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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상장사 FSN(1,377원 ▲58 +4.4%)의 자회사 부스터즈가 전개하는 스킨 롱제비티(Skin Longevity) 브랜드 ‘기픈(GIPPEUN)’이 와디즈 본펀딩을 시작했다고 23일 밝혔다.
부스터즈는 오픈 첫날인 지난 22일 오후 1시 기준 실시간 베스트 전체 1위와 뷰티 카테고리 1위를 동시에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기픈은 와디즈에서 본펀딩 오픈 5분만에 한정 수량으로 준비한 얼리버드 패키지 3종이 모두 마감됐다.
기픈은 와디즈 오픈예정 기간 동안 체험단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초기 소비자 반응과 제품 피드백을 축적했고 본펀딩에서는 실제 구매 데이터를 통해 시장의 수요를 검증하고 있다. 사전 체험부터 실제 구매까지 단계별 소비자 검증 과정을 거쳐 브랜드 신뢰를 구축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기픈은 피부 본연의 건강을 오래 유지하는 '스킨 롱제비티(Skin Longevity)' 철학을 바탕으로 한 스킨케어 브랜드다. 기픈은 저자극·고전달 초미세 스피큘 기술 '네오샷(NEO SHOT)'을 적용해 자극 부담을 낮추면서도 매일 사용할 수 있는 고기능 스킨케어를 제안한다.
부스터즈는 와디즈를 브랜드의 초기 시장 검증과 소비자 접점 확대를 위한 전략적 플랫폼으로 활용하고 있다. 와디즈에서 확보한 구매 데이터와 소비자 피드백을 제품 및 브랜드 운영에 반영하고 이를 기반으로 자사몰과 국내 D2C 채널, 글로벌 이커머스로 유통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부스터즈 관계자는 "브랜드 출시 초기에는 판매 규모보다 실제 소비자의 선택과 평가가 브랜드 성장을 좌우하는 중요한 지표”라며 "첫날 판매 성과와 플랫폼 내 순위는 기픈이 제안하는 새로운 스킨케어 경험에 대한 시장의 관심을 확인한 결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와디즈를 통해 확보한 소비자 피드백을 바탕으로 제품 경쟁력을 고도화하고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춘 스킨 롱제비티 브랜드로 성장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