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대군부인' 아이유, 노상현 겨눈 총구...완전 분열 조짐

'21세기 대군부인' 아이유, 노상현 겨눈 총구...완전 분열 조짐

이경호 ize 기자
2026.05.15 13:44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11회에서는 국무총리 민정우를 향한 의심이 커진 성희주가 강력한 도발을 했다. 성희주는 사격장에서 민정우에게 총구를 겨누며 냉랭한 분위기를 자아냈고, 민정우는 당혹스러움과 분노가 서린 눈빛을 보였다. 성희주는 검은 야욕을 품은 민정우의 실체를 확인하고 왕실과 이안대군을 위협하는 그의 행보를 저지하기 위해 팽팽한 신경전을 벌일 예정이다.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사진=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사진=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21세기 대군부인' 아이유가 노상현을 향해 총을 겨눴다.

15일 오후 방송될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11회에서는 국무총리 민정우(노상현 분)를 향한 의심이 커진 성희주(아이유 분)가 강력한 도발을 한다.

성희주에게 민정우는 왕립학교 시절부터 늘 자신의 편을 들어준 지원군이었다. 그러나 성희주가 이안대군(변우석 분)과 결혼 후 이안대군을 사랑하게 되면서 선후배 관계는 삐걱거리기 시작했다.

민정우는 오랫동안 좋아해온 성희주를 얻기 위해 이안대군을 향해 날을 세우며 위협하고 있다. 이에 서로 다른 마음을 갖고 있는 성희주, 민정우의 대립은 피할 수 없음을 암시했다.

이런 가운데 11회 방송에 앞서 공개된 사진 속에는 사격장에서 만난 성희주와 민정우의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사진=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사진=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두 사람은 평소 화기애애했던 분위기와 사뭇 다른 분위기를 자아낸다. 성희주는 서늘한 미소를 띤 채 민정우에게 총구를 겨눴다. 민정우는 성희주의 갑작스러운 공격에 당혹스러우면서도 어딘지 모를 분노가 서린 눈빛이다.

냉랭한 분위기가 감도는 가운데, 성희주가 민정우에게 총구를 겨눈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본 방송에서성희주는 검은 야욕을 품은 민정우의 실체를 확인하기 위해 그와 팽팽한 신경전을 벌일 예정이다. 왕실과 이안대군을 위협하는 민정우의 위험천만한 행보와 이를 저지하려는 성희주의 기 싸움이 어떤 결말을 맞게 될까.

한편, 11회 방송에서는 불길 속에 갇힌 이안대군을 구출하기 위해 성희주가 사투를 벌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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