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bell
-
[더벨]SAMG엔터 ‘사랑의 하츄핑’, 문체부 장관상 수상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글로벌 IP 콘텐츠 기업 에스에이엠지엔터테인먼트(이하 SAMG엔터)의 극장판 애니메이션 '사랑의 하츄핑'이 2025년 대한민국 콘텐츠대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이번 수상은 사랑의 하츄핑의 극장가 성과와 작품성, 제작 경쟁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K-애니메이션의 글로벌 확장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시킨 성과다. 서울 코엑스에서 10일 열리는 대한민국 콘텐츠대상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국내 대표 콘텐츠 분야 정부 시상이다. SAMG엔터는 그동안 해외진출 유공 부문 국무총리 표창(2010), 대통령 표창(2019)을 비롯해 ‘부르미즈’(2010·2012), ‘미니특공대’(2015·2019), ‘몬카트’(2018)로 장관상을 받았으며 2016년 '파워배틀 와치카'와 2023년 ‘알쏭달쏭 캐치! 티니핑’으로 대통령상을 받는 등 다수의 작품으로 꾸준히 경쟁력을 인정받아 왔다. 영화 사랑의 하츄핑은 글로벌 인기 IP ‘캐치! 티니핑’의 세계관을 스크린으로 확장한 장편 애니메이션이다.
-
[더벨]플리토, AI 솔루션 '챗 트랜스레이션' 정식 출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인공지능(AI) 데이터 및 솔루션 전문기업 플리토는 실시간 AI 통번역 솔루션 '챗 트랜스레이션'의 정식 버전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챗 트랜스레이션은 플리토의 언어 데이터와 STT(Speech-to-Text) 기술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최대 37개 언어로 소한의 설정만으로 다국적 참여자 간 실시간 대화를 진행할 수 있는 기능을 갖췄다. 정식 버전에서 추가된 기능은 '빠른 대화(Quick Chat)'다. 해당 기능은 하나의 기기만으로 대화하는 '대면대화'와 각자의 기기로 대화하는 'QR대화'로 구성됐다. 대면대화는 호스트 기기 하나만으로 최대 3개 언어를 동시에 지원한다. 대화 중 여러 언어가 혼재하더라도 시스템이 자동으로 언어 변화를 인식해 나머지 언어로 즉시 번역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QR대화는 호스트 기기의 QR코드만 스캔하면 각자 디바이스에서 모국어로 소통할 수 있다. 최대 10명까지 참여가 가능하다. 사용자가 미리 등록해 둔 정보와 자료를 토대로 만들어진 개인 데이터셋을 적용해 사용자 맞춤형 통번역을 제공한다.
-
[더벨]박진수 의장, 제이에스링크 자사주 취득 속도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박진수 제이에스링크 이사회 의장이 최근 장내에서 자사 주식을 꾸준히 매입하고 있다. 최근 글로벌 희토류 영구자석 시장 환경이 급변하고 있는 가운데 회사의 중장기 성장 전략과 사업 비전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낸 것으로 풀이된다. 향후 책임경영 기조를 이어가며 경영권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제이에스링크는 최근 자석 합금 제조 준비를 마무리하며 글로벌 완성차, 가전, 데이터센터 등 다양한 산업의 기업들과 활발한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 10개 이상의 글로벌 탑티어 기업들과 공장 실사를 진행하고 고성능 자석 시장의 핵심 제품인 SH, H등급 제품 수요에 우선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해당 단계가 안정화되는 대로 UH를 비롯한 고등급 제품 샘플 생산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달 중순에도 글로벌 고객사에 38SH, 50H 등급 샘플을 정식 납품할 예정이다. 기술 경쟁력도 빠르게 확보하고 있다. 가장 까다로운 공정으로 꼽히는 SC Alloy 공정을 안정화한 데 이어 자석 파우더의 입도를 3마이크론 초반대까지 개선했다.
-
[더벨]제이엘케이, 뇌졸중 학술지 ‘Stroke’에 논문 게재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제이엘케이는 자사의 뇌졸중 AI 기술이 활용된 연구 결과가 미국심장협회(AHA)가 발행하는 세계 최고 수준의 뇌졸중 학술지 ‘Stroke’에 게재됐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에는 뇌경색 환자의 CT 영상에서 ‘순 수분 유입률(Net Water Uptake, NWU)’을 자동으로 계산해 환자가 3개월 후 중증 장애 또는 사망에 이를 위험도를 예측하는 내용이 담겼다. 연구 분석에 사용된 NWU 계측 알고리즘은 제이엘케이 AI 기술을 기반으로 구성된 자동 정량화 기술이다. 동국대학교 일산병원, 경북대병원, 계명대학교 동산병원, 분당서울대병원 연구진은 255명의 중증 뇌경색 환자를 분석한 결과 CT에서 측정된 NWU 수치가 높을수록 혈관 재개통 시술 이후 뇌부종·출혈 등 합병증 위험도 커진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NWU를 분석에 포함할 경우 예후 예측 정확도가 큰 폭으로 향상된다는 점도 밝혀냈다. 기존 판독 방식인 ASPECTS 기반 모델의 예측 정확도는 AUC 0.
-
[더벨]노을, 'CES 2026'서 AI 기반 자궁경부암 진단 솔루션 공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AI 기반 혈액·암 진단 전문기업 노을은 내년 1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기술 전시회 CES 2026에 참가해 북미 시장에 AI 기반 자궁경부암 진단 솔루션을 처음 공개한다. 노을은 이번 CES에서 올해 출시한 AI 기반 자궁경부암 진단 솔루션 miLab™ CER을 전시하며 글로벌 기업, 병원, 딜러, 투자자 등 주요 이해관계자를 대상으로 비즈니스와 제품에 대해 본격적으로 알린다. 노을 임찬양 대표는 “전 세계 기술 혁신의 중심인 CES 2026에서 여성암 검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노을의 AI 기반 자궁경부암 솔루션을 선보이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노을 miLab CER은 디지털 헬스케어 트렌드를 선도하는 딥테크 기반의 자궁경부암 진단 솔루션으로 선진국과 저소득국 어느 환경에서도 빠르고 정확한 현장 진단을 제공할 수 있는 전 세계에서 유일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글로벌 이해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CES 참가를 통해 회사가 집중하고 있는 북미와 중남미 사업 개발을 보다 가속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
[더벨][유일에너테크 줌인]리사이클 포트폴리오 확보, 재영텍 성장 '잰걸음'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유일에너테크는 오래 전부터 '친환경 장비 선도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한 준비에 공을 들였다. 이차전지로 한정될 수 있는 카테고리를 에너지저장장치(ESS), 수소연료전지 등으로 넓히는 동시에 배터리 양극재 리사이클링 전문기업인 재영텍에 투자를 단행했다. 선제적이었던 투자는 어느새 유일에너테크의 '믿는 구석'으로 자리잡았다. 유일에너테크가 재영텍에 대한 투자를 결심한 시점은 2021년 10월이다. 'SKS-YP 신기술투자조합 제1호' 지분 39. 5%를 100억원에 취득했다. SKS-YP 신기술투자조합 제1호는 재영텍의 제1회차 전환사채(CB)에 투자할 목적으로 설립된 신기술투자조합이다. 유일에너테크는 해당 신기술투자조합의 최대주주에 해당한다. 당시 SKS-YP 신기술투자조합 제1호가 재영텍 CB 투자에 투입한 금액은 230억원이다. 주당 행사가격을 2000원으로 책정했다. 이후 SKS-YP 신기술투자조합 제1호가 CB의 전환권을 행사하면서 최대주주 자리에 올랐다.
-
[더벨]위세아이텍, 지능형 산림복지 서비스 개발 과제 마무리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인공지능(AI)·데이터 전문기업 위세아이텍은 산림청과 함께 수행한 '2025 AI·애자일 혁신서비스' 내 '산림복지 이용 활성화를 위한 대국민 맞춤 지능형 서비스 개발' 과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과제는 분산·운영되던 산림복지 정보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통합하는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산림도메인 데이터와 LLM 기반 대화형 AI 기술, 최신 추천 알고리즘을 활용해 국민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는데 목적을 두고 추진됐다. 새롭게 구현된 서비스는 국립자연휴양림, 숲체원, 치유의 숲, 명품 숲길 등 다양한 산림복지시설 정보를 대화형 방식으로 안내·추천하는 게 특징이다. 국민이 방대한 정보를 빠르게 탐색할 수 있도록 설계돼 접근성과 편의성이 크게 향상됐다. 이를 위해 산림복지시설 213개소와 전국관광지정보표준데이터 847건을 포함한 총 1060개 시설 데이터를 연계하는 작업을 거쳤다. 산림복지 법령 및 산림청 유관 사이트 정보까지 통합해 더욱 풍부하고 정교한 응답을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
[더벨]케이엔제이, "CVD SiC 부품 시장 점유율 20% 목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올해 말 신규 공장을 완공해 생산 챔버를 들이면 연간 매출 1000억원을 낼 수 있는 캐파를 확보하게 된다. 2030년까지 국내 매출 1000억원, 해외 매출 1000억원을 달성하고 국내 실리콘카바이드(CVD SiC) 부품 시장에서 20% 이상의 점유율을 확보해 글로벌 톱티어 SiC 소재 기업으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 코스닥 상장사 케이엔제이(KNJ)가 17일 애널리스트, 기관투자자 등을 대상으로 기업설명회(IR)를 개최했다. 기존 반도체 부품·소재 사업 현황과 신규 제품 라인업, 연성회로기판(FPCB) 신사업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심호섭 케이엔제이 대표가 직접 발표를 진행했다. 케이엔제이는 2019년 상장해 반도체·LED 공정용 CVD SiC 핵심 부품을 개발·양산하는 기업이다. 반도체 제조공정 중 에칭 공정에 사용되는 Bulk CVD SiC 제품, 반도체·LED 제조공정에 사용되는 와퍼(Wafer) 처리용 소모성 부자재인 CVD SiC 박막 코팅 제품을 주로 생산하고 있다.
-
[더벨][케이엔제이 줌인]"앞으로 10년, 혁신소재·부품기술 글로벌 승부"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지난 20년이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앞으로의 10년은 지속 가능한 미래를 실현해 나가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혁신적인 소재와 부품 기술로 글로벌 시장에서 독자적인 경쟁력을 갖춘 기업이 되는 것이 첫 번째 과제입니다. " 심호섭 대표이사(사진)는 창립 20주년을 맞아 더벨과 진행한 인터뷰에서 기술 혁신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심 대표는 올해로 18년째 케이엔제이에 몸담고 있다. 2001년 소프트웨어 기업 올앤지를 창업해 장비 업체들에 제품을 공급하며 케이엔제이 창립 멤버들과 처음으로 인연을 맺었다. 2005년 케이엔제이가 설립된 이후에도 3년여 간 협업을 진행하다 2008년 회사에 공식 합류했다. 지난 2019년에는 회사를 코스닥 상장시켰다. 지금은 부품사업이 전체 매출의 95% 이상을 책임지는 주력 사업으로 성장했으나 과정이 순탄치만은 않았다. 케이엔제이는 설립 초기 디스플레이 장비 사업을 통해 몸집을 키웠으나 고객사의 투자 사이클에 의존해야만 하는 구조적 한계를 느끼고 소모성 부품 사업을 병행하기 시작했다.
-
[더벨][케이엔제이 줌인]증설투자 속도전, 내년 1000억 매출 고지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케이엔제이(KNJ)는 최근 몇 년간 CVD-SiC 포커스링을 통해 매출을 빠르게 성장시키고 있다. 일찌감치 SiC 시장에 뛰어들어 자체 기술력을 확보해 둔 덕분에 안정적으로 점유율을 확보할 수 있었다. 특수 환경을 견딜 수 있는 SiC 제품이 Si 제품의 대체제로 부상하며 반도체 제조업체와 장비업체의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역대 최대 실적을 올렸다. 연결 기준 매출은 622억원, 영업이익은 141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31. 4%, 35. 1% 증가했다. 지난해 3분기 적자사업부인 장비사업부를 정리하는 과정에서 43억원의 중단영업손실을 인식했음에도 불구하고 당기순이익을 내는 데 성공했다. 지난 2022년까지만 해도 장비사업부와 부품사업부가 전체 매출을 양분했으나 SiC 제품 생산을 맡고 있는 부품사업부의 매출 비중이 2023년 75%로 커지며 장비사업부의 존재감은 자연스레 작아졌다. 장비사업 손실은 지난해 모두 떨어낸 상태로 올해 1분기부터는 해당 사업과 관련해 추가로 인식하는 손실은 없다.
-
[더벨]한울반도체, PIG 외관검사 설비 개발 및 납품 시작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한울반도체는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외관검사 및 자동화 공정 설비 분야에서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유리기지 형광체(PIG) 외관검사기 개발과 시장 진입에 성공했다고 9일 밝혔다. 회사는 이를 기반으로 내수 확대와 글로벌 시장 공략을 본격화 할 방침이다. 한울반도체는 현장에서 숙련자가 조명을 비스듬히 비춰 미세 크랙을 확인하던 방식을 설비화했다. 이를 기반으로 다채널·다각 조명을 초고속으로 전환·촬영하는 고속 멀티채널 광학계를 개발했다. 자사 인공지능(AI) 알고리즘과 결합해 대량 생산 환경에서도 재현성 높은 전수검사가 가능하며 관련 핵심 기술은 특허 등록을 진행 중이다. 유리기지 형광체는 고온·고습 환경에서도 고출력 광을 안정적으로 구현할 수 있어 고신뢰·고내구성이 요구되는 산업에서 채택이 확대되고 있다. 특히 레이저 형광 조명(LEP)과 차량용 조명 분야의 핵심 소재로 부상하면서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글로벌 시장은 지난해 약 28억달러에서 2034년 89억달러로 연평균 12.
-
[더벨]해성옵틱스, 고수익 폴디드줌 시장 선점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광학 솔루션 전문기업 해성옵틱스가 프리즘 기반 손떨림 방지(OIS) 핵심 특허 2건을 취득했다고 9일 밝혔다. 고성장하고 있는 폴디드(Folded) 카메라 시장에서 독보적인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전략적 행보다. 이번 특허 확보로 고배율 줌 기능 구현의 최대 난제인 '모듈 두께'와 '생산 수율' 문제를 동시에 해결해 글로벌 시장 진입을 위한 기술적 해자를 구축했다는 평가다. 특허는 글로벌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플래그십 모델에 경쟁적으로 채택하고 있는 '폴디드 줌'의 핵심 구동 기술이다. 해성옵틱스는 기존 방식의 한계를 넘어서는 독자적인 OIS 구동 구조를 개발, 모듈의 초슬림화와 압도적인 광학 성능 안정성을 확보했다. 차세대 플래그십 스마트폰 수주 경쟁에서 확실한 기술적 우위를 점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 새로 등록된 두 건의 특허는 프리즘을 정밀 제어하는 '고정밀 틸팅(Tilting)' 기술로 고배율 촬영 시 화질 저하의 주원인인 미세 떨림을 원천적으로 차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