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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보안 전문기업 케이사인(9,850원 ▼180 -1.79%)이 B2B 보안 시장 성장 흐름에 맞춰 지역 기반 고객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기술 및 영업 파트너사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최근 데이터 유출 사고가 국내외에서 연이어 발생하며 개인정보 보호와 인증·암호 기반 보안에 대한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케이사인은 이러한 시장 변화에 대응해 지역·산업별 파트너와의 협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보다 신속하고 안정적인 보안 서비스 제공 체계를 구축하기 위함이다.
케이사인은 데이터베이스 보안, 키 관리(KMS), 전자서명 및 인증 보안 등 핵심 보안 기술을 기반으로 공공·기업·금융 시장 전반에 다양한 보안 솔루션을 공급해왔다. 특히 최근에는 양자내성암호(PQC)를 적용한 차세대 보안 솔루션을 선보이며 향후 양자컴퓨팅 환경에서도 안전한 보안 체계를 구축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랜섬웨어 공격이 기존 보안 체계를 갖춘 조직까지 위협하는 상황에서 단일 솔루션 중심의 보안에서 벗어나 데이터 보호와 인증을 아우르는 다층적인 보안 전략이 중요해지고 있다. 케이사인의 보안 솔루션은 기존 IT 인프라와의 높은 호환성을 바탕으로 단계적 도입이 가능해 기업이 운영 환경을 유지하면서도 보안 수준을 효과적으로 강화할 수 있다는 점에서 경쟁력을 갖췄다는 평가다.
케이사인은 이러한 기술력과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국내 시장에서도 파트너 중심의 사업 모델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파트너사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별 고객 밀착 대응은 물론 공공·민간 시장 전반에서 공동 영업과 사업 기회를 확대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이번 케이사인 파트너 모집은 기업·금융·공공·국방 등을 대상으로 △보안 솔루션 판매 및 사업 기회 창출 △기존 고객 기술 지원과 안정적 서비스 운영 △공공·민간 시장 대상 공동 제안 및 사업 기획 △지역 고객 발굴 및 맞춤형 보안 컨설팅 제공 등의 분야에서 협력할 기업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케이사인은 파트너사의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제품·기술 교육과 영업 전용 자료 제공, 공동 마케팅 진행, 우수 파트너 대상 인센티브 제도에 더해 공동 제안 및 프로젝트 수행을 위한 기술·영업 지원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향후 보안 제품 라인업 확대도 계획돼 있어 파트너사들의 신규 비즈니스 기회 창출도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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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사인 영업·기술 파트너 모집은 상시로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케이사인 공식 홈페이지 또는 문의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케이사인 관계자는 “보안 위협이 고도화되는 환경에서 데이터와 신뢰를 보호하는 기술은 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라며 “케이사인의 기술력과 파트너사의 현장 역량이 결합할 시 국내 보안 시장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을 함께 만들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