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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드림텍, 데스크톱·노트북용 메모리 모듈 승인 완료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반도체·스마트폰 모듈 및 스마트 의료기기 개발 기업 드림텍이 인도 그레이터 노이다 지역에 위치한 인도공장을 중심으로 메모리 반도체 모듈 토털 솔루션 체계 구축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10월 서버용 RDiMM 제품 출하에 이어 11월에는 데스크탑용 UDiMM과 노트북용 SODiMM에 대한 고객사 품질 승인까지 완료했다. 하며 메모리 모듈 포트폴리오를 서버·PC·노트북 영역으로 확장했다. 드림텍은 승인 완료와 동시에 11월부터 UDiMM과 SODiMM의 초도 물량 양산에 착수했다. 생산라인의 안정화 이후 내년 1분기부터 양산 물량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고객사 공급을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 이경호 드림텍 영업본부장은 "이번 데스크탑·노트북용 메모리 모듈 승인으로 서버부터 개인용 기기까지 메모리 모듈 공급 범위를 전방위로 넓힐 수 있게 됐다"며 "반도체 모듈 포트폴리오를 지속 확대해 '종합 모듈 제조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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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대동, DJI·도이치파와 국내 판권 계약 체결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미래농업 리딩 기업 대동은 글로벌 드론 기업 DJI, 독일 농기계 기업 도이치파와 각각 국내 판권 계약을 체결하고 농업용 드론과 150마력 이상의 고마력 트랙터를 내년부터 대동 대리점을 통해 국내 공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단순한 유통 사업을 넘어 미래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행보다. 대동은 DJI 농업용 드론의 공식 판매·서비스 체계를 확립하고 동시에 도이치파(Deutz-Fahr) 고마력 트랙터를 도입해 국내 드론 시장과 중대형 트랙터 시장 모두에서 대응력을 확보할 예정이다. 이번 계약을 통해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장해 국내 영업력을 강화하고 두 회사의 첨단 제품을 활용해 정밀농업 솔루션의 기술 고도화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대동이 본격 진입한 국내 농업용 드론 시장은 약 1만 대 규모로 형성돼 있으며 연간 신규 구매 수요는 약 3000대 수준이다. 국내 점유율 70% 이상을 차지하는 DJI의 국내 공식 파트너사로 선정된 대동은 스마트 농기계, 정밀농업 서비스와 연계한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고 전국의 130여 개 대동 대리점을 중심으로 판매·서비스를 전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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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레이저쎌, 대만 파운드리와 첨단 패키징 공동개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면레이저 전문기업 레이저쎌이 대만의 세계 최대 파운드리 업체와 글로벌 반도체후공정(OSAT) 공동개발 프로젝트를 확대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레이저쎌은 고객사와 △유리패널 대면적 레이저본딩 (LSR_300PLP) △프로브카드 레이저본딩(LPB) △대면적 FCBGA레이저본딩 (eLMB) 등 주요 레이저본딩시스템의 퀄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글로벌 인공지능(AI)·고성능 컴퓨팅(HPC) 반도체 패키징 수요가 늘어나면서 대만 고객사들은 레이저 기반 국소 가열·미세 본딩 기술의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 레이저쎌의 면레이저기술 적용 범위가 대폭 확대되고 있는 셈이다. LSR_300PLP 시리즈는 기존 MR(Mass Reflow) 공정 대비 △열분포 균일성 △패널 휨 억제 △정밀 열제어 △리웍(Rework) 지원 △고속 생산성 측면에서 강점을 가지고 있다. 대만 글로벌고객사들이 추진 중인 FOPLP와 FCBGA 패키지 라인에서 테스트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이유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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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돌아온 이화그룹]잇단 M&A 행보, 2년만에 사세 확장모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계열사 3사 동시 상장폐지로 아픔을 겪었던 이화그룹이 자본시장에 다시 발을 들였다. 코스닥 상장사 롤링스톤(옛 더바이오메드)을 인수한 데 이어 애드바이오텍 역시 사들이면서 시장 주목도가 높아지는 분위기다. 2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코스닥 상장사 애드바이오텍은 최근 최대주주가 정홍걸 씨에서 비케이파트너스투자조합1호로 변경됐다고 밝혔다. 비케이파트너스투자조합1호의 최대주주는 코스닥 상장사 이트론으로 사실상 이화그룹이 애드바이오텍을 인수했다. 비케이파트너스투자조합1호는 유상증자 56억원을 납입해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상장사를 확보했다. 그도 그럴 것이 애드바이오텍의 경우 M&A가 몇차례 지연됐던 종목이기 때문이다. 애드바이오텍은 지난 6월부터 매각을 추진하고 있었다. 당초 오큐피바이오엠이 인수를 예고했지만 좌초됐고 변경된 원매자였던 오리온이엔씨 역시 발을 뺐다. 이트론이 구원투수처럼 등장해 애드바이오텍을 인수한 그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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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탑코미디어, 일본 맞춤형 전략 강화 '외형 확대' 승부수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탑코미디어가 일본 자체 플랫폼에 현지 유명 출판사 타이틀을 대거 도입하며 콘텐츠 풀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올해 3분기 일본 법인 흑자 전환에 성공한 상황에서 현지 맞춤형 전략을 강화해 성장 모멘텀을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이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탑코미디어는 최근 일본 자체 플랫폼에 현지 유명 출판사들의 만화 타이틀을 도입하기 시작했다. 탑툰재팬을 통해 지오티(GOT), 케이티씨(KTC), 씨렌(CLLENN) 등의 작품을 서비스한다. 이번 제휴로 서비스 작품 수는 기존 250여편에서 약 2만5000편으로 100배 이상 늘어나며 회차 기준으로는 17만편 이상으로 확대된다. 플랫폼 구성도 일본 이용자 친화적 인터페이스(UI)로 개편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탑코미디어는 올해 들어 일본 공략법을 ‘간접 유통’에서 ‘직접 유통’으로 바꾸며 수익성 개선의 기반을 마련했다. 과거에는 현지 유통사·플랫폼을 거쳐 국내 웹툰을 공급하는 구조였으나 탑툰 합병을 계기로 자체 플랫폼인 탑툰재팬에 집중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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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비상경영 선포' 엔켐, 내부통제 전면 개편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엔켐은 24일 비상경영 체제를 가동했다고 밝혔다. 엔켐은 회계 정정 과정에서 일시적인 거래정지가 발생해 시장 혼란이 커진 것에 대해 사과했다. 이번 사안을 신뢰 회복이 최우선인 중대한 경영 과제로 규정하며 내부통제와 지배구조, 재무관리 체계를 원점에서 다시 점검하겠다는 방침을 세웠다. 엔켐은 이번 회계 정정이 영업 부진이 아닌 구조적 회계 처리 변경에 따른 것으로, 외부감사인을 통해 실질 매출이 확인돼 같은 날 거래정지가 해제됐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시장 혼란을 초래한 책임을 인식하고 내부거래와 재무보고 프로세스 재검증, 법인 간 회계 기준 표준화, 외부 전문가 참여 재발 방지 프로그램 도입, IR 정보 공개 확대 등을 즉시 추진한다. 엔켐은 최근 주가 하락을 불확실성 확대의 결과로 보고 단기 체감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대응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핵심 경영·재무 이슈 발생 시 브리핑을 실시하고 IR 정례화와 주주 질의 대응 전담 시스템을 확대해 시장의 우려를 축소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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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채비, 플러그 앤 차지 서비스 '바로채비' 론칭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채비는 25일 플러그 앤 차지(Plug&Charge, 이하 PnC) 서비스를 리브랜딩하고 '바로채비'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리브랜딩은 단순한 이름 변경이 아니라 채비가 추구하는 핵심 가치인 '가장 빠르고 스마트한 충전 환경'을 구현하기 위해 기능과 디자인을 고객 중심으로 재설계한 것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바로채비'는 '연결하는 순간 바로 충전 시작'의 의미를 담고 있다. 기존에는 PnC 서비스 이용을 위해 별도의 가입 단계를 거쳐야 했지만 '바로채비'는 인증의 번거로움을 없애고 절차를 간소화했다. 채비가 운영하는 급속 충전기에서 최초 1회 충전만 하면 '바로채비'가 자동 등록되며 이후부터는 커넥터를 연결만해도 '인증-충전-결제'가 원스톱으로 진행된다. '바로채비'는 채비가 전국에서 운영·관리하고 있는 급속 충전 5800면에 적용된다. 바로채비'로 충전 중일 때에는 실시간 충전현황과 홈 화면을 통해 '바로채비' 뱃지가 표시돼 현재 차량의 충전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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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큐브엔터 신인 나우즈, 타이틀곡 'HomeRUN' MV 티저 공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큐브엔터테인먼트 신인 보이그룹 NOWZ(나우즈)는 지난 24일 공식 채널을 통해 세 번째 싱글 'Play Ball'의 타이틀곡 'HomeRUN' 첫 번째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 영상에서 야구 선수로 변신한 멤버들은 승부를 앞두고 강렬한 카리스마를 발산하며 새로운 도약을 예고했다. 웅장한 사운드와 멤버들의 에너지 가득한 보이스를 예고하는 'HomeRUN' 음원 일부도 귀를 사로잡았다. 특히 'Batter batter batter HomeRUN'이라는 후렴구 가사는 나우즈의 폭발적인 질주를 알리며 멤버들이 보여줄 청춘의 패기를 기대하게 했다. 나우즈의 새 싱글 'Play Ball'의 타이틀곡 'HomeRUN'은 묵직한 드롭과 거침없는 래핑이 돋보이는 EDM 기반의 댄스곡이다. 해당 곡에서는 불확실한 미래마저 기회로 바꾸는 청춘의 도전과 성취를 느낄 수 있다. 이외에도 나우즈의 당찬 포부를 드러낸 'GET BUCK', 서정적 감성의 '이름 짓지 않은 세상에' 등 다채로운 매력의 곡들을 새 싱글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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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대동, 한국ESG기준원 평가 '통합 A등급' 획득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미래농업 리딩 기업 대동이 한국ESG기준원(KCGS)이 발표한 ‘2025 ESG 평가’에서 통합 A등급(우수)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한국ESG기준원의 ESG 평가는 국내 상장기업의 지속가능경영 수준을 정기적으로 평가하는 지표다. 올해 평가에서 환경(E) 부문은 B+에서 A로, 지배구조(G) 부문은 B에서 B+로 등급이 상승했다. 사회(S) 부문은 지난해에 이어 A+를 유지했다. 대동은 2023년 C등급에서 2024년 B+, 2025년 A등급까지 3년 연속 등급을 끌어올리며 ESG 경영 고도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해 오고 있다. 환경 부문에서는 제품 전과정 평가(LCA)를 추진하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동은 올해 6개 대표 모델에 대해 LCA를 먼저 시행했으며 2026년까지 내부 역량을 확보하고 2027년부터는 자체 수행 체계를 전사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어 2030년까지 모든 수출 모델에 LCA를 적용하는 것을 목표로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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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네온테크, 전환사채 조기상환 후 소각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반도체·디스플레이 절단 장비 전문 기업 네온테크가 6회차 전환사채(CB)에 대한 풋옵션을 행사해 25억원 규모를 조기 상환 후 소각하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조치로 6회차 CB 잔액은 78억원으로 줄어들게 됐다. 당초 발행 총액 250억원 가운데 약 170억원이 전환 또는 소각을 통해 이미 해소된 셈이다. 회사는 이번 결정에 대해 "중장기 관점에서 재무구조 안정성을 높이는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조기 상환 재원은 회사의 자기자금과 더불어 최근 발행한 신주인수권부사채(BW) 조달 자금을 함께 활용한다. 네온테크는 BW 발행 당시부터 6회차 CB 풋옵션 행사에 따른 채무 상환을 주요 사용처로 명시한 바 있다. 이번 CB 소각을 통해 조달-상환-구조개편으로 이어지는 재무 전략이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들어갔다는 평가다. 네온테크 관계자는 "이번 전환사채 조기상환 및 소각은 단순한 차입 상환을 넘어 부채 규모를 줄이고 이자 비용 부담을 완화해 합병 이후 통합 법인의 재무 안정성을 제고하기 위한 사전 작업"이라며 "최근 BW 발행으로 마련한 자금을 계획대로 투입함으로써 자본구조를 보다 효율적으로 재편하는 효과도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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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신테카바이오, '단백질 결합 분석 LLM 기술' 국제 저널 게재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AI 신약개발 기업 신테카바이오는 거대언어모델(LLM) 기반 단백질-저분자 결합 분석 모델 '3bm GPT' 관련 연구가 스위스의 국제 SCI 학술지 'MDPI Molecules' 30주년 특별판(Recent Advances in Computational and Theoretical Chemistry)에 게재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신테카바이오 연구진과 AI 컴퓨팅 기업 Cerebras Systems의 Bin Claire Zhang 박사가 공동으로 수행했다. 신테카바이오는 연구의 투명성을 위해 사전 학습된 모델과 코드를 Zenodo 및 GitHub를 통해 공개했다. 이번 논문은 복잡한 3차원 단백질-리간드 결합 정보를 언어 형태로 변환해 ChatGPT와 같은 거대언어모델(LLM)로 학습시키는 새로운 접근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학계의 주목을 받았다. LLM은 방대한 텍스트 데이터를 학습해 언어의 패턴과 의미를 이해하는 AI 기술로, 최근 ChatGPT 등을 통해 대중화되었으나 생명과학 데이터, 특히 3차원 분자 결합 정보에 적용한 사례는 드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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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APS, 자기주식 150만주 소각 결정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APS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24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자기주식 150만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현재 총 발행주식수 1989만4221주 대비 약 7. 5%에 해당하는 규모다. 이번 소각 결정은 APS가 작년 3월 발표한 3개년 주주환원 정책의 실천 방안이다. APS는 지난해부터 내년까지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 또는 잉여현금흐름의 20%를 배당과 자기주식 매입·소각 등 주주환원 재원으로 활용하겠다고 공시한 바 있다. 지난해 3월에 이미 50만주의 자기주식 소각을 단행한 데 이은 지속적인 주주환원 정책의 연장선이다. 주주가치 제고를 목표로 추진되는 이번 자기주식 소각은 배당가능 이익 범위 내에서 진행되므로 자본금 감소는 없다. 소각을 통해 주당순이익(EPS) 상승과 자기자본이익률(ROE)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현재 국회에서 추진 중인 자기주식 의무소각 법안에 맞춘 선제적 조치로도 평가된다. APS는 최근 친환경 고강도 알루미늄-마그네슘 합금 소재인 '에코 알막'(ECO-Almag) 사업에 진출하며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했다.