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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자본잠식' 넥스트칩, 채무상환용 일반공모 증자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자본잠식에 빠진 넥스트칩이 증자비율 50%가 넘는 대규모 증자에 나섰다. 모집자금 중 일부는 향후 도래하는 전환사채 풋옵션 물량에 쓰일 예정이다. 조달자금이 채무상환에 쓰이는 데다가 대주주 앤씨앤이 있음에도 일반공모 유상증자를 택했다는 점에서 시장 분위기는 싸늘한 편이다. 1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넥스트칩은 5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증자방식은 일반공모 증자방식으로 신주 1주당 예정발행가액은 5320원이다. 대표 주관회사는 NH투자증권이다. 발행하는 신주의 수는 939만8500주로 기존 발행 주식 수 대비 51.96%에 달한다. 청약일은 다음달 7일부터 이틀간으로 납입일은 같은 달 12일이다.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조달 예정인 자금(500억원) 중 300억원은 운영자금, 192억원은 채무상환자금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운영자금이 제일 규모가 크지만 1순위 사용처는 채무상환자금이다. 채무상환에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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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바퀴형 AMR' 대세 움직임, 티로보틱스 등 레퍼런스 두각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레인보우로보틱스가 모바일로봇개발부 개편과 맞물려 시장에선 자율이동로봇(AMR) 분야의 방향성을 찾아가는 분위기다. 그간 AMR 분야는 바퀴형, 보행형, 드론형 등이 산발적으로 개발되는 추세였는데 레인보우로보틱스가 '바퀴형' 휴머노이드에 힘을 실으면서 로보틱스 업계도 '바퀴형' AMR에 두각을 나타내는 기업이 관심을 끌고 있다. 바퀴형 AMR을 양산하는데 성공한 기업으로는 티로보틱스, 나우로보틱스 등이 있다. 티로보틱스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북미시장에 AMR을 공급한 이력이 있다. 나우로보틱스는 협동로봇이 주력 먹거리지만 'NUGO'로 대표되는 AMR부문도 포트폴리오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스마트팩토리 적용 용이, SW 전문인력 채용 본격화 레인보우로보틱스는 삼성전자와의 기업결합을 전후로 기업부설연구소 소속 개발2부를 모바일로봇개발부로 개편했다. 모바일로봇개발부는 양팔로봇을 바퀴형 고속 모바일 플랫폼에 탑재한 형태의 휴머노이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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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더즌 줌인]아마존향 신규 매출, 실적 가이던스 '좌우'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더즌은 기존 사업만으로도 600억원대 외형에 20%를 넘나드는 이익률을 유지하고 있다. 글로벌 빅테크 ‘아마존웹서비스(AWS)’와의 협업이 본격화되면 추가 매출이 인식될 전망이다. ‘원화 스테이블코인’ 등 정책 호재도 있어 성장 기대감이 높은 종목으로 분류된다. 더즌은 공모 당시 제시했던 가이던스(매출 780억원·영업이익 150억원)에 대해 상반기가 지난 시점에도 “여전히 유효하다”는 입장을 보였다. 시장에서도 유사한 수치가 컨센서스로 유지되고 있다. 시장의 최대 관심사는 빠르면 2분기부터 본격화될 것으로 보이는 AWS향 국내 및 동남아 매출 규모에 있다. 더즌은 별도 기준 올해 1분기 매출 154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28억원, 27억원이다. 매출은 소폭 증가했고 이익 항목 모두 전년 동기와 비슷한 수준이다. 연결 기준으로 보더라도 각 항목 수치에 유의미한 차이는 없다. 내부적으론 지난해 불거진 ‘티메프 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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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이엠앤아이, OLED 소재 글로벌 스마트기기용 공급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이엠앤아이는 국내 주요 디스플레이 업체를 통해 글로벌 스마트기기 브랜드용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소재를 공급했다고 17일 밝혔다. 2분기 납품 규모는 약 6억원이다. 공급 물량은 향후 확대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납품은 세계 최대 규모로 꼽히는 글로벌 스마트기기 제조사의 디스플레이 적용을 위한 평가 목적이다. 이엠앤아이는 해당 소재의 국내 공식 공급사로 참여하고 있다. 해당 디스플레이 업체는 시제품 테스트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공급하는 소재는 차세대 확장현실(XR) 및 태블릿 디스플레이에 적용될 가능성이 높다는 설명이다. 시장조사업체 옴디아는 XR 기기의 핵심 디스플레이 기술인 올레도스(OLEDoS) 시장 규모가 지난 2023년 5억6000만달러(약 8천억원)에서 오는 2028년 13억6000만달러(약 2조원)까지 성장할 것으로 관측했다. 태블릿 및 노트북 디스플레이 시장도 2030년 289억달러(40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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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폴라리스AI '액손'과 파트너십, '한국형 치안 클라우드' 시동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폴라리스AI가 액손엔터프라이즈(AXON Enterprise, 이하 액손)와 국내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바디캠 및 디지털 증거 관리 시스템(DEMS) 도입을 본격화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국내 치안 및 안전관리 시장 체질 개선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액손은 미국 공공안전기술 분야의 글로벌 리더로 꼽히는 기업이다. 테이저건과 바디캠 분야에서 세계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평가받는다. 본사는 미국 애리조나에 소재해 있으머, 2001년 나스닥 상장 이후 빠르게 성장했다. 최근엔 인공지능(AI)과 클라우드를 접목한 디지털 보안 솔루션을 통해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고 있다. 전 세계 97개국, 2076개 기관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최근엔 지역별 매출 비중을 미국 시장에서 글로벌 시장으로 확대하는 전략을 추진 중이다. 올해 1월 기준 시가총액은 440억달러(약 59조9000억원) 수준이다. 폴라리스AI는 지난 1997년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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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신테카바이오 'BIO USA 2025' 참가, "AI플랫폼 라인업 공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신테카바이오가 오는 19일까지 나흘간 미국 보스톤에서 열리는 글로벌 바이오 산업 최대 규모 행사 'BIO USA 2025(BIO International Convention 2025)'에 참가했다.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와 자사 핵심 기술 알리기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올해로 32회를 맞이한 BIO USA는 전 세계 1800여개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참가하는 글로벌 바이오 컨벤션이다. 신기술 발표와 기업 간 비즈니스 미팅이 활발하게 이뤄지는 업계 최대 규모의 전시 행사로 꼽힌다. 신테카바이오는 이번 행사에서 다수의 글로벌 기업들과 미팅을 진행한다. 전략적 협력 기회를 모색하고 자체 개발한 AI신약개발 플랫폼과 신규 런칭 서비스 등을 집중적으로 소개할 계획이다. 신테카바이오의 플랫폼은 약물 개발의 전 과정을 AI로 정밀하게 예측하고 설계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후보물질 발굴부터 최적화, 임상 진입까지의 과정을 크게 단축시키는 효과가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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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큐브엔터 나우즈, 미니1집 선공개곡 '자유롭게 날아' 공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큐브엔터테인먼트(이하 큐브엔터)는 신인 보이그룹 NOWZ(나우즈)가 17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미니 1집 'IGNITION'의 선공개곡 '자유롭게 날아(Feat. 우기 (YUQI))'를 발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4월 2일 데뷔한 나우즈는 첫 미니 앨범 발매에 앞서 선공개 싱글로 더욱 다채로운 음악 세계를 예고하고 있다. 특히 나우즈는 이번 활동을 앞두고 그룹명을 나우어데이즈에서 '나우즈'로 변경하는 리브랜딩을 발표했다. 그룹의 정체성을 다시 확립하고 또 다른 가능성을 제시하며 대세 그룹으로 거듭날 것을 전했다. 자유롭게 날아는 큐브엔터테인먼트 직속 선배 그룹 i-dle(아이들) 우기가 프로듀싱을 맡아 공개 전부터 관심을 끌었다. 자유롭게 날아는 중독적인 기타 리프 사운드가 인상적인 팝 장르의 곡이다. 우기는 작사, 작곡, 프로듀싱에 이어 피처링까지 함께하면서 소속사 직속 후배를 위해 든든한 지원사격을 펼쳤다. 또한 나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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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제이에스링크, 영구자석 공장 유틸리티 공사 일정 조정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비중국산 영구자석 제조를 추진 중인 제이에스링크는 신규 시설투자와 관련해 투자 금액과 공사 기간을 조정했다고 이달 16일 공시했다. 이번 정정 공시는 일부 생산설비의 사양 변경에 따라 전기·가스 등 유틸리티 공사가 조정된 데 따른 조치다. 제이에스링크는 충남 예산 공장에서 기존 계획보다 1개월 연장된 8월 말까지 대수선 공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투자 금액은 기존 40억원에서 42억원으로 소폭 상향됐다. 회사 측은 “일부 설비 사양 변경에 따라 유틸리티 연동 공사를 조정하게 됐으며 이는 전체 공정 효율화 및 생산 안정성을 고려한 결정”이라며 “일부 생산 설비에 한정된 것으로 전체 시생산 일정에 큰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제이에스링크 영구자석 제조공장의 핵심 생산설비인 용해로는 평택항에 도착해 통관 절차를 진행 중이다. 이번 주 내 해당 설비가 공장에 입고될 예정이다. 제이에스링크 관계자는 “용해로를 통한 자석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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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더즌 줌인]글로벌 빅테크 '아마존' 밸류체인 합류, 동남아 진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더즌은 원화 스테이블코인 도입 기대감 뿐만 아니라 글로벌 빅테크와의 협업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최근 글로벌 빅테크 플랫폼 ‘아마존’의 글로벌 사업 밸류체인에 합류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마존웹서비스(AWS)의 국내 사업과 동남아 사업에 정산 서비스 관련 비즈니스 파트너로 참여하는 형태로 풀이된다. 국내 비즈니스의 경우 빠르면 2분기 이내, 동남아 사업은 3분기 부터 본격적인 매출 인식이 가능하다고 보고 있다. 1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더즌은 최근 AWS의 국내 사업 관련 정산 서비스 협력사로 합류했다. 국내 PG사들과 함께 정산·환전 등을 담당하는 크로스보더 정산 서비스 업체로 참여하는 방식이다. 동남아시아 사업에 대해서도 하반기부터 동일한 형태의 협업 파트너로 참여하기로 예정돼 있다. 더즌이 아마존의 사업 파트너로 참여할 가능성은 상대 기업 사명만 밝혀지지 않았을 뿐 사실 시장에 어느 정도 예고돼 있었다. ‘글로벌 빅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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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포니링크, 젬백스앤카엘 지분가치 2000억 상회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포니링크는 16일 자회사 지엘케이에쿼티인베스트가 보유한 젬백스앤카엘의 지분 가치가 2000억원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지엘케이에쿼티인베스트는 지난 2021년부터 2024년까지 투자명목으로 상장회사 주식을 꾸준히 매입해 왔다. 특히, 젬백스앤카엘 지분 311만1589주를 보유해 젬백스앤카엘의 2대 주주 지위를 확보하고 있다. 최근 주가 상승으로 최초 취득가 대비 5배 이상의 가치를 기록하고 있다. 이와 같은 투자성과는 포니링크의 재무상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연결기준으로 올해 1분기 말 금융자산 평가이익은 약 590억원, 당기순이익은 452억원을 기록했다. 황정일 지엘케이에쿼티인베스트 대표는 "종속회사의 투자성과는 회사 전체의 성장성과 안정성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기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심도 있는 시장 분석과 전략적 투자 기조를 통해 회사 성장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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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아티스트컴퍼니, 신대식 콘텐츠제작사업부문대표 영입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아티스트컴퍼니가 콘텐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인적 쇄신에 나섰다.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본격적인 콘텐츠 제작사업 확대의 일환이라는 설명이다. 아티스트컴퍼니는 신대식 PD를 콘텐츠제작사업부문대표로 영입했다고 16일 밝혔다. 국내 대표 콘텐츠 제작자 중 한 명으로 꼽히는 신대식 부문대표는 굿보이·닥터차정숙·굿파트너·악마판사·보좌관 등 다수의 히트작 드라마를 제작했다. 지상파와 OTT 플랫폼을 아우르며 오리지널 IP 기반의 성공 사례를 입증한 콘텐츠 전략가라는 평가도 받는다. 신대식 부문대표의 합류를 계기로 아티스트컴퍼니는 올해 하반기부터 영화, 드라마, 예능 등 전 장르를 아우르는 종합 콘텐츠 스튜디오 체제로 거듭난다는 방침이다. 특히 콘텐츠 기획부터 제작, 유통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IP 중심 수익구조 전환’과 ‘사업 확장’을 핵심 전략으로 설정했다. 크리에이티브 중심의 경영체제와 제작 효율성 증대를 동시에 꾀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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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이엠앤아이, 최근 주가 급락에 "경영 이상 무, 사업 순항 중"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이엠앤아이는 최근 주가 급락과 관련해 "회사 내부적인 사업이나 재무 이슈와는 무관하다"고 16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모든 사업 부문이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고 실적과 재무상황에 특별한 이상이 없다"며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도판트 사업과 인도 배터리 사업도 순항 중”이라고 말했다. 이엠앤아이는 지난해 개별 재무제표 기준 매출 297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21% 증가한 수치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3억원, 15억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했다. 이 관계자는 “일시적인 주가 변동성에 흔들리지 않고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사업 역량 강화와 내실 있는 경영을 이어갈 것”이라며 “시장과의 신뢰 회복을 위해 모든 임직원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