 기세를 끌어올리고 있다. 시청률 10% 돌파를 눈앞에 둔 가운데, 올해 MBC 금토드라마 최고 시청률 경신까지 이뤄낼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가 지난 14일 5회 방송에서 자체 최고 시청률(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9. 8%를 기록했다. '유부녀 킬러'는 첫 방송 이후 한 번의 하락 없이, 매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1회(7월 31일) 7. 4%, 2회 8. 0%, 3회 8. 3%, 4회 9. 4%, 5회 9. 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금요일 동시간대(오후 10시대)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와 경쟁에서 앞섰고, 토요일 방송에서 방송 시간 일부가 겹쳤던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과 tvN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도 제치면서 금토극, 토일극 포함한 주말 미니시리즈 시청률 1위를 달성했다. '유부녀 킬러'는 앞서 자체 최고 시청률 23. 1%를 기록하며 신드롬을 일으킨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이 떠난 후, 금토 안방극장 강자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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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문아' 김숙, "ETF, -38%" 고백...최고민수 "전쟁에는 답이 없다" [종합]
'옥탑방의 문제아들'이 최고민수, 오건영의 경제 일타강의로 유익한 시간을 시청자들에게 선사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 시즌2'(이하 '옥문아') 324회에는 '주식 전문가' 최고민수와 '거시경제 전문가' 오건영이 출연해 돈이 되는 쏠쏠한 이야기들을 나눴다. 이날 '옥문아'에서는 최고민수와 오건영은 시작부터 주식 등락으로 연일 뜨거운 대한민국의 경제 현황을 분석하며 흥미를 끌어올렸다. 오건영은 "거시경제적 관점에서 봤을 때 옛날과 많이 달라진 게 팩트"라면서 "환율, 금리, 코스피 모두 과거에 비해 훨씬 변동성이 커진 세상이다. 이를 뉴노멀 시대라고 부르는데, 새로운 룰에 적응해야 하는 만큼 성장통이 크지 않나 싶다"라고 진단했다. 하지만 '옥탑즈'(송은이, 김숙, 김종국, 홍진경, 양세찬, 주우재)의 관심은 오로지 "그래서 (주식을) 사요, 말아요?"였다. 오건영은 "경제 성장의 과실을 장기적으로 함께 나눠 먹겠다고 하면 주식을 가져야 한다"라고 했다. 이에 급발진한 김숙이 "그럼 지금 사라는 거네"라며 당장이라도 매수 주문을 넣을 기세를 보이자, 오건영은 "오늘 사고 내일 오르길 바라면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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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싹한 연애' 양세종, 박은빈 녹이는 애정 공세...'풋풋 설렘 ♥'
'오싹한 연애' 박은빈과 양세종의 쌍방 로맨스가 본격 시동을 걸면서, 핑크빛 일상이 펼쳐진다. 15일 오후 방송될 tvN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 9회에서는 천여리(박은빈 분)와 마강욱(양세종 분)이 서로에 대한 애정을 숨김없이 드러내며 쌍방 로맨스의 행복을 만끽한다. 천여리와 마강욱은 그동안 위장 약혼 관계를 이어오던 중 약혼식 당일 마침내 진짜 연인으로 발전했다. 천여리는 마강욱을 향한 자신의 마음을 확신하고 가짜가 아닌 진짜 약혼을 하고 싶다고 고백했다. 이에 마강욱이 애틋한 키스로 화답하며 두 사람 사이에 핑크빛 신호가 켜졌다. 서로에게 특별한 존재로 자리 잡은 두 사람의 한층 달달해진 일상이 예고된 가운데, 15일 본 방송에 앞서 천여리를 향한 마강욱의 애정 공세, 이에 웃음꽃이 활짝 핀 천여리의 모습이 담긴 스틸컷이 공개됐다. 천여리를 보기 위해 퇴근 직후 대표실을 찾은 마강욱은 그녀가 업무를 마칠 때까지 곁을 지키며 자상한 남자친구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일을 하다 깜빡 잠든 천여리에게 자신의 어깨를 내어준 채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보는 마강욱에게서는 연애 초반의 풋풋한 설렘이 고스란히 묻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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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떡집' 안유진, 돌발상황 속 허당미...시청률 하락 2.7% [종합]
'우주떡집' 안유진이 돌발상황에서 허당미를 드러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지난 14일 방송된 tvN '우주떡집' 3회에서는 불안형 메인 셰프 이영지와 안정형 직원 이은지, 미미, 안유진의 서툴지만 서로 돕고 의지하며 하루하루 성장하는 모습이 펼쳐졌다. 영업 첫날이 계속된 가운데 주방 팀 이영지가 손님들의 반응을 궁금해할 때마다 홀 팀 이은지, 안유진은 긍정적인 답변과 응원을 전했다. 미미는 자신이 담당하는 메뉴 주문이 들어오지 않으면 곧바로 설거지를 했고, 이영지는 손님이 남긴 잔반을 먹어보며 보완할 점을 찾는 열정을 보여줬다. 홀의 분위기를 책임지는 이은지의 싱어송 타임, '떡라미슈-밤' 주문을 받자마자 작업을 해놓고 설거지를 돕는 안유진까지 모두가 최선을 다했다. 장사 초보 지락이들이 처음 겪는 돌발 상황을 마주하는 장면들은 이날 '우주떡집'의 백미였다. 특히 안유진은 다른 테이블 것까지 계산해 달라는 요청에 주문서를 다 챙겨 나왔으나 계산할 주문서를 착각했고, 계산 실수로 돈을 덜 받았지만 알아차리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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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 독립운동가의 딸 홍지민 "자랑스럽단 표현 못 해드려 속상"
'독립운동가 홍창식의 딸' 배우 홍지민이 '불후의 명곡-광복 81주년 특집'에서 아버지 홍창식 선생의 독립운동 이력을 뒤늦게 알고 속상한 마음을 털어놓는다. 8월 15일(광복절) 오후 방송될 KBS 2TV '불후의 명곡' 769회는 광복 81주년을 기념해 세상에 잘 알려지지 않은 6인의 독립운동가들의 삶을 재조명하는 '광복 81주년 무명의 헌신, 불멸의 노래'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번 특집에는 홍지민X양준모, 서문탁, 지선(loveholic), 한해X라포엠, 김준수X안예은, 임규형까지 각 장르를 대표하는 뮤지션 6팀이 출연해 감동의 무대를 선사한다. 또한 명곡판정단으로 독립유공자 후손 52명이 특별 초청돼 의미를 더한다. 이 가운데 실제 독립운동가의 후손인 뮤지컬 배우 홍지민이 경연자로 함께해 눈길을 끈다. 홍지민의 부친인 독립운동가 홍창식 선생은 비밀결사 백두산회 소속으로, 16세의 나이에 일본 군수물자를 폭파하는 임무를 수행하다 치안유지법 위반으로 옥고를 치렀으며, 수감 중 광복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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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녀 킬러' 공효진, 잠입 중 정체 발각 위기...자체 최고 9.8% '金 전체 1위'[종합]
'유부녀 킬러'에서 공효진이 잠입 중 정준원에게 정체가 발각당할 위기에 처하는 엔딩이 펼쳐지며 극적 긴장감을 높이며 시청률 10%를 눈앞에 뒀다. 지난 14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 5회에서는 유보나(공효진 분)의 시댁 제삿날 소동과 더불어 금수저 성폭행범 탁종구(김민준 분)를 타깃으로 한 두루미 전자 영업3팀의 카지노 작전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졌다. 흥미로운 전개가 펼쳐지면서 몰입감을 높인 '유부녀 킬러' 5회는 또 한 번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이날 방송분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가국 기준 9. 8%를 기록했다. 직전 방송분 4회 시청률 9. 4%보다 소폭 상승했다. 동시간대(오후 10시대) 시청률 1위 뿐만 아니라, 전 프로그램 시청률 1위(KBS 1TV 일일드라마 '기쁜 우리 좋은 날' 공동 1위/전국 기준)를 기록했다. 또한 수도권, 2054, 전국 가구 시청률 모두 금요일 전체 프로그램 1위에 등극하며 트리플 크라운을 석권했다. '유부녀 킬러'는 1회부터 5회까지 단 한 차례의 시청률 하락 없이 상승세를 유지하며 금토 안방극장 강자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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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X형사2' 안보현, 정은채와 의외의 동족 케미...시청률 또 하락 5.1%[종합]
'재벌X형사2' 안보현과 정은채가 잔학무도한 '전문 킬러단'의 덜미를 잡고 추적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 3회에서는 재벌형사 진이수(안보현 분)와 신임 팀장으로 부임한 주혜라(정은채 분)가 음산한 폐가 지하실에 묻혀 있던 연쇄살인사건의 비밀을 파헤치며 흥미를 유발했다. 흥미진진한 전개가 펼쳐진 '재벌X형사2' 3회였지만 시청률 상승에는 실패했다. 3회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5. 1%를 기록했다. 직전 방송분인 2회 시청률 5. 8%보다 하락한 수치. 첫 방송에서 6. 1%의 시청률을 기록한 후, 2회, 3회까지 연이어 시청률이 하락했다. 1회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상태다. 이날 '재벌X형사2' 3회에서 진이수는 전 '악마 교관' 주혜라가 자신의 상사가 되자 강력1팀 내 주도권 싸움을 시작했다. 하지만 '천상 리더 재질'인 주혜라의 카리스마 앞에서는 진이수조차 힘을 쓰지 못했다. 급기야 박준영(강상준 분)과 최경진(김신비 분)의 관심까지 주혜라에게 집중되자, 진이수의 관종력이 폭주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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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호는 죽이고 스윙스는 부순다…'타짜4' 살벌한 패 공개
조우진, 윤경호, 김민호, 임세미, 문지훈(스윙스)이 서로 다른 패를 들고 '타짜: 벨제붑의 노래' 판에 합류한다.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감독 최국희)가 측은 곽동욱(조우진), 조중환(윤경호), 하마(김민호), 장태희(임세미), 아브라함(문지훈)의 캐릭터 스틸을 14일 공개했다. 이들은 저마다 개성있는 모습으로 개봉 기대감을 높였다. 조우진은 장태영에게 포커를 가르치는 인생 스승 곽동욱을 연기한다. 한때 이름을 날렸던 곽동욱은 베트남의 작은 도박판을 전전하며 살아가다 자신을 찾아온 장태영으로 인해 다시 승부사 기질을 깨운다. 윤경호가 맡은 조중환은 베트남을 거점으로 활동하는 살인청부업자다. 냉혹하게 임무를 수행하지만 장태영에게는 단순한 표적 이상의 호기심을 느낀다. 이후 그의 선택은 장태영과 박태영의 운명을 바꾸는 중요한 변수가 된다. 김민호는 두 태영의 오랜 친구 하마 역으로 출연한다. 학창 시절부터 두 사람과 어울린 하마는 이들이 세운 회사에서 함께 일하며 성공의 순간을 지켜본다. 극 초반 유쾌한 분위기를 이끌지만 두 친구의 관계가 흔들리면서 자신만의 선택을 내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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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사담3' 최수종, "나만 믿어"라더니...하희라 앞에서 주저앉아
'최수종의 여행사담 시즌3'에서 최수종이 아내 하희라 앞에서 주저앉는 반전 면모를 보인다. 오는 15일 오전 7시 30분 방송되는 KBS 2TV '최수종의 여행사담 시즌3'(이하 '여행사담3') 3회에서는 최수종 하희라 부부가 여수 금오도, 안도, 대부도를 하루 동안 둘러보는 '1일 3섬투어'가 펼쳐진다. 이날 '여행사담3'에서 하희라는 여행을 앞두고 "예전에 섬 촬영을 갔을 때 너무 힘들었던 기억이 있다"며 뱃멀미 걱정을 털어놓는다. 이에 최수종은 "나만 믿어"라며 든든한 면모를 보이며 아내를 안심시킨다. 하지만 자신만만했던 최수종은 금오도 비렁길 3코스의 명물 비렁다리에서 반전 모습을 보여준다. 그는 고소공포증이 있지만 자신있게 다리에 올라섰고, 이후 다리 중앙 유리 바닥 구간을 마주하자마자 안절부절하다 그대로 주저앉아 버린 것. 최수종은 주변 풍경을 한번 보라는 하희라의 말에도 "빨리 건너가자"며 서둘러 다리를 빠져나가려 했다. 그는 결국 아내 하희라의 도움으로 겨우 다리를 건넜다. 하희라는 최수종의 반전 모습에 "나한테 의지하는 거야? 손목을 너무 꽉 잡는 거 아니야?"라면서 웃음을 터뜨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