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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상장 문턱 못넘은 에이모, 알파녹스로 돌파구 모색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알파녹스가 올해 코스닥 상장이 좌절된 에이모와의 협력을 공식화하면서 향후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에이모는 AI 학습데이터 가공 플랫폼을 내세워 기술성평가를 통과했지만 거래소 문턱을 넘지 못하고 예비심사를 철회했다. 시장에서는 에이모가 상장사인 알파녹스를 통해 FI 엑시트를 비롯한 자금조달 이슈를 해결할지 여부에 대해 주목하고 있다. 1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알파녹스는 오는 30일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임시주주총회에서 정관 변경의 건, 이사 선임의 건 등을 다룰 예정이다. 임시주주총회 개최 배경에는 알파녹스의 매각이 있다. MDS테크가 에이아이홀딩스컴퍼니 외 6인에게 보유 지분 전부를 매각할 예정이다. 에이아이홀딩스컴퍼니가 전략적 투자자(SI) 격으로 206만1086주를 인수하고 프롯제1호조합, 엠제이피이투자조합1호 등이 잔여 지분을 인수한다. 총 180억원 수준의 계약이다. 알파녹스는 이미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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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1년만에 재매각' 알파녹스, 최대주주 '논란'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MDS테크가 알파녹스를 인수한 지 약 1년만에 재차 매각에 나섰다. 지난 1년동안 사업을 통한 밸류업보다는 무상감자, 유상증자 등 재무구조 개선에 무게중심을 뒀다. 총 130억원을 투입해 얻은 지분을 180억원에 매각해 차익을 얻게 되면서 최대주주가 상장사 껍데기 장사를 한 것 아니냐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1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알파녹스는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 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MDS테크가 보유 중인 구주 586만8646주를 에이아이홀딩스컴퍼니 외 6인에게 매각할 예정이다. 1주당 가액은 3068원으로 총 180억원 수준의 계약이다. 계약금 27억원은 납입이 완료됐고, 잔금 153억원은 오는 28일 치뤄질 예정이다. 알파녹스 입장에서는 약 1년만에 새로운 주인을 맞이하게 되는 셈이다. 알파녹스는 지난해 6월 김일 외 3인에서 MDS테크를 새주인으로 맞이했다. 당시 알파녹스 경영 사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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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한울소재과학, KISTI와 양자암호 통신 인프라 공급 계약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한울소재과학은 22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양자통신연구단과 양자암호 통신 인프라 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공급은 다음달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계약은 '양자암호키 연동 및 양자암호 서비스화 장비 구축 사업'의 일환이다. 국가 보안 요구사항에 대한 시험 및 검증과 양자암호 기반 통신 서비스 실증을 위한 핵심 인프라에 활용될 예정이다. 한울소재과학은 △광통신장비 △양자암호모듈(X4CMS) △양자키분배장비 등 3종을 공급한다. 양자키분배장비에는 이스라엘 헤카(HEQA)의 셉터 큐티엑스 및 큐알엑스(Sceptre qTx·qRx)를 도입했고 양자암호모듈과 광통신장비는 자체 개발했다. 글로벌 검증 기술과 독자 기술을 융합해 완성형 양자보안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번 공급은 단순 시험용이 아닌 KISTI가 운영하는 국가과학기술연구망에 적용할 가능성을 고려해 진행된다. 국가과학기술연구망은 전국 18개 지역망센터를 거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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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아이씨티케이, 글로벌 CC인증 'EAL6' 획득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보안 팹리스 기업 아이씨티케이(ICTK)가 보안 국제 공통 평가 기준인 CC의 EAL6 개발환경 보안 인증(Site Audit)을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CC EAL6 개발환경 보안 인증은 정보보호 국제 표준인 ISO/IEC 15408 및 18045 기준에 따라 제품 기획·설계 단계부터 최종 납품까지 전체 생애 주기를 대상으로 수행된다. 제품 뿐만 아니라 생산 환경 전반이 국제 보안 기준을 충족했음을 입증하는 인증이다. EAL1부터 시작해 7이 가장 높은 등급이다. 이번에 획득한 EAL6은 군사 시설이나 국가 핵심 기반 시설에 적용될 정도의 고신뢰 보안 등급이다. 개발환경 보안 인증으로는 삼성전자에 이어 국내 두 번째 사례로 파악된다. 이번 인증 획득엔 아이씨티케이의 핵심 기술인 비아 퍼프(VIA PUF, 물리적 복제불가 기능)와 양자내성암호(PQC)를 융합한 ‘PQC-PUF 보안칩’이 세계 최고 수준의 보안 인증을 충족한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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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핸디소프트' 품은 폴라리스오피스, 공공시장 양분 '가시화'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폴라리스오피스오피스그룹이 국내 공공기관 그룹웨어 시장 강자로 꼽히는 핸디소프트를 인수하며 기업·정부간(B2G) 소프트웨어 시장에 본격 진입했다. 폴라리스오피스그룹은 계열사 폴라리스AI 및 폴라리스세원을 통해 핸디소프트 최대주주인 '오상헬스케어 외 4인'으로부터 지분 36.8%(714만2858주)를 약 500억원에 인수하는 경영권 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추가로 10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도 참여하면서 기업 가치 제고와 재무구조 안정화를 동시에 추진키로 했다. 핸디소프트는 공공·금융·기업·대학·병원 등의 분야에서 1300여개 고객사와 200만명 이상의 사용자를 확보한 국내 대표 협업 소프트웨어 전문기업으로 꼽힌다. 특히 주력 제품인 그룹웨어 솔루션 ‘HSO10’은 공공 기관에서 두루 채택하고 있다. 신뢰성과 안정성을 이미 인정받은 셈이다. 재계약률도 90% 이상으로 충성도도 높게 유지되고 있다. 최근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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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크라우드웍스, 대형은행 AI 프로젝트에 솔루션 공급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크라우드웍스가 국내 대형은행이 추진 중인 대규모 AI 프로젝트 사업에 자사 데이터 구축 올인원 솔루션 '워크스테이지'를 공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은행이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종류의 문서들을 대규모언어모델(LLM)과 연동하기 위해 추진됐다. 검색·학습용 데이터 생성을 위한 파이프라인을 설계하고, AI를 위한 학습 데이터 관리 시스템을 구축한다. 워크스테이지는 크라우드웍스가 축적해온 데이터 수집 및 가공 노하우를 바탕으로 자체 개발한 온프레미스 올인원 데이터 구축 플랫폼이다. 외부에 데이터 유출 걱정 없이 내부 보안망 내에서 데이터 수집부터 가공, 검수까지 전 과정을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다. 코딩 지식 없이도 데이터 작업 환경을 손쉽게 구성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광학문자인식(OCR)와 LLM 기반 자동화도 강점이다. LLM 학습 데이터를 구축할 수 있게 지원하는 마크다운 에디터(Markdown Edi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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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바이오솔루션, 미국 '프로비우스'와 AI 기반 동물대체시험 플랫폼 협력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바이오솔루션은 지난 21일(현지시간) 미국 생명과학 기술기업 프로비우스(Probius Inc.)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동물실험을 대체하는 새로운 분석 플랫폼을 공동으로 개발하고 글로벌 신약개발 환경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협력이다 바이오솔루션은 3D 인체조직모델 분야에서 국내에선 유일하게 OECD 테스트가이드라인(TG)에 등재됐고 국제표준화기구(ISO) 인증을 보유한 기업이다. 최근엔 피부와 각막 모델 뿐 아니라 호흡기, 간 오가노이드 등 다양한 조직 기반 독성 시험법을 개발·운용 중이다. 식약처 및 환경부 GLP 인증도 보유하고 있어 공신력 있는 시험기관으로 꼽힌다. 프로비우스의 QES 플랫폼은 나노 수준의 전기화학 신호 분석에 양자 민감도를 결합한 기술이다. 탐침(probe)이나 표지(label) 없이 사실상 실시간으로 바이오마커를 탐지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이 기술은 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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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전기차 충전' 채비, 코스닥 예심 신청서 제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국내 전기차 급속 충전 인프라(CPO) 1위 기업 채비가 21일 코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 신청서를 한국거래소에 제출했다. 공동대표주관사는 KB증권, 삼성증권이고 공동주관사는 대신증권, 하나증권이 맡았다. 채비는 2016년 5월 설립된 이후 전기차 충전기 개발부터 제조, 설치, 운영, 사후관리까지 전기차 충전 산업 밸류체인 전반에 걸쳐 수직계열화를 달성하며 빠르게 성장해왔다. 채비는 민간 급속 충전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또 정부 공공 급속 충전 물량의 과반 이상 점유율을 시현했다. 지난해에는 국내 신규 급속 충전기 중 32%를 제조·설치(직영 22% 포함)했다. 이러한 사업 성과를 기반으로 채비는 스틱인베스트먼트·KB자산운용 등 주요 기관 투자자로부터 2021년 400억원, 2023년 1094억원 등 누적 1569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2024년 매출은 약 851억원으로 전년 대비 21%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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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케이웨더, 폭염 대비 '쿨링포그' 출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날씨 빅데이터플랫폼기업 케이웨더는 폭염 속 근로자들의 건강을 지키는 쿨링포그(고압 안개분무 시스템) 제품군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쿨링포그는 설치 공간의 체감온도를 크게 낮추는 기후적응솔루션이다. 공기 중 부유하는 분진, 악취 등 유해물질을 저감하는 기능을 갖췄다. 케이웨더의 쿨링포그는 마이크로미터(㎛) 단위의 미세한 물 입자를 고압으로 분사해 두터운 안개층을 형성한다. 분사 직후부터 물 입자가 기화하며 공간을 효율적으로 냉각시킨다. 요즘과 같은 폭염 시기에는 기온 하강 효과가 더욱 크기 때문에 근로자들의 체감온도 하락 및 온열질환 예방에 특히 효과적이라는 설명이다. 실제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지난 14일까지 폭염 탓에 발생한 온열질환자는 1582명으로 전년 대비 약 2.67배 증가했다. 발생 장소는 작업장(28.6%)이 가장 많았다. 공장, 건설현장 등 근로자들이 온열질환 위험에 취약하다는 점을 나타낸 수치다. 쿨링포그가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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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현지시장 공략' 브이티, 미국 뷰티 박람회 참여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종합뷰티기업 브이티코스메틱(이하 브이티)이 미국 시장에서의 입지를 확장하기 위해 공격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브이티는 미국 라스베가스 '코스모프로프 2025'와 'K-Beauty Hall of Fame' 행사 참여를 통해 글로벌 바이어 및 현지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된 코스모프로프 2025는 매년 개최되는 북미 최대 규모의 뷰티 산업 박람회다. 전 세계 1100개 이상의 뷰티 업체와 3만명 수준의 업계 관계자 및 관람객들이 찾는 글로벌 뷰티 트렌드의 메카로 통한다. 브이티는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열린 이번 박람회에서 자사 제품의 경쟁력을 적극 홍보했다. 글로벌 바이어들과 활발한 교류를 가지며 북미시장의 새로운 유통 채널 확장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LA에서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열린 K-Beauty Hall of Fame 행사에서는 브이티의 최근 울타 뷰티(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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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케이쓰리아이, 20억 규모 XR 콘텐츠 사업 수주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케이쓰리아이는 포항시로부터 20억원 규모 확장현실(XR) 콘텐츠 관련 사업을 수주했다고 21일 밝혔다. 최근 경상남도 산청군과 영상콘텐츠 관련 공급계약을 체결한 데 이은 연속 수주다. 이번 계약은 전시물 설계 후 제작과 설치를 통해 포항 환경학교 내 고품질 XR 영상 콘텐츠 기반 체험 공간을 조성한다는 내용이다. XR 기반 실감형 콘텐츠 기획 및 제작뿐 아니라 실내외 체험 환경 조성과 교육 체험물 설치까지 전체 프로세스를 수주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설명이다. 케이쓰리아이는 이번 계약을 기점으로 XR 공간조성 분야 성과를 가속화할 방침이다. 이미 △부산광역시 △대구광역시 △경상북도 포항시 △경상북도 경산시 등으로부터 다수의 공급계약을 수행하면서 레퍼런스를 쌓았다. 최근엔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주도로 관련 시장이 확대 중이다. 회사 측은 기술력과 레퍼런스를 바탕으로 추가 수주가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케이쓰리아이는 XR 사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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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킵스파마, R&D 베테랑 박홍진 부사장 영입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킵스바이오파마(이하 킵스파마)는 연구개발(R&D) 역량 강화를 위해 박홍진 전 알리코제약 부사장(사진)을 신임 부사장으로 영입했다고 21일 밝혔다. 박 부사장은 성균관대 약대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임상약학 석사를 받았다. 한국오츠카제약에 입사해 제조관리 책임자로 '우수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GMP)' 업무를 담당하며 공장장을 거쳐 임상개발사업부 전무를 역임했다. 이후 한국산텐제약, 비보존제약 등에서 개발 및 경영을 담당한 R&D 분야의 베테랑이다. 특히 박 부사장은 알리코제약 재직시 20개 이상의 제네릭 의약품의 생물학적동등성(생동성)시험을 성공적으로 직접 수행한 바 있다. 킵스파마는 현재 제조·유통·판매 중인 180여개 품목의 제네릭 의약품 중 상당수가 약가 재평가 대상이다. 생동성시험 직접 수행 등을 통해 약가 인하를 방어하고 이익률을 높인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 박 부사장의 합류로 킵스파마의 생동성시험을 통한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