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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AI(8,700원 ▼690 -7.35%)는 24일 미국 워싱턴 D.C.를 거점으로 미주 지역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보유한 Barquin International Corporation과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글로벌 및 중남미 시장을 대상으로 Physical AI 공동 사업 발굴과 현지 사업화를 위한 협력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번 협약은 마음AI의 Physical AI, 자율주행, 로보틱스, AI 휴먼 기술과 Barquin의 현지 산업 네트워크를 연계해 실제 산업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Use Case를 공동 발굴하고 사업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양사는 시장조사와 현지 수요 분석을 시작으로 기술 실증(PoC), 사업 모델 개발, 파트너 발굴까지 단계적으로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공공안전 △스마트 인프라 △제조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Physical AI 적용 사례를 공동으로 구축하고, 현지 실증을 거쳐 글로벌 시장으로 확산하는 협력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Barquin International은 미국, 캐나다, 멕시코, 푸에르토리코, 도미니카공화국 등 미주 지역에서 경제개발과 공공정책, 디지털 전환 및 기술 협력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정부기관과 기업 간 협력을 지원하는 글로벌 컨설팅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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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마음AI는 온디바이스 AI 모듈 MAIED(메이드), AI 자율주행 솔루션 NAVICOM(나비컴), 4족보행 로봇 JINDOBOT(진도봇)과 함께 World Model(월드모델) 및 Vision-Language-Action(VLA) 기반 Physical AI 기술을 시연했다. AI가 실제 환경을 이해하고 스스로 판단·행동하는 자율지능 기술과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의 활용 가능성을 소개하며 협력 방향을 공유했다.
손병희 마음AI 국방AI&로보틱스 부문 대표는 "Physical AI의 경쟁력은 뛰어난 AI 모델 자체보다 실제 산업 현장에서 얼마나 빠르게 성공 사례를 만들어내고 확산시키느냐에 달려 있다"며 "이번 협력은 마음AI의 기술을 글로벌 시장에서 검증하고, 현지 파트너와 함께 새로운 Use Case를 구축해 사업화하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마음AI 손병희 국방AI&로보틱스 부문 대표(왼쪽)와 Puerto Rico 정부 하원의회 중소기업위원회위원장 Julio De Jesus가 MOU를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제공: 마음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