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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왕자' 한국조선 독주는 계속된다
< 앵커멘트 >배를 만드는 데에는 추월을 허용하지 않는 게 우리나라인데요. 올해도 대한민국 조선업은 전 세계 바다를 거침없이 누빌 준비가 착착 진행되고 있습니다. 강효진 기잡니다.< 리포트 >경남 거제 옥포만에 위치한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솝니다.간만에 내린 빗줄기가 거센 바람을 동반하며 내리쳤지만 오히려 쿵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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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의 현-선물 동시 대량 매도 이유
<STRONG>그럼 이번 주 시장을 예측해보자.</STRONG> 시장은 새롭게 악재가 추가되었으며 그 중에서 적어도 한 가지 이상은 중기적 악재로 전이될 공산이 크다는 점에서 보다 비관적으로 변해버린 것은 사실이다.하지만 두 가지 이유로 이번 주에는 적어도 반등을 한번 줄 것으로 보인다. 우리는 그 반등의 힘을 보고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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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證 '부동자금 500兆' 공략 시동
삼성증권이 시중 부동자금 공략에 나섰습니다.삼성증권은 최근 500조원으로 추정되는 시중 부동자금을 유치하기 위해 은행 정기예금 금리보다 2%p이상 높은 우량채권을 선정하고, 은행권 자금유치를 위한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삼성증권은 은행권 고객 유치전략으로 소매채권 '마켓 메이킹' 확대에 초점을 맞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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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선 붕괴시 종목별 추가 급락도 불가피
<STRONG>장철/ 오늘장에 대한 펀드매니저들의 시각을 알아봅니다. 김주연 기자~ 먼저, 어떤 주제들로 설문을 했는지부터 알려주시죠.</STRONG>김주연// 네, 일주일 거래를 시작하는 월요일 아침, 펀드매니저들의 이번주 시장에 대한 생각을 세 가지 주제로 들어봤는데요, 먼저 오늘 주제부터 확인 해보겠습니다.다우지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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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D패널 가격 상승 어렵다. -KB證
KB투자증권은 현재 우리나라업체의 LCD패널주문 증가를 엔화강세로 인한 영향이 크다고 분석했다. 안성수 KB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한국업체의 패널주문 증가를 시장수요 증가로 혼돈하면 곤란하다"며 "현재 시장수요로 판단했을 때 대만업체의 50%이하 공장가동률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LCD판가인상은 여의치 않은 수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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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하락출발..외인 10일째 매도
코스피가 지난주말 미 증시 폭락 여파로 하락세로 출발했습니다. 23일 오전 9시 1분 현재 코스피는 지난주말보다 13.44포인트 0.26% 하락한 1051.52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지난주 뉴욕 다우지수가 이틀연속 폭락하면서 국내증시에도 영향을 주는 모습입니다. 업종별로는 은행을 비롯한 금융업종의 약세가 눈에 띄며, 철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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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 3박자가 꼬이고 있다"
꼬여만 가는 주식시장. 수급은 무너지고 재료는 최악이며, 기업의 가치도 내세울 만하지 못합니다. 이처럼 주식시장의 기본이라 할 수 있는 수급, 재료, 밸류에이션(가치)이 모두 어긋나면서 단기간 증시회복을 기대하기가 쉽지 않습니다.강현철 우리투자증권 투자전략팀장은 주식을 샀다 팔았다를 반복하던 외국인이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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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와 펜트하우스의 공통점
최근 한반도 부근 연안이 지구온난화로 수온이 높아지면서 난류성 어종이 많이 잡히고 있다. 대표적인 것이 고등어이다. 고등어는 농어목 고등어과의 바닷물고기로 몸길이 40㎝ 정도의 난류성 어종이다. 주로 수온이 10℃∼22℃ 내외의 물 속에서 살며 한국에서는 2∼3월 무렵에 제주도 근해에 몰려와 차차 북상하여 한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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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증시 또다시 최저치..국내도 불안감 확산
< 앵커멘트 >미국 증시가 끝없는 추락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다우지수는 6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한 데 이어 또다시 100포인트 이상 하락하는 등 충격을 주고 있는데, 우리나라 증시도 이번 주 순탄치 않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김성호 기자의 보돕니다. < 리포트 >뉴욕 증시가 또다시 금융주의 급락 속에 사상 최저치를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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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은행 수습에 달린 증시, 금주 매도클라이막스?
해외증시동향글로블 투자은행의 몰락 이후 찾아온 상업은행의 문제가 화두다. 은행권에도 부실채권이 감당하기 어려운 정도이니 금융시스템이 정상작동이 어렵다. 금융시스템의 장애로 기업과 가계에 유동성 공급이 원활하지 못하니 경기침체(Recession)가 가속화되고, 경기침체로 기업들의 채산성이 나빠지니 실업자가 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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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오바마는 추가 대책을 내놓지 않는가?
<STRONG>-사태를 뒤집을 호재는 정말 없는가?</STRONG>정말 어지러운 시장이다. 아무리 둘러 봐도 온통 악재들 뿐이다. 워렌 버핏은 “내 평생 이렇게 공포스러운 국면은 보지 못했다”라고 했으며 CNBC의 한 프로그램에 나온 분석가가 결국 워렌 버핏도 지난 4분기에는 주식을 오히려 정리하고 있다는 주장을 하며 심리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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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의 꽃샘추위를 몰고온 3대 악재
지난해 12월 1일에 기록했던 주가와 비슷한 수준에서 지난 주말 종가가 마감되었다. 지난해 12월에는 쌍바닥을 찍고 상승하는 시장에 대한 기대감에 들 떠 있었던 기억이 있는데 지금은 비슷한 지수대지만 상승전환에 대한 기대감이 무산되었다는 실망감이 더 큰 것 같다.같은 지수대에서도 이렇게 느끼는 감정이 다르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