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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련의 여왕', 김영광X이주명 캐스팅 확정...2027년 상반기 방송 [공식]
'조련의 여왕'이 김영광, 이주명의 캐스팅을 확정 짓고 2027년 상반기 ENA 월화드라마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30일 ENA 새 월화드라마 '조련의 여왕'(연출 송현욱, 극본 이민영,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삼화네트웍스·스튜디오 봄)은 측은 김영광, 이주명의 캐스팅 확정 소식과 함께 2027년 상반기 ENA 편성을 알렸다. KT 지니 TV에서도 공개된다. '조련의 여왕'은 금융계 최상위 포식자인 헤지펀더 지용과, 그가 인수한 동물원에서 일하는 계약직 수의사 우리가 뜻밖의 갑을관계로 얽히며 펼쳐지는 로맨틱 코미디. 김영광과 이주명이 캐스팅을 확정해 두 사람이 선보일 갑을 로맨스 케미스트리에 기대감을 자아낸다. 먼저 김영광은 맹수 같은 남자‘마지용을 연기한다. 극 중 마지용은 천문학적인 자금을 다루는 헤지펀더이자 돈과 투자에 있어서는 천재적인 감각을 지닌 인물. 치열한 재벌가에서 살아남기 위해 늘 날이 서 있고 원하는 것은 반드시 손에 넣어야 직성이 풀리지만, 사랑만은 생짜 초보인 반전 매력의 소유자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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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진·이민호 '암살자(들)', 잇단 잡음 뚫고 정상 탈환 [박스오피스]
영화 '암살자(들)'이 역사 왜곡 논란과 중국 자본 유입설 등 잇단 잡음 속에서도 하루 만에 박스오피스 정상을 되찾았다. 3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암살자(들)'(감독 허진호)은 지난 29일 하루 6만 1,496명을 동원해 국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169만 5,104명이다. 지난 23일 개봉 이후 5일 연속 정상을 지켰던 '암살자(들)'은 28일 '타짜: 벨제붑의 노래'(감독 최국희)에 선두를 내줬으나 하루 만에 다시 되찾았다. 유해진·박해일·이민호 주연의 '암살자(들)'은 1974년 8월 15일 발생한 영부인 저격 사건의 의혹과 배후를 추적하는 영화다. 현재 '암살자(들)'은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다룬 내용을 놓고 역사 왜곡 논란에 휩싸였다. 제작진은 지난 28일 "특정한 역사적 결론을 새롭게 확정하거나 기존의 사실을 부정·왜곡하기 위해 제작된 영화가 아니다"고 해명했다. 이튿날에는 중국 자본 유입설에 대해서도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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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병4', 부대 폐쇄에도 신병 등장→시즌5 기대...자체 최고 5.2% 피날레 [종합]
'신병4 : 사보타주'가 반전과 시즌5를 기대케 하는 피날레로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으로 대미를 장식했다. 지난 29일 최종회(12회) 방송을 끝으로 ENA 월화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이하 '신병4'. 연출 민진기·조제욱, 극본 윤기영·김단,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스토리아일랜드)가 막을 내렸다. 최종회에서 평화로운 일상에 들이닥친 감찰관 김하나(공민정 분) 소령은 신화부대의 통폐합 소식을 전했고, 부대원들은 갑작스러운 이별을 앞두고 함께했던 시간을 돌아보며 마지막 회포를 나눴다. 특히 신병 3인방의 비범한 등장은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닌 '신병'다운 엔딩으로 시즌5 귀환에 기대감을 높였다. 이와 함께 앞으로도 계속될 이야기를 암시했다. 시청자들의 관심이 이어진 '신병4' 최종회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 5. 2%를 기록했다. 직전 방송분 11회 3. 9%보다 약 1. 2% 상승한 수치이며, 자체 최고 시청률이다. 기존 자체 최고 시청률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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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만나면,' 유재석 "왜 결혼식 안 불렀어?"…변요한과 티격태격, 최고 4.5% [종합]
'틈만나면,' 변요한과 노재원이 고향 인천에서 남다른 승부욕을 발휘하며 틈주인에게 선물을 안겼다. 지난 29일 방송한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에서는 MC 유재석, 유연석이 게스트 변요한, 노재원과 함께 인천을 찾아 틈주인들과 만났다. 이날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평균 3. 1%, 수도권 순간 최고 4. 5%, 2049 1. 1%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프로그램 전체 1위와 2049 화요 예능 1위에 올랐다. 유재석은 최근 결혼한 변요한을 만나자 "왜 결혼식 안 불렀어?"라며 서운함을 드러냈다. 변요한은 "가족끼리만 조용하게 했다"라고 설명했지만, 유재석이 믿지 못하는 반응을 보이자 "가짜 가족이겠습니까"라고 응수해 웃음을 안겼다. 인천 출신인 변요한과 노재원은 익숙한 거리를 누비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변요한은 "제가 여기 근처 예술회관에서 중학교 때 연극을 했었다"라며 추억을 꺼냈다. 이어 "인천 분들이 정이 많다. 애정표현이 거친 것"이라며 고향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 첫 번째 틈주인은 모범운전자회에서 활동하는 택시 운전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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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요 아가씨' 닛몰캐쉬, 데이트 폭력 논란…듀오 파트너도 "실망과 분노"
'잘자요 아가씨' 밈으로 유명한 인기 유튜버 닛몰캐쉬가 데이트 폭력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그와 함께 활동했던 인플루언서 일오팔이 실망과 분노를 드러냈다. 일오팔은 지난 29일 자신의 SNS에 "이번 일을 통해 공개된 내용들을 처음 접했고 이후 확인된 사실들을 회사 측에서 전달받았다"며 "충격적이었고 당사자 본인이 이 상황에 제대로 조치를 취하지 않음에 또 한 번 실망과 분노가 많이 차오르는 상태"라고 전했다. 두 사람은 듀오 크리에이터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여 왔다. 지난해 함께 NOB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고 제13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블루카펫에도 나란히 참석했다. 일오팔은 "저와 닛몰캐쉬가 오랜 기간 가까이 활동해 왔기에 제가 이러한 사실들을 알고 있었던 것은 아닌지, 혹은 알면서도 묵인했던 것은 아닌지 우려하시는 분들이 계신다는 점도 알고 있다"며 "개인적인 관계에서의 언행과 행동에 대해 저는 사전에 알지 못했으며 이번 사안을 통해 처음 접하게 됐다"고 선을 그었다. 이어 "이번 사안은 그 누구도 저질러선 안 되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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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英 런던서 이름값..비욘세·레이디가가 선 스타디움 압도
그룹 빅뱅이 영국 런던 무대에서 불변의 존재감을 보여줬다. 빅뱅(지드래곤, 태양, 대성)은 지난 26일(현지시간)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2026-2027 월드 투어 'XX : COSMOS'(엑스엑스: 코스모스)의 런던 공연을 개최했다. 2012년 이후 13년 9개월 만의 단독 투어 방문으로, 대표곡과 솔로 무대를 아우르는 구성으로 팬들의 오랜 기다림에 화답했다.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은 비욘세, 레이디 가가 등 세계적인 가수들이 공연한 대형 경기장이다. 빅뱅은 지난 19일 프랑스 첫 방문에서 현지 최대 경기장인 스타드 드 프랑스 무대에 오른 데 이어 런던에서도 스타디움 공연을 펼치며 유럽 팬들과 만났다. 공연의 문은 'FANTASTIC BABY'(판타스틱 베이비)가 열었다. 시작부터 분위기를 끌어올린 빅뱅은 'TONIGHT'(투나잇), 'LOSER'(루저), '하루하루', '거짓말' 등을 이어가며 자신들의 음악적 궤적을 무대에 펼쳤다. 강렬한 에너지와 서정적인 감성을 오가는 대표곡들은 빅뱅이 지닌 폭넓은 음악적 매력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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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발에 흥행타격까지…‘암살자(들)’, 거세지는 역사 왜곡 논란 후폭풍
추석 연휴 흥행 정상에 올랐던 영화 ‘암살자(들)’의 역사 왜곡 논란 파장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1974년 광복절 경축식에서 벌어진 영부인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소재로 한 ‘암살자(들)’은 박정희 정권이 사건에 개입했을 수 있다는 음모론을 간접적으로 묘사했다는 이유로 거센 비난을 받았다. 제작진은 “영화적 상상력을 더해 재구성한 극영화”라며 정치적 목적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지만, 파장은 정치권으로까지 번졌다. 야권 인사들의 비난 성명이 잇따랐고, 박정희대통령기념재단에서는 상영 중단을 공식 요구했다. 개봉 후 줄곧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며 흥행 가도를 달리던 ‘암살자(들)’은 역사 왜곡 논란이 불거지자 관객 수가 급감하며 2위로 밀려났다. 하루 6만 7,406명을 동원하는 데 그쳐 ‘타짜: 벨제붑의 노래’(6만 8,913명)에 1,500여 명 차로 뒤지며 정상 자리를 내줬다. 여기에 역사 왜곡을 이유로 경찰 고발까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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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살자(들)', 역사 왜곡 논란 이어 중국 자본설…제작사 "전혀 아냐" [공식]
영화 '암살자(들)' 제작사가 중국 자본 유입설을 전면 부인했다. '암살자(들)'(감독 허진호) 제작·배급사 하이브미디어코프는 29일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일부 매체 등을 통해 당사 및 영화 '암살자(들)'과 관련된 이른바 중국 자본 유입 주장이 확산되고 있다"며 "당사 및 영화 '암살자(들)'의 제작과 투자 과정에 중국 자본이 유입된 사실은 전혀 없다"고 밝혔다. 이어 "'암살자(들)'은 국내 제작진과 창작자들의 주도 아래 국내 자본으로 독립적으로 기획·제작된 작품"이라고 강조했다. 제작사는 작품을 둘러싼 여러 의견과 문제 제기를 인지하고 있다면서 "작품에 대한 비판과 다양한 의견은 존중한다"며 "투자 및 제작 자본에 관한 사항은 객관적으로 확인 가능한 사실인 만큼 사실과 다른 정보가 더 이상 확대·재생산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암살자(들)'은 전날(28일)에도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둘러싼 역사 왜곡 논란에 제작진이 입장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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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정, '제2의 미스터 션샤인' 이끌까…'100일의 거짓말'로 꿈꾸는 "대표작" [종합]
조선을 떠나려던 소녀가 조선을 위해 거짓말을 시작한다. 배우 김유정이 '100일의 거짓말'로 사랑과 독립을 향한 여정에 나선다. 격동의 시대를 살아가는 청춘의 로맨스와 항일 서사를 엮어낸다는 점에서 '미스터 션샤인'을 떠올리게 하는 작품이다. 김유정은 자신의 새로운 대표작이 됐으면 한다는 바람을 내비쳤다. 29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tvN 새 토일드라마 '100일의 거짓말' 제작발표회가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됐다. 유인식 감독과 배우 김유정, 박진영, 김현주, 이무생, 진선규가 참석해 작품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100일의 거짓말'은 1932년 일제강점기, 밀정이 된 경성 최고의 소매치기와 조선총독부 엘리트 통역관이 적의 심장부에서 마주하는 100일간의 첩보 로맨스다. tvN 20주년 특별기획으로, '낭만닥터 김사부' 시리즈와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유인식 감독, '브람스를 좋아하세요?'의 류보리 작가가 만났다. 극을 이끄는 김유정은 소매치기 이가경을 연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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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캔들' 한선화, 욕망 깃든 발칙 연기...전 세계 매료
한선화가 '스캔들'의 보는 재미를 높이는 욕망 깃든 발칙한 연기력을 뽐내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지난 18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스캔들'에서 한선화가 욕망이 어우러진 발칙한 연기를 펼치며 존재감을 뽐냈다. '스캔들'은 조선시대 여성으로만 갇혀 살기에는 뛰어난 재능을 가진 여인 조씨부인(손예진 분)과 조선 최고의 연애꾼 조원(지창욱 분)이 벌이는 발칙하고도 위험한 사랑 내기, 그리고 그 내기에 얽힌 한 여인 희연(나나 분)의 이야기를 담았다. 이 가운데 한선화는 극 중 딸을 사대부 대감집에 시집보내려는 분희 역을 맡아 한층 넓어진 연기력을 보여줬다. 무엇보다 연초전을 운영하는 장사치이자 딸 소옥(신윤하 분)을 북촌에 입성시키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인물의 특성을 십분 살려냈다. 단순히 딸을 위해 움직이는 어머니가 아닌 자신의 욕망과 딸에 대한 애정 더 나아가 장사꾼의 계산적인 면모, 때로 발칙함까지 더한 유려한 완급 조절로 캐릭터를 돋보이게 했다. 특히 조씨부인 앞에서 절절매다가도 은은하게 압박해 가는 분희의 면면을 밀도 있게 완성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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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만 나면,' 유재석, 계속되는 유연석 꺼드럭에 뒷목…"멀미할 것 같다"
'틈만 나면,' 유연석이 운전병 출신의 자부심을 걸고 주차 게임에 도전한다. 29일 오후 방송하는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에는 배우 변요한과 노재원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두 사람은 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인천을 찾는다. 이날 네 사람은 모범운전자인 틈주인을 만난다. 유연석이 "운전병 출신"이라며 군 복무 이력을 꺼내자, 틈주인 역시 "나도 운전병"이라며 반가워한다. 뜻밖의 공통점에 유연석이 한껏 기세를 올리자 유재석은 "세종대, 공군에 이어서 이제는 운전병이냐"라며 타박해 웃음을 안긴다. 유연석의 자신감은 게임에서도 이어진다. 장난감 자동차를 당겨 주차 공간에 넣는 미션이 주어지자 "운전병이 한번 해볼게요"라며 나서는 것. 결정적인 기회가 올 때마다 "운전병 출격합니다"를 외치며 자부심을 드러내 유재석을 뒷목 잡게 한다. 그러나 실제 운전 경력만으로 해결하기에는 게임의 난도가 만만치 않다. 성공해야 한다는 부담 속에 연습을 거듭하던 유연석은 급기야 "운전도 안 했는데 멀미할 것 같다"라며 어지럼증을 호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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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병4', 종영 앞두고 초비상...공민정 매서운 경고
'신병4 : 사보타주' 최종회가 예측불허한 전개를 예고했다. 29일 ENA 월화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이하 '신병4') 측은 최종회(12회) 방송을 앞두고 마른하늘에 날벼락처럼 떨어진 '전군 재물조사'로 발칵 뒤집힌 신화부대의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방송에서 2중대는 조백호(오대환 분)의 소령 진급 소식에 이어 모포 빨래부터 단체 회식까지 유쾌한 병영 라이프를 이어갔다. 그러나 평화의 순간도 잠시, 김하나 소령(공민정 분)이 사전 통보 없이 신화부대를 들이닥치며 분위기가 급변했다. "전군 재물조사차 방문했다"는 그의 선언이 불안한 위기감을 고조시키며 다음 전개를 궁금케 했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 김하나 소령의 각 잡힌 자태가 시선을 압도한다. 서류 한 장, 물품 하나도 결코 허투루 넘기지 않겠다는 듯 예사롭지 않은 아우라를 발산하는 김하나와 굳어버린 안색으로 어딘가로 다급히 전화하는 행보관 박재수(오용 분)의 대비가 긴장감을 자아낸다. 앞서 예고편에서 "이거 소대장님 선에서 안 끝나는 거 알지, 대대장님까지 징계위원회 회부감이야"라는 김하나 소령의 매서운 경고가 공개된 바, 과연 신화부대에 어떤 심각한 위기가 닥친 것인지 궁금증을 한층 고조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