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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킵스파마, 광학 의료기기 '알루코'와 맞손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킵스바이오파마(이하 킵스파마)가 글로벌 광학 의료기기 강소기업 '일루코'와 손잡고 의료기기 시장 공략에 나섰다. 킵스파마는 일루코와 의료용 확대경(루페, Loupe) 및 카메라, 진료용 라이트 등 1등급 의료기기에 대한 국내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킵스파마는 일루코의 프리미엄 의료기기 제품군을 국내 시장에 독점적으로 공급하게 된다. 킵스파마의 사업 영역을 의약품에서 의료기기로 확장하는 중요한 모멘텀이 될 전망이다. 회사가 진출하는 루페와 카메라, 조명기기 등 시장은 매년 10%대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는 고성장 시장이다. 파트너사인 일루코는 광학 설계와 정밀가공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기업이다. 미국 엔비디아, 메타 등 글로벌 기업에 핵심 광학 부품을 납품하는 등 현재 전 세계 50여개국에 제품을 수출하고 30개국에 해외 대리점을 보유한 글로벌 강소기업이다. 2022년 아시아 루페 기업 최초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한 데 이어, 2024년 'IDEA 디자인상' 수상, '수출의 탑' 수상, 2025년 '글로벌 강소기업 1000+'에 선정되는 등 기술력과 디자인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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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큐브엔터' 아이들, 음악방송 1위 쾌거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큐브엔터테인먼트(이하 큐브엔터) 그룹 i-dle(아이들)이 올해 첫 단체 컴백으로 음악방송 1위에 올랐다. 6일 큐브엔터에 따르면 아이들(미연, 민니, 소연, 우기, 슈화)은 지난 5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디지털 싱글 'Mono(Feat. skaiwater)'로 2월 첫째 주 1위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아이들은 수상 후 "예상하지 못했는데 네버버(팬별칭) 덕분에 상을 받았다. 정말 감사하다. 이렇게 상을 받을 수 있어서 기쁘다. 당연하다고 생각하지 않고 더 열심히 하는 아이들이 되겠다"며 한국어를 비롯해 중국어, 태국어 등으로 소감을 전했다. 이날 아이들은 흰색 크롭티에 청바지 착장으로 무대에 올라 모노톤의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다양한 성별과 국적의 댄서들과 함께 보깅 안무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라이브 실력으로 현장 팬들의 떼창을 이끌어냈다. 1위 앙코르 무대에서는 트로피를 한 손에 들고 기쁜 듯 서로를 바라보며 본무대를 방불케 하는 안정적인 라이브로 또 한 번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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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OTT 점유율 1위' 가온그룹, 턴어라운드 성공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인공지능(AI) 토탈 솔루션 전문기업 가온그룹은 2025년 연간 별도기준으로 매출액 3059억원, 영업이익 47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잠정 공시했다. 지난해 매출 2890억원, 영업손실 105억원을 기록했던 것과 비교해 매출은 5. 9%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특히 4분기 매출액은 946억원, 영업이익은 59억원을 달성했다. 전분기 대비 각각 24. 6%, 101. 5% 급증하며 연간 실적 턴어라운드에 성공한 셈이다. 회사는 실적 개선의 주요 원인은 국내 OTT 디바이스 시장 점유율 1위 유지와 글로벌 시장 내 신규 고객사 확대에 따른 공급 증가라고 밝혔다. 현재 가온그룹은 유럽·미국·일본 등 핵심 매출국가 내 주요 고객사의 발주가 확대되는 가운데 대만·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신규 고객사와도 계약을 체결하며 성장 동력을 넓혀가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국내외 시장에서 '온디바이스 AI'가 탑재된 차세대 OTT 디바이스 보급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제품 포트폴리오를 고부가가치 라인업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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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흑자전환'위세아이텍, AI·데이터 플랫폼 사업 고도화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엔드투엔드 AI·데이터 플랫폼 기업 위세아이텍이 매출 성장과 함께 당기순이익 흑자 전환에 성공하며 수익 구조 개선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위세아이텍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으로 383억원, 영업이익 8억원, 당기순이익 14억원을 기록했다고 '매출액 또는 손익구조 30%(대규모법인은 15%) 이상 변동' 공시를 통해 6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대비 9. 2% 증가했으며, 영업이익 흑자를 유지한 가운데 순이익은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서며 실적 턴어라운드를 완성했다.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당기순이익의 비약적인 성장이다. 전년 약 4억원 규모의 순손실을 기록했던 위세아이텍은 올해 14억원 이상의 순이익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회사는 제품 중심 사업 확대와 함께 안정적인 비용 관리 전략이 지속적으로 효과를 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매출 증가에도 불구하고 판관비 증가 폭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며 수익성을 유지했고, 재무 구조 개선을 통해 순이익까지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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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크레버스, 자사주 20만주 추가 소각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크레버스는 자기주식 20만주를 추가 소각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결정은 지난 소각 물량에 이은 추가 조치로 이로써 올해 소각하는 주식 수는 총 40만 주로 늘어난다. 주목할 점은 실질적인 배당 수익이다. 현재 주가를 기준으로 계산했을 때 40만주 소각에 따른 가치 상승분은 실질적으로 주당 약 500원의 배당을 받는 것과 동일한 효과다. 여기에 2025년 결산 배당금인 주당 300원을 더하면 주주들이 체감하는 실제 주주환원 효과는 중간배당을 제외하고도 주당 총 800원 수준이다. 업계 관계자는 "자사주 소각은 유통 주식 수를 줄여 주당 가치를 직접적으로 높이는 가장 강력한 주주친화 정책"이라며 "주당 800원 상당의 주주환원 효과에 중간 배당금이 더해질 경우 실질 수익률은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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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현장 스토리]대동기어 "전기차 부품 생산기지 탈바꿈, 3공장 증설 검토"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이달 모빌리티·로봇 기업으로의 전환을 선언한 대동기어가 이달 4일 설립 이후 처음으로 공장 내부를 공개했다. 최근 농기계 생산 공장에서 전기차 부품 생산기지로 탈바꿈한 1공장, 파워트레인 사업이 이뤄지고 있는 2공장에서 1조7000억원 규모의 수주 잔고를 소화하고 있다. 경남 사천시 사남면에 자리한 대동기어는 약 13만2000㎡(4만평) 부지에 1공장과 2공장을 두고 있다. 이달 4일 찾은 1공장에서는 전기차 핵심 부품 가공을, 2공장에서는 파워트레인 트랙터 미션 조립을 진행하고 있었다. 2공장은 소형건설장비(CCE)를 생산하던 곳이지만 해당 사업이 지난해 대동모빌리티로 이동하며 미션 조립 공간으로 사용되고 있다. 가장 먼저 둘러본 1공장 입구에는 TEMD 리어 선 기어(Sun Gear) 가공 라인이 자리하고 있었다. 총 13억원을 투입해 구축한 해당 라인에서는 유성기어 시스템의 중심축 역할을 하는 선기어를 생산 중이다. 고속 회전 환경에서는 소음과 진동이 낮아야 하는데 대동기어는 초정밀 가공 기술을 활용해 고객사의 요구 스펙을 맞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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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삼진어묵, 물어묵 매장 신규 오픈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대한민국 대표 어묵 브랜드 삼진어묵이 5일 경기도 시흥시에 위치한 신세계프리미엄아울렛 시흥점에 신규 매장을 정식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세계아울렛 시흥점은 약 22평 규모로 아울렛 1층 테이스트빌리지에 위치해 있다. 고객의 취향에 따라 육수와 어묵, 토핑을 선택해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어묵 매장에서 한층 확장된 식경험을 제안한다. 물어묵은 오리지널·매콤·돈코츠 등 3종 육수 중 선택할 수 있다. 문어 어묵, 모듬꼬치 어묵, 야채꼬치 어묵 등 3종의 꼬치 어묵과 치즈봉, 유부모찌 주머니, 계란, 곤약 등 4종의 토핑을 취향에 따라 조합할 수 있다. 고객이 직접 구성하는 방식으로 선택의 폭을 넓힌 점이 이번 매장의 핵심이다. 삼진어묵은 매장 오픈을 기념해 오픈일부터 16일까지 다양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행사 기간 동안 찐어묵 4+1 증정 행사와 함께 해물 모듬 어묵탕 30% 할인 혜택을 제공해 방문 고객의 체험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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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씨아이테크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도입 확대"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씨아이테크는 5일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도입이 확대되고 있다고 밝혔다. 씨아이테크는 일부 고령자와 장애인 등 디지털 취약 계층의 기기 이용 편의성에 대한 기준이 중요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다양한 이용자 환경을 고려한 배리어프리 키오스크가 무인 서비스 현장에서 기본 요건으로 자리잡고 있다고 덧붙였다. 씨아이테크의 배리어프리 키오스크는 국내 주요 호텔 50여곳에 도입돼 있다. 장애인, 고령자, 저시력자, 저청력자의 이용 편의성을 위해 인터페이스(UI)와 경험(UX)을 맞춤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공공 교통 분야에서도 씨아이테크의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도입이 확대되고 있다. 철도역 상업시설과 고속도로 휴게소 상업시설을 중심으로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도입이 증가하고 있다. 씨아이테크는 산림청이 운영하는 휴양림을 대상으로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도임을 추진하고 있다. 금융 분야까지의 확장을 시도하면서 다양한 분야에서 배리어프리 키오스크가 기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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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신테카바이오, MetaVia와 AI 기반 신약 분석 성과 확보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AI 신약개발 기업 신테카바이오는 글로벌 바이오기업 MetaVia Inc. (나스닥: MTVA)와의 협업을 통해, AI 기반 분석으로 신약 후보물질의 작용 가능성을 구체화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5일 밝혔다. 신테카바이오는 자사 AI 플랫폼 '딥매처(DeepMatcher®)'를 활용해 MetaVia가 개발 중인 경구용 GPR119 작용제 바노글리펠(vanoglipel, DA-1241)에 대한 화합물-단백질 상호작용 분석을 수행했다. 그 결과, 바노글리펠이 염증 반응 조절과 심대사 질환 관련 생물학적 경로에서 높은 적합도를 보인 것으로 분석됐다. 이번 분석에서는 염증성 질환과 심대사 질환이 주요 타깃 영역으로 도출됐다. 일부 암 관련 경로 역시 염증 감소 메커니즘과 연관돼 함께 확인됐다. 바노글리펠의 작용 기전이 단일 적응증에 국한되지 않고, 질환 간 공통 병리 경로에 관여할 가능성을 시사하는 결과라는 해석이다. 신테카바이오는 딥매처를 통해 후보물질이 관여할 수 있는 질환 연관성과 생물학적 경로를 다각도로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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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골드앤에스, 밸류업 프로그램 발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종합 어학 플랫폼 기업 골드앤에스는 5일 중장기적으로 기업가치를 제고하고 주주환원을 극대화하기 위한 밸류업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골드앤에스는 2026년부터 2028년까지 교육사업 역량에 집중하고 인공지능(AI) 교육 관련 유망 기업과의 인수·합병(M&A)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 기업가치 상승을 위한 전략으로 △재무 전략(Financial Strategy) △마케팅 전략(Marketing Strategy) △연구개발 전략(R&D Strategy) 이렇게 3대 축을 제시했다. 재무 전략 부문에서는 핵심 사업 역량 집중과 유망 투자회사 발굴로 성장성을 강화하고 지배구조 개선 및 내부통제 투명성 제고를 추진한다. 마케팅 전략 부문에서는 AI 기반 학습 제품군의 '프리미엄 라인업' 구축과 고객 맞춤형 온라인 플랫폼 고도화를 통한 매출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TV·유튜브·라디오·인터넷 등 통합 미디어를 활용한 브랜드 강화와 온·오프라인 스타 강사 발굴 및 체계적 육성으로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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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현장 스토리]대동기어 "모빌리티·로봇 기업 전환, 2030년 매출 1조"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지난 50여 년간 농기계 분야에서 검증받은 정밀 가공 기술을 건설·산업기계, 모빌리티, 로봇 분야로 이식해 차세대 모빌리티 분야의 글로벌 허브 회사로 성장하겠다. 2030년까지 논 캡티브(Non-Captive) 매출 비중을 70%로 키워 대동기어만의 사업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 대동 그룹의 핵심 계열사 대동기어가 모빌리티·로봇 기업으로의 전환을 선언했다. 이달 4일 경남 사천 본사에서 창사 이후 첫 미디어데이를 열고 중장기 사업 전략과 목표를 구체적으로 공유했다. 지난해 3월 대동기어에 합류한 서종환 대표이사(사진)가 직접 발표를 진행했다. 1973년 설립돼 농업용 기계의 트랜스미션조합을 주로 개발·생산하던 대동기어는 자동차 기어류, 산업기계용 부품으로 제품 라인업을 확장하며 빠르게 성장해 왔다. 신사업에 해당하는 파워트레인 부문에서는 2023년 구동모터, 감속기 기술 내재화를 마치고 중장기적으로는 전기차 플랫폼 토탈 솔루션 제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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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진원생명과학, 피부 흡인 기반 DNA 백신 전달 기술 설명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진원생명과학이 국제 학술지에 게재된 연구 논문들을 통해 회사가 개발한 피부 흡인(suction) 방식 DNA 전달 의료기기 'Gene-Derm'을 활용한 DNA 백신 전달 기술이 세포의 기계적 자극 반응을 이용하는 생물학적 메커니즘을 기반으로 작동할 가능성이 제시됐다고 5일 밝혔다. 최근 국제학술지 Advanced Therapeutics에 지난달 12일 온라인 게재된 논문에서는 Gene-Derm을 이용한 피부 흡인 기반 DNA 전달 후 항원이 피부의 가장 바깥 층인 표피(epidermis)의 각질형성세포(keratinocyte)에서 빠르게 발현되고 해당 부위로 항원제시세포(APC)가 집결하면서 초기 면역반응이 개시되는 과정이 조직·세포 수준에서 관찰됐다고 보고했다. 해당 연구에 따르면 항원 발현은 접종 후 수 시간 이내에 시작돼 수일간 유지되는 양상을 보였다. 여기에 더해 The Journal of Gene Medicine에 지난해 게재된 리뷰 논문에서는 기계적 변형과 이완과 같은 물리적 자극이 세포막 장력 변화를 유도하고 이 과정에서 clathrin-비의존성 내재적 세포 유입(endocytosis) 경로인 CLIC/GEEC 경로가 활성화될 수 있음이 정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