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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고은 "요즘 '키스는 괜히 해서!'에 빠져 안은진에 문자…이런 로코 하고파" [인터뷰]
넷플릭스 시리즈 '자백의 대가'는 공개 직후 강한 여운을 남기며 시청자들의 좋은 반응을 끌어냈다. 미스터리 스릴러라는 장르적 외피 안에서 인물의 감정과 선택을 끝까지 밀어붙이는 작품이었다. 그 중심에는 모은이라는 인물이 있다. 치과의사 부부를 잔혹하게 살해한 혐의로 마녀라 불리는 인물, 그리고 모든 사건의 키를 쥐고 있으면서도 끝까지 속내를 드러내지 않는 존재다. 김고은은 이 어려운 역할을 통해 또 한 번 자신의 연기 스펙트럼을 확장했다. '자백의 대가'가 흥미로운 이유는 모은이라는 인물이 처음부터 명확하게 규정되지 않는다는 데 있다. 극 초반 모은은 사이코패스로 의심받고, 시청자 역시 그 시선에서 자유롭지 않다. 그러나 이야기가 중반을 넘어서며 인물에 대한 인식은 조금씩 균열을 일으킨다. 김고은은 이 모호한 지점을 캐릭터의 핵심으로 삼았다. "대본에는 분명히 모은이 사이코패스처럼 보이도록 설계된 부분이 있었어요. 시청자도 그렇게 느껴야 한다는 전제가 깔려 있었고요. 그런데 중후반부에 그게 아니라는 사실이 드러난다고 했을 때, 저는 혼자 있을 때의 모은은 어떤 얼굴이어야 하는지가 계속 마음에 걸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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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간힘 쓰는 하정우 '윗집 사람들', '아타바: 불과 재' 공세에 살아남을까?
하정우 공효진 이하늬 김동욱 주연의 영화 '윗집 사람들'이 17일 개봉된 '아타바: 불과 재'의 쓰나미급 공세에 버틸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지난 3일 개봉된 영화 '윗집 사람들'은 전세계 극장가를 장악한 '주토피아2'의 공세 속에서 13일 연속 한국 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하며 한국 영화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개봉 첫주보다 둘째주 주말 관객수가 늘어난 데 이어 이번주 월화 관객수도 지난주와 유사한 수치를 보이고 있다. '19세 이상 관람가'라는 악조건 속에서 개봉해 '주토피아2'에 비해 3분의 1 정도 스크린수를 배정받있지만 비등한 좌석 판매율일 기록하며 본격적인 개싸라기 흥행을 예고하고 있다. 하지만 '윗집 사람들'은 '아바타: 불과 재'란 커다란 암초가 눈앞에 다가와 긍정적인 흥행세가 계속 유지될지는 미지수다. 17일 오후 '아바타: 불과 재'가 무려 58만4,455장의 선판매로 75%의 실시간 예매율을 기록 중이어서 스크린수가 줄어들 전망이다. 가뜩이나 없는 살림살이 규모가 더 줄어드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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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 정우성 '메이드인코리아', 궁금증 높이는 기대 포인트 공개
현빈 정우성 주연의 디즈니 의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가 공개를 앞두고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메이드 인 코리아'(감독 우민호, 제작 ㈜하이브미디어코프)는 1970년대 혼란과 도약이 공존했던 대한민국, 국가를 수익모델로 삼아 부와 권력의 정점에 오르려는 사내 백기태(현빈)와 그를 무서운 집념으로 벼랑 끝까지 추적하는 검사 장건영(정우성)이 시대를 관통하는 거대한 사건들과 직면하는 이야기를 담는다. 17일 제작진이 기대 포인트 3와 함께 제작기 영상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1. 역대급 야망캐들의 밀도 높은 스토리! '메이드 인 코리아'의 첫 번째 기대 포인트는 욕망으로 얽히고설킨 캐릭터들 간 치밀한 관계성과 팽팽한 맞대결을 담은 밀도 높은 스토리다. “서로 풀파워로 부딪힐 수 있는 캐릭터들”이라는 박은교 작가의 말처럼 야망 가득한 캐릭터들의 뜨거운 충돌은 시리즈 전반에 긴장감을 부여하며 거침없는 재미를 예고한다. 여기에, 배우들은 “제가 지금까지 했던 역할 중에 가장 욕망이 직접적으로 많이 표현된 인물인 것 같다”(현빈), “대본의 세계관과 거기에서 펼쳐지는 캐릭터 간의 긴장감”(정우성), “이런 매력적인 캐릭터를 마다할 배우가 있겠나 싶다”(강길우)라고 전해 인물들의 욕망이 맞부딪히며 만들어내는 강렬한 에너지와 입체적인 서사를 더욱 기대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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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진 주연 '왕과 사는 남자', 지워진 역사 베일 벗는다
천만배우 유해진과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는 장항준 감독의 신작 '왕과 사는 남자'가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는 보도스틸을 공개했다. '왕과 사는 남자'는 한국 영화 최초로 그려낸 단종의 숨겨진 이야기로 기대를 모으는 작품.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담는다. 역사의 기록 그 너머의 시간을 향한 궁금증을 고조시키고 있다. 공개된 스틸은 조선 6대 왕 단종 이홍위(박지훈)와 그를 마지막까지 지켰던 유배지 촌장 엄흥도(유해진), 그리고 이들을 둘러싼 다양한 인물들의 모습을 담아내 눈길을 사로잡는다. 먼저, 마을 사람들을 배불리 먹이기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산골 마을 광천골의 촌장 엄흥도의 모습은 보수주인으로서 이홍위의 일거수일투족을 챙기면서도 감시해야만 하는 그에게 어떤 일들이 벌어질지 흥미로운 기대를 안겨준다. 왕위를 빼앗긴 어린 선왕 이홍위의 모습은 넓은 궁 안에서 기댈 곳 없이 위태로운 처지를 한눈에 보여주며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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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로 끝까지"..'흑백요리사2', 다시 시작되는 요리계급전쟁
'흑백요리사2'가 지난 시즌보다 진화한 도파민을 예고했다.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서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2' 기자 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학민, 김은지 PD와 백수저 선재스님, 후덕죽, 손종원, 정호영, 흑수저 프렌치 파파, 중식 마녀, 술 빚는 윤주모, 아기 맹수가 참석했다. '흑백요리사'는 오직 맛으로 계급을 뒤집으려는 재야의 고수 흑수저 셰프들과 이를 지키려는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 셰프 백수저들이 펼치는 불꽃 튀는 요리 계급 전쟁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김학민 PD는 "두 번째 시즌으로 뵙게 돼서 감사드린다. 많은 고민들이 있었다. 시즌1이 큰 사랑을 받았기 때문에 무게감이 크게 느껴졌다. 변화를 위한 변화는 프로그램에 독이 될 수 있다 싶었다. 시즌1에서 사랑받았던 요소를 보완하고 아쉬운 점은 새로운 것으로 대체해서 완성도 높은 프로그램을 만들려고 했다"라고 프로그램 공개 소감을 전했다. '흑백요리사2'의 가장 큰 기대 포인트는 화려한 이력을 가진 백수저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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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킹키부츠', 드디어 서울 상륙…레전드 명성 잇는다
뮤지컬 '킹키부츠' 서울 공연이 오늘(17일) 샤롯데씨어터에서 그랜드 피날레의 막을 올린다. 지난해 10주년 공연 이후 1년 만에 다시 관객과 만나는 '킹키부츠'(제작 CJ ENM)는 그간 축적해 온 초고밀도 퍼포먼스와 한층 공고해진 무대 장악력을 집약해 '올 타임 레전드 쇼뮤지컬'이라는 명성에 걸맞은 에너지와 완성도를 선보인다. 이 작품은 경영 위기에 처한 영국 노샘프턴의 한 구두 공장이 특별한 부츠 제작을 통해 살아남은 실화를 바탕으로 한 작품이다. 이번 시즌은 이례적으로 지방 공연을 먼저 시작해 전국 각지에서 관객과 만났고, 고양을 비롯한 주요 도시 공연 이후 관람 후기와 커튼콜 영상이 온라인을 통해 빠르게 확산하며 화제성을 키웠다. 출연 배우들의 방송·유튜브 콘텐츠 출연도 이어지며 관심이 집중됐고, 이는 서울 공연에 대한 기대감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졌다. 이 같은 반응의 중심에는 '킹키부츠'만의 아이코닉한 무대 경쟁력이 있다. 한 번 들으면 잊히지 않는 중독성 강한 음악, 소장 욕구를 자극하는 화려한 의상과 킬힐, 웃음과 감동을 균형 있게 담아낸 이야기와 연출이 어우러지며 관객의 몰입을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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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 불과 재 ㅣ 육해공 넘나드는 싸움 구경, 그러나 결국 가족 시네마
싸움 구경만큼 재밌는 게 없다. 길을 가다 누군가 말다툼을 벌이는 모습만 봐도 시선은 자연스럽게 그쪽으로 향한다. 하물며 온몸이 부딪히고 생존이 걸린 싸움이라면 어떨까. 액션 영화가 시대를 막론하고 관객을 끌어당겨 온 이유다. 그리고 16년 전, 그 시작부터 싸움을 전면에 내건 영화 '아바타'는 이제 육지와 바다, 하늘을 넘어 불과 재로 뒤덮인 전장까지 확장하며 가장 원초적인 충돌의 쾌감을 극장 한복판으로 끌어온다. 여기에 상실 이후의 뭉클한 가족 서사를 한가득 얹었으니 '아바타: 불과 재'는 도통 외면하기 어려운 영화다. '아바타: 불과 재'는 '판도라'라는 세계가 얼마나 유연한 서사적 도화지인지를 다시 한번 증명한다. 전편 '물의 길'이 바다를 통해 공존과 확장을 이야기했다면, 이번 영화는 불과 재를 통해 분노와 트라우마, 그리고 그 이후의 선택을 응시한다. 액션의 스케일은 시리즈 사상 최대다. 재로 뒤덮인 대지 위에서 펼쳐지는 지상전은 거대한 스펙터클 그 자체다. 불타버린 홈트리의 잔해를 가르며 쏟아지는 포화와 돌진, 불꽃과 연기가 시야를 뒤덮는 전장은 한순간도 숨 돌릴 틈을 주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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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 불과 재 ㅣ 위기의 극장가를 구할 수 있을까?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기대작 ‘아바타’ 시리즈의 3편인 ‘아바타: 불과 재’를 보면서 가장 먼저 떠오른 궁금증은 두 가지다. 하나는 터무니없이 비현실적인 장면을 지극히 현실적으로 보이게 하는 힘은 어디서 오는 걸까, 다음은 이런 블록버스터는 과연 위기에 빠진 극장가를 구원할 수 있을 것인가. 첫 번째 질문에 대한 답은 여러 가지가 보인다. 카메론 감독은 최근 언론 인터뷰에서 "분명한 건 인공지능(AI)이 배우를 대체할 수는 없다는 것"이라며 "‘아바타’ 시리즈의 모든 영화에 AI는 단 1초도 쓰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이걸 자랑이라고 해야 할지, 거장 감독의 고집이라고 해야 할지 모르겠으나 용감한 시도임에는 틀림없어 보인다. 더구나 이를 통해 비현실을 현실보다 더 현실답게 구현한 힘은 인정해 줘야 할 것 같다. 요즘 영화계엔 AI 도입 문제가 화두다. 이미 다양한 방법이 시도되고 있다. 일부는 AI의 이질성과 위험성을 우려하면서도 편의성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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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 불과 재 ㅣ 오감이 깨어나는 경이로운 여정
또 한 번 판도라 행성으로 떠날 시간이다.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판타지 블록버스터 시리즈 ‘아바타’가 3년 만에 극장가를 찾아온다. 그동안 극장을 찾는 관객 수는 줄었고, 극장에서 ‘꼭 봐야 할 영화’만 고르는 선택적 관람의 시대가 도래했다. 2025년 연말에 찾아온 ‘아바타: 불과 재’(이하 ‘아바타 3’)는 이 시리즈의 기조대로 인류가 나아가야 할 길을 묻는 영화다. 덧붙여 극장이 살아남는 길을 분명히 제시하는 영화이기도 하다. ‘아바타 3’를 보면 앞으로 극장의 길은 (좋든 싫든) 체험형 영화가 될 수밖에 없다는 확신이 든다. ‘아바타 3’의 이야기는 2편과 이어진다. 전편에서 하늘의 사람들(인간들)의 공격으로 장남 네이티얌을 잃은 제이크 설리 가족은 슬픔에서 벗어나지 못한 상태다. 제이크와 네이티리 부부는 가족의 일원인 인간 소년 스파이더가 여전히 위험 요소라는 걸 깨닫고 또다시 여정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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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뭐' 하차 이이경, 유재석 언급 두고 또 다른 진실공방
배우 이이경의 MBC '놀면 뭐하니?'를 하차를 둘러싸고, 하차 과정에서 유재석을 언급했는 지를 두고 소속사와 유튜버 이진호 간의 진실공방이 벌어지고 있다. 이이경 소속사 상영이엔티는 16일 "이이경의 '놀면 뭐하니?' 하차와 관련하여 일부에서 제기되는 사실과 다른 추측성 보도 및 루머가 확산되어 정정하고자 입장 전달드린다"며 "'놀면 뭐하니?' 제작진과의 미팅 자리에서 하차 통보를 받았으며, 당시 제작진은 '위에서 결정된 사안이며 번복은 없을 것"이라는 내용을 전달했다"라고 하차 과정을 설명했다. 이어 "당사는 제작진의 결정에 아쉬운 마음만 표했을 뿐, 해당 결정이 유재석 씨의 의견인지에 대해 되묻거나 질의한 사실이 전혀 없었음을 분명히 밝힌다"며 "하차 통보 당일 이이경은 유재석과의 통화에서 안타까운 마음을 담은 대화를 나눴으며, '나중에 만나서 이야기하자'는 응원의 대화를 끝으로 마무리됐다. 이후 이이경은 유재석에 대해 단 한차례도 언급한 적이 없다"고 유재석이 관여했는지 묻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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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특공대', 최종화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월화 드라마 정상 탈환 [종합]
' UDT: 우리 동네 특공대'가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하며 대망의 막을 내렸다. 지난 16일 최종화가 방송된 방송된 지니 TV X 쿠팡플레이 오리지널 시리즈 'UDT: 우리 동네 특공대' 는 ENA 채널에서 꾸준히 동시간대 2049 타깃 시청률 1위를 유지하며 뜨거운 인기를 누렸다. 전국가구 분당 최고 시청률 5. 5%, 수도권가구 분당 최고 시청률 5. 2%를 돌파, 전국가구 5%로 월화 드라마 1위를 차지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지니 TV X 쿠팡플레이 오리지널 시리즈 'UDT: 우리 동네 특공대'는 나라를 지키기 위해서도 아니요, 지구평화엔 더더욱 관심 없는, 오직 내 가족과 우리 동네를 위해 뭉친 예비역 특공대의 유쾌하고 짜릿한 이야기. 9화에서는 창리동을 뒤흔든 연쇄 폭발 사건의 전모가 드러나며 스토리의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했다. 동네에 숨어있던 빌런들이 하나 둘 모습을 드러낸 가운데, 각자의 위치에서 동네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동네 특공대’의 활약이 밀도 있게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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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얄미운 사랑' 이정재 안정시킨 임지연의 힐링법...최고 시청률 6.0% [종합]
'얄미운 사랑’ 임지연이 이정재에 갖고 있던 앙금을 풀며 최고 시청률 6. 0%를 기록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얄미운 사랑’(연출 김가람, 극본 정여랑) 12회에서는 임현준(이정재)의 고백에 혼란스러워하는 위정신(임지연)의 모습이 그려졌다. 방송 말미 별안간 찾아온 소란함으로 공황에 빠진 임현준을 따뜻한 손길로 토닥이는 위정신의 엔딩은 두 사람이 혼란을 딛고 서로에게 위로와 힐링의 존재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높였다. ‘얄미운 사랑’ 12회 시청률은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5. 0% 최고 6. 0%, 전국 가구 기준 평균 4. 7% 최고 5. 6%를 기록하며 케이블과 종편을 포함한 동시간대 1위를 이어갔다.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 이날 상상도 못 한 ‘멜로장인’의 진짜 정체와 임현준의 진심을 마주한 위정신은 혼란에 빠졌다. 마음을 고백한 임현준은 부쩍 다정해진 모습으로 위정신에게 다가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