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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아일릿·캣츠아이, '하이브 자매즈'가 테크노에 함께 올라탄 이유 [K-POP 리포트]
르세라핌, 아일릿, 캣츠아이. 이 세 걸그룹은 한솥밥 식구다. 르세라핌은 쏘스뮤직, 아일릿은 빌리프랩, 캣츠아이는 하이브X게펜 레코드 소속이고, 이들 레이블의 모체가 바로 하이브다. 그리고 최근 이들 사이에 또 하나의 공통점이 생겼다. 바로 '테크노'다. 세 팀은 지난달 짧은 시간차를 두고 나란히 신보(곡)를 냈다. 4월 9일 캣츠아이의 '핑키 업(PINKY UP)'을 시작으로 24일 르세라핌의 '셀레브레이션(CELEBRATION)', 30일 아일릿의 '잇츠 미(It's Me)'가 차례로 베일을 벗었다. 그리고 한 지붕 아래서 세 팀은 약속이라도 한 듯 테크노 장르를 들고나왔다. 왜 이들은 비슷한 시기에 나란히 테크노를 내놨을까? 한 지붕 식구이기에 오히려 획일적인 복제라는 우려의 시선이 생길 수 있음에도 말이다. 그러나 바로 여기서 하이브가 최근 음악 시장의 흐름을 얼마나 민감하게 읽고 있는지 알 수 있다. 하이브는 국내 음악 엔터사 중에서 글로벌 트렌드에 가장 기민하게 반응하는 곳이다. 하이브 소속 아티스트가 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나 글로벌 스포티파이 차트에서 K팝 그룹 중 가장 많은 지분을 차지하고 있는 것도 이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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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신세계' 임지연-허남준, 손도장 계약체결에 설렘폭발...최고 시청률 6.7% [종합]
‘멋진 신세계’가 조선 악녀 임지연과 악질 재벌 허남준의 티키타카 로맨스가 시청자들의 심박수를 폭등시키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연출 한태섭, 극본 강현주) 3화에서는 배우가 돼 운명을 개척하겠다고 각성한 신서리(임지연)와 서리를 신경쓰기 시작하며 입덕부정기에 돌입한 차세계(허남준)의 모습이 그려져 깨알재미를 선사했다. ‘멋진 신세계’ 3화 시청률은 최고 6. 7%, 전국 5. 8%, 수도권 5. 7%를 기록,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과 함께 전회차 대비 또 한번 상승곡선을 그리며 거침없는 상승세를 이어갔다. 2049 시청률은 최고 2. 3%까지 치솟았으며, 대본, 연출, 연기 삼박자가 완벽하게 들어맞은 K-로코의 신세계를 보여줘 화제성과 시청률을 제대로 터뜨렸다. (닐슨코리아 기준) 서리는 세계를 방패 삼아 최문도(장승조)의 대면을 피했고, 세계는 서리의 다급한 포옹에 귀까지 빨개지며 당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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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대군부인' 변우석 드디어 왕이 됐다!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 [종합]
'21세기 대군부인' 변우석-아이유 부부가 또다시 위기를 극복하면서 또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극본 유지원, 연출 박준화 배희영) 11회 시청률은 전국 13. 5%, 수도권 13. 5%, 2054 5. 3%를 기록했으며 전국 기준으로는 또 한 번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 끊임없는 상승세를 보였다. 특히 전국, 수도권, 2054 시청률 모두 금요일 전체 프로그램 1위를 차지했고 분당 최고 16. 3%까지 치솟으며 거침없는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닐슨코리아 기준) 이날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을 이뤄낸 결정적인 포인트를 짚어봤다. # 서로의 목숨을 구해낸 이안대군 부부 이날 방송에서는 위험 속에서 서로를 목숨 걸고 지켜낸 성희주(아이유)와 이안대군(변우석)의 사랑이 깊어진 가운데 이안대군이 왕위에 오르면서 군주제 폐지를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성희주는 불이 난 편전에 이안대군이 있다는 말을 듣고 불길 속으로 뛰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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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신세계' 임지연-허남준, 300년전 일촉즉발 인연 공개
‘멋진 신세계’에서 임지연- 허남준이 전생부터 이어져온 인연이 공개된다.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연출 한태섭, 극본 강현주)는 희대의 조선 악녀 영혼이 씌어 ‘악질’ 해진 무명배우 신서리와 자본주의가 낳은 괴물이라 불리는 악질 재벌 차세계의 일촉즉발 전쟁 같은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 공개 이후 단숨에 넷플릭스 ‘오늘 대한민국의 TOP10 시리즈’ 1위를 연일 수성한 것은 물론 ’글로벌 톱10 비영어권 쇼’(Global Top 10 Non-English Shows) 주간 시청 순위 1위(투둠, 5월4일~5월10일 기준)까지 등극, SBS 역대 금토드라마 최초이자 SBS 드라마 사상 최단기 기록을 경신하며 전 세계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 가운데 ‘멋진 신세계’ 측이 신서리(임지연)와 차세계(허남준)의 전생 서사를 엿볼 수 있는 스틸이 공개돼 궁금증을 고조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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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기대주' 배강희, 영화 '여섯명의 거짓말쟁이 대학생'서 김재원과 연기호흡
'더 글로리'로 주목받은 '특급 기대주' 배강희가 '라이징 스타' 김재원 조이현 강유석 신승호 곽동연과 연기 배틀을 펼친다. 배강희는 '젊은 대세배우'들이 총출동한 영화 '여섯명의 거짓말쟁이 대학생'(감독 김정훈, 제작 커버넌트픽쳐스)에 주인공 6명 중 한 명인 차주원 역으로 캐스팅돼 이미 촬영을 마쳤다. 아사쿠라 아키나리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 '여섯명의 거짓말쟁이 대학생'은 글로벌 IT 기업 최종 면접에 오른 6명의 지원자들이 한 명의 합격자가 되기 위해 벌이는 치열한 심리게임을 그린 작품. 일본에서도 영화화돼 지난해 가을 국내에서도 개봉됐다. 올해 초 '만약에 우리'를 성공시킨 커버넌트픽쳐스가 제작을 맡고 NEW가 투자배급을 담당한다. 배강희는 전세계적으로 사랑을 받은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에서 학폭가해자 이사라(김히어라)의 아역을 맡아 인상적인 연기를 펼치며 주목받은 기대주. 드라마 '환혼' '썸바디' '무인도의 디바', 영화 '사마귀' '미아' 등에서 개성 있는 마스크와 탄탄한 연기력을 선보이며 차세대 기대주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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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아비', 정문성의 '12 2' 비밀은?...후반 관전 포인트 셋
종영까지 4회 남은 '허수아비'. 진범의 얼굴이 드러난 후에도 긴박한 전개가 펼쳐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후반부 관전 포인트가 공개됐다. 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극본 이지현, 연출 박준우,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스튜디오 안자일렌)가 후반부에 돌입했다. 지난 12일 8회까지 방송된 가운데,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자체 최고 시청률(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기준) 7. 4%를 기록했다. '허수아비'는 지난 11일 방송된 7회를 기점으로 반환점을 돌았다. 30년 만에 잡힌 강성 연쇄살인사건 진범의 정체가 밝혀지면서 또 한 번의 반전 그리고 충격을 선사했다. 첫 번째 용의자 이기범(송건희 분)의 죽음으로 강태주(박해수 분)는 또 한 번 각성의 계기를 맞았다. 그를 죽게 만든 차시영(이희준 분)을 향한 분노와 증오가 최고조에 달한 강태주는 본격적인 싸움을 다짐했다. 종영까지 4회를 남겨두고 범인이 공개됐음에도 끝나지 않은 사건으로 앞으로 남은 이야기가 어떻게 펼쳐질지 시청자들의 궁금증과 기대감을 높아지고 있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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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혜선 VS 임지연, '보는 재미' 보장하는 '믿보배' 여왕들 [탑티어]
신혜선과 임지연, 정상의 두 배우의 연기는 확실히 ‘보는 재미’가 있다. 두 주인공은 최근 각 tvN ‘은밀한 감사’와 SBS ‘멋진 신세계’로 다시 한 번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받고 있다. 지난달 25일 시작된 ‘은밀한 감사’는 1회 시청률 4. 4%로 출발해 2회에서 6. 3%로 훌쩍 뛰었고, 6회까지 9. 4%로 솟으며 두 자릿수 시청률을 넘보고 있다. ‘멋진 신세계’도 첫 회 4. 1%에서 2회 5. 4%로 상승세다. 시청자들이 초반부터 두 주인공의 매력에 푹 빠졌다는 의미다. #'은밀한 감사' 신혜선 ‘은밀한 감사’는 비밀을 가진 주인아(신혜선) 감사실장과 감사실 에이스 노기준(공명) 대리의 로맨틱 멜로물이다. 기본적으론 오피스물의 형식인데, 사내 불륜을 적발하는 이야기가 매회 스릴러처럼 펼쳐지고, 직장생활의 애환이 위트 있게 버무려진다. 로맨스와 스릴러, 코미디 사이를 오가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들었다 놨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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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대군부인' 아이유, 노상현 겨눈 총구...완전 분열 조짐
'21세기 대군부인' 아이유가 노상현을 향해 총을 겨눴다. 15일 오후 방송될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11회에서는 국무총리 민정우(노상현 분)를 향한 의심이 커진 성희주(아이유 분)가 강력한 도발을 한다. 성희주에게 민정우는 왕립학교 시절부터 늘 자신의 편을 들어준 지원군이었다. 그러나 성희주가 이안대군(변우석 분)과 결혼 후 이안대군을 사랑하게 되면서 선후배 관계는 삐걱거리기 시작했다. 민정우는 오랫동안 좋아해온 성희주를 얻기 위해 이안대군을 향해 날을 세우며 위협하고 있다. 이에 서로 다른 마음을 갖고 있는 성희주, 민정우의 대립은 피할 수 없음을 암시했다. 이런 가운데 11회 방송에 앞서 공개된 사진 속에는 사격장에서 만난 성희주와 민정우의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은 평소 화기애애했던 분위기와 사뭇 다른 분위기를 자아낸다. 성희주는 서늘한 미소를 띤 채 민정우에게 총구를 겨눴다. 민정우는 성희주의 갑작스러운 공격에 당혹스러우면서도 어딘지 모를 분노가 서린 눈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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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탕온탕 오간 양상국, 그건 '개그'가 아니라 '무례'다 [IZE 진단]
개그맨 양상국이 최근 대한민국 방송가에서 가장 뜨겁고, 차가운 키워드가 됐다. ‘대세’ 개그맨으로 상한가를 치다가 순식간에 하한가를 치는 모양새다. 그 중심에는 ‘무례’가 있다. 동방예의지국인 대한민국에서 대중이 가장 싫어하는 자세다. 도대체 이 짧은 시기, 양상국에게는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인가? 양상국은 요즘 ‘김해왕자’라 불렸다. 경상도 남자 특유의 뚝심과 고자세를 유머러스하게 풀어내며 지지 받았다. 때마침 경상도 사투리 바람도 불었다. 부산을 배경으로 삼아 ‘비공식 1000만 영화’라 불린 ‘바람’의 후속작인 ‘짱구’가 개봉하며 배우 정우 역시 부산 사투리 열풍에 기름을 부었다. 두 사람이 동향 출신인 배우 현봉식 등과 예능에서 만나기도 했다. 게다가 대한민국에서 가장 든든한 후원자가 등장했다. ‘국민 MC’ 유재석이다. 양상국은 그가 진행하는 MBC ‘놀면 뭐하니?’를 비롯해 유튜브 채널 ‘핑계고’, tvN ‘유퀴즈 온더 블럭’ 등에 연이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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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윤현민, 새 둥지는 애닉이엔티...이정은과 한식구 된다
배우 윤현민이 매니지먼트 애닉이엔티에 새 둥지를 튼다. 15일 아이즈 취재 결과, 윤현민은 애닉이엔티와 전속 계약을 체결한다. 윤현민과 애닉이엔티는 전속 계약과 관련해 양측 입장을 최종 조율 중인 단계로 알려졌다. 윤현민이 애닉이엔티와 전속 계약을 최종 체결하게 되면 양측은 좋은 시너지를 얻을 전망이다. 에닉이엔티에는 이정은, 김수진, 전수경, 김혜화, 신수정, 정승길, 최진혁, 이국주 등이 속해 있다. 소속 배우들의 활발한 활동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윤현민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윤현민은 지난 1월 종영한 KBS 2TV 주말드라마 '화려한 날들'에서 정일우, 정인선 등과 주연을 맡은 바 있다. 또한 지난 3월 막을 내린 뮤지컬 '보니 앤 클라이드'에도 출연, 관객들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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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윤현민, '연애의 재발견' 주연 합류...김소연X김지석과 호흡
배우 윤현민이 새 드라마 '연애의 재발견'에 출연해 시청자들과 만난다. 15일 아이즈 취재 결과, 윤현민은 JTBC 편성 예정인 새 드라마 '연애의 재발견'에 출연한다. '연애의 재발견'은 앞서 김소연, 김지석이 주연으로 나선다고 알려진 작품. 이혼 부부가 같은 호텔에서 근무하게 되면서 서로를 재발견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윤현민은 '연애의 재발견'에 김소연, 김지석과 함께 극을 이끄는 주연으로 나서게 됐다. 극적 재미를 높이는 역할로 시청자들과 재회한다. 윤현민은 이전과 또 다른 캐릭터로 시청자들에게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윤현민은 앞서 1월 종영한 KBS 2TV 주말드라마 '화려한 날들'에서 박성재 역을 맡은 바 있다. 정일우, 정인선 등과 주연으로 활약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끈 바 있다. '연애의 재발견'을 통해 배우로서 또 한 번 역량을 뽐낼 윤현민은 다양한 활동으로 시청자들과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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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청춘' 정유미, '포포 누나'로 놀림받아도 여전한 '윰블리'
포포 누나. 정유미가 tvN 예능 '꽃보다 청춘: 리미티드 에디션'에서 새롭게 얻은 별명이다. 7살 어린 최우식과 5살 어린 박서준이 올해 44살이 된 누나의 나이 앞자리 숫자 '4(Four)'를 연달아 붙여 부르는 짓궂은 호칭이다. 보통 여배우, 아니 누구에게라도 나이는 꽤 민감하게 다가올 수 있다. 그러나 이 아슬아슬한 장난이 유쾌한 예능적 모멘트로 승화되는 이유는 전적으로 정유미의 리액션 덕분이다. 그는 대인배인 척 쿨하게 웃어넘기지 않는다. 동생들의 놀림에 진심으로 발끈하고 눈을 뾰족하게 흘기며 툴툴거리는 감정을 굳이 숨기지 않는다. 그러나 이 꾸밈없는 짜증과 뾰로통함, 그리고 마지못해 받아들이는 털털함이 그의 사랑스러움을 배가한다. 그래서 두 동생이 정유미에게 "포포 누나"라고 부르는 목소리에는 허물없는 편안함과 무한한 애정이 묻어난다. 아무리 짓궂게 나이로 놀려도 그가 가진 본연의 사랑스러움과 매력은 결코 바래지 않을 것 알기 때문이다. 동생들이 눈치를 보기는커녕 더 신나게 놀리고 제작진마저 자막으로 합심해 '포포'라 부르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