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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1550원까지 반등, 3월 위기설은 기우-산은
산업은행은 원화 약세가 당분간 지속돼 단기적으로 환율이 1550원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산업은행 경제연구소(소장 김상로)는 18일 '신흥국 위기의 재확산과 원화가치 급' 보고서를 내고, 동유럽국가 등 신흥국의 위기가 다시 불거져 원화가치 하락이 불가피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러시아, 폴란드, 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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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 소리나는 C&중공업 수익률 1,000%?
C&중공업의 주가가 연일 폭등하면서 17거래일 만에 10배 가까이 올랐습니다.C&중공업은 해외 매각 소식으로 급등세를 타며 17거래일 동안 12% 상승한 이틀을 제외하고 모두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습니다.C&중공업의 주가는 기업퇴출 소식에 지난달 23일 440원까지 폭락한 뒤 오늘까지 4,380원으로 10배 가까이 올랐으며,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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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50억$ 주택지원대책에도 다우 3p 찔끔 상승
< 앵커멘트 >오늘 뉴욕 증시는 혼조세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경기 지표는 나빴지만, 미국 정부의 주택시장 안정대책에 대한 기대감으로 다우지수가 소폭이나마 오른 건데요. 자세한 내용은 취재기자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김영미기자~!! <STRONG>질문=주요 해외 증시와 유가 동향 전해주시죠.</STRONG>답변=네. 뉴욕 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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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보수적 대응이 바람직하다
<STRONG>장철/ 오늘장에 대한 펀드매니저들의 시각을 알아봅니다. 김주연 기자~</STRONG> 김주연// 네, 오늘도 펀드매니저들은 시장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지 들어봤는데요, 먼저 그 주제부터 확인 해보겠습니다.어제 코스피는 갖가지 우려에도 불구하고 1100선은 지켜내며 거래를 마쳤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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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야고수 4인방 실시간 종목진단
글로벌 증시가 불안한 시한폭탄을 안고 있지만 코스피 시장은 개인의 매수세를 버팀목삼아 1100선을 지지하며 버티고 있는 중입니다. 이 와중에 코스닥은 바이오주의 고공행진에 힘입어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여전히 문제는 치솟는 환율입니다. 뉴욕증시는 2750억달러의 주택지원대책에도 혼조속에 마감했습니다.어제(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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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ESC' 국산화에 속력
현대모비스가 눈길이나 빗길에서 차량 미끄럼을 방지하는 차세대 제동장치 ESC 즉 전자 제어장치, 국산화에 속력을 내고 있습니다.현대모비스는 제동 성능이 향상되고 가격 경쟁력도 갖춘 ESC의 자체 브랜드인 'MEB' 국산화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기존에 많이 쓰였던 제동장치인 ABS가 직선으로 달릴 때만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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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증현 "금융시장 정상화...구조조정 신속하게"
< 앵커멘트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은 금융시장이 점차 정상화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된 경기위축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것임을 재차 밝혔습니다. 김성일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은 18일 오전 위기관리대책회의를 통해 금융시장의 중개기능이 정상화될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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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제일은행 금융지주회사 전환
SC제일은행이 금융지주회사로 전환하게 됩니다. 금융위원회가 오늘 제3차 정례회의에서 한국스탠다드차타드금융지주회사 설립을 예비인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한국스탠다드차타드금융지주회사는 SC제일은행과 SC상화저축은행, SC캐피탈 등 3개 자회사를 두고, SC증권과 SC제일펀드서비스 등 2개 회사를 손자회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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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하락 전환, "펀드통(痛) 도질라"
< 앵커멘트 >새해 들어 5%넘게 올랐던 코스피가 하락세로 돌아서면서 투자자들의 고민도 다시 커지고 있습니다. 환매하는 게 나을지, 아니면 가지고 있는 게 나을지, 또 새로 가입하는 것이 유리할지, 권현진 기자가 알아봤습니다. < 리포트 >1년 전 국내 주식형펀드에 가입한 A씨는 환매할지 말지 고민에 빠졌습니다.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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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시장에도 다시 몰려오는 청약자들
< 앵커멘트 >부동산 시장에 훈풍이 불기 시작한 걸까요? 양도소득세 감면조치 이후 일반 아파트 모델하우스에도 모처럼 청약자들의 발길이 다시 이어지고 있습니다. 미분양으로 고심하던 건설사들의 기대감도 커지고 있습니다.현진주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지난 12일 모델하우스를 연 인천 청라지구의 한 아파트.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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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 2천억 끌어들인 임대아파트의 저력
< 앵커멘트 >얼어붙었던 분양시장에 청약자들이 돌아왔습니다. 서울 용산 옛 단국대부지의 최고급 임대아파트와 판교신도시 중대형 임대 아파트가 그 주인공인데요. 몰린 청약금만해도 천억원대에 달하고, 총 임대보증금은 1조2천억 원에 달합니다. 김수홍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서울 한남동 옛 단국대부지에 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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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유럽발 위기..3월 위기설 부채질
< 앵커멘트 >동유럽 국가들의 부도 위험이 3월 위기설을 부채질하고 있습니다.정부는 '과장된 걱정'이라며 일축하지만 시장은 위기설에 담겨있는 메시지에 귀기울여야 한다고 말합니다.최환웅 기자가 전합니다.< 리포트 >동유럽이 심상치 않습니다.전문가들은 전 세계적으로 금융시장 사정이 다시 악화됨에 따라 외채비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