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버스는 자기주식 20만주를 추가 소각하기로 결정했으며, 올해 총 40만주를 소각하여 주당 약 500원의 배당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는 2025년 결산 배당금 주당 300원과 합쳐져 주주환원 효과가 주당 800원 수준으로 증가합니다. 업계 관계자는 자사주 소각이 유통 주식 수를 줄여 주당 가치를 높이는 강력한 주주친화 정책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크레버스(11,220원 ▼30 -0.27%)는 자기주식 20만주를 추가 소각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결정은 지난 소각 물량에 이은 추가 조치로 이로써 올해 소각하는 주식 수는 총 40만 주로 늘어난다.
주목할 점은 실질적인 배당 수익이다. 현재 주가를 기준으로 계산했을 때 40만주 소각에 따른 가치 상승분은 실질적으로 주당 약 500원의 배당을 받는 것과 동일한 효과다. 여기에 2025년 결산 배당금인 주당 300원을 더하면 주주들이 체감하는 실제 주주환원 효과는 중간배당을 제외하고도 주당 총 800원 수준이다.
업계 관계자는 "자사주 소각은 유통 주식 수를 줄여 주당 가치를 직접적으로 높이는 가장 강력한 주주친화 정책"이라며 "주당 800원 상당의 주주환원 효과에 중간 배당금이 더해질 경우 실질 수익률은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