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bell
-
[더벨]대동, 농협과 농업 AX 협력 강화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미래농업 리딩 기업 대동은 국가 농업 AX 플랫폼과 연계한 ‘정밀 농작업 대행 서비스’ 사업의 일환으로 전국 지역농협 관계자를 대상으로 AI농기계와 정밀농업 기술의 현장 적용 모델을 제시했다고 7일 밝혔다. 대동은 지난 8월 28일 농촌진흥청 간척지농업연구센터에서 전국 지역농협 농작업 대행 담당 관리자와 실무자 약 40명을 대상으로 시연회를 개최했다. AI농기계와 정밀농업 솔루션, 농작업 대행 관리 플랫폼을 소개하고 실제 농작업 현장에서의 활용 방안을 선보였다. 대동의 정밀 농작업 대행 서비스는 기존 농작업 인력과 현장 실행체계에 AI농기계, 농작업 대행 관리 플랫폼, 정밀농업 솔루션을 결합해 작업의 계획·실행·관리 시스템을 데이터 기반으로 고도화하는 모델이다. 관리 플랫폼을 통해 농가의 작업 요청과 농경지 정보를 관리하고 작업계획, 작업자·농기계 배치, 일정과 진행 상황 등을 관리한다. 작업 결과와 실적 데이터는 향후 작업계획과 운영 개선에도 활용한다.
-
[더벨]SG, 유상증자 청약률 96% "수도권·해외사업 투자 속도"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아스콘 전문기업 SG(에스지이)가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으로 진행 중인 유상증자에서 구주주 청약률 96. 34%를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SG는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구주주를 대상으로 유상증자 청약을 진행했다. 구주주 청약을 통해 전체 모집물량 4100만주의 96. 34%인 3949만 7470주가 청약됐다. 발생한 잔여 실권주는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일반공모를 통해 모집한다. SG는 이번 유상증자로 자금을 수도권 아스콘 생산거점 확대와 인도네시아를 비롯한 해외사업 투자 등 주요 성장사업에 투입할 계획이다. 국내에서는 경기북부 지역 아스콘 생산시설 인수를 추진하고 있다. 인수가 완료되면 기존 서울·인천 중심의 생산거점을 경기북부까지 넓혀 수도권 전역에 대한 공급 대응력을 강화할 수 있다. 해외에서는 포스코인터내셔널과 인도네시아 합작법인(JV)을 설립하고 현지 생산거점을 확보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우크라이나 현지 사업의 계약 이행을 준비하는 등 해외 도로 인프라 시장 진출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
[더벨]노을 ‘마이랩’, 베냉 PLNP 정식 진단 플랫폼 편입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AI 기반 혈액·암 진단 전문기업 노을은 자사의 AI 기반 말라리아 진단 솔루션 ‘miLab MAL’이 베냉 보건부 공공조달 입찰을 통해 베냉 국가말라리아통제프로그램(PNLP)의 정식 진단 플랫폼으로 편입됐다고 밝혔다. 노을은 중증 말라리아 환자 부담이 높은 주요 거점 병원을 대상으로 공급을 진행한다. 초기 공급 물량 20대를 시작으로 향후 베냉 공공의료 현장 전반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PNLP는 말라리아 고부담 국가를 중심으로 운영되는 국가 단위의 말라리아 퇴치·통제 프로그램이자 기관이다. 베냉 PNLP는 보건부 산하에서 말라리아 예방과 진단, 치료 등 국가 차원의 대응 활동을 총괄하는 핵심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25년 베냉 남·북부 핵심 거점 대학병원의 중증 말라리아 의심 아동 211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임상 연구에서 miLab MAL은 수동 현미경 대비 민감도 98. 82%, 특이도 100%의 높은 정확도를 입증했다.
-
[더벨]신테카바이오, ‘30억+α’ 일반공모 추진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AI 신약개발 기업 신테카바이오가 Pre-IND 후보물질 사업계획에 맞춰 자금조달 규모와 방식 자체를 확대·재설계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20억원 규모 제3자배정 소액공모의 납입일을 기존 9월 8일에서 11월 17일로 변경한다는 내용을 지난 4일 공시한 게 그에 따른 조치였다. 회사 측은 이번 일정 조정이 단순한 자금조달 지연이 아니라 바이오베터(Biobetter), 저분자 개량신약(IMD), 약물재창출(DR) 등 Pre-IND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사업자금을 다시 산정한 데 따른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기존 20억원보다 규모를 확대한 '30억원+α' 규모의 조달을 검토 중이다. 제3자배정에 앞서 일반투자자가 참여할 수 있는 일반공모 방식을 우선 협의하고 있다. 자금조달 전략 재검토의 배경에는 Pre-IND 신약 파이프라인 확대가 있다. 회사 내부 사업계획에 따르면 현재 바이오베터 약 18개 타깃, IMD 약 21개 타깃, DR 약 34개 타깃을 대상으로 후보물질 발굴과 단계별 검증을 진행하고 있다.
-
[더벨][에이치엔에스하이텍 스케일업]LED 램프용 OCR 양산 채비, 전장 소재사업 시동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에이치엔에스하이텍은 최근 차량용 광학용 투명 레진(OCR)의 양산 채비에 들어갔다. 제품 개발을 마치고 양산성 평가를 진행 중이며 내년 상반기 본격적인 생산에 나설 계획이다. 양산 이후 연간 수백톤 규모의 공급이 예상되면서 차량 전장 소재사업의 성과도 구체화되고 있다. 에이치엔에스하이텍은 이미 양산 중인 디스플레이용 OCR 기술을 기반으로 차량용 제품으로 적용 범위를 넓히고 있다. 차량용 OCR은 고객사 요청을 계기로 개발에 착수했다. OCR은 디스플레이 패널과 커버윈도우 사이를 채우는 액상 형태의 광학용 투명 레진이다. 패널과 커버 사이에 공기층이 남으면 빛이 반사되거나 산란되면서 화면의 밝기와 선명도가 떨어질 수 있다. OCR은 이 공간을 투명 수지로 메워 빛의 손실을 줄이고 시인성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 이번에 개발한 차량용 OCR은 차량 LED 램프에 적용된다. LED 램프와 PCB 사이 공간을 투명 레진으로 채워 발광체에서 발생한 빛을 보다 효율적으로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
[더벨][에이치엔에스하이텍 스케일업]R&D 결실 임박, 고부가 ACF 사업화 속도전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에이치엔에스하이텍은 주력 분야인 이방성전도필름(ACF) 기술 고도화를 위한 연구·개발(R&D)에 힘을 실어왔다. 최근 5년여간 280억원에 가까운 자금을 투입했다. 고부가 ACF 개발 성과를 발판으로 고객사 평가를 거치고 있는 단계로 알려졌다. 에이치엔에스하이텍은 본사인 대전 R&D센터에서 연구와 개발을 맡고 양산은 안산 공장이 책임지는 이원화 체계를 구축했다. 주요 고객사인 글로벌 빅테크 A사와 대전 R&D센터에서 긴밀하게 소통하며 샘플을 제작하는 등 기술 고도화를 이어왔다. 투자도 꾸준히 확대했다. 지난해까지 5년간 R&D에 투입한 비용만 234억원이다. 선제적인 투자로 수익성이 다소 주춤했지만 같은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R&D 비용은 44억원으로 2024년 연간 42억원을 이미 넘어섰고 지난해 연간 56억원에도 근접했다. 올해 들어 결과가 눈앞에 드러나고 있다. 에이치엔에스하이텍은 COG와 COP, OLB 등 미세 접합 분야를 중심으로 ACF 제품군을 넓히고 있다.
-
[더벨]코스모신소재, 기능성 필름 사업 매출·수익성 견인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이차전지 양극재 전문기업 코스모신소재가 상반기 기능성 필름 사업 부문의 성장을 바탕으로 매출과 영업이익 규모를 키우는 데 성공했다. 양극활물질 사업 부문에서는 올해 4분기부터 국내 공장 가동률을 본격적으로 끌어올리고 해외 생산거점 확보 작업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코스모신소재는 상반기 별도 누적 기준 매출 2604억원, 영업이익 55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1. 3%, 영업이익은 251. 4% 증가했다. 상반기 대규모 전환사채(CB) 발행으로 이자비용이 증가한 가운데 외환차손 규모가 커지며 당기순이익은 마이너스로 전환했다. 상반기 매출과 영업이익 성장을 이끈 건 기능성 필름 사업부다. 전체 매출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양극활물질 사업 부문의 매출은 1748억원으로 지난해 상반기(1715억원)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으나 기능성 필름 사업 부문의 매출은 45. 1% 증가한 792억원을 기록했다.
-
[더벨][에이치엔에스하이텍 스케일업]글로벌 빅테크향 공급 탄력, 점유율 확대 시동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에이치엔에스하이텍이 글로벌 빅테크 고객사 수주를 발판삼아 성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주력 제품인 카메라 모듈용 이방성전도필름(ACF)은 고객사의 신규 스마트폰 모델에 적용되며 공급이 본격화됐다. 기존 공급 레코드와 제품 신뢰성을 바탕으로 내년 상반기 출시 예정인 후속 모델까지 추가 채택을 추진하며 고객사 내 점유율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카메라 모듈 부품, 시장 입지 확대 에이치엔에스하이텍은 지난 1995년 설립돼 2024년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기업이다. ACF를 주력으로 하는 소재사업부와 크리스탈·오실레이터를 생산하는 전자사업부를 두고 있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핵심 사업은 ACF다. ACF는 디스플레이 패널과 회로기판 등을 전기적으로 연결하는 초미세 접합 소재로 스마트폰과 TV, 모니터, 카메라 모듈 등에 폭넓게 적용된다. 지난해 소재사업부 매출은 573억원으로 전체 매출의 약 70%를 차지했다. 이 중 캐시카우로 꼽히는 제품은 카메라 모듈용(CM) ACF다.
-
[더벨]킵스파마 자회사 빅씽크, 항암제 사업 성장 본격화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킵스바이오파마(이하 킵스파마)의 자회사 빅씽크테라퓨틱스(이하 빅씽크)가 올해 상반기 235%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하며 연 매출 100억원 달성이 예상된다고 4일 밝혔다. 공격적인 포트폴리오 확장과 유통망 확대를 통해 항암 전문 제약사로서 입지를 굳혔다는 설명이다. 빅씽크는 올해 2분기까지 누적 56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전체 매출액 51억원을 넘어선 숫자다.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매출은 세 배 이상 늘었고 성장률은 235%로 나타난다. 회사 측은 올해 매출 100억원 돌파가 목표라는 입장이다. 실적이 꾸준히 우상향했으며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도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성장세는 신규 도입 품목의 매출 기여가 본격화된 결과로 풀이된다. 핵심 제품인 유방암 치료제 ‘너링스’의 경우 올해 상반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58% 증가하며 성장을 견인했다. 한독테바와 독점 유통 계약을 맺은 5종의 항암제도 전체 매출 비중의 18%를 차지하는 등 주요 품목으로 자리잡고 있다.
-
[더벨]삼진어묵, ‘THE WAVE 광안’ 팝업 5일 오픈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삼진어묵을 운영하는 삼진식품이 오는 5일 부산 광안리에 새로운 브랜드 공간 ‘삼진어묵 THE WAVE 광안’ 팝업을 오픈한다고 4일 밝혔다. ‘THE WAVE 광안’은 삼진어묵의 차세대 오프라인 모델을 만들어가기 위한 공간이다. 삼진어묵은 전통에 머물지 않고 고객이 어묵을 보다 다양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변화를 이어가고 있다. ‘THE WAVE 광안’에서 선보이는 브랜드 협업과 라이프스타일 콘텐츠 역시 어묵을 새로운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하기위한 시도다. 삼진어묵 ‘THE WAVE 광안’은 ‘1953년 부산에서 시작된 삼진이 광안리 바다 앞에서 만들어가는 새로운 즐거움의 물결’이라는 콘셉트를 바탕으로 기획됐다. 기존 베이커리형 매장을 넘어 브랜드 협업과 라이프스타일 프로그램, 시즌별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는 새로운 형태의 브랜드 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광안리 바다와 광안대교를 바라보며 삼진어묵을 즐길 수 있도록 공간을 구성했다. 정문 테라스와 포토존 등 방문객들이 공간 자체를 하나의 콘텐츠로 경험할 수 있는 요소도 마련했다.
-
[더벨]에이루트, 우진기전 투자금 회수 완료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에이루트는 247억원 규모의 우진기전 주식 매각대금 입금이 완료됐다고 4일 밝혔다. 지난달 큐리어스파트너스는 코스톤아시아와 우진기전 지분 100% 매각을 위한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했다. 매각가는 3000억원 규모로 우진기전 지분 매각이 완료됨에 따라 에이루트는 대규모 자금을 확보했으며 이를 재무구조 개선, 신사업 투자에 활용할 방침이다. 에이루트는 2024년 관계사 우진홀딩스를 통해 보유하고 있던 우진기전 지분 100%를 큐리어스파트너스에 매각했다. 이후 큐리어스볼티지제삼차에 155억원 규모의 후속 투자를 진행했으며 투자금을 회수하며 추가 수익을 확보했다. 회사는 확보한 자금을 통해 재무구조를 개선하고 반도체 장비, 디지털 금융, 리사이클링 등 신사업 투자를 진행할 계획이다. 에이루트는 지난 2024년 반도체 리퍼비시 노광장비 전문기업 앤에스알시를 인수하면서 관련 시장에 진출했다. 앤에스알시는 최근 중국과 대만 등 해외 반도체 기업과 노광장비 공급계약을 연이어 체결하며 수주 레퍼런스를 축적하고 있다.
-
[더벨]태성, 9월 수주 2200억 돌파 "연말 누적 3000억 가능"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코스닥 상장사 태성이 9월 기준 누적 수주액이 약 2200억원을 돌파하면서 가파른 실적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연간 연결 매출액(379억원)의 약 5. 8배에 달하는 규모다. 수주 호황의 배경에는 AI 서버 및 데이터센터 시장의 급성장이 있다. 플립칩 볼그리드어레이(FC-BGA)를 비롯한 고사양 패키지 기판과 고다층·미세회로 인쇄회로기판(PCB)에 대한 투자가 확대되면서, 높은 정밀도와 생산성을 요구하는 태성의 주력 자동화 장비 발주가 국내외 주요 고객사들로부터 쏟아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차세대 먹거리인 '글라스기판' 장비 분야에서도 가시적인 성과가 임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태성은 현재 주요 고객사와 글라스기판 장비 공급을 위한 막바지 협의를 진행 중이며, 이달 중 첫 신규 수주가 이뤄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기존 PCB 장비의 추가 발주와 신규 글라스기판 장비 수주가 동시에 본격화되는 모양새다. 수주 확대는 이미 실적에 반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